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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 시각정보디자인전공 제29회 졸업작품전시회’ 성황리에 개최

11월 1일(수)부터 5일(일)까지 닷새간 대학로 서경대 공연예술센터 skon gallery서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학부장 김지인 교수) 시각정보디자인전공 제29회 졸업작품전시회가 11월 1일(수)부터 5일(일)까지 닷새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학로 서경대 공연예술센터 지하 1층 skon gallery에서 학과 교수진과 재학생, 졸업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디자인학부 시각정보디자인전공 졸업작품전시회는 ‘SEE•NERGY’라는 주제로 기획되었다. 졸업생들 서로간의 충돌 및 만남을 통해 상호 작용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랑데부 개념으로 비유해 이번 전시장에서 학생들과 관람객 서로의 만남(See)을 통해 에너지(Energy)를 방출하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며 개최되었다. 우리의 이 특별한 랑데부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또 다른 특별한 시너지를 기대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기획의도다. 이번 졸업작품전시회에서는 MURMURS(신유림), Clean for Me(엄유정), MALETALESE(최지원), WHITE APPLE(송태영), KniF(최보경), winkle(전영현), Boolver(박혜진), Deareste(김윤진), LBERTAS(김준래), WITTY(김유빈), MMoi market(김승연), LOPING(이한문), freemi(고주희), E-yo(이다현), Re:F(송해인), HIDE FROM THEM(장지연), Nori Moa(박도연), Victory of Hanseonge(정한영), PLOOM(한세연), MENTU(조정민), SPLASH(변서진), Ttok ttok(박새봄), Hear Room(최서린), PairI Me(구도은), EriA(조소영), Memory(임지현) 등 다양한 주제로 톡톡 튀는 개성과 감각 있는 작품들이 전시됐다. [SEE•NERGY] 전시회를 기획하고 준비한 시각정보디자인전공 졸업준비위원회 위원장 김승연 학우를 만나 전시회에 관한 소개를 부탁했다. 아래는 인터뷰 전문이다. - 안녕하세요,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 시각정보디자인전공 제29회 졸업작품전시회 준비위원회 위원장 20학번 김승연입니다. 이번 졸업작품전시회의 기획 및 총괄을 맡아 원활한 전시 진행이 될 수 있도록 관리 감독했습니다. - 학생들은 이번 졸업작품전시회를 위해 4년간 배운 전공 지식을 어떻게 응용할 수 있었을까요?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적용할 수 있는 디자인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4년간 배워왔던 실용화 능력을 작품에 적용해 기획하고 제작하는 실무 프로젝트 과정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전공 특성에 따라 브랜드 / 미디어 두 트랙으로 나누어 본인이 자신 있고 흥미있어 하는 카테고리를 선택해 메인 작품을 제작, 진행하도록 했습니다. - 이전에 개최되었던 디자인학부의 졸업작품전시회와 달리, 이번 제29회 졸업작품전시회만이 가진 특별한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기존의 졸업작품 전시는 일부 인원만이 졸업준비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전시를 이끌어 갔었다면, 이번 제29회 졸업작품전시회는 전시에 참여하는 인원 모두가 각 팀의 팀장 혹은 팀원으로서 활동하며 모두 하나가 되어 시너지를 낸 것이 특별한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7개의 팀으로 나뉘어 팀 작업 형태로 전시가 진행되었으며 이전과는 다르게 팀 작업의 결과물도 전시회장에 녹여내어 다채로운 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 졸업작품전시회를 준비하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오랜 준비 끝에 졸업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신 소감이 어떠신가요?   이렇게 중요한 직책을 맡아 본 것도, 많은 사람을 이끌어야 하는 디렉터의 위치에 있던 경험도 처음이라 부담스럽고 힘들었던 순간도 있었지만, 전시회 날짜가 다가오면서 상상으로만 꿈꾸던 결과물과 현장이 완성되어 가는 것을 보고 정말 꿈만 같고 벅찼습니다. 잊지 못할 경험을 한 것 같아 뿌듯하고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 마지막으로 이번 전시회를 준비하며 고마웠던 분들께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힘든 순간이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도록 저희의 숨겨진 재능과 능력을 믿고 이끌어 주신 홍성대 지도 교수님, 1년간 따뜻한 격려와 조언으로 열정적인 지도를 해주신 서인숙 교수님, 남현우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배움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도와주신 김지인 학부장 교수님을 비롯한 디자인학부 교수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 뜻깊은 1년을 보낼 수 있도록 가정 내에서 사랑과 응원으로 곁을 지키고 응원해 주신 모두의 부모님과 이 외에도 전시회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을 믿고 서로를 믿으며 1년을 단단하고 담담하게 견디고 의지하며 끝까지 긴 여정을 함께해 준 27명의 학우분들께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홍보실=최대한 학생기자>

