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코스메카코리아와 뷰티화장품산업 발전 및 교육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학장 박진현)은 ㈜코스메카코리아(대표 조임래)와 5월 2일(화) 오후 3시 서경대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뷰티화장품산업 발전 및 교육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에서 박진현 학장, 신세영 부학장, 김은숙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장, 주영주 메이크업디자인학과장, 김주연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교수(취창업지원센터장), ㈜코스메카코리아에서 박정윤 부사장, 이한빛 글로벌마케팅사업부 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업 프로젝트 운영 및 각종 정보의 교환 △인력 교류 및 연구개발 활동 지원 △산학협력 주문식 교육 및 구인 · 구직 활동 지원 △재학생 표준현장실습학기제 지원 △기타 산학협력 및 두 기관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제반 사항에 대해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전문 기업이다. 국내 최초 ‘3중BB크림 개발’로 국내 BB크림 열풍을 주도했으며, 현재는 마이크로바이옴, 클린뷰티 등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는 새로운 제형과 용기를 전세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2014년 중국, 2018년 미국에 진출하여, 글로벌 생산기지 및 R&D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단과대학 규모로는 세계 최초인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은 뷰티산업의 세계적 흐름을 선도하고 새로운 뷰티화장품산업의 발전을 이끌어갈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헤어&메이크업 스페셜리스트와 코스메틱 브랜드매니저 및 마케터를 양성하기 위해 표준화된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업현장기반의 실무중심 교육을 하고 있다. 박진현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은 뷰티화장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코스메카코리아와 협업 프로젝트 운영 및 정보를 공유하고, 인력교류 등의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으며, 향후 이와 같은 프로젝트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양 기관은 이번 산학협력 협약을 계기로 K-뷰티코스메틱 문화를 선도하는 뷰티코스메틱 전문가 양성과 현장에 기반을 둔 실무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5/04/2023050400933.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0123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6215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55746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448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59835
[골프소식] 신재광 서경대 교수, 한국골프학회 우수심사위원상 수상
신재광(오른쪽) 교수가 우수심사위원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재광 서경대학교 스포츠앤테크놀로지학과 교수가 ‘2023년 한국골프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임시총회’에서 우수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달 28일 나사렛대학교 정남수관에서 열렸다. 신재광 교수는 한국연구재단의 등재지인 한국골프학회 논문 심사위원으로 성실히 활동하며, 논문 심사일정과 절차에 맞게 신속하고 공정한 심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한국골프학회지의 등재지로서의 수준 및 위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여한 점을 공로로 인정받았다. 신 교수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골프산업 발전방안 공개토론회’에서도 ‘골프 산업 전망 및 골프장 수급 검토’라는 주제의 발제자 및 토론회의 토론자로 참석하는 등 국내 골프산업 관련 다양한 연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신 교수는 "이번 수상은 골프산업의 지속적 성장과 골프의 대중적 저변 확대를 맞이한 현대에 학문적인 분야에서도 더욱 좋은 연구들이 뒷받침될 수 있는데 보탬이 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앞으로 심사뿐만이 아니라 연구 분야에서도 더욱 정진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제경영과 스포츠마케팅을 전공한 신재광 교수는 ㈜피죤, ㈜코오롱인더스트리, 국민대학교 특임교수 등을 거쳐 현재는 서경대학교 스포츠앤테크놀로지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골프학회의 상임이사(학술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서경대학교 융합대학 스포츠앤테크놀로지학과는 올해 신설된 과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글로벌 첨단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신설되어 운영되고 있다. 또한 경영문화대학원의 레포츠경영 및 골프경영 전공과의 협업을 통해 교육의 질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경영문화대학원의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의 경우 직장인 장학혜택을 통해 학업과 직장을 병행하는 학생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스포츠가 융합된 경영 분야를 학습하고 학위도 취득할 수 있다. 서경대학교 경영문화대학원 레포츠·골프경영전공 석사 및 박사과정의 자세한 과정개요는 홈페이지(https://grad.skuniv.ac.kr) 또는 김재환 교수(010-4516-2664)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원문출처> 스포츠한국 https://sports.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6827915
