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 ‘성북 문화예술 아카데미 (1학기)’ 발표 공연
4월 22일부터 진행된 ‘바로크 악기 연주 강좌’ 발표 연주회, 5월 12일(금), 낮 12시 유담관 로비층서 공연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단장 김범준)은 대학의 자원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분야 전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체험 강좌인 ‘성북 문화예술 아카데미(1학기)’ 수강생을 모집했다. 직업인으로서의 청년 예술인 및 지역 예술인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소셜벤처기업 창업 및 지역 상생 선순환 체계 구축 목적도 함께 가지고 있는 이번 ‘성북 문화예술 아카데미’ 강좌는 강좌에 참여한 수강생을 중심으로 ‘창제작 낭독공연’과 ‘바로크 악기연주’ 강좌를 개설, 공연 및 프로젝트팀 결성 후 창업을 위한 지원사업을 전개했다. ‘창제작 낭독공연’은, 강좌에 참여한 총 12명의 전문 연극인 및 청년 연극인이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대학로 연극 전문 소극장에서 티켓 오픈을 한 후 정식 낭독공연을 진행했다. 총 3회 공연, 회당 평균 50여 명 관객 입장, 현장 판매 및 초대 관객 포함 총 250여 명이 관람했다. 이후, 창업 공연 기획팀 및 후원 업체의 제안으로 5월 25일부터 6월 4일까지 11일간 추가 공연을 진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바로크 악기연주’는 강좌에 참여한 총 12인의 전문 클래식 음악인 및 청년 클래식 음악인들이 오는 12일(금) 12시에 서경대학교 유담관 로비층에서 ‘정오의 음악회’라는 타이틀로 발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짧은 시간 동안 앙상블을 만들어 내기 위해 주말과 늦은 밤 시간까지 할애해 연습을 하였으며 연습한 결과를 서경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들에게 선을 보일 예정이다. ‘성북 문화예술 아카데미’ 1학기 프로그램은, 각 6회의 무료 수강 혜택 및 공연 참여를 통해 문화예술 청년 창업가, 소셜벤처기업 창업팀을 발굴하고, 서경대 캠퍼스타운 사업화 지원 등을 위해 프로젝트팀 결성 및 결과발표물(공연영상 등)을 각 문화예술 단체 및 관련 업계와 공유한다. 이 외에도 관련 기관과 각종 문화예술창업 지원사업과의 연계 등을 통해 실질적인 판로 개척 및 투자 유치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향후, 2개의 프로젝트팀 (창작극 낭독팀, 바로크 연주팀)은, 문화예술 창업 교육, 멘토링, 지식재산권(저작권) 관련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창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참여의 기회를 통해, 직업인으로서의 예술인 창업과 문화예술의 사회 공헌적 성장을 위해, 사업단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경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장인 김범준 총장 직무대행/교학부총장은 “문화·예술 및 공연예술로 특화된 서경대학교가 원스톱 시스템으로 학부에서 공연까지, 외부 전문가는 물론 선후배와의 협업 무대를 통해, 직업을 넘어 창업가로서의 예술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하고자 한다.” 며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의 강점을 살려 창업 초기 예술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지역 상생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북 문화예술 아카데미’ 강좌, 발표 공연 관련 사항은, 서경대학교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s://www.skuniv.ac.kr) 또는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블로그 (https://blog.naver.com/sku_camta) 및 홈페이지(https://campustown.skuniv.ac.kr) 를 통해 알 수 있으며, 관련 문의 사항은 e-메일(camta_info@skuniv.ac.kr) 로 문의하면 된다.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 지역 상생팀 ☎ 02-940-7266)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5/11/2023051101242.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1657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56505
