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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연구정보 환경보건센터, ‘2023년 제1회 연구정보 환경보건센터 전문가 세미나’ 개최

11월 2일(목) 오전 10시 30분, 제주 엠버퓨어힐&리조트 송악홀서 서경대학교 연구정보 환경보건센터(센터장 이철민 교수)는 11월 2일(목) 제주 엠버퓨어힐&리조트 송악홀에서 환경보건학회가 주최하고 서경대 환경보건센터가 주관하는 ‘2023년 제1회 연구정보 환경보건센터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11월 1일~3일에 진행된 ‘한국환경보건학회 2023 가을 정기 학술대회’의 특별세션 중의 하나로 이루어진 이번 ‘2023년 제1회 연구정보 환경보건센터 전문가 세미나’는 ‘대기질 모니터링 및 센서 기술’을 주제로 센서기반 모니터링 기술을 활용한 대기오염물질 측정 데이터의 활용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세미나에서는 △대기오염물질 측정을 위한 센서모니터링 적용방안(㈜그린솔루스 봉춘근 대표), △데이터 전송 및 처리기술 측면에서의 공기질 모니터링 시스템(㈜엔씨엘 조원득 박사), △디지털 환경영향평가 플랫폼 기술 개발: 대기환경 및 생활환경 분야 중심으로(KEI 전형진 박사), △도시대기 모니터링 데이터의 활용: 건강영향평가를 중심으로(서울연구원 김효미 박사), △모델링을 이용한 고속버스 터미널 배출원에 의한 대기질 평가와 주변 건물의 영향 분석(서경대학교 김희석 교수)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잇따라 이루어졌다.이철민 서경대 연구정보 환경보건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다양한 환경보건 연구정보의 활용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관련기사>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11/08/2023110801075.html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5699

서경대학교 도시공학과 민경태(18학번), 정라영(19학번), 공효은(19학번) 학우, ‘2023 남북교류와 미래 국토비전 작품 공모전’에 참가해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수상자 인터뷰

서경대학교 도시공학과 재학생 팀이 통일국토공모위원회(위원장: 손동욱 연세대 교수)가 주최한 ‘2023년 남북교류와 미래 국토비전 작품 공모전’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서경대학교 도시공학과 18학번 민경태, 19학번 정라영 · 공효은 팀은 ‘Com with 신의주’라는 작품으로 공모전에 참가해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과 함께 상금 400만 원을 받았다. ‘Com with 신의주’는 국제종합경제 신도시 계획을 통해 신의주를 남한과 북한 간 교류와 경제발전에 이바지하며, 경쟁력 있는 자족도시로 개발, 발전시키는 계획을 담고 있다. 시상식은 지난 10월 11일(수) 오후 5시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205호에서 진행됐다. 남북교류와 미래 국토비전 작품 공모전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가 주최했으며, 국토교통부와 통일부가 후원했다. 공모전은 남북교류 협력 및 미래 국토비전에 대한 학문적 관심과 연구 분위기 조성 및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목적으로 시행됐다. 공모전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한 도시공학과 민경태, 정라영, 공효은 학우를 만나 수상소감과 함께 어떤 작품으로, 왜 공모전에 참가했으며 준비과정과 수상 결정요인,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물어보았다. □ 인터뷰: 도시공학과 민경태(18)·정라영(19)·공효은(19) 학우 인터뷰 - 안녕하세요. 인터뷰에 앞서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경대 도시공학과 18학번 민경태, 19학번 정라영, 공효은입니다. - 먼저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처음 수상소식을 접했을 때 기분이 어떠셨나요. 수상소감도 궁금합니다. 민경태: 처음 수상소식을 접했을 때, 얼떨떨했어요. 먼저,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작업한 팀원들과 도움을 주신 분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공효은: 처음 수상 리스트를 확인했을 때, 맨 위에 저희 팀명이 있어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요. 공모전에 참가하고 수상을 경험하니 저에 대한 자신감과 발전 가능성을 더욱 느낄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이런 좋은 기회를 활용하고 함께 도전했던 저희 팀원들이 가장 먼저 생각나고 고마웠습니다. 정라영: 아직도 그때가 생생해요. 일이 있어서 밖에 나와 있었는데 장관상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그 자리에서 소리 질렀어요! 방학 내내 나와 팀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작품을 만들었던 생각이 스쳐 지나갔어요. 고생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와 행복합니다! - 이번 ‘2023 남북교류와 미래 국토비전 작품공모전’은 어떤 경로로 알게 됐고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민경태: 현재 '2023 남북교류와 미래국토비전 작품공모전' 주최기관인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에서 학생기자단으로 활동하고 있어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도시공학 지식을 활용할 수 있고 생소했던 북한 도시계획에 대해 알아볼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하여 해당 공모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출품한 작품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공효은: 작품명은 'Com with 신의주'입니다. 