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카드뉴스] 서경대학교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미래 유망 기술도 배우고 상품도 받자!’는 주제로 2023년 2학기 새싹 in 캠퍼스 교양과목 강의 개최
<홍보실=박유정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미래 유망 기술도 배우고 상품도 받자!’는 주제로 2023년 2학기 새싹 in 캠퍼스 교양과목 강의 개최
서경대학교 융합대학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학과장 김상훈)는 서울경제진흥원(대표 김현우)과 함께 ‘미래 유망 기술도 배우고 상품도 받자!’는 주제로 2023년 2학기 새싹 in 캠퍼스 교양과목 강의를 실시한다. 새싹 in 캠퍼스 교과목은 △누구나 쉽게 배우는 인공지능(챗GPT 활용 방법을 배우고, 챗GPT로 보고서와 PPT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진다) △누구나 쉽게 만드는 인공지능(팀프로젝트 수업, 노코딩툴을 이용해 손쉽게 인공지능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법을 배운다) △누구나 쉽게 만드는 메타버스(2D, 3D 제작 툴을 다루는 방법을 배운다) △함께 만드는 메타버스 공연(팀프로젝트 수업, 상용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실제로 메타버스 공연 콘텐츠를 제작한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나만의 앱 만들기(팀프로젝트 수업, 노코드, 로우코드를 활용해 팀프로젝트로 손쉽게 자신만의 앱을 만드는 방법을 배운다) 등 5개다. 강의 수강신청 자격은 서경대 재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각 과목당 선착순 35명이다. 수강신청밥법은 8월 21일(월)부터 24일(목)까지 4일간 ‘서경포탈’에서 대상과목을 신청하면 된다. 수강 후 성적평가방식은 누구나 부담없이 들을 수 있도록 Pass/Non-pass 방식으로 진행한다. 수업을 Pass한 학생에 한해 10만 원 상당의 상품을 증정하며 각 교과목당 수상작을 선정하여 특별 상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공지능은 전문가 고유의 영역이 아닌 모든 영역에서의 융합의 도구로써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디지털 세대의 모든 전공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융합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한 디지털 혁신 인재상을 필요로 하고 있다. 또한 예술과 문화산업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국제화로 인해 크게 영향을 받고 있으며 관련 분야의 학생들은 디지털 예술과 관련 기술 및 도구에 능숙해져야 미래의 산업적 요구에 대응할 수 있다. 2023학년 2학기에 개설되는 상기 교양과목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역량으로써 비전공자의 특성을 고려하여 학습에 흥미를 갖고 수업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낼 수 있는 학습 콘텐츠로 구성했다. 학생들이 흥미를 느끼고 성공적으로 성과물을 도출할 수 있도록 현장실무전문가를 멘토로 하여 주기적으로 학생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해줄 예정이다. 또, 현장실무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현업에서 활용 가능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최종 성과물을 공모전, 전시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고도화 및 시작품 제작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도화/시작품으로 제작된 성과물을 이용해 창업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창업지원센터와 연계할 예정이다. 2023년 2학기 새싹 in 캠퍼스 교양과목 강의 총괄 담당은 서경대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 김대연 교수이며 강의내용 및 수강신청과 관련한 문의는daeyeon@skuniv.ac.kr로 하면 된다.