서울시 자치경찰위 '2기 대학생 순찰대' 활동 시작
9개 대학 313명 참여…야간 시간대 캠퍼스 순찰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2일 오후 4시 서울시민청 태평홀에서 '제2기 대학생 순찰대 발대식'과 방범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자경위)는 9개 대학 313명의 대학생 순찰대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자경위는 지난 2일 오후 4시 서울시민청 태평홀에서 '제2기 대학생 순찰대 발대식'과 방범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제2기 대학생 순찰대는 지난해 10월 처음 참여했던 제1기 대학생 순찰대 5개 대학 169명에 대비 규모가 2배 가까이 늘었다. 또한 지난해 활동한 1기 대학 모두가 이번 2기 모집에도 참여했다. 1기에 이어 2기에도 선발된 대학은 동국대(캠퍼스 폴리스) 백석예술대(라온 순찰대) 연세대(이글가드) 중앙대(의혈지킴이 규찰대) 한양여대(개나리순찰대) 등이다. 새롭게 참여한 2기 대학은 덕성여대(둘리 방위대) 상명대(국가안보학과 순찰대) 서경대(풀잎방범대) 한국체육대(라일락 학생회)다. 2기 대학생 순찰대는 발대식 이후부터 12월 말까지 학기 중 활동할 예정이다. 주로 야간시간대에 캠퍼스 일대를 정기적으로 순찰하며 △학내 음주·취침 제재 및 계도 △불법 카메라 점검 △범죄예방 인식개선 및 폭력 예방 캠페인 등의 임무를 맡는다. 특히 이번 2기 순찰대 활동은 대학별로 관할 경찰서의 범죄예방진단팀(CPO)과도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범죄예방진단팀은 △순찰계획 및 방법에 대한 조언과 격려 △캠퍼스 안팎 범죄 취약 장소 관련 정보공유 △합동순찰 추진 등 학생들과 치안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학교별 순찰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앞서 지난달 26일 2기 대학생 순찰대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효과적이고 안전한 학생 순찰활동 지원을 위해 해당 관할 경찰서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도봉(덕성여대) 중부(동국대) 방배(백석예대) 종로(상명대) 성북(서경대) 동작(중앙대) 성동(한양여대) 송파(한체대) 경찰서 생활안전계 담당 경찰관이 참여했다. 자경위는 학생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순찰 활동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야간에도 식별이 용이한 방범조끼, 야광봉, 전자 호루라기 등 순찰 장비를 지원한다. 이밖에 상해보험 가입과 자원봉사활동 실적 인정, 연말 우수대원 시장 표창과 위원회 감사장 수여로 순찰대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학배 서울시 자경위원장은 "취업 등으로 바쁜 학생들이 학교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순찰대 모집에 참여해준 마음에 감사하고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문출처>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034558 <관련기사>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502_0002288798&cID=10801&pID=14000 더팩트 http://news.tf.co.kr/read/life/2015634.htm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8897
서경대학교, ‘천원의 아침밥’ 동참, 5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가
5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6개월간 오전 7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 라면과 한식 등 제공 청운관 1층 학생식당 키오스크에서 식권 발급···일일 선착순 200명, 1인 1매 당일 사용 <천원의 아침밥 시행 포스터> 서경대학교(총장 직무대행 김범준)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5월 2일(화)부터 ‘천원의 아침밥’ 사업의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이 시행됨에 따라 연간 약 1만 8,200명의 재학생이 저렴한 아침식사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서경대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관내 지자체인 성북구청이 주관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선정돼 5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 방학기간을 제외한 6개월간 학생들에게 아침밥을 제공한다. 학생들에게 양질의 아침밥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된 아침밥 사업은 한끼당 학생 천원, 농림축산식품부 천원, 성북구청 천원, 대학에서 천오백원을 각각 부담해 고물가 시대의 학생 식비 부담을 크게 덜어 줄 전망이다. ‘천원의 아침밥’은 7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3시간 동안 일일 선착순 200명만이 혜택을 볼 수 있으며, 1인 1매로 당일 사용만 가능하다. 청운관 1층 학생식당 앞 키오스크에서 천원의 아침밥 식권 발급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천원의 아침밥 5월 메뉴(청운관 식당운영업체 사정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경 가능)> 청운관 식당운영업체 측에 따르면 ‘천원의 아침밥’ 메뉴는 라면과 한식으로 나뉜다. 라면 메뉴의 경우, 3종류가 있으며, 5월 2일 만두라면을 시작으로 떡라면, 해장라면 등의 순으로 돌아가며 제공될 예정이다. 한식의 경우, 당일 정해진 특정 메뉴와 준비된 반찬들로 즐길 수 있으며 상단 사진을 통해 5월 메뉴를 확인할 수 있다. 