한반도는 1945년 남한과 북한으로 분단된 후 약 78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분단국가로 남아 있습니다. 이런 장기적인 분단 상황 속에서, 금강산 관광지구 공동개발, 개성공업지구 개발 등의 남북 교류 및 경제협력사업들과, 경의선 · 동해선 철도 도로 연결사업, 농업협력 사업, 경공업 원자재 제공 및 지하자원 개발 협력사업 등이 추진되었습니다. 도시계획 측면에서는 개발협력 차원에서 산업 발전 및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공간조성 협력이 이뤄져왔지만, 노동자용 기숙사를 비롯한 주거지역의 부족으로 자족도시 기능은 실현시키지 못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북한은 신의주에 신도시 개발 계획을 발표하였으나, 자금 조달 부족 및 국제정세 등에 따라 실현시키지 못했습니다. 이에, 국제종합경제 신도시 계획을 통해 남한과 북한 간 교류와 경제발전에 이바지하며, 경쟁력 있는 자족도시를 계획했습니다. - 공모전의 전반적인 준비과정과 기간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민경태: 6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총 54일간 준비했습니다. 저희는 우선 북한에 대한 이해와 과거 남한과 북한 간 협력 사례들을 중점적으로 찾아봤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북한만을 위한 도시계획이 아닌, 남한과 북한 모두가 교류를 통해 긍정적 효과를 도출할 방안을 찾기 위해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북한 자료를 찾기 위해, 한국은행, 국토부, 통일부 등 공신력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공모전을 준비했습니다. - 출품한 작품의 어떤 점이 수상에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정라영: 팀원들과 끊임없는 소통과 협력이 수상의 결정적인 요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대상지를 신의주로 정한 후 현황을 조사하고 선행연구를 참고하여 어떤 도시계획을 할지 다 같이 고민하고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여러 차례 토론과 의논 끝에 각각의 계획안들을 적절히 반영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에도 공모전이나 학술대회에 참가한 경험이 있나요? 공효은: 인천광역시와 도화엔지니어링이 주최하는 2023년 부평•주안 국가 산업단지 재생을 위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가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와 민경태, 정라영, 박영욱 학우가 팀을 이뤄 공모전을 진행했습니다. 학기 중에도 지속적인 만남과 토론, 의논을 가지며 판넬을 제작하였으며 최우수상(인천광역시장상)이라는 과분한 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때의 경험과 팀워크를 이어 이번 공모전에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공모전 수상 경력자로서 입상을 꿈꾸는 서경대학교 학우들에게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민경태: 뭐든 마음을 먹고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방향 잡기가 가장 어려운데 그 순간을 넘어가면 빠르게 공모전 내용이 진행되었던 거 같아요. 학과 내 공모전을 참여했던 선배님들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거 같습니다. 하나의 소소한 조언을 하자면, 항상 공모전을 준비하실 때 해당 공모전의 성격이 무엇인지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주최자가 어떤 기관 혹은 기업인지, 어떤 성격을 가졌는지, 해당 공모전의 취지는 무엇이며, 과거 비슷한 공모전들의 수상작들은 어떤 것을 중점적으로 했는지 꼼꼼하게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공효은: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팀원들과 이번 공모전을 하면서 기본구상부터 최종 제출까지 모든 순간에 최선을 다했고, 그 과정이 이러한 결과를 도출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라도 도전하고자 하는 의지와 용기만 있다면 저희와 같은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으니, 여러분이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의 도전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정라영: 제가 말씀드리는 게 정답은 아니지만 공모전의 취지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최대한 많은 자료를 찾아보고 정리하다 보면 분명 새롭고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거예요! 이러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공모전 수상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아이디어를 어떻게 풀어나가며 설득할 것인지 많이 고민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설득해 보려고 노력하시다 보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 이번 공모전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만큼 다음 행보가 궁금합니다. 