'청춘의 열기' 구미를 달구다…제5회 청춘대학가요제 성료

12개 팀 참가…서경대 '홀리베어' 창작곡 '어른 애' 대상 경북 메시지 담은 특별상은 대구가톨릭대 '코발트블루’ 10일 오후 경북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23 청춘대학가요제' 본선에 출전한 참가자들이 수상을 마친 뒤 축하하고 있다. 전국 대학생들의 가요 경연대회인 '청춘대학가요제'는 2019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5회를 맞았다. 명실상부 전국적 청년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함 대학생들의 가요 경연대회인 '청춘대학가요제'가 10일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치러졌다. 아르미청소년문화재단 대구·경북지부가 주최하고 경북도, 뉴스1 대구·경북취재본부가 후원한 청춘대학가요제는 2019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5회째를 맞았다. 청춘대학가요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대학생에게 도전과 열정을, 중장년층은 지난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또 전국 청년 음악가들의 경연을 통해 청년 문화콘텐츠 육성도시로서의 경북도의 위상을 높이고, 새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준비해 도전하는 청년 페스티벌로 발전하고 있다. '청춘,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한 올해 대회에도 음악적 재능을 가진 대학생들의 도전과 열정, 패기, 열기가 가득했다. 12개 팀이 참가한 본선 대회는 유튜브 채널 '달123'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됐다. 가요제 심사위원장을 맡은 1세대 헤비메탈 밴드 '백두산' 출신 기타리스트 겸 가수 김도균은 "경연보다는 페스티벌에 참석해 공연을 보는 듯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팀들의 수준이 높아졌다"며 "홍대 쪽 기획사들이 관심을 기울일 정도로 희망의 발견했다"고 평했다. 그는 이어 "음악적 열정을 가진 참가자들이 앞으로 대한민국 음악계를 책임지는 뮤지션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하기도했다. 심사위원단에는 김도균과 함께 노경환 중부대 공연예술체육학부 실용음악과 교수, 김인호 대구가톨릭대 실용음악과 교수가 참여했다. 영예의 대상은 4명이 짝을 이룬 서경대 '홀리베어'가 차지했다. '홀리베어'는 락 장르의 자작곡 '어른 애'를 선보여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최고점을 받았다. 10일 오후 경북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23 청춘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차지한 참가번호 10번 서경대학교 '홀리베어'가 앙코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전국 대학생들의 가요 경연대회인 '청춘대학가요제'는 2019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5회를 맞았다.  보컬 이성진씨는 "이번 수상이 끝이 아니고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항상 좋고 건강한 에너지의 음악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상은 '섬'을 부른 중부대 '포에시스'가, 은상은 'Spotlight'를 부른 서경대 'Pentacle'에게 돌아갔다. 동상 2개 팀은 '오월의 꽃'을 부른 서경대 'GROOVE'과 '핵폭탄 발사 버튼'을 선보인 동아방송예술대 '양치기소년단'이 선정됐다. 인기상은 'lalala'를 부른 여주대 '김재현'이 받았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경북도와 관련이 있는 메시지가 담긴 곡에 수여하는 특별상(상금 100만원) 수상자도 나와 가요제의 의미를 더했다. 10일 오후 경북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23 청춘대학가요제' 본선 참가번호 8번 대구가톨릭대 '코발트블루'가 열창하고 있다. 전국 대학생들의 가요 경연대회인 '청춘대학가요제'는 2019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5회를 맞았다.  특별상은 첨성대와 동해바다 등 경북의 아름다움을 담은 희망적인 메시지를 노래한 대구가톨릭대 '코발트블루'의 창작곡 '꿈이 있는 곳'에게 돌아갔다. 청춘대학가요제 본선 수상 팀에겐 대상 500만원을 비롯해 금상 200만원, 은상 100만원 등의 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원문출처>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227830