청운관 식당운영업체 측 관계자는 “아침 끼니를 거르고 점심 식사를 하는 학생들을 많이 보았다. 학생들이 아침에 끼니를 거르지 않고 챙겨 먹을 수 있길 바란다.”며 “정성껏 준비한 만큼 학생들도 맛있게 즐기길 바라며, 많은 학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차례를 지켜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천원의 아침밥 배식 받는 학생들> 경영학부 이** 학우는 “바쁜 아침 시간에 끼니를 챙기기가 힘들어 매번 거르곤 했었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에서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할 수 있어 좋다.”며 “다양한 메뉴를 양질에 즐길 수 있어 자주 찾아올 것 같다.”고 전했다. 전자컴퓨터공학과 김** 학우 또한 “단돈 천 원으로 저렴하게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홍보실=박유정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정기공연, 연극 <가을 반딧불이> 성황리에 막 내려
4월 12일(수)부터 4월 15일(토)까지 나흘간 교내 북악관 스튜디오 810서 열려 <정기공연 '가을 반딧불이' 포스터(공연일정 연기 전)>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학생들의 정기공연 <가을 반딧불이>가 4월 12일(수)부터 4월 15(토)까지 나흘간 교내 북악관 810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연극 <가을 반딧불이>는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작품으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가 펼치는 올해의 첫 번째 정기공연이다. 당초 공연 일정은 3월 29일(수)부터 4월 1일(토)이었으나, 코로나 19로 인한 여파로 공연 일정이 2주 연기됐다. 공연은 인터미션 없이 약 90분간 진행됐다. 배우진은 두 팀으로 나뉘어 4월 12일(수) 19시, 14일(금) 19시, 15일(토) 16시는 배우 가을 팀이, 4월 13일(목) 19시, 4월 15일(토) 13시는 배우 반딧불이 팀이 열연을 펼쳤다. <정기공연 '가을 반딧불이' 가을 팀 캐스팅보드> <정기공연 '가을 반딧불이' 반딧불이 팀 캐스팅보드> <가을 반딧불이>는 2001년 일본에서 초연된 재일교포 정의신 작가의 작품이며, 가족이라는 개념이 붕괴되어 가고 있는 현시대를 거울처럼 반영한 연극이다. 자신을 버리고 떠난 어머니 ‘아키나’에 대한 원망을 품고 살아가던 ‘다모쓰’, 그리고 그런 ‘다모쓰’가 변두리에서 보트 선착장을 운영하는 삼촌 ‘슈헤이’와 함께 살아가며, ‘마스미’와 ‘사토시’에게 마음을 여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보트 선착장을 배경으로 소시민들, 외톨이들, 고향을 잃고 떠도는 이들, 부모가 없는 이들, 그런 변두리 인생들이 서로를 의지하며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통해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던졌다. ■ 인터뷰: 주은호(공연예술학부 23기 연출전공/연극 <가을 반딧불이> 연출) 안녕하세요. 우선 인터뷰에 앞서 간략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23년도 1학기 정기공연 <가을 반딧불이> 연출을 맡은 공연예술학부 23기 연출전공 주은호입니다. - 열심히 준비한 공연을 관객들에게 선보였는데 현재 심정이 어떤가요? 후련하기도 하면서 아쉬운 마음도 큽니다. 두 달 반이라는 시간 동안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그래도 끝났다는 점에서의 후련함, 그리고 준비한 것들은 더 많은데 관객들에게 더 보여지지 못한 것이 아쉬운 마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정기 공연의 작품으로 연극 <가을 반딧불이>가 무대에 올랐어요. 여러 작품 중 이 작품을 선택한 계기가 궁금합니다. 또 작품 선택은 어떻게 이루어졌나요? <가을 반딧불이>는 일본 작품이지만 우리나라와 굉장히 비슷한 요소들이 많은 작품입니다. 따라서 정서적으로 우리가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라고 생각했고 ‘가족’의 의미를 담은 따뜻한 작품으로써 관객들에게 메시지를 던질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하였습니다. <극 속 인물들이 모여 반딧불이를 보는 장면> 연극 <가을 반딧불이>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대사가 있을까요?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인물들이 모여 반딧불이를 보는 장면입니다. <가을 반딧불이>는 각기 다른 사람들이 모여 비록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지라도 끝내 서로를 이해하고 ‘가족’이 되어가는 구조를 지닌 희곡입니다. 따라서 <가을 반딧불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모두가 가족이 되어가고 극 속 인물들이 모여 반딧불이를 바라봅니다. 사실 가을에는 반딧불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들 눈앞에 반딧불이가 펼쳐졌고 어쩌면 ‘다모쓰’의 죽은 엄마인 ‘아키나’가 주는 선물일 수 있습니다. 또 배우들의 연기와 조명, 그리고 음향을 가장 많이 신경 쓴 부분이기도 해 이 장면이 더욱더 애틋하게 느껴지고 기억에 남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번 공연은 정기 공연으로서 공연예술학부의 여러 전공이 협업한 공연이라 들었습니다. 어떤 전공이 어느 부문에서 협력했고 서로 간의 팀워크는 어떠셨나요? 저희 공연은 공연예술학부 내의 연출, 연기, 무대기술 전공이 협업하였고 미용예술대학의 메이크업디자인학과 동아리 '뮤아티'와 협업하여 <가을 반딧불이>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저희 팀은 방학을 반납하면서까지 이루어진 프로덕션으로 열정을 가득 안은 채 두 달 반 동안의 프로덕션 동안 서로 의지하며 많이 성장했고, 팀워크도 가면 갈수록 더 끈끈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정기공연 '가을 반딧불이' 연습사진> 작품을 준비하며 힘들거나 어려웠던 점도 있으셨나요? 어떤 에피소드가 가장 기억에 남나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지만, 공연이 코로나 19로 인해 2주 미뤄졌었습니다. 학부에서 확진자가 속출하였고 저희 프로덕션도 그를 피할 수 없었습니다. 