앞으로의 계획이나 목표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민경태 : 저는 이번 학기를 마지막으로 학부 생활을 마무리하며 졸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서경대 도시공학과를 졸업한 만큼 ‘도시공학’이라는 전공을 잘 살릴 방법을 여러 방면으로 고민 중입니다. 학교에서 배웠던 전공 지식과 공모전 등 여러 대외활동을 경험하며 얻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공익과 민간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도시계획을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이 저의 계획이자 목표이며, 이를 위해 더욱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공효은: 저는 이제 긴 대학 생활을 마무리하며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그래왔듯 무언가에 쫓기는 마음으로 취업 준비에 몰두하기보다, 진정 제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찾아 나가고자. 이번 공모전과 그 결과를 바탕으로 도전에 용기를 얻어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해 보고, 그 경험을 통해 더욱 성장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정라영: 이번 공모전에서 얻은 경험은 저에게 큰 자신감과 동기부여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마지막 학기를 맞아, 저는 그동안 쌓아온 전공지식과 대외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 준비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자기 계발에 몰두할 것입니다! <홍보실=박유정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도시공학과, 제23회 졸업작품 전시회 개최···‘우수상’ 수상자 도시공학과 19학번 정인 학우 인터뷰

9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3일간 교내 은주2관 7층서 2023학년도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 38명 작품 전시 22일(금) 시상식서 도시공학과 19학번 정인·정라영 학우 ‘우수상’ 수상 서경대학교 도시공학과(학과장 이동화 교수)가 지난 9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3일간 교내 은주2관 7층에서 졸업작품 전시회를 가졌다. 서경대학교 도시공학과 졸업작품 전시회는 2023학년도 졸업생 및 졸업예정인 학과 학생들과 교수진이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올해 졸업작품 전시회 출품자는 총 38명으로, ‘서울시 미 활용 폐교 활용방안 강서구 염창생활권 일대’, ‘인쇄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을지로 문화예술 거리 조성 계획’, ‘공사다흥’, ‘신호교차로 P턴 도입을 통한 교통류 개선방안 서울시 중소도로를 중심으로’, ‘POST COVID-19’, ‘Perpetual City’, ‘노인보호구역 내 차로 수에 따른 노인교통사고 영향요인 제시’, ‘한강조망 공원형 주거단지’, ‘자연, 사람, 문화로 이어지는 수봉 그린라인’, ‘서울시 열섬 취약지역 선정후 분석결과에 따른 대응방안 제시’, ‘쉼터와 삶터가 어우러진 새로운 터전 새터’,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전 후에 따른 비용편익분석과 설치기준 제시’, ‘마장동 역세권 활성화 연계형 모아타운 조성계획’, ‘노인특화단지’, ‘폭염 완화를 위한 열 취약지도 제작 및 열 저감 방안 제시’, ‘우회전 교차로 일대 교통사고 발생요인에 관한 연구’,‘보행 녹지체계를 통한 가로형 주택정비사업’, ‘용산 공공문화축 도시·군게획시설 조성계획’ 등 19개의 작품이 전시됐다. 작품들은 은주2관 7층 공간에 설치됐다. 전시회에 참여한 서경대 교수진 및 방문객들은 복도를 자유롭게 다니며 학생들의 프로그램 및 실제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었다. <Dream up village: 성동구 송정동 73-766 일대 중심으로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를 주제로 작품을 제출한 도시공학과 19학번 정인 학우와 정라영 학우가 졸업작품 전시회에서 ‘우수상’을 수상을 했다. 19학번 정인 학우를 만나 전시회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과 준비과정, 그리고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들어보았다. □ 인터뷰: 정인 학우(도시공학과 제23회 졸업작품 전시회 ‘우수상’ 수상) - 안녕하세요.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인터뷰에 앞서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재 서경대 도시공학과에 재학 중인 19학번 정인입니다. 이번에 이렇게 인터뷰를 받게 되어 영광입니다. - 많은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 중에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감회가 새로울 것 같아요. 수상하게 된 소감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우선, 최선을 다해서 지도해주신 교수님과 함께 어려움을 해쳐나간 파트너에게 감사합니다.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태에서 서로를 끝까지 의지하고 믿어서 나올 수 있었던 결과 같습니다. - 졸업작품으로 출품하신 작품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고, 동시에 공유가치를 선호하는 청년들의 협력과 교류를 통해 다양한 노하우와 의견을 다채로운 방식으로 공유하는 민주적이고 수평적인 공간을 청년들에게 제공하는 ‘청년, 주거, 대학, 창업의 혁신 클러스터’를 설계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청년정신 실현의 잠재력이 있는 송정동 일대의 주거환경 개선과 기반시설 정비를 통해 환경개선을 공공주도형 모아타운사업과 연계하여 청년이 살기 좋은 마을 ‘Dream up Village’를 설계하였습니다. - 이러한 주제를 선정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었을까요? 