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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지성언론, 서경대 신문 571호

서경대학교 GKS사업단, 대한적십자사 ‘사랑의 빵’ 만들기 나눔 봉사활동 참여

서경대학교(총장 직무대행 김범준)에서 한국어 연수 중인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Global Korea Scholarship, 이하 GKS ·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주관 사업) 46명은 7월 14일(금)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성동 빵나눔터에서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대한적십자사가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 빵’ 나눔 활동은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빵을 아동, 청소년, 노인, 이주민 가구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이번 봉사활동에는 서경대학교 GKS 장학생들이 소보로빵 200개, 크림치즈마들렌 200개를 만들어 금호동, 행당동 일대 취약 계층 8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빵나눔 활동은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성동빵나눔터에서 오전 9시와 오후 1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제빵 강사의 전체적인 사업 소개와 일정 안내, 재료 손질부터 반죽 등의 제빵 과정을 거쳐 나온 빵 포장 작업까지 전과정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우타리(인도네시아) 학생은 “빵을 처음 만들어 봐서 재미도 있었지만 외국인 학생으로서 한국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더 의미가 있는 봉사활동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아에 미앗(미얀마)학생은 “GKS 한국어 연수 중에 여러 가지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서경대학교에서 좋은 추억을 많이 쌓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경대학교 GKS사업단 운영교수인 박봉현 교수는 “외국 학생들이 한국에서 공부하는 동안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에 큰 의의가 있는 활동이었다”며, “앞으로 GKS 장학생이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7/14/2023071401761.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7905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5090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9978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67226

이즈미 지하루 서경대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교수 칼럼: 국경과 시대를 초월한, 영화를 찍는 기쁨[이즈미 지하루 한국 블로그]