모두가 자가진단키트로 검사를 하고, 병원에 가서 신속항원검사를 할 때는 정말 많은 걱정이 들었습니다. 결국 팀 내 여러 파트에서 확진자가 나왔고, 교수님들의 회의 끝에 2주 뒤로 미루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그래도 취소가 아니라는 것에 안도함과 동시에 추가된 2주간의 일정들을 수립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모두가 당황스럽고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그래도 끝까지 한 팀으로 공연을 잘 끝낼 수 있어 뿌듯했고 모든 공연이 끝나서야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학교에서 배웠던 수업이나 여러 경험이 이번 공연을 연출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을 거라 생각됩니다.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의 커리큘럼이나 학과의 특성 중에서 이렇게 직접 공연을 제작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되었던 강의나 과목이 있을까요? 가장 도움이 되었던 과목은 <무대연출>과 <장면연구실습> 수업입니다. 이 수업을 통해 장면을 만들어보기도 하고, 또 제가 배우가 되어서 연기를 해보기도 하며 연극을 제작하는 데에 있어서 기초를 다지곤 합니다. 그리고 이론적인 부분들과 작품을 분석하는 방법들도 배우며 작품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 엄청나게 큰 노력이 들어가야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러한 학생 공연의 기회가 좋은 경험임과 더불어 앞으로의 커리어에도 이점이 될 것 같아요. 이번 공연을 진행하며 새롭게 얻은 점과 배운 점이 있으신가요? 이번 공연을 진행하며 연출적으로도, 저 자신으로써도 많이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연극의 디테일에는 끝이 없습니다. 만들고, 또 만들고 계속 만들어 내어 하나의 작품을 무대에 올립니다. 그 디테일을 찾아내고, 만들어 내는 것이 연출자의 역량이고 이번 공연을 통해 그 역량을 키웠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공연에서도 끊임없이 발전해서 나아가 공연을 거듭할수록 디테일을 잘 살릴 수 있는 연출자가 되고자 합니다! 연출자님의 다음 행보가 기대돼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우선 매우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2학기에 군입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군대에 가서도 공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간직했다가 전역 후에 또다시 학교에서 공연예술학부 사람들과 함께 또 다른 느낌의 새로운 공연을 제작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기공연 '가을 반딧불이' 단체사진> 연극을 함께 준비한 배우, 스탭, 교수님들께 한마디 부탁드려요. 이번 공연이 첫 연출이었고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스스로의 목표는 ‘처음치고 잘하는 사람’이 아닌 ‘잘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반은 성공했고, 반은 성공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정말 많이 부족한 연출이었고, 절대 혼자서는 할 수 없는 것들을 배우, 스탭, 교수님들 덕분에 잘 마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정말 감사했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연출자님께 연극 <가을 반딧불이>는 어떤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나요? <가을 반딧불이>는 여러모로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첫 정기공연 연출을 맡아 두 달 반 동안 한 프로덕션을 이끄는 것이 물론 순탄하지만은 않았지만, 사람들과 하나의 연극을 만들어 내는 것이 행복했습니다. 이것이 내가 이 학교에 들어와서 연극을 공부하고 만들어 내는 이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연극은 계속될 것이고 <가을 반딧불이>는 앞으로 연극을 하는 저에게 큰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홍보실=박유정 학생기자>
성북구, '성북 청년 뷰티 아카데미 네일아트반' 개강식 개최
▲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성북 청년 뷰티 아카데미 네일아트반 개강식에서 수강생을 격려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와 서경대학교가 협력해 운영하는 '성북 청년 뷰티 아카데미 네일아트반'의 개강식이 최근 서경대학교 유담관에서 개최됐다. 이 사업은 K-뷰티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함으로, 오는 6월17일까지 8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수강생들은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인프라를 보유한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에서 미용사(네일) 국가자격증 취득에 대비한 실습 위주의 교육과정을 밟게 된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아카데미 과정 소개 및 국가자격증 취득 절차 안내가 이루어졌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수강생들이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뷰티 기술 역량을 갖추고 취업과 창업까지 해내기를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성북구는 길음청년창업거리활성화, ‘천원의 아침밥’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청년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수강생을 격려했다. 박진현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장 역시 “네일 아티스트로 향하는 첫걸음을 딛게 된 것을 축하한다. 