도시공학과 스터디 동아리 ‘CityLAB’에서 1기 운영진으로 활동하면서 도시에 대한 여러 시각을 스터디하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이런 정보를 회원간에 교류하며 졸업작품의 주제에 대해 깊이감 있는 연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방학 때 진행된 CityLAB 방학 세미나에서 각자의 졸업작품 주제를 가지고 돌아가며 나머지팀들이 조사하고 분석하여 발표를 했었습니다. 이 세미나를 통해 우리팀이 닿지 못한 시각을 전달받았습니다. 그 정보들을 활용하여 더욱 풍성한 졸업작품 내용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작품을 준비하며 가장 신경썼던 부분 혹은 작품 내에 눈 여겨볼 만한 부분이 있을까요? 아무래도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청년들의 주거공간과 활동공간입니다. 청년들의 다양한 니즈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다양한 주택유형을 재공하고, 성수 IT 개발진흥구역,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한 기업과 대학이 연계된 창업지원 ZONE과 인근 대학 클러스터를 형성해 세 대학이 협력하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을 하였습니다. 이런 청년들이 활동하면서 쉴 수 있는 주거단지를 조성하여 공유마당, 코워킹스페이스, 공유주방, 취창업지원센터 등과 같이 청년들에게 필요한 시설이 주거와 단절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 4년간 쌓아온 전공지식을 모두 활용하는 전시회인 만큼 준비기간 또한 만만치 않았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번 졸업전시회의 전반적인 준비과정과 기간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저희 과는 4학년 1학기에 중간발표, 기말발표, 그리고 방학중의 최종발표, 이렇게 3번의 졸업작품 발표를 거쳐 최종적으로 졸업작룸 전시회를 합니다. 여러 번의 피드백과 발표를 거치면서 하나의 주제를 파고들어가는 것이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아마 이건, 졸업작품을 해본 누구나 공감하는 내용일 겁니다. 저희 팀은 작년 겨울방학부터 1학기 개강까지 꾸준히 도시 동향을 스터디하며, 가장 하고 싶은 주제를 찾아내는 일을 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저희가 ‘가장 하고 싶은 주제’를 찾았고, 그 주제를 실현시킬 대상지를 찾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대상지가 선정되면, 이러한 대상지 현황을 바탕으로 시행할 사업을 정하고 ’청년들이 모여 시너지를 만들어 내는 마을, 이웃과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마을, 젊고 활기찬 송정동‘을 설계하였습니다. 이 과정까지 최소 10개월이라는 시간이 소요된 것 같습니다. - 졸업전시회가 진행된 3일간은 어떻게 시간을 보내셨나요? 첫째날과 둘째날은 졸업작품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하면서 보냈습니다. 마지막날 시상식에서 결과를 듣고 주변의 축하를 받으며 보냈습니다. 같이 1년을 고생한 파트너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하며 그간의 고생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더라구요. - 작품을 출품하기까지 학교에서 배우고 경험한 많은 것들이 도움이 되었을 거라 짐작됩니다. 서경대학교 도시공학과의 커리큘럼이나 학과 특성 중 어떤 부분이 졸업전시회를 준비하는 데에 큰 영향을 끼쳤나요? 도시공학과 스터디 동아리 ‘CityLAB’에서 1기 운영진으로 활동하면서 도시에 대한 여러 시각을 스터디하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이런 정보를 회원간에 교류하며 졸업작품의 주제에 대해 깊이감 있는 연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방학 때 진행된 CityLAB 방학 세미나에서 각자의 졸업작품 주제를 가지고 돌아가며 나머지팀들이 조사하고 분석하여 발표를 했었습니다. 이 세미나를 통해 우리팀이 닿지 못한 시각을 전달받았습니다. 그 정보들을 활용하여 더욱 풍성한 졸업작품 내용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이 스터디 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후배들이 졸업작품 모형 제작에 큰 도움을 주어 작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시간도 많이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번 전시회를 준비하며 고마웠던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한 말씀 해주세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최선을 다해 지도해 주신 위재송 지도교수님과 도시공학과 모든 교수님들, 함께 고생하며 언제나 함께한 파트너 라영이, 도움을 요청할 때마다 도움을 준 선배들, 함께 졸업작품을 하며 고생한 동기들, 그리고 언제나 응원해 준 후배들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시상식날에는 어리벙벙하게 있다가 감사하다는 말을 충분히 못 전한 것 같아 이렇게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홍보실=박유정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정기공연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개최

