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 칼럼: [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30〉강북을 살리는 가장 현실적 전략: 교육자원의 지역화
'균형발전'이라고 하면 보통 서울과 지방 간의 격차를 먼저 떠올린다. 그러나 도심과 근교, 구도심과 신도심 간의 격차 역시 오래된 도시들이 공통적으로 안고 있는 과제다. 서울 내부를 들여다봐도 강남과 강북의 균형 발전을 실현하기란 쉽지 않다. 이 문제의 해법을 찾기 위해서는 우선 무엇의 균형을 말하는 것인지부터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균형발전의 대상이 집값인지, 시설·인프라인지, 자연환경이나 인구 분포인지에 따라 접근법은 달라진다. 예컨대 인구만 놓고 보면 비(非)강남 지역, 특히 한강 이북의 인구 비중이 적지 않고, 아파트 수 역시 크게 부족하지 않다. 어찌 보면 지역 불균형 문제는 선호도와 집값, 그 바탕에 시설·인프라로 수렴될 수 있으며, 단순한 양적 비교만으로는 원인을 설명하기 어렵다. 모든 지역을 똑같은 상태로 맞추는 것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중요한 것은 각 지역이 가진 고유한 자산을 어떻게 활용해 경쟁력을 극대화하느냐이다. 그렇다면 강북이 가진 가장 큰 자산은 무엇일까? 강북의 강점은 단연 '교육 자원'이다. 강남3구는 물론 한강 이남 전체로 확대해 보아도 대학 수가 적고, 서울대를 제외하면 소위 명문대학을 찾아보기 어렵다.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강남 지역을 선호하지만, 역설적이게도 강남 주민들이 목표로 삼는 주요 대학은 대부분 강북에 위치해 있다. 고등학교도 마찬가지다. 이른바 8학군의 일반고 경쟁력은 강남이 높지만, 외국어고·과학고·자사고·영재고 등은 강북에 집중돼 있다. 사교육을 제외하면, 교육 부문에서 강북의 자산이 압도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에도 이러한 교육 자원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교육 자산을 기반으로 강남·강북의 균형 발전을 이끌 방법은 없을까? 가장 핵심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 방안은 학교 인근 지역 거주자에게 교육 관련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지역 균형전형, 인근 지역 할당제, 거주자 가점제 등을 검토할 수 있다. 실제로 고교 평준화에서는 이미 '근거리 우선 배정'을 적용하고 있으며, 대학 입시에서도 '지역균형전형'이 운영되고 있다. 이를 확장해 비(非)강남 전형을 늘리는 방법이다. 서울시가 시행 중인 '동행 프로젝트'와 '서울런'을 지역 밀착형 모델로 발전시킬 여지가 있다. 특목고나 명문대학에 지역 할당제가 도입될 경우, 그 효과는 교육 분야를 넘어선다. 강남에서 강북의 학교로 통학하는 교통 부담이 줄고, 명문학교 주변의 주택은 가치가 상승할 것이다. 주택·교통·교육의 불균형을 동시에 완화할 수 있다. 성적격차로 반대가 있을 수 있지만 할당량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면 자연스레 해결될 수 있다. 그동안 교육 정책은 교육청·교육감의 고유 권한이라는 이유로 서울시와의 협력이 제한적이었다. 그러나 균형 발전과 교육 평준화를 강조하는 정책 흐름 속에서는 충분히 검토해 볼 만하다. 실제로 진보 진영의 현 교육감이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려는 교육감 후보에게도 매력적인 정책 옵션이 될 수 있다. 도시의 균형은 단순한 재정 투자나 개발 계획만으로는 이룰 수 없다. 이미 존재하는 지역의 강점을 어떻게 연결하고 활용하느냐가 핵심이다. 강북의 교육 자산을 지역 발전의 동력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는, 서울의 오래된 균형 문제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할 수 있다.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前 서울기술연구원장 <원문출처>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51126000024
삼성복지재단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 전국 확산... 성과공유회 열려
삼성복지재단과 한국보육진흥원이 지난 11월 25일 서울 용산구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삼성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다양성 존중 교육의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에서의 변화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삼성복지재단이 개발한 '삼성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은 성별, 인종, 문화, 개인적 특성과 취향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타인을 편견 없이 받아들이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삼성어린이집 특성화 교육과정입니다. 삼성복지재단은 2024년부터 한국보육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전국 95개 어린이집의 원장과 교사 185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올해는 자발적 신청을 통해 330개 어린이집과 600여 명이 참여하여 전년 대비 약 3배 증가한 규모를 보였습니다. 이는 전국적인 관심과 높은 수요를 입증하는 결과로 평가됩니다. 참여자들은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총 6회기에 걸친 교사교육을 받았습니다. 교육과정은 다양성 존중 교육의 핵심 개념인 '존중', '소통', '공감', '조절', '배려', '용기'를 이해하고 실제 어린이집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소그룹 워크숍을 도입하여 참여자들이 실천 경험을 공유하며 현장 적용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성과공유회는 한국보육진흥원 조용남 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되었으며, 교육부 영유아정책총괄과 김성근 과장과 삼성복지재단 최인 상무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이후 프로그램 보급 성과 발표, 우수사례 시상 및 발표, 강사진과 참여자 간의 공감토크 등이 진행되어 현장 경험을 나누고 실질적인 적용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양성 존중 실천∙적용 우수사례 공모전'에는 총 126편이 접수되었으며, 최종 선정된 18편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교육부 장관상인 대상은 시립한빛6단지어린이집 임보람 교사가 수상했습니다. 