이즈미 지하루 서경대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교수 칼럼: 영화 ‘오펜하이머’와 최후의 피폭국[이즈미 지하루 한국블로그]
가끔 내가 일본인이라고 확실히 자각될 때가 있다. 최근 영화 ‘오펜하이머’를 시사회에서 관람하고 극장을 나와 눈을 반짝이며 감동을 주고받는 한국인 관계자들을 보았을 때 강렬한 위화감을 느꼈던 것이다. 그리고 8월 15일, 개봉일에 두 번째 관람했을 때는 완전히 차분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었다. 왜 그랬을까? 이즈미 지하루 일본 출신·서경대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교수 첫 번째 이유는 비참한 원자폭탄 피해 체험이다. 여기에는 간접적인 경우도 포함된다. 이 작품은 미국에서 7월 21일, 한국에서는 광복절에 개봉됐으나 일본에서는 아직 개봉 예정일조차 정해지지 않았다.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는 지금까지 일본은 물론이고 전 세계에서 미국과 거의 동시 개봉된 것을 생각하면 이례적인 일이기도 하다. 처음 봤을 때 인상에 남는 장면은 원폭실험이 성공했을 때의 붉고 검은 구름이었다. 거기에서 생각이 멈춰버렸다. 그리고 실제로 원폭이 떨어진 후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영상을 오펜하이머가 보고 있는 장면에서 화면에 보이지 않은 참상 장면이 내 머릿속 가득 펼쳐졌다. 돌이켜보면, 내 친인척 중에는 피폭자가 없지만 원폭에 대한 간접적 기억이 새겨져 있다. 가까이 피폭 2세의 친구가 있었고, 초등학교 때에는 나가사키 원폭자료관에 가서 ‘평화교육’을 받았다. 어른이 돼서는 히로시마 평화기념자료관에 가기도 했다. 특히 피폭 체험 여성과 펜팔을 통해 편지를 주고받은 적이 있다. 그는 가족에게도 털어놓은 적이 없는 이야기를 두툼한 편지로 보내주었다. 그러다 보니 그녀가 평생 안고 가야 할 피폭의 후유증, 정신적 트라우마, 자식들에게 전해질지도 모르는 유전에 대한 불안 등의 아픔이 편지를 읽는 내 안에 쇠뭉치처럼 무겁게 자리 잡게 됐다. 분명 영화의 장면이 그런 부분과 연결되지 않았을까 한다. 일본인들은 그런 직간접 피해 체험을 적지 않게 갖고 있는 것으로 짐작된다. 두 번째 이유는 피해자 의식이다. 자국에 불편한 것은 숨기고 보여주고 싶은 것만 강조해 온 일본. 가해자라는 의식을 확실히 갖지 못한 것은 그런 교육 때문이 아닐까. 물론 일본이 ‘유일한 원자폭탄 피폭국’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거기에 이른 데는 과정이 있고 이유가 있다. 일본이 가해국이고 일본인은 가해자이기도 하다는 것을 깨달은 것은 1984년 8월 6일 히로시마에서였다. 히로시마 시내에서 아시아 각국 대학생들이 행진했고, 그 후 한국인과 재일교포 학생들과 함께 한국인 피폭자 위령비에 기도를 올렸다. 당시 한국어를 몰랐고,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일본이 35년에 걸쳐 한국을 통치했다는 사실이 지식으로서가 아니라 실제로 인식될 수 있었다. 또 1990년경 하와이 진주만국립기념관에 관광차 갔다. 제2차 세계대전이 시작되는 계기가 된 진주만 공격은 일본에서는 찬란한 승리의 역사로 기억하고 그렇게 배웠다. 하지만 막상 가보고 나의 무지에 부끄러웠다. 일본은 ‘피해국’이기 이전에 ‘가해국’이었다. 작품에도 등장하는데, 일본에서도 원자폭탄의 연구개발이 이뤄졌다. 2021년 2월 1일 주니치신문에 의하면 1943년경, 니시나 요시오(1890∼1951)를 주축으로 ‘2호 작전’이 진행됐고, 실제로는 연구개발비 부족과 원료인 우라늄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완성되지 못했다고 한다. 세상 사람들은 자신이 아는 만큼만 보고, 또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영화를 두 번째 보니, 작품의 세계 정치와 과학 발전의 흐름 속에서, 또 원자폭탄을 만드는 입장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었다. 영화는 원자폭탄 제조에 성공하는 과정에 대한 묘사와 오펜하이머가 겪는 고뇌와 아픔을 담아내고 있다. 나는 전반부는 여전히 대사를 놓치기 일쑤였으나 점점 작품에 몰입하게 됐고, 갈수록 집중도가 높아졌다. 그리고 그의 대사 “이제 나는 죽음이요, 세상의 파괴자가 됐다(Now I am become Death, the destroyer of worlds)”가 특히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동시에 천재 과학자가 기적처럼 이뤄낸 눈부신 성과가 초래한 참혹한 결과에 가슴이 아팠다. 이 작품이 올해 안에 일본에서도 공개될 것이다. 영화를 아직 보지 않은 시점에서 일본인들의 관심사는 역시 이 작품에 히로시마, 나가사키 참상이 그려져 있는지 여부다. 두 도시의 지명은 여러 차례 등장하고 참상을 보는 장면도 나온다. 또 검게 탄 시체를 환상 속에서 밟아버리기도 한다. 단, 이런 묘사들은 아는 사람밖에 눈치채지 못할 것이다. 우선은 많은 사람들이 관람하고, 그 후 비참한 피폭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 일본은 ‘유일한 피폭국’이지만 ‘최후의 피폭국’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30817/120749962/1
서경대학교 교수학습원 ‘2023학년도 S Learning Contest (노트필기 공모전)’ 성황리에 개최. 경영학부 21학번 박유정 학우 ‘대상’ 수상 ···‘대상’ 수상자 박유정 학우 인터뷰