지난 주말까지 경기 부천시에서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열려 올해도 찾아갔다. 이 영화제는 1997년 처음 개최된 이후 지금까지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문화축제다. 특히 일본 홋카이도의 유바리(夕張)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함께 아시아를 대표하는 ‘판타지’를 주제로 한 장르영화제로 자리 잡고 있다. 이즈미 지하루 일본 출신·서경대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교수나는 첫 개최 이후로 매년 이 영화제를 찾는다. 서울에서 가까운 곳에서 열려 편히 갈 수 있는 것도 그 까닭이지만, 올해처럼 ‘이상해도 괜찮아’를 모토로 하듯 비주류의 감성에 환호하고, 변방에 밀려난 재능을 발견해 영화인뿐 아니라 영화제를 찾아온 관람객들 모두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는 영화제이기 때문이다.이 영화제를 통해 거장 고 오바야시 노부히코(大林宣彦) 감독과 하라다 마사토(原田真人) 감독, 미이케 다카시(三池嵩) 감독, 영화평론가 가케오 요시오(掛尾良夫) 선생, 시오타 도키토시(塩田時敏) 선생을 비롯한 여러 일본의 영화인을 만났고, 모국과 떨어져 있어도 따끈따끈한 일본의 신작 영화들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런 인연들이 결국 나를 한국 영화로 이끌어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 등의 작품에 참여하게 했던 것 같다. 올 영화제에 나는 닷새를 서울에서 오가며 모두 열 편 이상의 장편 영화를 관람했다.“영화를 보는 것은 재미있지만 만드는 것이 더 재미있다.” 일본 영화 ‘싱글에이트(Single8)’의 한 장면. 이 영화는 1963년생인 고나카 가즈야 감독이 자신의 고교 시절 8mm 필름으로 영화를 촬영하는 모습을 담은 자전적 작품으로 영화 촬영의 기쁨이라는 공감대를 만든다.관람했던 다양한 영화 중 가장 여운이 남은 작품은 ‘싱글에이트(Single8)’였다. 이 작품은 영화제 경쟁부문인 ‘부천초이스 장편’ 심사위원을 맡은 고나카 가즈야(小中和哉) 감독의 작품이다. 1963년생인 그가 자신의 고교 시절 8mm 필름으로 영화를 촬영하며, 영화를 연출하는 재미에 눈을 뜨게 된 모습을 담은 자전적 작품이다.1978년 여름, 스타워즈의 흥행에 감명받은 고등학생 히로시가 그의 절친 요시오, 사사키와 힘을 모아 8mm 영화를 만들기로 결심하고, 오랜 짝사랑인 나쓰미를 여주인공으로, 담임선생님과 카메라 가게에서 일하는 대학생 선배의조언을 받으며 ‘시간 역행’을 주제로 한 SF 영화를 만드는 이야기다.주인공 히로시는 당연히 감독 자신의 분신이다. 극 중에서 촬영하는 영화 ‘타임리버스’는 감독 자신이 고교 1학년 때 찍은 영화 ‘TURN POINT 10:40’을 재현해, 실제 8mm 필름으로 촬영했는데, 필름으로 촬영함으로써 고졸한 느낌과 고교생들이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작업하는 모습이 절묘한 맛을 자아냈다. 역시 디지털 촬영과는 확연히 다른 무언가를 전달한다.실은 나도 같은 세대를 살았던 터라 적잖이 공감하며 영화를 볼 수 있었다. 당시 내가 다닌 고등학교에는 영화를 찍는 분위기는 없었지만, 미술부에서 활동하며 친구가 많이 소속한 문예부에 드나들던 생각이 났다. 관람하는 동안 마치 나도 함께 촬영에 참여한 기분까지 들었다.제목은 감독이 애용했던 후지필름사의 8mm 필름 규격명 ‘Single8’에서 따왔다고 한다. 이는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하고 J J 에이브럼스가 연출한, ‘E.T.’에 대한 오마주이자 자신의 어린 날에 대한 추억이 담긴 영화 ‘슈퍼에이트(Super8·2011년)’의 제목을 코닥의 8mm 필름 ‘Super8’에서 따온 것에 자극받아 지은 것이라 한다.고나카 감독은 ‘싱글에이트’가 ‘자신의 원점을 되돌아보게 한 영화’라 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해 영화 작업은커녕 외출도 하지 못하던 시간 동안 시나리오를 쓰며 지냈다고 한다. 영화 만들기에 열중하던 그 시절의 일을 영화로 만들고 싶다고 오래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던 것을 실천에 옮긴 것이다. 결국 이 영화를 찍고 나서 자신의 원점으로 돌아갈 수 있었기 때문에, “이제부터가 새로운 시작이라고 느끼며, 앞으로 더 좋은 작품을 찍고 싶다”고 말한다.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그리고 마스터 클래스를 마치고 고나카 감독에게 사인과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젊은이들이 길게 장사진을 이뤘다. 현재와 영화 촬영 방법은 다르지만 나라나 세대를 넘어 젊은이들도 공감할 수 있어서 기쁘게 느껴졌다.최근 몇 년 사이에 ‘썸머 필름을 타고!’ ‘라스트 필름쇼’ ‘파벨만스’와 같이 영화를 만드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 늘었다. 현재는 디지털 시대로 필름 시대보다 영화를 만드는 것이 쉽고 가깝게 느껴진다. 나라와 시대를 초월해 영화를 찍는 기쁨을 영화제를 통해, 그리고 영화를 통해 함께 느꼈으면 좋겠다.<원문출처>동아일보 국경과 시대를 초월한, 영화를 찍는 기쁨[이즈미 지하루 한국 블로그]|동아일보 (donga.com)