임보람 교사는 "유아가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친구와 소통, 협력해보는 경험을 제공하자 자기 의견이 항상 맞다고 주장하던 유아들이 서서히 친구 의견을 받아들이고 차분히 경청하게 되었고, 친구와의 갈등이 줄어 교실 분위기가 변화되었다"며 "다양성 존중이 교실 변화를 촉진하는 중요한 가치임을 확신하게 되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공모전 심사를 담당한 서경대 아동청소년학과 신혜원 교수는 "접수된 사례가 양적으로 늘었을 뿐만 아니라, 원장은 교사 및 부모와 관계에서 변화를 만들어내고 교사는 교실에서 변화를 만들어낸 실천형 사례가 많아 질적 수준도 높았다"고 평가했습니다. 신혜원 교수는 또한 "사례들을 보면, 원장과 교사 교육에서 배운 내용이 현장에서 실천과 점검을 거치며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어, 이러한 흐름이 계속된다면 우리 사회에 공존하는 다양한 특성을 존중하는 문화도 더욱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습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발굴된 우수사례는 '2025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 우수사례집'으로 제작되어 삼성복지재단과 한국보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연말에 전국 보육현장에 배포될 예정입니다. 행사 후에는 참여자들을 위해 리움미술관 '이불: 1998년 이후', '현대미술 소장품', '고미술 소장품', '까치호랑이 虎鵲' 전시 관람 시간이 마련되어 문화적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한국보육진흥원 조용남 원장은 "다양성 존중 교육은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존중과 공감의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하는 핵심 보육 가치"라며, "보육교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보육 환경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부와 삼성복지재단과의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삼성재단 류문형 총괄 부사장은 "미래사회 핵심역량인 다양성 존중이 전국 곳곳의 어린이집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이 반갑고, 해가 거듭할수록 현장의 문화가 달라지고 있음을 실감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성을 포용하는 보육문화가 당연한 원칙으로 자리 잡도록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복지재단은 보육현장에 더 실질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전국 어린이집 대상 '보육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의 정서·행동 문제 예방, 마음 건강, 다양성 존중 등 시의성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하여 차세대 보육사업의 모델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아동행동전문가 양성 및 파견 사업, 영유아 발달지원 플랫폼 구축, 유아 마음성장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삼성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 대외 보급, 전국 어린이집 원장 특강 등이 있습니다. <원문출처> 인사이트 https://www.insight.co.kr/news/530694 <관련기사> 이코노뉴스 http://www.econ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592 파이낸셜포스트 https://www.financial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9214 핀포인트 뉴스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9491 데일리안 https://www.dailian.co.kr/news/view/1578235/?sc=Naver 뉴스저널리즘 https://www.nge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41828 헤럴드경제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623767?ref=naver 지디넷코리아 https://zdnet.co.kr/view/?no=20251126091152 뉴스퀘스트 https://www.newsque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7224 팝콘뉴스 http://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03243 이지경제 https://www.ezy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600 뉴스드림 http://www.newsdream.kr/news/articleView.html?idxno=101323 미디어펜 https://www.mediapen.com/news/view/1061449 퍼블릭뉴스통신 http://www.tt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3742 서울타임즈뉴스 https://www.seoultimes.news/news/article.html?no=2000086193 시민일보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160292370450265
서경대학교 GKS 학생들, '월드서포터즈' 활동 선두에 서다
'K-Volunteering World Suppoters' 발대식 "자원봉사 통해 한국 문화 세계에 전하는 '글로벌 인재'로" 자원봉사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릴 'K-Volunteering World Suppoters' 발대식이 지난 24일 오후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 강당에서 열렸다. 'K-Volunteering World Suppoters'(이하 월드서포터즈)는 한국자원봉사협의회(상임대표 남영찬)가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 시작한 사업으로 한국에 유학한 외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홍보하고 자원봉사 공동활동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자신의 나라에 봉사의 가치를 알리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활동을 시작하는 1기 서포터즈에는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GKS, Global Korea Scholarship)으로 구성된 서경대학교 GKS사업단(단장 박정아 교수)이 참여해 자원봉사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됐다. 