서경대학교 교수학습원(원장 000 교수)이 주최한 ‘2023학년도 S Learning Contest (노트필기 공모전)’은 효과적인 학습 방법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많은 학생들이 콘테스트에 참여하였고 특색 있고 공감 가는 작품들을 다수 출품하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공모전은 지난 7월 17일부터 7월 28일까지 약 열흘간 출품작을 접수 받았으며, 노트필기 사진과 함께 자신만의 노트필기 노하우를 정리하여 제출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공모전 개최 결과, 경영학부 21학번 박유정 학우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으며 그밖에 경영학부 2명,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1명, 아동학과 1명,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1명 등 다양한 학부와 학과의 학우들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만 원, ‘최우수상’ 수상자는 20만 원, ‘우수상’ 수상자(2명)에게는 각각 15만 원, ‘장려상’ 수상자(2명)에게는 각각 1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경영학부 21학번 박유정 학생을 만나 수상 소감과 함께, 공모전에 제출했던 노트필기에 관한 설명을 들어봤다. 대상 수상자 박유정 학생 노트 필기본 - 안녕하세요, ‘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인터뷰에 앞서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경영학부 21학번 박유정입니다. - 공모전에 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수강했던 교과목에 대해 정리한 필기노트를 공유하고 자신만의 노트필기 노하우를 소개하는 공모전입니다. 한 학기 동안 정리한 필기 노트의 PDF 파일과 A4용지 1~2장 분량의 필기 전략소개서를 함께 제출했습니다. - ‘대상’을 수상하게 된 소감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처음 참가해 보는 공모전이었기에 놀란 마음이 컸습니다. 은연 중에 수상에 대한 기대감은 품었으나 확신을 가지진 못하던 와중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수상을 통해 다른 것보다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어 가치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이 뿌듯함을 조금 더 만끽하고 싶네요. - 학교 내외부에 여러 공모전이 많은데, S-Learning Contest (노트필기 공모전)에 참여하게된 이유가 있을까요? 평소에도 노트 필기를 잘한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고는 했습니다. 그런 제게 이번 공모전은 가장 접근성이 높고 장벽이 낮았습니다. 교수학습원에 올라온 공지를 통해 일찍이 노트필기 공모전에 대해 알고 있었으나, 기대에 비해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하면 스스로 실망하게 될 것 같아 신청을 망설였습니다. 계속 고민을 하던 중 주변인들의 격려와 응원 덕분에 참가를 결정했습니다. - 어떤 방식으로 공모전을 준비하였고, 어떤 부분을 특히 고민하면서 준비했는지 궁금합니다. 다행히 노트필기에 대한 부분은 걱정이 없었습니다. 기존에 마케팅 수업을 들으며 꼼꼼히 정리해둔 요약노트가 있었기에 별도의 준비과정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공모전이 단순히 노트를 제출하는 것에 한하지 않고 노트필기를 하는 전략소개서까지 제출한다는 점에서 난관이 있었습니다. 필기 전략에 대해 공유하는 글은 시중에서도 많이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흔하고 모두가 알만한 전략을 제외하고 저만의 차별성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만의 특별한 필기 전략을 찾아내야 한다는 부담감에 어려움을 가졌습니다. -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생각하고 필기 노트를 만들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노트필기를 하는 데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대학생활에 있어 가장 큰 이유는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시험대비를 위한 노트를 작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교수님께서 강의 시간 중 강조하시는 부분과 그 강의의 시험 유형을 반영하여 제작했습니다. 제가 제출한 필기 노트의 경우, 마케팅 강의를 들으며 준비한 것입니다. 제가 수강한 마케팅 강의는 시험에서 객관식 및 단답형 문제의 비중이 컸습니다. 그렇기에 잡다한 서술은 모두 버리고 이론의 정의와 명제를 위주로 짧고 간단하게 정리하고자 했습니다. 반면 타강의의 경우, 시험 출제 방식이 논술형이었으며 다양한 사례 제시가 주를 이뤘기에 그에 맞춰서 필기를 진행했습니다. 각 강의의 시험 출제 방식이 제 필기 노트 형식에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 마지막으로 이번 공모전에 참여하면서 느낀 점을 말씀해 주세요. 단순히 공모전 시상 기록뿐만 아니라 기회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계속 참가신청을 망설였다면 지금 느끼는 성취감도 없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막상 도전해 보면 별거 아닌 데도 첫 도전이 뭐 그리 어려웠었는지 되돌아보니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저희 서경대 학우분들도 공모전을 망설이고 있다면 교내 공모전부터 시작하며 차근히 경험을 쌓아가는 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홍보실=최정은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 외국인 유학생 대상 ‘Hello SKU 프로그램’ 운영