성북 청년의 성장을 위해 서경대학교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격려사를 전했다. 한편 구는 이번 아카데미의 전 과정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서경대학교의 뷰티 네트워크를 활용해 뷰티숍, 네일숍 등 지역 뷰티업체 채용의 연결고리가 형성되도록 청년들에게 지속적인 멘토링과 사후관리도 제공할 계획이다. <원문출처> 시민일보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160284937399436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과 코스맥스(주), 코스맥스 바이오(주) 업무협약 체결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과 코스맥스 주식회사, 코스맥스 바이오 주식회사와 뷰티산업 발전 및 교육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4월 24일 코스맥스 본사에서 체결했다. ▲ 코스맥스 주식회사 ▲ 코스맥스 바이오 주식회사 이날 협약식에는 김남중 코스맥스 마케팅본부 전무, 김철희 코스맥스 바이오 대표, 박진현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장, 신세영 미용예술대부학장, 허성민 뷰티테라피& 메이크업학과 교수 등 관련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과 코스맥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화장품 및 건강보조식품 연구개발 등을 통한 산학협력 강화,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류확대, △세미나 개최 및 교육과정 공동개발, △인적자원 상호지원, △현장실습 기회제공 및 우수인력의 취업연계 협조 등 상호 홍보 및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코스맥스는 세계 1위 글로벌 ‘뷰티&헬스’ ODM, OBM 기업으로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생산 기업 그룹으로 전세계 600여개의 뷰티 기업을 파트너로 두고 있다.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은 미용예술분야 최초의 단과대학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헤어디자인학과, 메이크업디자인학과,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로 구성되어 있다. 2024학년도부터는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를 코스메틱&뷰티테라피학과로 변경하여 코스메틱 분야를 강화한 교과과정으로 운영된다. 박진현 학장은 “이번 산학 간 협약을 통해 다양한 도전과 협력으로 K-뷰티문화를 새롭게 혁신하고 리딩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4/27/2023042701221.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8427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5868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54820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126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59282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 재학생과 졸업생,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참가해 작품 상영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의 재학생과 졸업생이 4월 27일(목)부터 5월 6일(토)까지 열흘간 CGV전주고사, 메가박스 전주객사, 전주 시네마타운,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등에서 열리는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참가해 자신들이 제작한 작품을 상영한다. 올해 상영작은 42개국 247편(해외 125편)이다. 전주국제영화제는 독립적이고 덜 상업적인 영화를 주로 선보인다. 올해 개막작은 칸이 사랑한 벨기에 출신 거장, 장 피에르·뤽 다르덴 형제의 ‘토리와 로키타’다. 아프리카에서 벨기에로 건너온 어린 이민자들의 우정과 실상을 그린 이 영화로 두 거장은 지난해 칸 국제영화제에서 75주년 특별상을 받았다. 다르덴 형제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처음 내한해 국내 관객을 만난다. 폐막작은 김희정 감독의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김애란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배우 박하선, 김남희 등이 주연을 맡았다. 한국 영화로는 7년 만의 폐막작이기도 하다. 서경대 영화영상학과에서는 이번에 1학년 이재호, 3학년 이금주, 졸업생 김은서, 이상문 님 등이 영화제에 참가해 작품을 선보인다. 영화영상학과를 소개해줄 손동완 조교와 작품을 상영하는 학우와 동문을 인터뷰했다. <영화영상학과 손동완 조교> - 영화영상학과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는 오랜 전통의 영화영상학과로 영화에 대해 심도있는 공부를 하고 싶어하는 학생들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 영화영상학과에서 배우는 커리큘럼에 대한 설명도 부탁드립니다.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장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과 영화 매체에 대한 연구는 물론, 시나리오 작법 등의 스토리텔링 학습, 다큐멘터리, 실험영화 등 다양한 장르와 형태의 영화를 학습 및 제작할 수 있는 수업도 함께 마련해 놓고 있습니다. -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만의 장점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커리큘럼 전체에서 가장 강조되는 항목인 1인 제작 시스템은 학생 개인이 기획부터 연출, 편집까지 경험하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이 시스템을 통해서 학생들은 감독으로서 영화 제작 전반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높여 어떠한 역할을 맡아도 잘 해낼 수 있도록, 또, 어떠한 문제가 발생해도 잘 대처해나갈 수 있는 기술과 역량을 갖추도록 장려하는 교육이라는 점에서 장점이자 차별점을 갖고 있습니다. <23학번 1학년 이재호 학우> -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하는 작품에 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열여덟살 고등학교에 다닐 때 학교 친구들과 만들었던 첫번째 연출작 <호루라기>입니다. 