서경대 이·미용 봉사단 ‘아르케’, 여주시 산북면 찾아 봉사활동 전개···단원 헤어디자인학과 21학번 임유진 학생 인터뷰

서경대학교 헤어디자인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이·미용 봉사단 ‘아르케’는 지난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여주시 산북면을 다시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서경대학교 헤어디자인학과 진용미 교수 외 교수진과 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여주시 산북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미용(커트, 펌, 염색), 손·두피 마사지, 네일아트 등 재능나눔 봉사를 펼쳤다.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는 ‘아르케’는 어떤 계기로 봉사를 하게 되었으며 봉사과정, 봉사 전후의 소감 등을 들어보기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한 단원 헤어디자인학과 임유진 학우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헤어디자인학과에 재학 중인 21학번 임유진입니다. 현재 헤어디자인학과 부학생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 재능나눔 미용봉사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몇 명의 학생이 참여했는지, 작업시간, 봉사과정, 준비 등) 재능나눔 미용봉사는 제가 학교에 입학하고 1학년 때부터 현재까지 참여하고 있는 활동인데요, 이 봉사활동은 글 그대로 저희가 갖고 있는 재능인 ‘이·미용’을 필요한 분들에게 제공해 드리면서 좋은 추억과 따뜻한 경험을 얻을 수 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진행된 봉사들은 대략 10명의 헤어디자인학과 학우들과 함께했고, 헤어디자인학과 교수님들, 미용예술대학 대학원 선배님들과 함께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보통 2박 3일, 3박 4일로 일정을 잡고 마을을 돌면서 이·미용 봉사를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추가적으로 펌, 커트, 염색, 네일아트, 마사지 등을 통해 어르신분들을 꾸며드립니다 - 봉사활동을 하며 느끼거나 얻은 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작지만 분명한 재능은 누군가에겐 기쁨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봉사를 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피봉사자 분들이 봉사를 받으시면서 기뻐하시고 감사해 하시는 모습이 저를 매 봉사때마다 열심히 참여하게 만들어 주고, 더욱 많은 사람들을 찾아 뵙고 싶어지도록 하는 것 같습니다. - 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가장 신경썼던 부분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여름에 야외나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실내에서 장시간 봉사를 하다보면 육체적, 정신적으로 지칠 때가 많은데요. 이런 때에는 지친 마음이 외부로 표출돼 봉사를 받으시는 분들에게 부담을 드릴까봐 애써 마음을 다잡고 밝은 표정과 상냥한 말투로 다가가고자 노력을 많이 합니다. 피봉사자분들께서도 힘든 상황을 알아주시며 응원해주셔서 열심히 봉사에 임하게 됩니다 - 봉사를 진행할 때 어려움을 겪었던 일은 없었나요? 특별한 상황이 있다면? 염색을 요청하시는 어르신분들이 예상보다 많아 재료가 일찍 소진되거나 펌과 염색을 동시에 진행하다 보면 모발 손상과 시술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할 때가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가지 시술을 동시에 요청하실 때 곤란한 상황을 맞게 됩니다. 이럴 땐 염모제를 급하게 구해오거나, 뿌리염색+펌을 진행하면서 어려운 상황을 해결하곤 합니다! - 봉사단 '아르케'의 다음 행보가 기대되는 데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올해는 현재 2박 3일 여주 재능나눔봉사와 3박 4일 농촌재능나눔 봉사를 계획하였으며, 앞으로는 ‘상이군경복지관’, ‘한빛맹아원’ 봉사가 정기적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있을 다양한 봉사에도 계속해서 참여할 생각이고, 더욱 많은 지역의 어르신분들을 뵙고 이·미용 봉사를 통해 밝게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홍보실=최대한 학생기자>

여름방학 맞이한 대학생, 취업 위한 ‘대외활동’ 이건 어때?