11월 8일(수)부터 11월 11일(토)까지 나흘간 교내 북악관 8층 북악홀서 연출 맡은 김수민 학우 인터뷰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학생들의 정기공연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이 11월 8일(수)부터 11월 11일(토)까지 나흘간 평일 오후 7시, 주말 오후 3시 교내 북악관 8층 북악홀에서 개최된다. 공연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은 2023년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작품으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가 펼치는 여섯 번째 정기공연이다.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는 영국의 소설가 마크 해던이 2003년 발표한 추리소설이다. 자폐증을 앓는 15세 소년 크리스토퍼의 시각에서 전개되는 독특한 형식과 내용으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마크 해던은 영국 노샘프턴 출신의 소설가로, 옥스퍼드대학 졸업 후 에든버러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를 공부했다. 대학시절, 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이와 성인과 함께 시간을 보냈으며 2003년에 발표한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으로 휘트 브레드 상과 가디언 어린이 소설 상, 사우스 뱅크쇼 상 등을 비롯해 17개의 문학상을 수상했다. 영국 런던에서 조금 떨어진 소도시 스윈던의 한 주택가에서 어느 날 한밤중에 개 한 마리가 잔인하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살해된 개를 처음 발견한 것은 옆집에 살고 있는 자폐아 소년 크리스토퍼. 크리스토퍼는 좋은 친구였던 개 웰링턴을 위해 범인을 밝혀내기로 결심하고 자신의 닫힌 세계를 벗어나 용감하게 외부세계로 발을 디디기 시작한다. 그리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열다섯 자폐아 소년 크리스토퍼의 경이로운 내면과 성장을 그린 작품이다. 해당 공연은 인터미션(15분) 포함 180분 동안 진행되며 연출은 서경대학교 김수민 학우가 맡았고 김진현, 김철수, 한성현, 곽민지, 김나연, 박예정, 배이지, 윤상원, 최강훈, 하예리, 고나영, 남유민, 박채영, 신준혁, 안다빈, 장윤서, 최준기 등의 배우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의 연출을 맡은 김수민 학우를 만나 공연에 대한 이야기와 준비과정에 대해 자세히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 안녕하세요.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뷰에 앞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공연예술학부 23기 연출전공 김수민입니다. - 우선 이번 공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시작하고 싶습니다. 연극 ‘한밤 중에 일어난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은 어떤 작품인가요? 공연의 배경과 줄거리에 대한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연극 ‘한밤 중에 일어난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은 마크 해던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사이먼 스티븐스가 각색한 작품입니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주인공 크리스토퍼의 도전과 모험을 담은 이야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어떤 과정을 통해 이번 공연의 연출을 맡게 되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연출 PT를 통해 이번 공연의 연출을 맡게 되었습니다. 저희 전공은 매 학기 연출 PT를 진행해 정기공연 연출을 선정합니다. - 현재 공연을 선보이기까지 남은 시간 동안 어떤 마음가짐으로 공연을 준비하고 있나요? 일주일 정도 남았는데요, 지금까지 준비한 과정을 믿고 부족한 부분은 채워가며 마지막 힘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프로덕션 인원 모두가 관객분들과 만날 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현장 경험을 중요히 여기는 학과 특성상 정기적으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연출가님은 이번이 정기 공연 몇 번째 참여인가요? 이전에는 어떤 공연을 했고 또 어떤 역할을 맡았나요? 정기 공연은 두 번째입니다. 이전에는 정기 공연을 비롯해 각종 프로젝트 공연에 참여해 조연출, 영상 디자이너, 음향/조명/영상 오퍼, 기획, 배우 등의 역할을 했습니다. - 공연을 보러 오는 관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누군가의 세상을 보러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각 파트가 새로운 도전을 하면서 공연을 만들었습니다. 재밌게 즐기고, 느끼다가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극장에서 만나요! 공연의 일반 예매 링크는 https://linktr.ee/sku_plan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예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 및 공연 문의 instagram @sku_pa_planning를 참고해 관람하시길 바란다. <홍보실=최대한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중국 저장미디어대학과 학생교류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는 중국 항저우 저장미디어대학(총장 쉬 샤오 저우)과 지난 10월 26일(목) 저장전미디어대 회의실에서 양교간 학생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대학은 업무협약을 통해 2+2 등 학생교류와 교수들 간의 연구교류, 그밖에 우호 증진 및 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서경대 구자억 혁신부총장은 "서경대는 예술분야에 특성화가 잘되어 있어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저장미디어대학도 예술, 방송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는 대학“이라며 ”두 대학의 협력은 한중 양국의 관련 분야에서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중국 저장미디어대학은 14,000여 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으며, 신문, 방송미디어, 예술분야에서 중국 내 3위를 차지하고 있는 우수 대학이다. 