서기수 서경대 금융정보학과 교수 칼럼:금융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서기수 교수의 디지털금융 이야기① 서기수 금융정보공학과 교수 얼마 전 모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핀테크와 디지털 세상에 대해서 의견을 얘기하던 중 '앞으로 금융이라는 용어 자체가 사라질 것이다'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이때 많은 분들이 댓글이나 필자에게 직접적으로 동의하거나 반대한다는 의견을 주신 적이 있다. 지금도 이 표현에 필자의 생각은 변함이 없지만 부연 설명을 하고자 한다. 금융위원회의 홈페이지에 있는 '어린이 누리집'에는 '금융'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금융이란, 쉽게 말하면 '돈의 흐름'입니다. 사람들이 '금융회사'를 통해 돈을 빌리거나 빌려주면 돈이 이쪽에서 저쪽으로 흘러가게 되고, 이런 돈의 흐름을 금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금융'의 명확한 설명이 아닐까 싶다. 우선 '돈의 흐름'이라는 부분이 핵심을 찌르는 이야기이고 돈을 빌려주거나 빌린다는 의미에 있어서 애써 부정할 생각은 없다. 다만 현재의 상황에서 약간 수정을 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드는 건 사실이다. 앞서 언급한 '금융'이라는 용어 자체가 사라진다는 의미는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리다고 해석하자고 정정하겠다. 일단 '돈의 흐름'을 '돈을 비롯한 다양한 개인 정보나 거래 등의 정보'라고 수정해보자. 현재 금융권의 핵심 키워드 중에 반드시 들어가야 할 용어는 '마이데이터'나 '오픈뱅킹' 등의 서비스를 들 수 있다. 개인 신용정보나 각종 온라인상의 거래가 공유되고 특정 은행에서 모든 금융거래를 한 화면에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하나의 수정할 표현은 '금융회사'를 통해서라는 표현이다. 누구나 알 듯이 굳이 금융회사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돈을 빌리거나 빌려주는 투자를 할 수 있는 방법은 크게 늘어나고 있다.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인 챗GPT에게 질문을 해보았다. "앞으로 핀테크의 발전과 스타트업의 금융업 진출로 금융기관이라는 개념이 사라지고 금융이라는 용어가 사라질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바로 제시된 답변은 아래와 같다. 핀테크의 부상과 스타트업의 영향력 증가로 인해 금융 산업은 의심할 여지 없이 큰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파괴적인 힘은 전통적인 금융 기관에 도전하고 금융 서비스 제공 방식을 재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금융 기관의 개념이나 '금융'이라는 용어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 전통적인 금융 기관과 신생 핀테크 기업이 융합하고 공존하는 모습을 목격할 가능성이 더 높아졌습니다. 이러한 시너지 효과로 인해 기존 기관이 기술 발전을 채택하거나 핀테크 스타트업과 협력하여 서비스를 강화하는 새로운 하이브리드 모델이 등장할 수 있습니다. '금융'이라는 용어는 돈, 투자 및 기타 금융 자산의 관리를 포괄하는 경제 시스템의 근본적인 측면을 나타냅니다. 환경이 변화하더라도 금융 서비스에 대한 필요성과 금융의 기본 원칙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변화하는 산업을 반영하여 언어와 용어가 진화할 수는 있지만 금융의 핵심 개념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궁극적으로 핀테크와 스타트업이 금융 산업을 계속 혁신하고 있지만 금융 기관의 개념이나 '금융'이라는 용어가 완전히 사라질 가능성은 낮습니다. 미래에는 전통적인 금융 기관과 혁신적인 핀테크 기업이 혼합되어 다양한 소비자 선호에 맞는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필자도 부정할 수 없는 답변이 아닐 수 없다. 핵심은 기존 금융기관과 핀테크 스타트업 기업들의 융합으로 인한 공존이 진행될 것이고 금융 서비스에 대한 필요성과 금융의 기본 원칙은 사라지지 않는 다는 것이다. 아울러 소비자의 다양한 선호에 맞고 니즈를 충족하는 기발하고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가 만들어지고 제공된다는 점이다. 우리나라도 이미 카카오와 네이버 및 토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온라인 결제와 간편결제, 쇼핑, 간편 송금 등의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고 은행, 증권, 보험, 외환, 투자, 자산운용, 대출까지의 대부분의 금융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다. 물론 인터넷 전문은행을 설립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 모두 이러한 서비스가 기존 금융기관들의 상품과 서비스 및 고객 정보 공유 등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향후에도 다양한 방식과 형태의 금융시장의 대 변혁은 빠르게 진행될 예정이다. '금융(은행업무)은 필요하지만, 금융기관(은행)은 아니다'(Banking is necessary, banks are not)고 했던 빌 게이츠의 지난 1994년 발언이 소름끼칠 정도로 맞아떨어지고 있다고 봐야 할 듯 싶다. 최근에도 애플이 지난 4월 애플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연 4.15% 이자를 제공하는 저축 계좌를 선보인 가운데 출시 4일 만에 9억 9000만 달러(약 1조 3000억원)가 예치됐다. 알리바바와 일본의 라쿠텐의 사례도 우리는 지켜보고 있다. 앞으로 급변하는 디지털금융에 대한 현장의 분위기와 향후 전망을 논하고자 한다. 