[서경패션콜①] 포튼가먼트, 낭만 가득 비스포크로 관객매료

포튼가먼트는 지난 11월 5일, 광명 테이크호텔 아이벡스홀에서 열린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오픈컬렉션의 축하무대로 열린 서경대학교 스콘패션쇼 별경에서 2024 F/W 컬렉션을 선보였다. 포튼가먼트는 이번 컬렉션에서 ‘시간을 초월하는 아름다움’을 이끈 클래식한 디자인에 트렌디한 감성을 더한 의상을 선보였다. 무대연출 및 모델 지도는 슈퍼모델 김태연 교수(서경대 모델연기전공ㆍ예술교육원 모델학전공)가 자신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진행했다. 이번 무대는 서경대 예술교육원 모델학전공과 시니어모델과정 모델들이 함께 어우러진 자리였다. 20대에서 70대까지 다양한 세대의 모델들이 런웨이를 펼치는 것을 의식한 장원석 디자이너의 세대 초월적 감각이 돋보였다. 화려한 자연에 녹아져있는 서정적인 컬러들과 남성적인 라인의 클래식한 턱시도에서 낭만적인 분위기를 이끌어낸 그의 작품들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무대의상은 세대불문, 변하지 않는 미적 요소로 채워졌다. 모델들은 깔끔한 화이트 셔츠와 블랙 팬츠 혹은 화려한 프린트의 드레스를 입고 관객들 앞에서 맘껏 포튼가먼트의 멋을 뽐냈다. ■ 포튼가먼트, 프리미엄 비스포크 브랜드의 위상 그대로 포튼가먼트는 2010년 설립된 프리미엄 비스포크 브랜드이다. 맞춤정장, 맞춤셔츠, 맞춤넥타이 등 다양한 맞춤복을 제공한다. 2018년 맞춤업계 최초 벤처 기업으로 선정됐고, 예비부부 대상 브랜드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 포튼가먼트의 대표적인 특징은 섬세한 테일러링과 고급스러운 소재이다. 오랜 경력의 장인들이 꼼꼼하게 수작업으로 제작하는 맞춤정장은 고객의 체형과 스타일에 완벽하게 맞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하이엔드 원단 브랜드 도멜과 협력해, 품격과 격식을 갖춘 슈트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포튼가먼트는 다양한 컬렉션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켜 주고 있. 클래식한 슈트부터 트렌디한 슈트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고객이 원하는 슈트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포튼가먼트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2023년에는 아시아모델페스티벌 ‘페이스 오브 아시아’에서 화려한 패션쇼를 선보이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비스포크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장원석 디자이너는 “포튼가먼트는 앞으로도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프리미엄 비스포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원문출처>  무비스트 https://www.movist.com/movist3d/view.asp?type=77&id=atc000000010173