박정아 단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외국인 장학생들이 단순히 한국의 지원을 받아 학업을 이어나가는 학생들이 아니라 한국 사회의 일원이 되어 한국에 기여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얻었다"면서 "봉사활동을 통해 인맥 네트워크 연결을 해주고 싶고 한국에서 유학하며 마주할 다양한 문제들을 경험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찾는, '다문화 교류의 장'을 만들 것이라 본다"고 전했다. 이날 발대식은 내빈 축사와 월드서포터즈 위촉식과 선서, 활동 안내, 그리고 '자원봉사의 가치와 역할'을 주제로 한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서병철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사무총장은 "지금까지 쌓아온 문화와 가치를 유학생들의 고국, 다른 나라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확산하는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 여러분들은 각 나라의 학생이면서 한국의 민간외교관 역할을 하게 된다. 내년에 2기가 만들어지면 여러분들이 그분들의 멘토로 활동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방미영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 센터장은 "현장에서 더 배우고 알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라면서 "오늘 발대식을 기점으로 여러분들의 열정과 도전을 모아 국제적 자원봉사의 모델을 만들어나갈 것이다. 그 선봉이 여러분들이고 여기서 배운 패턴을 각 나라로 가지고 가서 공동체에 선한 영향력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진행된 강의에서 김연진 강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태안 기름유출사고 자원봉사, 거리응원 및 집회 등에서 자발적으로 쓰레기를 치운 사람들 등의 예를 들면서 "자원봉사를 통해 시민의식이 쌓인다. 그것이 자원봉사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서병철 사무총장은 "내년이 UN이 정한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다. 자원봉사 당사자들의 커뮤니케이션이 전 세계에 다시 요청이 된다는 의미다"라면서 "한국에 유학온 외국 학생들이 한국 세계에 관여할 수 있도록 하고 그 문화를 습득해 모국에, 또는 제3세계에 한국의 문화와 자원봉사를 통해 얻은 멘토링을 전하고 확산시키는 것이 월드서포터즈의 가장 큰 역할이다. 청년들이 성장할 수 있는 하나의 모델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월드서포터즈는 1년 단위로 자원봉사자를 뽑을 예정이며 매 기수가 함께 연대하며 각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원문출처> nwn 내외방송 http://www.nw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3295
서경대 금융소비자연구회 (FCL), 대규모 해킹 시대, ‘생활보안’이 답이다
2025년 통신사, 카드사 등에서 일어난 해킹 사태는 누구나 해킹 피해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제 스스로 정보를 지키셔야 합니다. 올해 대기업에서 3건의 해킹이 발생하며 수천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그 원인으로는 보안 관리 부실, 대응 체계 부재가 지목되었습니다. 결국 일상 생활 속 보안 습관만이 스스로를 지킬 수 있습니다. 올해 있었던 사건들은 전부 피해 규모가 굉장히 컸으며 각각의 사건들은 보안 관리 부실, 통신망 취약, 내부 모니터링 실패가 직접적인 원인이었습니다. 만약에 피해를 입었다면 정보가 새 나갔다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2차, 3차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보안을 지키는 법은 생각보다 어려운 것이 아니며 누구나 습관만 잘 들이면 피해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해킹 피해는 시간이 지날수록 피해가 커지기 때문에 해킹이 의심되면 최대한 빠르게 신고해 더 큰 피해를 막아야 합니다. <원문출처> The Tips https://thetibs.co.kr/?p=4678
서경대학교 디자인&영상대학 광고홍보영상학과 2학년 김은서 학생, 경찰청 주관 ‘2025년 안보지킴이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서경대학교 디자인&영상대학 광고홍보영상학과(학과장 김문기) 2학년 김은서 학생이 경찰청이 주관한 ‘2025 안보지킴이 공모전’에서 국가안보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공익적인 메시지를 담아낸 포스터 작품으로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상기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고자 200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7년째를 맞은 안보지킴이 공모전은 ‘안보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영상·사진·표어·포스터 작품을 통해 국민과 소통하는 대표적인 행사이다. 이번 2025 안보지킴이 공모전은 각 분야에서 총 3,002점이 접수되었으며, 현직 대학교수와 미디어 작가 등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예선과 본선을 통과한 156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11월 10일(월)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청사에서 열렸다. 김은서 학생이 수상한 포스터 부문은 성인, 중고등, 초등, 유치부로 구분되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를 아울렀다고 경찰청은 설명했으며, 성인부 최우수상 김은서 학생을 포함한 8명이 포스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공모전은 경찰과 국민의 안보의식을 잇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며 “특히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안보의 중요성과 평온한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길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서경대학교 광고홍보영상학과 학생들은 이처럼 국내 각종 유수 공모전에 참가해 꾸준한 수상 실적을 내면서 서경대학교의 이름을 빛내고 있다.