모쪼록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애독을 바라며 우리나라 핀테크 산업과 디지털 전문은행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금융 시대를 준비함에 있어서 작은 자양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하다. <원문출처> 아시아투데이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30510010005044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실용무용전공 멘토스팀(지정빈, 윤지환, 김민재, 손정현, 박진우) 전국청소년통일댄스퍼포먼스대회에 출전해 ‘금상’(2등) 차지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실용무용전공 재학생들이 지난 4월 8일(토) 전주 풍남문 광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전국청소년통일댄스퍼포먼스대회에 참가해 ‘금상’(2등)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로 제10회를 맞이한 전국청소년통일댄스퍼포먼스대회는 먼저 예선전을 영상 제출로 진행해 심사위원이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를 선정했다. 본선 방식은 8강 50초식 팀당 1Round (루틴 가능, 팀당 1루틴), 4강 50초식 팀당 2Round (루틴 가능, 팀당 1루틴), 결승 시간은 제한이 없으며 팀당 2Round (루틴 가능, 팀당 2루틴)으로 진행됐다. 전국청소년통일댄스퍼포먼스대회는 평화상-민주평통 의장(대통령)상, 통일상- 민주평통 전북부의장상, 소망상-민주평통 사무처장상, 민주상-전주시장상, 겨레상- 민주평통 전주시협의회장상 등의 상장과 함께 총 700만원 상당의 상금을 경연을 통해 수여한다고 밝혔다. 재학생들의 수상으로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를 널리 알리는 또 한 번의 계기가 되었다. 또한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실용무용전공 학우들이 대회 참가와 수상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고 우수한 성적도 거두는 값진 경험을 하게 되었다.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4학년 조은서 학생,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경연대회인 (사)대한무용협회가 주최하는 ‘제60회 전국 신인무용경연대회’ 참가해 ‘동상’ 수상
조은서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4학년에 재학 중인 조은서 학생이 대한민국 차세대 신인 무용스타의 등용문인 전국 신인무용경연대회에 참가해 ‘동상’을 수상했다. 조은서 학생은 지난 3월 30일(목) 대한민국 예술인센터 로운 아트홀에서 열린 ‘제60회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 한국무용 창작 부문에 출전해 ‘해당화/애(哀)’라는 작품으로 본선에 진출하였으며 4월 7일(금) 개최된 본선에서 치열한 경연을 펼친 끝에 ‘동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 참가와 수상으로 학생들의 기량과 경험을 더욱 향상,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며,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를 전국에 알리고 서경대학교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 기회가 되었다.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재학생들, ‘2023 동아시아 무용콩쿠르’에 참가해 ‘특상’, ‘금상’, ‘은상’ 등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 거둬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재학생들은 East Asian Dance Competition 조직위원회 주최로 지난 4월 1일(토) 상명대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개최된 ‘2023 동아시아 무용콩쿠르’에 참가해 ‘특상’, '금상', '은상', 등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먼저,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4학년 안민주, 조영서, 한지현, 홍서희 학생은 대학부 창작부문에 출전해 ‘때 잃은 꽃 낙화’, ‘현의깃들다’,‘에타르트: 폭풍의 절벽(絶壁)’, ‘어룰 없이 오는 비가’로 각각 ‘특상’을 수상했고, 같은 전공의 김서우 학생은 ‘임, 비나이다’로 ‘금상’을 수상했다. 안민주 조영서 한지현 홍서희 김서우 또, 4학년에 재학 중인 최하엘 학생은 대학부 전통부문에 출전해 ‘여울’로 ‘특상’을, 김예지 학생은 ‘한영숙류 태평무’로 ‘금상’을, 3학년에 재학 중인 이현정 학생은 ‘강선영류 태평무’로 ‘금상’을 잇따라 수상했으며, 1학년에 재학 중인 조인성 학생은 ‘이매방류 승무’로 ‘특상’을, 원소현 학생은 ‘한영숙류 태평무’로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하엘 김예지 이현정 조인성 원소현 이어, 같은 전공의 동급생인 길수빈, 김민송, 문지언 학생은 대학부 창작부문에 출전해 ‘물에 비친 달과 거울에 비친 꽃’, ‘민들레홀씨 되어’, ‘바리의 전설’로 각각 ‘금상’을 수상했고, 이로운, 최은영 학생은 ‘육현지도’, ‘연연’으로 각각 ‘은상’을 수상했다. 길수빈 김민송 문지언 이로운 최은영 ‘2023 동아시아 무용콩쿠르’는 한국을 중심으로 일본, 중국, 홍콩 등 동아시아의 무용예술 교류와 예술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East Asian Dance Competition 조직위원회는 대회 개최를 통해 무용가들이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고 국제무대로의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며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은 2000년도부터 수많은 인재들을 배출하고 있으며, 한국무용의 전통을 잇는 의미 있는 학과로 자리매김했다. 