▲ 외국인학생 영어상담 안내 서경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센터장 민미희 교수)는 코로나 19 이후 고립감, 불안감, 무기력증 등과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학생들이 보다 적극적이고 건강한 대학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유학생 대상‘Hello SKU 프로그램’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대학생은 새로운 학업 환경에서 조화를 이루며 새롭게 학업적응에 대한 압박감도 상당한데 문화적응도 함께 경험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유학생들은 고립감이나 불안감과 같은 다양한 어려움도 경험할 수 있어, 이를 위하여 진로·심리상담센터는 외국인 유학생만을 위한 적응력 향상 프로그램을 2016년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 2023학년도‘Hello SKU 프로그램’은 유학생 대상으로 하는 심리검사와 해석상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체로 동남아권에서 온 학생들이 많기에 영어, 베트남어, 중국어로 구성된 심리검사 문항지를 사용하여 진행하였다. 내용적으로는 한국 대학 생활하면서 겪는 심리건강 상태와 유학 생활에서의 여러 적응 문제를 포괄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하여, 이를 위해 생활, 학업, 문화 측면에서의 부적응 요인과 부적응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FCPI(유학생 심리 건강 검사)를 사용하였다. 심리검사 실시는 지난 6월 7일에 302명의 외국인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여 267명의 학생이 심리검사에 참여하였다. 267명 중 자살, 우울, 대인관계, 학업 문제 등의 어려움으로 137명(심리검사 참여 인원의 약 51%)는 적응문제의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해석상담은 7월 17일(월)부터 8월 11일(금)까지 1:1로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해석상담이 진행되었다. 전반적으로 학생들이 유학생활에 대한 자기점검을 통해 효율적인 자기관리가 필요함을 안내할 수 있도록 한 시간으로 진행하였는데 대체로 잘 지내고 있는 학생은 강점을 나누며 한국생활에 더욱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지하였으며 부적응 가능성이 높은 학생에게는 자신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해결을 위해 필요한 노력을 생각해보도록 조력하였다. 방학동안 진행하게 된 심리검사 해석으로 전화상담으로 진행되었으며, 전화가 되지 않는 학생들은 이메일과 문자를 활용하여 267명 모두가 심리검사에 대한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의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던 박수민 전임상담사는 “진로·심리상담센터는 유학생들에게 심리적 어려움을 확인하고 이를 같이 나눌 수 있도록 상담을 진행했다. 대체로 잘지내고 있는 편이었지만, 한국생활에서 외로움이 학생들이 적응하는데 가장 어려움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유학생들이 소속감을 느끼며 안정적인 대학 생활을 할 수 있게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겠다고 다짐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진로심리상담센터에서는 상시 유학생 대상 1:1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참여한 학생들에게 심리건강에 밀접하게 영향을 줄 수 있는 환경적인 문제에서부터 개인적인 심리건강에 이르기까지 생활, 대인관계, 학업, 우울, 불안 등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스트레스 상황에 대해 전문 상담사와 함께 나누며 해결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민미희 서경대 진로심리센터장은 “ Hello SKU 프로그램을 통해 유학생들이 교내 뿐 아니라 한국생활에서의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예정이다.”며 “개인상담과 더불어 집단프로그램에도 유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학생 대상 ‘Hello SKU 프로그램’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서경대학교 외국인학생지원과 02-940-7673, 또는 서경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 02-940-7607, 7066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8/11/2023081101682.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4200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8406
[서경대 카드뉴스] 2023학년도 서경대학교 제휴 이벤트 총정리!