대학생에게 방학은 공부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과 기회를 찾을 수 있는 소중한 시기다. 공식적인 엔데믹 전환 이후 맞이하는 첫 번째 방학인 만큼 방학을 잘 활용해 새로운 경험과 기회를 찾아 자기 성장의 기반을 다져야 한다. 최근 교육계에 따르면 학생들이 대외활동을 참여할 때 고려하는 주요 요인으로 ‘취업에 도움이 되는가’로 나타났다. 이러한 배경에는 ‘학점 인플레 현상’이 원인으로 분석되며 이로 인한 경쟁력 상실을 돌파하기 위한 대책으로 대외 활동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취업콘텐츠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취준생 1144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취업 준비’가 55%로 응답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이어 ‘계절학기 수강’이 11%, ‘아르바이트’가 10.5%로 뒤를 이었다. ■ 서포터즈·기자단·공모전·봉사활동…대외활동 유형 ‘이모저모’ = 대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대외활동은 어떤 게 있을까. 대표적으로 서포터즈, 기자단, 공모전, 봉사활동 등이 있다. 서포터즈는 다양한 SNS 채널에서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는 활동이다. 홍보 콘텐츠 제작을 위해 기업의 제품 혹은 서비스를 이용해 볼 수 있다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기업의 홍보 활동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서포터즈는 마케팅, 홍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도전해 볼 만하다. 기자단은 서포터즈처럼 홍보를 목적으로 하지만, ‘블로그 기사’ 혹은 ‘카드 뉴스’ 형식의 콘텐츠를 기획·제작한다는 데 차이점이 있다. 기업보다는 주로 정부 부처나 공공기관에서 선호하는 활동이다. 사회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거나, 글 쓰는 걸 좋아하는 학생들에게 추천하는 활동이다. 공모전은 특정 주제에 대해 작품이나 기획서 등을 출품하는 대회를 일컫는다. 자신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나 시각을 경쟁자보다 설득력 있게 전달하면 되므로 참신한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봉사활동은 복지기관 청소와 같은 간단한 활동부터 연탄 나르기, 멘토링 등 분야가 다양해 인기 있는 대외활동이다. 특별한 기술이나 지식이 없어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갖췄다. 특히 해외 봉사활동의 경우 인사 담당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흔치 않은 스펙이 되기도 한다. ■ ‘대외활동 정보’ 어떻게 찾아야 할지 막막하다면 = 대외활동 정보 포털 사이트를 통해 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링커리어’는 맞춤형 활동 추천, 실시간 자료 업데이트가 잘 되어 있는 사이트다. 크게 대외활동, 공모전, 동아리,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있고, 대학생들끼리 대외활동과 인턴에 관련한 정보나 후기를 직접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어 자기소개서 작성과 활동 선정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에브리타임 이용자라면 ‘캠퍼스픽’을 추천한다. 캠퍼스픽은 에브리타임 메인 메뉴에서 발견할 수 있다. 각종 연합 동아리, 스터디 모집 글이 올라오기 때문에 새로운 동료들을 찾거나 관심 분야 활동에 진입하기 용이하다. 또한 대외활동과 공모전, 그리고 채용공고를 포함하고 있고 연합 동아리 랭킹도 확인할 수 있다. 대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접근하기 좋은 만큼 취업 진로와 더불어 대학 생활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는 커뮤니티이기에 일상에서 가볍게 정보를 확인하기 좋다. ‘요즘것들’은 관심 분야 위주의 정보를 콕콕 집어주는 대외활동, 공모전 사이트다. 넷플릭스나 왓챠의 콘텐츠 분류처럼, 스토리가 있는 테마별로 활동을 묶어 큐레이션하고 있어 △활동유형 △활동분야 △활동혜택 △지원대상 △활동지역별로 관심사를 선택해 선별된 활동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여러 분야의 관련 온라인 클래스 교육을 수강할 수도 있다. ■ 학년별 활동하기 좋은 대외활동 전략 달라 = 학년별로 대외활동 전략도 상이하다. 1학년은 학교 내부의 동아리나 학회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자신의 관심사에 맞는 동아리를 찾아 가입하고, 친목과 함께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학교에서 제공하는 튜터링 프로그램에 참여해 동기들과 함께 공부하며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 2학년은 좀 더 전문적인 분야의 동아리나 학회에 참가하는 것이 유익하다. 자신이 전공하고 있는 분야와 관련된 동아리나 학회를 찾아보고, 해당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을 기회를 모색해 볼 수 있어서다. 캡스톤 프로젝트나 연구실 활동 등을 통해 실전적인 경험을 쌓는 것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3학년은 자신의 전공 분야나 진로에 대한 심도 있는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성을 높이고 취업에 유리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산업체 현장 실습, 해외 교환 프로그램, 학술 대회 참가 등을 추천한다. 4학년은 취업에 대비하는 시기로 대외활동을 통해 자기 경력과 실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직무와 관련된 인턴십이나 취업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실전 경험을 쌓고 네트워킹 기회를 확보하면 좋다. <원문출처>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9322