무용예술학부는 학생들이 무용수로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향후 진로를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 학과 특성화 방안으로 전국 무용경연대회 출전을 장려하고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학생들은 해마다 각종 국내외 유수 무용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수상 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무용수로서 다양한 경험과 이후의 진로를 모색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무용예술학부 학부장인 전순희 교수는 “우리 학생들이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의 대회 출전과 수상은 전문 무용수로의 역량 향상과 인성 함양은 물론 진로탐색 및 취업결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서경인으로서 자부심을 갖는 등 여러 가지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재학생들, '2023 제18회 보훈전국무용경연대회'에 참가해 '대상’, ‘금상’ ‘은상’ 등 대거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 거둬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재학생들이 사단법인 보훈무용예술협회 주최로 지난 3월 25일, 26일 양일간 대한민국예술인센터 로운아트홀에서 열린 ‘2023 제18회 전국보훈무용 경연대회’에 참가해 ‘대상’, ‘금상’, ‘은상’ 등을 대거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먼저, 대학부 명작무부문에 출전한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4학년 이다은 학생은 ‘여울’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다은 또, 대학부 창작부문에 출전한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4학년 안민주 학생은 ‘때 잃은 꽃 낙화’로 대상을, 이서은 학생은 ‘꽃’으로 금상을, 3학년 이현정 학생은 ‘우로보로스’로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안민주 이서은 이현정 이어 1학년 공희원, 김나현, 김태연 학생은 ‘현혹의 사’, ‘아리 변주곡’, ‘천지에 고하나이’로 각각 대상을 수상했고 전유림 학생은 ‘꽃 향기.. 흩날리며’로 금상을 수상했다. 공희원 김나현 김태연 전유림 그리고 대학부 전통부문에 출전한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1학년 이다영 학생은 ‘이매방류 승무’로 대상을, 박예린 학생은 ‘한영숙류 살풀이춤’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이다영 박예린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보훈전국무용경연대회는 예선전으로 고등부와 대학/일반부 개인부문에 한 해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들 중 실력이 우수한 무용수들을 선발해 6월에 열리는 <수상자의 밤>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수상자의 밤>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장상(대통령)상, 국회의장상, 통일부장관상 등 상장과 함께 총 500만 원 상당의 상금을 경연을 통해 수상자에게 수여한다. 사단법인 보훈무용예술협회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국민의 호국, 보훈 의식 및 애국정신을 함양하게 하기 위해 창립된 단체이다. 이번에 개최된 제18회 보훈전국무용경연대회는 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을 본래의 가치로 보전 전수하며, 무용 보급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무용예술을 선도하며 활동 지원 및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유치부, 초등부, 고등부, 일반부 등의 부문으로 나눠 해마다 열리고 있다. 재학생들의 이번 대거 수상으로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를 전국에 알리는 또 한 번의 계기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서경대학교의 위상과 사회적 평판을 한층 더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또한,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학생들이 대회 참가와 수상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고 우수한 성적도 거두는 값진 경험을 하게 됐다. 서경대 무용예술학부 학부장인 전순희 교수는 “우리 학생들이 전국 유수 무용 경연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대회를 준비하고 참가 경험을 쌓으면서 전문 무용수로서의 기량 향상과 인성 함양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고 밝혔다. 전순희 교수는 또, “무용경연대회 출전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을 결정할 때 매우 중요한 경력이 되며, 서경인으로서 자부심도 갖게 돼 매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즈미 지하루 서경대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교수 칼럼:전주에서 만난 ‘경주’, 그리고 새로운 전주의 발견[이즈미 지하루 한국 블로그]