<관련 링크> □ 서경대학교 제51대 위로 총학생회 https://www.instagram.com/sku_51st_wiro/?hl=ko □ 서경대학교 34대 학생복지위원회 https://www.instagram.com/sku_34th_hakbok/?hl=ko <홍보실=박유정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서경대와 함께하는 마을교육활동 Make-up Artist Challenge‘ 운영
성북구 관내 중·고등학생 40명 선발, 8월 9일(수)부터 12일(토)까지 4일간 운영메이크업 관련 기초지식부터 트렌드 분석, 시연, 체험, 진로설정까지 ‘다양’ 서경대학교(총장 직무대행 김범준) 문화예술센터(센터장 한정섭)는 성북구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8월 9일(월)부터 12일(토)까지 4일간 ’서경대와 함께하는 마을교육활동 Make-up Artist Challenge‘를 운영한다. ’서경대와 함께하는 마을교육활동 Make-up Artist Challenge‘는 2022년부터 성북구청(구청장 이승로)이 주최하고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센터장 한정섭 교수)가 주관해온 ’마을교육활동‘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 자원과 마을을 연계하여 성북구에 살고 있는 청소년들이 마을과 관계를 맺고 더불어 행복한 지역시민으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대학-마을 교육협력 프로그램 중 하나다.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부학장 신세영 교수) 교수진의 지도와 메이크업디자인학과 재학생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이번 교육은 메이크업 기초부터 트렌드 메이크업 분석, 캐릭터 분석, K-POP아이돌 메이크업 및 특수분장 시연, 메이크업 관련 직업군에 대한 이해 등 다채로운 실습과 체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그룹별 전문가 시연과 멘토링, 키트를 활용한 실습활동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은 생생한 직업 실무현장을 경험하고 진로개발역량을 자기주도적으로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권미경 교수(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는 “K-콘텐츠 전성시대 속에서 K-뷰티산업은 혁신 원천과 전환이 중요한 시기에 들어섰다.”며 “K-콘텐츠 시대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이 질높은 마을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대학의 다양한 인적 물적 자원과 연계하여 마을교육역량 함양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관련기사>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8/09/2023080901698.html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3637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8114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1096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70041
“나도 메이크업 아티스트!”…성북구, 서경대와 마을교육활동 진행
대학의 우수자원 활용한 교육과정 개발 청소년의 진로탐색‧역량증진 기회 제공 성북구는 서경대에서 마을교육활동 ‘메이크업 아티스트 챌린지(make-up aritst challenge)’를 진행한다. 성북구는 오는 9~12일 서경대에서 마을교육활동 ‘메이크업 아티스트 챌린지(make-up aritst challenge)’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과정은 서울시와 성북구가 진행하는 미래교육사업의 일환이며, 성북구는 서울 자치구 중에서 가장 많은 8개의 대학이 자리한 만큼, 유수한 대학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메이크업 아티스트 챌린지’ 프로그램은 2022년도부터 진행한 교육과정으로 메이크업 기초부터 전문과정까지 탄탄한 이론교육과 전문강사진이 함께한 실무교육으로 참여 청소년의 만족도가 높았다.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인데, △기초메이크업 △2023 메이크업 트렌드 분석 △K-팝 아이돌 메이크업 △무대 분장 이론 및 실습 △특수분장 이론 및 실습 등을 진행한다. 교육과정을 신청한 청소년들은 ‘평소에 관심 있는 분야였는데, 대학교에서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받을 수 있어 기대된다’, ‘장래희망이 메이크업 아티스트인데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종류의 메이크업을 경험해볼 수 있을 것 같다’ 등의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승로 구청장은 “이번 교육과정에 참여한 청소년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꿈과 열정에 도전하는 계기가 바란다”며 “성북구는 앞으로도 관내 대학과 협업을 통해 성북 청소년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서경대 메이크업 아티스트 챌린지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하며, 전체과정 수료 시 수료증을 제공할 예정이다. <원문출처> 신아일보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43491