학교 내에 TV방송국이 있으며 지역내 30만명이 시청하고 있다. 제2캠퍼스인 영화영상캠퍼스에는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빠지지 않는 영화 관련 시설과 설비를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11/01/2023110102037.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4034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11473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78545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9000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4674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 인문정신문화 주간 맞아 ‘인생나눔마당’ 영상 제작 및 공개 토론 통해 ‘취업’과 ‘결혼’에 관한 청년세대의 다양한 생각과 가치관 공유, 데이터 기반한 정책 및 제안 제시

‘인생나눔교실’ 수도권 지역 주관처인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 문화예술센터(센터장 최은정)가 제작한 ‘인생나눔마당’ 영상이 인문정신문화주간(2023.10.23.~29) 중 25일 ‘인생나눔교실’ 공식 유튜브(인생나눔교실TV)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인생나눔마당’은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가 인문정신문화 주간을 맞아 기획한 사업으로, 청년 세대의 다양한 고민을 청년과 중장년 세대의 시각에서 바라보며, 세대 간 의견 공유 및 소통과 공감을 통해 해소점과 개선방향을 모색해보고자 마련된 토론 프로그램이다. 총 2회분으로 제작된 ‘인생나눔마당’은 현재 청년 세대의 고민 중 가장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취업’과 ‘결혼’에 관한 두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직장인과 프리랜서’, ‘결혼 전 동거’, ‘딩크족’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세대 간 의견을 나누었으며, 인생나눔교실 수도권 지역주관처 총괄PM ‘김민하 교수’와 팟캐스트 <김도연의 책 읽는 다락방>의 진행자인 ‘김도연 작가’가 사회자를 맡아 함께 토론을 이끌었다. 토론에는 서경대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20명의 청년 방청객과 4명의 청년대표 토론자, ‘인생나눔교실’ 수도권 지역 졸업멘토 및 멘토 4명이 주 토론자로 참여하였으며, 배우 겸 영화감독 ‘추상미 감독’과 ‘권민경 강사’가 함께하여 주제와 관련된 자신의 사례를 소개하며 청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더불어, ‘허수연 교수(서경대학교 문화예술학과)’와 ‘유영진 대표((주)비알오 컨설팅앤솔루션)’는 전문가 역할로 참석하여 객관적인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및 제도적인 제언을 제시하며 청년들을 지지했다. 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김민하 교수(일반대학원 문화예술학과)는 “이번 토론을 통해, 청년 세대가 가진 고민과 다양한 생각 및 가치관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세대 간에 서로의 생각을 표현하고 경청하는 과정에서 얻게 되는 삶의 지혜가 적지 않았으며 청년 세대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해당 토론 영상은 ‘인생나눔교실’ 공식 유튜브(인생나눔교실TV)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 유튜브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11/01/2023110101667.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3896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199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9013

서경대학교 음악학부 관현악전공, 2023학년도 졸업 연주회 성황리에 개최

10월 19일(목) 오후 4시, 7시 1, 2부로 나눠 교내 문예관 1층 문예홀서 수준 높은 무대 선사,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 받아···관현악전공 정석준 학우 인터뷰서경대학교 공연예술대학 음악학부(학부장 김낙구 교수) 관현악전공이 주최하는 2023학년도 졸업연주회가 지난 10월 19일(목) 오후 4시, 7시에 각각 1, 2부로 나뉘어 교내 문예관 1층 문예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연주회는 음악학부 관현악전공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정성을 쏟아 열심히 준비했다. 특히 4학년 학부생들이 작품 해석과 오랜 시간 동안의 연습, 근사한 의상 등을 준비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사했고 관객들의 반응 또한 뜨거웠다. 서경대학교 공연예술대학 음악학부 관현악전공은 음악예술의 이론과 실기에 관한 전문 지식과 기술을 모두 갖춘 창의성 있는 전문 연주자 양성 및 음악 교육자로서의 자질과 지도력 함양을 목표로 교육을 받고 있다.  