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 칼럼: [기고] 4차 산업혁명 시대 안보의 핵심은 국가의 정보 역량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취임 직후, 미국 중앙정보국(CIA)처럼 각 부처에 흩어진 정보를 통합·분석·처리하는 국가정보국 신설을 지시했다. 미국은 2024년 '정보 개혁 및 보안법(RISA)'을 제정해 해외 정보 수집과 상업 데이터 구매를 중앙 통제 체계 아래 두며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영국은 국가사이버포스(NCF)를 신설해 사이버전과 정보작전을 통합했고, 대만과 호주 또한 중국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정보기관을 재편하고 있다. 이 모두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전쟁의 중심축이 정보·기술전으로 이동했음을 인식한 데 따른 조치다. 이 같은 흐름은 한반도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북한은 최근 대남 및 해외 공작·첩보활동을 총괄하던 '정찰총국'을 '정찰정보총국'으로 확대 개편했다. 위성정찰, 사이버 작전, 정보 분석 기능을 결합한 종합 정보기관으로 업그레이드하려는 것이다. 이는 2009년 당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당·군에 흩어져 있던 대남 공작기구를 통폐합해 '정찰총국'을 출범시킨 이후 16년 만의 대대적 개편이다. 북한은 일찍부터 정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해 왔다. 걸프전 당시 전자전(Electronic Warfare)의 위력을 목격한 뒤, 인민군 내 '지휘자동화국'을 신설하고 각 군단에 전자연구소를 운영했다. 이후 사이버 공격, GPS 교란, 드론 정찰, 해외 해킹조직 운영 등 다양한 전자전 능력을 축적했다. 최근 북·중·러 밀착에 따른 정보 협력 가능성은 우리 안보의 큰 위협 요인이다. 특히 러시아의 정찰·전자전·센서 등 군사기술이 이전될 경우, 북한의 감시·정찰·사이버 능력은 비약적으로 강화될 것이다. 우리 현실은 녹록지 않다. 북한 특유의 폐쇄적 내부 통제 체계로 인해 인간정보(HUMINT) 확보에 현실적 한계가 있으며, 기술정보(TECHINT) 역시 미국 첩보위성에 크게 의존한다. 북한이 휴민트와 테킨트를 결합한 입체적 정보 구조를 갖춘 반면, 우리는 단방향적 수집 체계에 머물러 있는 셈이다. 이는 사이버 공간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이런 불균형은 한반도 안보의 구조적 취약점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이 같은 현실에도 정부는 군 정보·방첩 기관의 조직·예산 축소 등 정보 역량을 약화시키는 조치를 모색하고 있다. 이전의 국정원 국내보안정보부서 및 대공수사권 폐지 여파까지 고려하면, 국가 정보체계 전반이 흔들릴 것이 우려된다.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 건 '정보주권'이다. 한·미 공조는 필요하지만, 주권 국가로서 자주적 수집·분석 능력 없이는 미래 안보를 담보할 수 없다. 정찰위성, 고고도·장기체공 드론, 인공지능(AI) 기반 정보분석체계, 사이버 공격·방어 시스템 등 핵심 테킨트 자산을 자체적으로 확보해야 한다. 이를 위해 국방부, 국정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위사업청 등 관련 기관 간의 유기적 협력체계가 필수적이다. 민·관·군 협력도 제도화해야 한다. 드론, AI, 위성영상 분석 등 첨단 정보기술은 민간이 상당 부분 우위를 점하고 있다. 민간 기술을 정보·군사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법·제도를 정비하고, 공동 연구개발과 데이터 공유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정보전의 핵심 자산은 국방 예산만으로 확보되지 않는다. 국가 전체의 역량 통합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취약한 휴민트 역량 강화가 절실하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보호하고, 성공 사례를 축적·공유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북한에 국한된 간첩 범위 확대를 위한 법 개정 및 방첩 체제 재정비 역시 시급하다. 휴민트는 '공격적 확보'와 '방어적 차단'의 이중 전략으로 운용될 때 진정한 효과를 발휘한다. 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안보전략연구소장·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 <원본출처>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51124000088
전규열 서경대 경영학부 교수 칼럼: [전규열의 경제 INSIGHT] 우리 돈 원화가치, 왜 이렇게 힘을 잃었나?