지난주 두 고양이에게 집을 맡기고 전주를 다녀왔다. 올해 24번째를 맞이하는 전주국제영화제. 옛 도시의 아름다운 향기 속에 좋은 영화와 편안한 휴식을 만날 수 있어 늘 즐거움을 준다. 그래서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내서 가게 된다. 올해는 그곳에서 9년 만에 장률 감독의 영화 ‘경주’(2014년)를 스크린으로 만나 무척 반가웠다. 실은 내가 일본인 관광객으로 아주 짧게 등장하는 등 추억이 담긴 작품이다. 이즈미 지하루 일본 출신·서경대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교수 ‘경주’는 제목 그대로 경북 경주시가 무대다. 선배 문상으로 한국에 온 북경대 최현 교수(박해일 분)가 옛 추억을 따라 경주를 찾아가고, 그곳에서 일어난 하루의 이야기다. 특히 찻집 아리솔 주인 윤희(신민아 분)와 밀고 당기며 무언가 일어날 것 같은 기대감을 일으키고, 크고 작은 웃음을 자아낸다. 영화를 보는 동안 이 두 사람을 둘러싼 각각 색깔 있는 주변 인물들, 자연스럽게 고도 경주에 녹아든 그들의 연기가 시간과 공간을 잇게 만들었다. 이곳이 경주인지 전주인지 착각하게 했다. 이번 영화제에서 ‘경주’를 볼 수 있던 것은 백현진 씨 덕분이다. ‘경주’는 ‘J스페셜: 올해의 프로그래머’인 그가 선택한 7편의 영화 중 하나로, 본인이 출연하거나 연출한 작품 ‘뽀삐’, ‘디 엔드’, ‘영원한 농담’ 등을 사람들이 많이 접하지 못한 것 같아 함께 나누고픈 마음에 선정했다고 한다. 영화 ‘경주’에서 백현진 씨는 꼰대스러운 북한학 교수로 출연했고, 영화음악가 방준석 감독과 함께 작업한 삽입곡 ‘사랑’을 부른다. “텅 빈 마음으로 텅 빈 방을 보네, 텅 빈 방 안에는 텅 빈 니가 있네/텅 빈 니 눈 속에는 텅 빈 내가 있네, 아무도 모르게 너와 내가 있네 지금(하략)” 노래를 듣고 있으면 도시 곳곳에 사람들의 삶과 공존하는 커다란 능이 보이는 듯하고, 유백색의 둥근 달항아리가 보이는 듯하다. 장률 감독의 작품에는 동아시아 한중일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품어져 있어 ‘경주’ 또한 커다란 세계 속에 존재하는 나를 보게 해준다. 요즘 화제인 인공지능도 감독님의 영화를 이해하기는 아직 멀겠다 할 수 있다. <원문출처>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30505/119150451/1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2023년 원캠퍼스 구축 운영 사업’ 선정
국내 최초의 버추얼 프로덕션 전문 기업 ㈜엑스온스튜디오 참여챗GPT 등 인공지능 언어모델 챗봇 활용해 학부생들이 직접 제작한 XR뮤지컬 연내 선보일 예정 ▲ 엑스온스튜디오 내부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학부장 강신) 컨소시엄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 원캠퍼스 구축 운영사업’에 선정됐다. ‘원캠퍼스 구축 운영사업’은 혁신적인 산·학·연·관 협력 프로젝트를 통한 융복합 창의인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되며, 학생이 직접 참여하여 융복합 콘텐츠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실습형 교육과정 운영이 핵심인 사업이다.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학생들은 2023년 한 해 동안 다양하게 준비된 교육과정을 수강하며 챗GPT 등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XR실감 뮤지컬 창·제작에 나설 예정이다.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는 ㈜엑스온스튜디오와 산·학 교육 협력체제를 구축해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엑스온스튜디오(대표 장원익)는 국내 최초의 버추얼 프로덕션 전문기업으로, 본 사업을 위해 버추얼 스튜디오를 수업 장소로 제공하고 학생들을 위한 XR공연 교육프로그램을 실행할 계획이다. 또한 프로젝트 진행 후 우수 학생을 선발하여 ㈜엑스온스튜디오의 현장에서 교육받을 수 있는 인턴십도 제공한다. ▲ 공연예술학부 학생들 메타버스 리허설 장면공연예술학부에서는 강신 학부장을 비롯해 교육과정 운영 및 사업 총괄 주지희 교수, 3D 아트워크 제작 및 기술 총괄 김두범 교수, 아트워크 디자인 이진석 교수, 작품 개발 이승복 교수, 연기지도 김용준 교수 등 다수의 교수들이 참여해 학생들을 연계 지도할 예정이다. 또, 사업단의 비교과 프로그램은 5월 중 전체 교육프로그램을 공개할 계획이며, 공연예술학부 학생들이 제작한 XR뮤지컬은 11월 중 상용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본 사업의 책임을 맡고 있는 주지희 교수(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는 “사업의 목적을 어떠한 시대적 변화와 마주하든 유연한 대응이 가능한 미래형 공연예술 인재 양성에 두고 있다.”