여주시 산북면, 서경대 ‘아르케 봉사단' 재능나눔 활동 펼쳐

경기도 여주시 산북면을 찿은 서경대학교 헤어디자인학과 진용미 교수 외 2명의 교수와 9명의 학생들이 면민들의 이,미용과 손·두피 마사지, 네일아트 등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2023년 농촌재능나눔 대학생 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봉사단은 여주시 산북면을 찾아, 6월 27일 후리 마을회관, 28일 주어리 마을회관, 29일 용담리 마을회관등 총 3곳의 장소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봉사단이 여주시 산북면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작년 8월 집중호우 수해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산북면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2022년 10월 이·미용 봉사를 펼쳤으며, 그것이 인연이 되어 올해 또 다시 산북면을 방문하게 되었다.   봉사단 대표 정현광 학생은 “작년 산북면을 찾아 이·미용 봉사활동 했을 때의 어르신들의 환대와 미소를 잊지 못해 다시 산북면을 찾았다. 올해도 ‘아르케’의 재능나눔으로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현장을 방문한 한지연 산북면장은 “학생들과 교수님들의 봉사활동으로 인해 산북면 행정복지센터가 해결하기 벅찼던 면민들의 모발 요구 사항이 해결됐다. 어르신들의 환해진 모습을 뵙게 되어 매우 기쁘고, 학생들과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원문출처> 신아일보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27013

서경대학교 GKS사업단, 동북아역사재단과 함께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대상 외국인 역사 문화 탐방 프로그램 진행

서경대학교 GKS사업단(단장: 박부남 교수)은 교육부 산하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이영호)과 함께 본교에서 한국어 연수 중인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Global Korea Scholarship, 이하 GKS ·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주관 사업) 46명을 대상으로 6월 19일(월), 21일(수), 30일(금) 총 3차례에 걸쳐 시리즈 형식으로 외국인 역사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먼저, 시리즈 첫 번째 행사로 6월 19일(월) 서대문구 동북아역사재단 대회의실에서 한국 역사 와 문화 강연 및 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교육부 동북아역사재단과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VANK)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동북아역사재단 최덕규 연구위원의 대한제국 관계사 강의와 함께 박기태 반크 단장(서경대 일어일문학과 졸업)의 ’우리가 대한민국‘이라는 주제 강연을 비롯해 한국 지도 그리기, 한국과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유산을 비교해 보는 역지사지 문화유산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특히 김봉수 독도역사문화연구소장의 ‘한국의 영토와 지명(독도, 동해)’ 강의를 통해 우리나라의 독도와 동해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재단 인근의 정동길을 걸으면서 정동제일교회, 덕수궁, 러시아 공사관 터를 둘러보았다. 특히 러시아 공사관은 1897년 아관파천 당시 역사적 배경이 된 곳으로 일제 강점기의 한국 역사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1일(수)에는 강화도 일대를 탐방하며 한국 역사의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GKS 연수생들은 청동기 시대의 대표적인 유적인 고인돌군, 조선시대 때 외세의 공격을 막았던 초지진을 방문했다. 그 외에도 전등사, 강화성당, 강화역사박물관 등을 방문해 우리나라의 청동기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전 시대를 아우르는 역사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30일(금)에는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체험관을 방문해 독도 모형 및 기획전 관람, 독도 관련 활동, 독도의 역사, 자연 환경 및 생태계에 대한 강의 등의 다양한 체험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GKS 장학생들은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땅, 독도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는 계기가 됐다. 또한 본교 GKS사업단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엔칠(가나), 텡기스(몽골) 학생 등은 방송사 인터뷰에 응해 독도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기도 했다. 이번 문화체험에 참가한 애니(미국) 학생은 “강화도를 방문해 역사의 현장을 눈으로 보면서 과거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더 현실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몬몬(미얀마) 학생은 ”반크(VANK)의 강의와 활동을 통해 독도의 역사와 중요성을 알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GKS사업단 박봉현 교수(운영교수)는 ”향후 본교에 입학하게 되는 GKS 장학생들이 우리 학교 한국어 연수과정을 통해 한국어 실력을 키우는 것과 동시에 한국 역사와 문화를 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6/30/2023063001773.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3968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 성북 클러스터와 함께 2023 청년창업 네트워킹데이 ‘SB 스타트업 네트워킹 페스티벌’ 개최