일시적 감기 아닌 체력 저하 경고...경제 빨간불 금리역전 장기화·산업편중·정책불안정성이 원인 고환율, 물가 상승·금리 압박·공사비 상승 큰 부담 최근 환율이 달러당 1,470원대 중반까지 오르며 원화 가치가 또다시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1,500원 돌파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환율이 오른다는 것은 우리 돈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의미다. 문제는 이번 원화 약세가 단순히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우리 경제의 체력이 전반적으로 약해진 결과물이라는 점이다.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면 원화의 실질구매력을 보여주는 실질실효환율은 16년 만의 최저치로 떨어졌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보다 낮은 수준이다. 더 나아가 원화의 약세는 달러뿐 아니라 바트, 링깃 등 신흥국 통화와의 비교에서도 두드러진다. 시장 일각에서 ‘환율판 코리아 디스카운트’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이번에는 '달러 부족'이 아닌 '달러 유출’ 문제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의 공통점은 ‘달러 부족’이었다. 단기 외채 상환 압력이 높은데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외화 유동성이 고갈됐던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우리나라의 순대외금융자산은 당시보다 80배 이상 늘었고, 단기 외채비율도 안정적이다. 문제는 외환위기형 ‘급성질환’이 아니라, 구조적 ‘만성질환’에 가깝다. 국내에서 벌어들인 달러가 해외로 지속적으로 빠져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말처럼, 지금의 환율은 ‘국내 거주자의 해외 투자’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 다시 말해, 외환시장의 불안은 구조적인 자본 유출에서 비롯된 것이다. 원화 약세의 세 가지 구조적 요인 첫째, 금리 역전의 장기화다. 미국이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기준금리를 공격적으로 인상하면서, 한‧미 금리 차가 1.5%포인트 이상 벌어졌다. 자금은 자연스럽게 더 높은 이자를 주는 곳으로 이동한다. 국민연금, 보험사, 개인투자자들까지 고수익을 찾아 해외로 자금을 옮기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실제로 해외 투자 규모는 연 1,100억 달러에 육박해, 수출로 벌어들이는 달러 흑자 규모와 맞먹는다. 둘째, 비기축통화국의 한계다. 미국 달러나 일본 엔화처럼 국제 결제에 쓰이는 돈을 가진 나라들은 투자 수익이 다시 자국으로 돌아오며 환율 안정 효과를 얻는다. 그러나 원화는 그렇지 않다. 해외에서 벌어들인 수익이 국내로 유입되지 않고 해외에 재투자되는 구조가 형성돼 있어, 원화 강세 복원력이 약하다. 셋째, 정책 불안정성과 산업 편중이다. 잦은 정책 변경은 투자자에게 불확실성을 키우고, 결과적으로 자금 이탈을 촉진한다. 내수 기반은 가계부채와 고령화로 위축되어 있고, 산업 구조는 반도체 등 특정 분야에 지나치게 집중돼 있다. 반도체 업황이나 미‧중 갈등이 흔들릴 때마다 원화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다. 고환율이 불러오는 ‘3고(高)’의 압박 고환율은 국민 생활에도 즉각적인 영향을 미친다. 원화 가치 하락은 수입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이는 생활비 부담을 늘린다. 최근 수입물가지수는 4개월 연속 상승했고, 수입 농축산물과 석유제품 가격이 눈에 띄게 올랐다. 건설 비용 역시 치솟는다. 원자재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기 때문에 환율 상승은 공사비 상승으로 직결된다. 지난 9월 건설공사비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이는 아파트 분양가 인상으로 이어졌다. 물가와 공사비가 오르면 금리 인하 가능성은 낮아지고,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다시 상승세를 보인다. 결국 ‘고환율-고공사비-고금리’라는 3고(高) 부담이 가계의 주거 환경을 압박한다. 서울의 주택구입부담지수(PIR)가 다시 악화될 가능성이 높은 이유다. 체질 개선 없이 원화도 없다. 원화 약세는 한국 경제의 기초 체력 약화를 반영한다. 단기적 시장 개입으로는 근본 처방이 될 수 없다. 속병 즉 내과적 문제를 외과적 처방인 피부 연고만 바르는 격이다. 필요한 것은 구조적 개혁이다. 재정 건전성 확보다. 재정적자를 GDP 대비 2~3% 수준으로 줄이고, 재정준칙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 정책 예측 가능성 제고다. 정부와 중앙은행은 명확하고 일관된 정책 신호를 통해 시장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 경제 체질 개선이다. 원화 약세로 얻은 단기 수익을 기술 투자와 재무 구조조정에 재투자해 장기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 외환시장 선진화다. 파생상품 시장 유동성을 확충하고, 해외 투자자의 원화 접근성을 높여 환위험을 분산해야 한다. 지속 가능한 환율 안정을 위해서는 경제의 근본 체질을 강화하는 것이 우선이다. 달러 강세라는 외부 충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으려면, 투자 효율성을 높이고 생산성을 뒷받침하는 내실 있는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 원화의 진정한 힘은 안정된 경제 체력에서 나온다. <원문출처> 반론보도 https://www.banronbod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241