며 “다양한 전공이 모여 협업을 통해 프로젝트를 해결해 가는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학생들의 향후 행보를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는 연기, 연출, 무대기술, 무대패션, 모델연기, 뮤지컬 등 총 6개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공교육과정 내 현장과 유사한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용·실무 중심의 전공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메타버스 뮤지컬 <몽유도원도>, 이머시브 씨어터 <자취방>을 제작하는 등 혁신 융복합 공연 개발 및 실무 전문인력 양성을 중심으로 공연산업의 미래적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관련기사>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5/08/2023050801556.html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1097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55981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6320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60452
제67회 2023 미스 전남 眞에 김수지씨
'선' 박나연, '미' 임지원 수상 2023 미스코리아 지역예선 미스 전남 선발대회가 4일 보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선' 박나연, '진' 김수지 , '미' 임지원. 4일 글로벌이앤비(GLOBAL E&B)가 주최하고, 한국일보 호남본부 주관으로 보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3 미스코리아 지역예선 미스 전남 선발대회’에서 김수지(25‧서경대 공연예술)씨가 영예의 진을 차지했다. 장래희망이 피겨스케이팅 국제심판인 김수지씨는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으로 이제는 배우로서 꿈을 키우고 있다"며 "전남을 대표하는 미스코리아가 돼 지역을 알리는데 이바지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선은 박나연(27‧중앙대 무용 졸)씨가, 미는 임지원(21‧전남대 성악)씨가 수상했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전남의 관광 홍보사절로 활동한다. 오는 10월 10일 열리는 2023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전남대표로 출전할 자격도 주어진다.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1957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67주년을 맞는다. 외면적 아름다움 뿐 아니라 지성과 품격, 재능 등 다양한 매력으로 국내·외 엔터테인먼트와 뷰티 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미인을 뽑는 행사다. <원문출처> 한국일보 https://hankookilbo.com/News/Read/A2023050415050001254?did=NA <관련기사> 서울신문 https://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505500081&wlog_tag3=naver Queen http://www.que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7829 뉴스워커 http://www.newsworker.co.kr/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50521134412303 중도일보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30508010001659 투어코리아뉴스 http://www.tournews21.com/news/articleView.html?idxno=59371 스마트에프엔 https://www.smartfn.co.kr/article/view/sfn202305070002 남도일보 http://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23618 전남매일 http://www.jndn.com/article.php?aid=1683447150360233107
싱어송라이터 연정, DHPE와 전속계약…"다재다능한 뮤지션“
싱어송라이터 연정(본명 노연정)이 디에이치플레이엔터테인먼트(DHPE)에 합류한다. 소속사 디에이치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연정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연정은 지난해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머피의 법칙’으로 장려상을 수상한 신예다. 수상 이후 홍대 클럽과 소극장에서 공연 활동을 펼쳤으며 올해 서경대 실용음악과를 졸업했다. 구자영 디에이치플레이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연정은 작사, 작곡, 편곡뿐만 아니라 일렉 기타 연주 실력까지 겸비한 다재다능한 뮤지션”이라며 기대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디에이치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밴드 불독맨션, 싱어송라이터 빌리어코스티, 오왠, 유근호, 로니추, 모하, 달리, 듀오 우수한 등을 키워낸 인디 음악 전문 레이블이다. <원문출처> 라온신문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54566635605640&mediaCodeNo=258 <관련기사>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54566635605640&mediaCodeNo=258 조이뉴스 https://www.joynews24.com/view/159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