7월 5일 (수) 오전 10시~오후 7시 고려대학교 인문사회계 캠퍼스서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단장 김범준 총장 직무대행/교학부총장)은 관내 성북구청을 비롯, 고려대학교, 국민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한성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이 참여하고 있는 창업 연합체인 성북 클러스터와 함께 오는 7월 5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고려대학교 인문사회계 캠퍼스에서 ‘SB스타트업 네트워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금번 페스티벌은 2022년 성북구 관내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조성된 성북구 내 캠퍼스타운 참여 대학 협력체인 ‘성북 클러스터’를 활성화하여 자치구 내 창업분야 협력체의 역할을 강화하고, 성북구 캠퍼스타운 소속 창업기업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창업에 관심있는 지역주민에게 창업성과 홍보 및 예비창업가를 발굴하는 체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페스티벌은 개회식(환영사: 고려대학교 유혁 연구부총장, 축사: 성북구청 이승로 구청장)에 이어, 지·산·학 관계자 간 창업활성화 방안 공유(국민대학교 임홍재 총장, 서경대학교 김범준 총장(직무대행/교학부총장), 한성대학교 이창원 총장, 서울시의회 강동길 시의원, 성북구 의회 임현주, 양순임 구의원), 창업IR데모데이 개최, 지역주민 대상 체험형 창업성과부스 운영, 청년창업 지원 주제로 창업특강(인포뱅크 김종철 이사, 고피자 임재원 대표) 개최, 창업 멘토링(배정일 변리사, 김인숙 창업지원교육 센터장, 김현수 세무사, 홍성재 창업 R&D 센터장) 실시,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 등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성북구 관내 창업기업이 함께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고려대학교 인문사회계 캠퍼스에 마련된 창업 체험부스에서 다양한 선물과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SB스타트업 네트워킹 페스티벌은 청년창업의 이해관계자인 청년창업가, 지역주민, 지·산·학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소통의 시작점이자 지역-대학 연계 청년창업 지원 및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경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장인 김범준 총장(직무대행/교학부총장)은 “성북 클러스터 참여 대학이 함께 만드는 이번 행사가 창업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입주기업들과 지역 주민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창업활성화방안을 공유하며 상호 연계, 네트워킹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SB스타트업 네트워킹 페스티벌’은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창업에 관심이 있는 서울시민 누구나 구글 사전예약 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 네트워킹 참여 신청서 (사전예약 바로가기) https://docs.google.com/forms/d/1GZF9OZkD5giRRytgKtw-3rEHk6ctbMH6eWf1fyT4ZFU/viewform?edit_requested=true  - 멘토링 참여 신청서 (사전예약 바로가기) https://forms.gle/HsFDgYDMUkui53Md6 문의 :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 ☎ 02-940-7266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6/29/2023062901487.html