호루라기로 소통하는 두 친구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관계에서의 ‘길티플레져‘를 나타내고 싶었습니다. - 영화를 제작하면서 어려운 점이나, 힘들었던 부분이 있었는지, 있었다면 어떻게 극복했는지 궁금합니다. 영화 중 가장 공을 들여서 준비하고 애정을 가졌던 놀이터 장면이 마지막 회차 마지막 촬영 순서였는데, 그 장면을 찍기 바로전 비가 쏟아지는 참사가 있었습니다. 놀이터에서 촬영이 불가능해져 바로 앞에 있던 빌라의 창문 뚫린 복도를 즉석으로 섭외하여 원테이크 촬영을 했는데, 촬영 당시에는 속상했지만 지금 보니 영화의 완급조절에 필요한 원테이크였다는 생각이 들어 잘 극복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작품을 상영하게 되었는데, 소감이 어떤가요? 작년에 수상했던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에서 좋은 기회로 특별상영하게 되는 것이라서 얼떨떨하고 실감이 나질 않아요. 오히려 부담이 되기도 했었는데, 저 역시도 이런 기회가 흔치 않다는 걸 알고 운이 너무 좋았음을 알고 있기에 최대한 즐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 향후 제작하고 싶은 작품의 방향성이나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하고 싶은지 계획같은 것이 있나요? 작년에 입시를 준비하면서 썼던 단편 시나리오가 있는데요, <호루라기>와는 정반대의 결로 코믹하고 통통튀는 이야기입니다. 현재는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와 영화를 만들고, 공부하면서 제 영화적 스펙트럼을 넓혀가는 것이 제 목표 중 하나입니다. -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에 들어온지 이제 채 한달이 조금 넘었는데, 학과 생활 중 느꼈던 학과만의 장점이 있을까요? 영화 촬영실습에 특화된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학기 중 매주 4~6팀의 영화촬영이 있어서 선배님들의 제작현장에서 영화촬영에 참여할 기회가 많은데요, 현장경험이 많다보니 배우는 게 정말 많다는 게 장점인 것 같습니다. 영화 현장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18학번 4학년 이금주 학우> -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하는 작품에 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 18학번 이금주라고합니다. 먼저 저는 연출 전공으로, 단편영화 연출로도 활동하고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하게 된 영화는 모두 3개 작품으로 저는 모두 배우로 참여하였습니다. 먼저 한국 경쟁 부문에 장편영화 <당신으로부터>는 3명의 배우가 한명의 인물을 연기한 옴니버스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아버지와 어머니로부터 시작되는 영화입니다. 신동민 감독님은 2021년에 개봉한 <바람아 안개를 걷어가 다오>에서도 어머니에 대한 영화로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았던 바 있습니다. 특이점은 영화상에 실제 감독님의 어머니가 엄마 역할로 출연하신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극영화와 다큐멘터리의 경계를 넘나드는 영화’ 라는 말이 감독님의 영화를 수식하는 문장입니다. 저는 극중 2부 주인공 승주 역할을 맡았습니다. 4명의 해드스탭이 만들어낸 장편영화로 정말 가족처럼 소통하며 촬영한 영화입니다. 22년에 개봉한 <그 겨울, 나는>은 경학(권다함 배우)과 혜진(권소현배우) 두 청춘의 현실과 사랑을 그려내는 영화입니다. 저는 극중 조연 미성년자 경주역할로 함께 했습니다! 처음 배우로서 참여한 영화라서 저에게 정말 뜻 깊고, 좋은 감독님, 동료들과 선배님들과 작업해서 촬영과 개봉까지 모두가 따듯하고 행복한 작품이었습니다. <우리는 천국엔 갈 수 없지만 사랑은 할 수 있겠지>는 1999년, 폭력이 만연하던 종말론의 시대. 무엇 하나 쉽지 않던 그 시절에 어느 여름보다 뜨거웠던 소녀들의 사랑과 친구들 간의 우정을 다룬 영화입니다. 저는 극중 태권도부 막내로 아주 잠깐 참여했습니다. 이 작품에서도 좋은 감독님과 배우님들과 함께 작업했고 정말 많이 배울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 영화를 제작하면서 어려운 점이나, 힘들었던 부분이 있었는지, 있었다면 어떻게 극복했는지 궁금합니다. 연출전공으로 공부를 하다가 연기를 시작한 터라, 배우로서 태도와 연출자로서 바라보는 시선이 혼재되어 있을 때가 많았습니다. 연기를 할 때 머리로 생각하고 큰 그림을 그리는 것은 추상적이고 도움이 되지 않았죠. 하지만 오히려 연기를 하면 할수록 연출이 의도하는 그림과 배우로서 찾아내고 표현할 수 있는 것들이 한 길 위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연출 공부를 해서 연기에 도움이 되었고, 연기를 하는 것은 연출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작품을 상영하게 되었는데, 소감이 어떤가요? 매우 두근거립니다! 사실 1학년 때 전주는 관객으로서 가는 아주 큰 영화제였으니까요. 그 영화제에서 제가 참여한 작품이 상영된다고 하니 너무 벅차고 사실 잘 믿기지 않습니다. - 향후 원하는 작품의 방향성이나 계획 중인 활동이 있나요? 영화 연출도, 연기도 결국 사람의 마음을 다루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영화를 찍고, 연기를 하면서 깊이 성장했고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연출과 연기를 함께 병행하며 관객 분들께 좋은 울림, 공감과 위안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학과에서 어떤 교육과정과 경험이 영화를 제작할 때 도움이 되었나요? 기록영화 실습, 영화제작 수업 등등에서 강의에 국한되지 않고 전시를 보러 가거나, 예술적 감각과 인문학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수업들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영화연기연출 수업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제가 생각하는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의 장점은 수평적인 관계입니다. 