피아노 전공과 관현악 전공으로 나누어져, 피아노와 관현악 전공 모두 클래식 음악의 이론 및 실기를 공부하고, 다양한 연주 수업들을 통해 전문 연주자로서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매 학기마다 개최되는 연주회를 통해 연주 무대 경험도 쌓아간다. 이번 졸업연주회가 음악학부생들이 졸업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 것이다. 음악학부 관현악전공의 정석준(관현악전공 20학번) 학우를 만나 연주회에 대한 내용과 준비과정, 그리고 다음 행보에 대해 상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 인터뷰 : 정석준 학우(음악학부 관현악전공, 20학번)  - 안녕하세요.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뷰에 앞서 자기 소개와 음악학부와 관현악전공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음악학부 관현악과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하는 20학번 정석준입니다. 음악학부에서는 흔히 클래식 음악이라고 알고 계시는 음악들을 전문적으로 배우고, 관현악과에서는 악기별로 전공을 나눠 각 악기에 대해 세부적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 연주회 준비에 대한 전반적인 과정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연주회 준비는 크게 특별한 건 없고, 그저 저희를 보러 와주시는 분들께 음악을 잘 전달하기 위해 연습하고, 또 연습했습니다. - 연주회에서 접할 수 있던 작품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었나요? 이번 졸업연주회에서 선보인 작품들은 흔히 사람들도 잘 아는 ‘바흐’, ‘모차르트’, ‘하이든’, ‘차이코프스키’의 곡도 있고 ‘드보르작’, ‘말러’와 같이 생소하지만 새로운 작곡가들의 곡도 있었습니다. - 이번 연주회를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어떤 것들이 있었나요? 어려웠던 점은 준비하는 곡의 작곡가가 이 곡을 쓰면서 “관중들에게 무엇을 전달하고 싶어 했을까”에 대해 생각하고 그것을 연주하는 것, 그리고 이 곡을 해석 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 연주회를 준비한 학우분에게는 이러한 연주 기회가 좋은 경험임과 더불어 앞으로의 미래에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이번 연주회를 준비하면서 새롭게 얻은 점이나 느낀 점이 있을까요? 사실 이렇게 솔로로 무대 위에 설 기회가 많이 없는데, 이번에 기회가 주어져 좋은 경험을 쌓았다고 생각합니다. - 전공 교육과정 중에 이번 연주회에서 가장 도움이 많이 된 수업이 있었을까요? 있다면 어떤 부분이 도움이 되었는지 설명해주세요. 저희는 흔히 ‘레슨’이라고 하는 ‘전공실기’ 라는 수업이 있습니다. 역시나 그 수업이 연주를 준비하는데 가장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이 들고, 저 외에 연주하신 분들 모두 그렇게 생각할 것이라 여겨집니다. -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구체적인 계획은 딱히 없지만, 그냥 바이올린을 계속 잡을 것 같습니다.  - 학부생 내내 같이 생활하며 함께 고생한 동료 학우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려요. 다들 너무 고생 많았고, 앞으로도 좋은 연주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학우들에게 서경대학교 음악학부는 어떻게 기억될 것 같나요? 제 인생에 가장 큰 터닝포인트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홍보실=이세인 학생기자>

이것만 알면 스타트업 인싸...전규열·조봉현·오정석 공저

세계적인 천재지변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이 감소했다고는 해도 세계 경제와 성장에 대한 불안은 가시지 않고 있다. 나라마다 ‘엔데믹’ 이후의 새로운 국가 목표의 설정과 달성을 위해 노심초사하고 있다. 개개인의 차원에서도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해야 한다는 열망이 간절하다. 그야말로 ‘안간힘을 쓰고 있다’는 표현이 걸맞다. 이럴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원론의 목소리에 힘이 실리게 마련이다. 이 책은 바로 국가든 개인이든 경쟁력의 ‘기본’에 대해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을 꼼꼼하게 다루고 있다. 세 사람의 저자가 스타트업(창업)의 핵심에 대해 살피고 대안을 제시하는 책이기 때문이다. 서경대 경영학부 겸임교수인 전규열 저자는 스타트업(창업)에 대한 공론화(公論化)를 포함하여 세계 각국의 다양한 시도를 폭넓게 소개한다. 기업은행 전 부행장인 조봉현 저자는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정부와 금융권, 그리고 기업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채널을 소개하고 있다.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인 오정석 저자는 스타트업(창업) 생태계(生態界)의 핵심인 국내외 대학의 기발한 도전과 성과에 대한 보고서를 정리해 제시한다. ◇지은이 전규열 /공감신문 대표, 서경대 경영학부 겸임교수 공감신문 대표이사, 중소벤처기업부 자문위원, 서민금융진흥원 규제입증위원, 시사저널 객원논설위원, KBS라디오, 불교방송, SBS BIZ, 매경닷컴 등 언론 활동 및 기고, 중앙일보 <나도한다 스타트업>, 주간경향 <세계는 창업중> 연재 ◇지은이 조봉현 /IBK 기업은행 선임연구위원, 전(前) 부행장·경제연구소장 경제학박사, (사)청년창업가협회 자문위원장,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정책 자문위원회 위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겸임교수 역임, 한국중소기업학회 부회장 역임, 벤처기업 창업 및 경영자로 현장 활동 경험 ◇지은이 오정석 /서울대 경영대학·경영전문대학원 교수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학생부학장, 기획부학장, 벤처경영학 주임교수, 글로벌 MBA 주임교수 등 역임, 한국경영학회, 한국경영과학회 등 다수의 학회 임원 역임, 동아일보, 매일경제, 한국경제, KBS1라디오, SBS-CNBC 외 다수의 언론 기고 및 객원 활동 <원문출처> 위키리스크한국 http://www.wikileaks-kr.org/news/articleView.html?idxno=144743 <관련기사> 연합인포맥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6075