서경대학교, 유엔군축연구소(UNIDIR)와 국제교류 및 상호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경대학교(총장 직무대행 김범준)는 2023년 6월 26일(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유엔군축연구소(UNIDIR)와 국제교류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UNIDIR의 Robin Geiss 소장, Cécile Aptel 부소장, 그리고 서경대학교의 이석형 융합대학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교수진, 학자 및 학생 교류 △공동 프로그램 및 이니셔티브 운영 △공동 교육프로그램 운영 △공동 연구 및 회의 △워크숍, 세미나 개최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이석형 서경대 융합대학장은 6월 27일(화) 개최된 UNIDIR의 2023 Innovation Dialogue: The Impact of Artificial Intelligence on Future Battlefields의 기조 토론에도 발표자로 참여했다. 인공지능 분야에서 거버넌스와 규제에 대한 요구가 커짐에 따라 대응책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UNIDIR은 이와 관련한 다자간 논의의 목적과 구조, 역할 등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석형 학장은 "인공지능이 우리 삶의 다양한 측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해하고, 어떤 부분에 대한 논의가 시급한 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서경대학교는 향후 전통적인 군사영역은 물론 사이버, 우주, 인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인공지능의 영향을 연구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6/29/2023062900758.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3591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6780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9042 베리타스알파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3196

서경대학교, 「2023년 인생나눔교실(수도권)」 기획사업 ‘우리동네 인생나눔교실’ 멘토 선발 및 오리엔테이션 진행

사전 ‘사업 설명회’ 통해 자발적 참여 동기 부여 및 사업 이해도 높여 6월 말부터 5개월간 멘티기관 방문해 165회차 멘토링 본격 진행 예정   ▲「2023 인생나눔교실(수도권)」기획사업 '우리동네 인생나눔교실' 사업설명회   서경대학교(총장 직무대행 김범준) 문화예술센터(센터장 한정섭)는 ⌜2023년 인생나눔교실⌟ 수도권 지역의 ‘우리동네 인생나눔교실’ 멘토를 최종 선발하였으며, 선발된 멘토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2023년 인생나눔교실⌟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와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특히, 수도권 지역 주관처인 서경대학교는 6년째 본사업을 담당하며 50세 이상의 중·장년 세대가 다른 세대와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개인과 공동체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인생나눔교실 사업의 가치와 효용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다양한 기획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그 중, 올해로 3기를 맞이하는 ‘우리동네 인생나눔교실’은 주요 사업인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의 졸업멘토(3년제)가 그동안 쌓아온 멘토링 경험과 역량을 기반으로 하여, 본인 거주지역 인근의 멘티기관을 직접 발굴하고, 지속적인 인문가치를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자기주도형 인문멘토링 지원사업이다.   ▲「2023 인생나눔교실(수도권)」기획사업 '우리동네 인생나눔교실' 오리엔테이션   특별히 올해에는 ‘우리동네 인생나눔교실’의 멘토를 모집하기에 앞서, 14명의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 졸업멘토(3년제)를 대상으로 사전 ‘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설명회는 졸업멘토(3년제)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함은 물론 ‘우리동네 인생나눔교실’의 자발적 참여 동기를 부여하고, 사업의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주관처는 멘토 종합심의를 진행하였으며, 총 7명의 멘토 선발과 현장심의를 통한 9개의 멘티기관 최종 선발을 완료했다.   이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멘토를 대상으로 한 ‘우리동네 인생나눔교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한 해의 원활한 멘토링 운영을 위해 사업의 목적과 취지를 재확인하였으며, 멘토별 멘토링 계획과 활동과정 및 결과공유회 진행 일정 등 기타 행정 사항을 안내했다. ‘우리동네 인생나눔교실’ 오리엔테이션까지 모두 마친 7명의 멘토는 6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약 5개월간 본인이 직접 발굴한 멘티기관을 방문해 165회차 내외의 멘토링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김민하 교수(일반대학원 문화예술학과)는 “작년 ’우리동네 인생나눔교실‘을 통해 새로 발굴된 멘티기관이 멘토링 종료 이후 멘토와의 지속적인 관계 맺기 뿐만 아니라 높은 만족도를 통해, 올해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로 신규 지원하는 등 긍정적인 선순환 사업 진입구조가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 졸업멘토(3년제)의 지속적이며, 자기 주도적인 인문멘토링을 위해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조선일보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6/26/2023062600532.html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2576 한국대학신문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8832 베리타스알파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2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