교수님과 학생들 사이의 소통에 벽이 없어서 자유로이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영화과 선후배 사이에 돈독한 관계입니다. 다들 영화에 열정이 넘치는 동료들이기 때문에 서로에게 의지하고 또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것이 우리 학과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18학번 졸업생 김은서 님> -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하는 작품에 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상영하게 된 작품은 ‘새로운 신과 괴물들을 위하여’라는 단편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소외당하며 퀵배달 일을 하며 살아가는 주인공 이경이 퀵배달을 하러 찾아간 컨테이너에서 다른 세상과 연결되는 거울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타자성에 관한 주제의식을 가지고 있는 작품입니다. - 영화를 제작하면서 어려운 점이나, 힘들었던 부분이 있었는지, 있었다면 어떻게 극복했는지 궁금합니다. 영화에서 주로 다뤄지는 오브제가 거울인데 영화에서 거울이 단순한 사물로서의 의미를 가진다기보다는 다른 인물을 투영한 하나의 캐릭터처럼 사용해야 했기 때문에 여러모로 고민과 까다로운 점이 많았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거울에 비친 사물을 찍으려고 카메라를 대면 거리감이나 위치에 대해 왜곡이 생기기 때문에 거울 속에 인물과 거울 밖에 서있는 인물의 시선의 방향성을 맞춘다거나 하는 게 어려웠고 거울 속의 인물과 밖의 인물이 함께 연기를 하며 찍을 수가 없어서 액팅 타이밍이나 합을 맞추는 게 까다로워서 배우님들이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런 것 외에도 대형 거울이 깨지면서 여기저기 베이고 거울 프레임이 촬영 직전에 망가져서 그거 붙이겠다고 온갖 세상 본드를 다 가져다가 붙이려고 용을 쓰면서 고생한 게 기억에 남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거울만 보면 화가 납니다. -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작품을 상영하게 되었는데, 소감이 어떤가요? 감사함과 안도감이 듭니다. 스텝들과 배우님들이 잠도 거의 못자고 먼 거리를 왔다갔다하며 정말 고생하면서 완성한 작품입니다. 그래서 선정 소식을 듣고서는 고생해준 사람들에게 너무 감사했고 또 영화제 선정 소식이 그들이 애써준 마음과 시간에 대해 아주 작게나마라도 보답이 되었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 향후 원하는 작품의 방향성이나 계획하고 있는 활동이 있나요? 요즘엔 내면적인 감정들을 잘 다루고 싶다는 욕심이 들어서 지금 당장은 사랑을 주제로 한 시나리오들을 작업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더 앞으로를 생각한다면은 이제까지 찍었던 작품들의 장르가 반은 음악영화고 또 나머지 반은 크리쳐적인 요소가 있는 작품인 만큼 앞으로도 그 두가지 정체성을 계속 가지고 영화를 찍고 싶습니다. - 학과에서의 어떤 교육과정과 경험이 영화를 제작할 때 도움이 되었나요? 영화를 찍을 때마다 “이번엔 이 영화를 만나게 되었네” 라는 생각을 하는데 제가 이제까지 찍어온 영화를 다 만날 수 있었던 이유는 매번 다음 영화를 위해 계속 나아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실 영화 작업을 할 때는 금전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정말 많은 걸 쏟아붓기 때문에 작품이 만족스럽지 않거나 눈에 보이는 결과가 없으면 다음 작품으로 나아갈 힘을 잃기 십상입니다. 그런데 우리 학과는 그런 나아가는 힘을 길러주는 교육과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아무리 저번 학기 워크샵 작품이 힘들고 지치고 눈에 보이는 결과가 없어서 나아갈 힘이 없더라도 저는 이번 학기에 새로운 작품을 찍어야 합니다. 울고불고 떼쓰는 것도 소용 없이 다음 학기도 그 다음 학기도. 그런 과정을 겪을 때에는 꽤나 힘이 들었지만 지금의 저는 그렇게라도 나아가는 힘을 길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나아가는 방법을 익히고 나면 교수님께서 다음 학기 시나리오를 가져오라고 하지 않으셔도, 졸업 후에 학교를 떠나 다음 영화를 찍으라고 등떠미는 사람이 없어도 혼자서 시나리오를 쓰고 다음 영화를 만나러 갈 채비를 할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것 같습니다. <00학번 졸업생 이상문 님> -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하는 작품에 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영화 고속도로 가족은 2022년 11월 2일 개봉한 영화로 라미란, 정일우, 김슬기, 백현진, 서이수, 박다온 배우 등이 출연한 영화입니다. 고속도로 가족은 부산국제영화제와 클리블랜드 국제 영화제에 초청된 작품입니다. 영화 안에는 자본주의 사회 안에서 적응하지 못한 한 가족이 있습니다. 그 가족이 해체되고 누군가의 큰 용기와 도움으로 다시 새로운 가족으로 구성되어가는 이야기입니다. 차가운 현실 속에서도 인간애의 믿음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 영화를 제작하면서 어려운 점이나, 힘들었던 부분이 있었는지, 있었다면 어떻게 극복했는지 궁금합니다. 코로나 19가 정점으로 치닫던 2021년에 촬영한 영화입니다. 휴게소 등 사람들이 많이 오고가는 곳에서 촬영했는데 시민분들의 협조와 배우분들과 스태프분들의 헌신으로 무사히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작품을 상영하게 되었는데, 소감이 어떤가요? 저희 영화는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전주영화X마중:눈컴퍼니) 섹션에서 상영됩니다. 초정해 주신 전주국제영화제와 눈컴퍼니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영화 안에 지숙역에 김슬기 배우와의 gv가 예정되어 있어 재미있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또한 이번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는 서경대 학우들의 작품들에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 향후 원하는 작품의 방향성이나 계획하고 있는 활동이 있나요? 