서경대학교 나노화학생명공학과 이정일 교수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상’ 수상

10월 26일(목) 제16회 반도체의 날 기념식 행사서, 온실가스분야 감축·측정 기술 개발 등에 기여한 공로 인정 받아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 나노화학생명공학과의 이정일 교수가 10월 26일(목) 더케이호텔 서울 그랜드볼륨 2F에서 개최된 ‘제16회 반도체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상’을 수상했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반도체의 날 기념식’은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리고 반도체인들의 화합을 위해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이 최초로 연 100억 달러를 돌파한 1994년 10월을 기념하여 제정됐다. 이번 행사에는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 및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유공자, 반도체 관련 기업 대표, 학계 대표 및 관련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정일 교수는 온실가스분야 감축 · 측정 기술 개발 및 다양한 공학적 분야의 분석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이정일 교수는 “반도체의 날을 맞이하여 반도체 산업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세계 1위 반도체 제조기술 뿐만 아니라 전 지구적 관점의 지속가능한 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경대학교 나노화학생명공학과는 2023년 9월 1일부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탄소중립추진단장과 기후기술센터장을 역임한 이정일 박사를 교수로 초빙하여 온실가스분야 감축·측정기술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학적 분야의 분석과 관련하여 국제 및 국가 표준화에 기여하고, 과학적 기반의 측정기술을 위한 다양한 연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10/30/2023103001619.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3269 쿠키뉴스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310300044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8468

톱모델 한혜진, 후배들 향한 냉철 조언 “정신 놓으면 살이 찌고 그럼 이 일 못해”

  톱모델 한혜진이 모델 후배들에게 자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진심어린 조언을 건넸다. 27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선 ‘워킹 레전드 갱신 한혜진의 솔직담백한 대학교 모델과 리뷰 |서경대 모델연기과, 런웨이, 학식 먹방, 남녀공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한혜진이 대학교 모델연기과에서 워킹 수업부터 연기 수업까지 후배들이 하는 수업을 체험해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몇 학 번 이시죠?”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한혜진은 “오늘 나 와서 애들 불편하겠다. 이모님 한 명이 오신 거다. 여차하면 그냥 딸이다”라며 후배들과의 나이차를 에둘러 언급했고 “맞다”라는 제작진의 반응에 “어 맞아요?”라고 정색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워킹을 잊어버려서 어제 내가 뉴욕에서 걸었던 영상을 보는데 워킹을 너무 잘하는 거다. 이때처럼 못 걷겠다, 일단 무릎이 늙었다”라고 하소연했다. 이어 워킹 수업에 임한 한혜진은 대선배 교수님 앞에서 폴더 인사를 하는가하면 후배들 앞에서 톱모델의 워킹을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내기도. 함께 학식을 먹으면서는 훈훈한 선배미를 드러내며 다양한 조언을 건넸다. ‘아는형님’에 나온 한혜진의 워킹을 보고 너무 멋있어서 모델이 되기로 했다는 후배의 말에는 “믿어야 되 는 거지?”라고 말하면서도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어 한혜진은 “이제 너희는 시작이다. 열심히 놀 되 너무 열심히 놀면 안 된다. 특히 너희들은 더 정신을 놓으면 안 된다”며 “모델들은 1학년이든 고3이든 상관없다. 정신 놓으면 살이 찌고 살이 찌면 이 일을 못하고 무조건 무대에 서고 세트에 서는 사람이 이기는 사람이니까 이 학교를 나갈 때는 워킹의 신이 돼서 나가자는 생각만 해도 등록금은 버는 것”이라며 후배들을 향한 진심어린 조언을 건넸다. 영상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n-2VO4NV4Is <원문출처> TV리포트 https://tvreport.co.kr/breaking/article/767032/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broadcast/2023/10/27/7SVZVEFH2CSCUV54TX6RLQ3DHM/ OSEN http://www.osen.co.kr/article/G1112211393 스포츠서울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363601?ref=naver 엑스포츠뉴스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786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