서경대학교 이공대학 전자공학과 졸업작품전 성료
11월 5일(수), 6일(목) 이틀간, 서경대학교 유담관 9층 제3열람실(Orange Room)서 열려 서경대학교 이공대학 전자공학과 졸업작품전이 11월 5일(수), 6일(목) 이틀간 서경대학교 유담관 9층 제3열람실(Orange Room)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작품전은 전자공학과 학생들이 4년 동안 쌓아온 전공지식과 학업 성과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의미 있는 자리로, 재학생과 교수진, 학내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작품전에는 학생들이 그동안의 학업 성과와 열정을 담아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전공 수업에서 배운 이론을 기반으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이를 실제 기술로 구현해 냈으며, 방문객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직접 설명하는 방식으로 전시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스키매틱 이미지와 결과를 정리한 표·그래프 등 기술 자료가 담긴 작품 설명용 폼보드가 전시 공간과 어우러지며, 고도의 기술로 구현된 수준 높은 작품들을 효과적으로 보여줘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FPGA 기반 신호 처리 시스템, RISC-V CPU 설계, AI 기반 추천 서비스, 전자파 차폐 기술, IoT 스마트 모듈 등 폭넓은 분야의 작품들이 출품돼 전자공학 전공의 다양한 기술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딥러닝 기반 안구 피로도 측정 시스템’(김서연), ‘Basys3 음성 노이즈 감쇠’(강승훈), ‘고주파 대역 전자파 차폐 구조 연구’(박지환), ‘사용자 반응 기반 인터랙티브 아트 시스템’(이효준), ‘PID 제어 기반 초경량비행장치 호버링’(윤재훈), ‘Pipelined RV32I CPU’(정하린) 등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이 함께 전시되었으며, 총 60여 점의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전시회 현장에서는 모시는 글, 학과 교육 목표, 학장과 학과장의 격려사, 학생별 졸업 작품 소개, 작품 구성도, 작품 사진 등이 모두 담긴 전시회 책자도 배포되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 책자는 학생들의 작품을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전시와 함께 유익한 참고 자료로 활용됐다. 졸업작품전에서는 폼보드와 함께 노트북도 활용해 전시를 구성함으로써 작품의 핵심 내용을 보다 명확하게 전달했다. 폼보드는 각 작품의 특징을 시각적으로 정리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왔고, 노트북은 작품과 관련한 자료나 화면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보조 자료로 활용됐다. 또한 학과에서는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전시회를 즐길 수 있도록 간단한 물과 간식을 준비해 관람 환경을 한층 더 쾌적하게 조성했다. 전시회 동안 이공대 학장과 학과장, 여러 교수진이 전시장을 직접 찾아 학생들의 작품을 둘러보며 격려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박태룡 이공대 학장은 축사를 통해 “4년간의 노력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값진 결실로 나타났다.”