계속 시나리오를 쓰고 영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영화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학과에서의 어떤 교육과정과 경험이 영화를 제작할 때 도움이 되었나요? 서경대 영화영상학과의 가장 큰 장점이자 특이점은 1인 1작품 시스템입니다. 모두 다 각자 자신의 영화를 찍고 모두 다 타인의 영화에 스텝을 합니다. 1인의 역량을 키워주는 동시에 영화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닌 모두의 도움으로 한다는 것을 제대로 배우게 되는 훌륭한 시스템입니다. <홍보실=최정은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UNSW)와 환경유해인자-건강영향 모니터링 기술개발 위한 국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 체결
서경대학교(총장 직무대행)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공동으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University of New South Wales)와 환경유해인자 관련 건강영향 모니터링 기술 개발을 위한 국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4월 24일(목)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보건 디지털 조사 기반 구축 기술개발 사업의 ‘착용기기(Wearable device) 기반 환경보건 건강영향 모니터링 기술 개발(연구책임자 서경대학교 나노화학생명공학과 서성철 교수, 공동연구자 고신대학교 박은기 교수)’ 연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서경대학교 나노화학생명공학과 서성철 교수 연구진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협동으로 패치 형태의 착용형 폐소리(Lung Sound) 수집기기와 맞춤형 건강영향 모니터링 관리 플랫폼을 개발하여 환경보건 분야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환경유해인자와 환경성질환 간 상관성을 규명하고 이를 토대로 건강영향 예방·관리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뉴사우스웨일즈대학교는 광산 노동자와 소방관의 호흡기계 질환 발생 예방과 건강관리 방안을 연구하던 중 2022년 포루투갈에서 열린 국제노출과학학회(ISES)에서 발표된 서경대학교 나노화학생명공학과 서성철 교수 연구진의 기술개발 연구를 확인하고 공동연구를 요청하였고, 이에 양국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서경대학교와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는 호주 현지 호흡기질환자를 대상으로 테스트베드 및 리빙랩을 운영하여 본 착용형 폐음 수집기기와 관리 플랫폼을 적용함으로써 비정상 폐음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환자의 증상을 모니터링 연구할 계획이다. 이같은 과정을 거쳐 구축된 양질의 데이터는 환경유해인자 노출 및 환경성질환 발생 간의 역학적 상관관계 규명 및 환자 증상에 대한 모니터링・장기간 추적조사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며, 양국의 연구진은 공동연구의 결과를 2024년 유럽 호흡기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총괄 연구책임자 서경대 서성철 교수는 “본 협약을 통해 우리 연구의 우수성과 활용 가능성을 영미・유럽권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며 “앞으로 해외 유수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본격화하여 우리 연구기술을 더욱 고도화하고 글로벌 선도 기술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문출처> 메디컬투데이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82905239477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4/25/2023042502199.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7998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422_0002276704&cID=10206&pID=10200 이투데이 https://www.etoday.co.kr/news/view/2242980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423000054 신아일보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2584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30423031800530?input=1196m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304231629374355 에너지데일리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6396 국토일보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273010 의학신문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95726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54527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5746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59300
[서경대 카드뉴스] 2023 글로벌 비즈니스 데이터분석 전문가 양성과정 연수생 1기 모집 공고
<관련 공지> 2023 해외취업연수사업 대학연합과정 안내 공지 https://www.skuniv.ac.kr/226168 □ 학생설명회, 연수과정 안내 및 신청 서식 등 관련 자료(공유드라이브 URL)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ioTNojCwh6GBBEjYgZXSn-pvCZJeJ1n1?usp=sharing 서경대학교 e-mail 계정(@skuniv.ac.kr)으로 로그인 후 확인 가능 <홍보실=박유정 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