서경대학교, 성북구청과 함께 지역사회 아동 및 청소년 위한 ‘여름방학 뮤지컬 영어캠프’ 개최
관내 초등학생 1~3학년 30명 선발, 8월 7일(월)부터 12일(토)까지 6일간 운영 서경대학교 원어민 교수진, 공연예술학부 교수진, 관련 학과 대학생 멘토들이 협업하여 종합예술교육 실시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 문화예술센터(센터장 한정섭 교수)는 성북구청(구청장 이승로)과 함께 지역사회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여름방학 뮤지컬 영어캠프를 개최한다. ’서경대학교와 함께하는 뮤지컬 영어캠프‘는 성북구청이 주최하고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가 주관하는 성북구 학력신장 프로그램으로, 서경대학교는 지난 2012년부터 언어교육(영어)의 다중감각(Multi-Sensory)적 융합교육을 도입, 예술적 접근(뮤지컬)의 방향성 제시 및 적용을 바탕으로 종합예술교육을 운영해 왔다. 이번 교육은 뮤지컬 작품 <Annie> 장면을 주제로 서경대학교 원어민 교수진(Caitlyn lee, Peder Ericson Schandall, Joy Bejer 교수)과 뮤지컬전공 교수진(최은정, 김삼일 교수), 관련 학과 대학생 멘토들이 협업하여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일반적인 이중언어 학습방식을 넘어, 뮤지컬 장르 연계를 통한 언어의 문화적 가치와 태도를 포괄하는 언어교육과 예술교육의 특수성을 동시에 구현하는 참여 학습자들의 능동적 주체로서의 역할 확장을 적극적으로 이끌어낼 예정이다. 뮤지컬 영어캠프를 총괄하고 있는 공연예술학부 뮤지컬전공 최은정 교수(문화예술센터 부센터장)는 “종합예술활동은 다양한 연구와 사례를 통해 학업성취도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된 바 있다”며, “다채로운 종합예술활동을 이중언어교육에 적용하여 지역의 아동 및 청소년이 학습몰입과 자기효능감을 경험하는 전문교육현장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 학교예술교육사업의 책임을 맡고 있는 문화예술학과 심해빈 교수(문화예술센터 운영위원장)는 "학력신장을 넘어 문화예술교육에 관한 빈부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대학과 자치단체가 대응투자하는 사업이 지속되길 바란다“며, ”문화예술센터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확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8/07/2023080701317.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3059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0972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7838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69588
서경대학교 GKS사업단, 서경대서 연수 중인 정부초청 외국인장학생 대상 해외 초빙 교수 특강 개최
7월 27일(목) 교내 유담관 Co-Working Space서, ‘국제사회의 통일·대북 접근법 회고 및 전망’ 주제로 데이비드 맥스웰 미국 아태전략센터 부원장 강연 진행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는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Global Korea Scholarship, 이하 GKS ·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주관 사업)으로 선발되어 본교에서 한국어 연수 중인 유학생 46명을 대상으로 7월 27일(목) 교내 유담관 Co-Working Space에서 ‘해외 초빙 교수 특강’을 진행했다. 통일부 산하 통일교육원(원장 이인배)의 해외 전문가 초빙교수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올해 정전협정 70주년 및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이하여 ‘정전협정 70주년: 국제사회의 통일·대북 접근법 회고 및 전망’이라는 주제로 데이비드 맥스웰(David Maxwell) 미국 아태전략센터(Center for Asia Pacific Strategy) 부원장이 특강을 했다. 데이비드 맥스웰 부원장은 과거 한국 전쟁 역사와 정전 협정의 과정을 소개하고, 현재의 대북 상황을 전했다, 또한 국제 사회가 한반도 정치 상황을 바라보는 여러 관점에 대해 소개한 후, 한국, 미국 등의 국제 사회가 정치, 외교 및 국제관계학적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이 되었다. 특강 이후 학생들과의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평소 가지고 있던 한반도 통일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크리샤(필리핀) 학생은 “전에는 통일에 대해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강의를 듣고 통일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필립(가나) 학생은 “한반도의 평화 통일이 빨리 오길 바라며, 이를 위해 모든 사람이 노력해야 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경대학교 GKS사업단 박봉현 교수는 “이번 특강을 통해 정치·외교적으로 한국의 역할과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알게 되는 시간이 되었다.”며, “향후 GKS 장학생들이 한국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