며 “앞으로 진로에서도 여러분의 가능성과 잠재력이 더욱 빛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이주영 학과장 또한 “학부 과정에서 쌓아온 배움과 경험이 앞으로의 길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졸업작품전은 학생들이 이론적 이해를 실제 구현으로 연결하며 전공 역량을 종합적으로 보여준 뜻깊은 행사로, 전자공학 분야가 지닌 다양한 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홍보실=최가은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주최, '제23회 졸업작품발표회 및 제25회 정기공연' 성료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학부장 겸 전공주임 전순희 교수)이 주최하는 ‘제23회 졸업작품발표회 및 제25회 정기공연’이 11월 19일(수) 오후 7시 교내 문예관 1층 문예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4학년 학생들의 졸업작품발표회는 단체 창작 작품 2편과 개인 창작 작품이, 한국무용전공 전 학년 학생들이 함께 참여한 정기공연은 단체 작품 5편이 무대에 올려져 다채로운 춤의 향연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무용예술학부 학생들과 공연예술학부 무대기술(조명디자인) 전공 학생들이 협업하여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제23회 졸업작품발표회 및 제25회 정기공연’은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정성을 쏟아 열심히 준비한 무대였다. 특히 4학년 학생들은 작품 기획은 물론 안무, 의상, 소품 등을 직접 맡아 제작하고 준비하는 등 무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한 것으로 알려졌다. 1, 2, 3학년 학생들도 그동안 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기반으로 멋진 공연을 펼쳤다.
서경대학교 이광엽 교수, ‘제18회 반도체의 날' 대통령표창 수상
국내 1세대 32비트 RISC 개발, SoC IP 기반 구축, 반도체 인력양성 공로 서경대학교 이광엽 교수가 10월 22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18회 반도체의 날' 기념식에서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문신학 산업부 차관, 송재혁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삼성전자 사장),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산·학·연 관계자 5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이 예상되는 'K-반도체'의 성과를 축하하고 업계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이광엽 교수는 대한민국 반도체 기술의 초석을 다진 1세대 연구자로, 1992년 국내 독자 기술로 32비트 RISC(고성능 마이크로프로세서) 개발 당시, 핵심 기술인 캐시 메모리와 메모리 관리 장치(MMU) 연구를 맡아 성공적인 개발을 이끌었다. 이후 ㈜현대전자산업(현 SK하이닉스) 시스템IC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며 1994년 8비트 마이크로컨트롤러 0.35um 라이브러리 구축을 주도했다. 이는 8비트 마이크로컨트롤러를 탑재하는 ASIC 파운드리 사업의 수익 창출로 이어졌으며, 현재의 시스템 반도체(SoC) IP 사업 모델을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기여를 했다. 이 교수의 공적은 미래 기술 확보에도 초점이 맞춰져 있다. 2013년부터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으로 5개 대학, 4개 기업의 협업으로 진행된 차세대 자동차 기술인 운전자보조시스템(ADAS)용 반도체 개발에 참여했다. 또한, Nvidia 등의 GPGPU(범용 GPU) 독점 문제에서 벗어나기 위해, 모바일칩 기업과 협업해 멀티코어 멀티쓰레드 기반의 모바일 GPGPU의 독자적인 개발을 통해 하이브리드 멀티코어 모바일 프로세서 기술 확보에 공헌했다. 또한, 이 교수는 반도체 산업의 근간이 되는 인력양성에도 많은 역할을 했다. 1995년 IDEC(반도체설계교육센터) 발족 첫해부터 사업에 참여해 IDEC과 반도체 인력양성 사업을 통해 21년간 후학 양성에 헌신했고, 2020년에는 한국전기전자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반도체 분야 연구자들의 학문적 교류와 연구역량 고양에 지금까지도 매진하고 있다. 이광엽 교수는 "대한민국 반도체 기술의 태동기부터 함께하며 쌓아온 경험이 국가 산업 발전에 보탬이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독자적인 시스템 반도체 기술 확보와 이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 양성에 마지막까지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11/24/2025112402244.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84653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84656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5352496599 E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99005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50180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69289?ref=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