[청년발언대] 여전한 유기동물 수…동물등록제가 답이 될까

지난 2014년부터 시행된 동물등록제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한 해 10만 마리 내외의 동물이 유기되고 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의 2022년 반려동물 보호·복지 실태조사에 따르면 연간 유기동물 발생 수는 총 11만3천400마리에 달했다. 전년 대비 4.1% 감소한 수치지만 여전히 많은 수의 동물들이 유기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유기된 동물들은 동물보호센터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자연사나 안락사로 삶을 마감하는 비율이 전체 개체의 50%에 가깝다. 원래 소유주에게 돌아간 인도 비율은 최근 몇 년간 전체의 10% 정도로 나타났으며, 새로운 보호자에게 입양된 비율은 30% 안팎으로 파악됐다. 우리나라는 동물등록제를 시행해 유기동물의 수를 줄이고, 유기된 동물들이 보호자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반려동물의 보호와 유실·유기 방지를 위해 보호자가 반려 동물을 지방자치단체에 등록하는 제도다. 2022년 전체 유기동물 11만3천여 마리 중 개가 8천393마리로 70.9%, 고양이가 3만1천525마리로 27.8%다. 개는 반드시 동물등록을 하도록 의무화 돼 있는데, 유기견 중 16.8%가 주인에게 인도된 반면 유기묘는 1.3%에 그쳤다. 이는 동물등록 의무 여부에 의해 차이가 나는 것으로 분석된다. 보호소에서 안락사 되는 비율의 차이도 꽤 크게 나타난다. 유기견은 22.1%가 안락사 됐지만, 유기묘의 안락사 비율은 3.8%였다. 반면 유기묘는 자연사 비율이 상당히 높았는데 52.9%로 절반 이상이 보호소 내에서 자연사했고, 유기견은 16.8%가 자연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결국 유기견은 40%에 달하는 수가, 유기묘는 50%가 넘는 수가 보호소 내에서 숨을 거두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충동적인 선택으로 충분한 책임감 없이 동물을 키우다 금세 유기하는 사람들로 혹은 우연한 사고로 인해 유기되는 동물들의 수를 줄이고 보호자의 품으로 보다 쉽게 돌려보낼 수 있도록 동물등록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30분이면 가능한 짧은 시간이 소요되는 입양절차도 보완해야 한다. 2014년 동물등록제를 시행한 후 지난 해를 기준으로 누적 등록 건수는 300만 건이 넘었다. 동물등록제가 점차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면서 유기견의 수는 2019년부터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동물등록제의 효과를 보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동물등록제에 무관심하고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보호자들이 많다. 관련 교육과 실질적인 지원 제도가 더 많이 마련돼야 하는 이유다. 동물등록제의 효과는 분명 나타나고 있으니 더 넓은 범위로 의무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유기동물관리와 동물등록제도 등 동물보호 업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각 시도, 시군구의 동물보호업무 담당 부처와 연계해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이 시스템을 통한 정부와 각 지자체의 적극적인 자세가 동물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개인과 민간단체의 직접적인 참여와 노력, 국가 기관의 동물보호를 위한 관심과 실질적인 정책 수립이 동반된다면 동물보호는 현재보다 성숙하고 발전할 것이다. 동물보호가 하나의 문화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늘어나는 반려동물의 수만큼, 개인의 인식 개선과 관심 그리고 정책 보완이 함께 동반되길 소망한다. <원문출처> 청년일보 https://www.youthdaily.co.kr/news/article.html?no=139260

외국인 비율 내년 5% 돌파…'다인종·다문화 국가' 준비됐나?

이주민 남녀 8명의 눈에 비친 대한민국 장세정 논설위원 장·단기 체류 외국인이 지난 9월 말 251만4000명으로 전체 인구(5137만 명)의 4.89%를 차지했다. 내년에 ‘다인종·다문화 국가’ 기준 5% 돌파가 예상된다. 극심한 저출산과 고령화로 공동체 소멸을 걱정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한국사회 곳곳에서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인력 부족 때문에 계절노동자를 받지 않으면 농어촌과 중소기업은 문을 닫을 형편이고, 대학들은 외국 유학생을 받지 않으면 유지가 어려울 정도다. 로마도 미국도 개방할 때 더 번영 역사적으로 로마제국이든 당나라든 미국이든 문호를 열고 다양성을 존중할 때 번성했다. 지금 대한민국도 갈림길에 서 있다. 대한민국은 번영을 이어갈 것인가, 아니면 정체와 쇠락의 길로 갈 것인가. 8개국에서 온 남녀 이주민 8명이 지난 9일 서울 광화문에서 중앙일보 인터뷰에 응했다. 국내 거주 외국인이 250만 명을 넘자 국민통합위원회(김한길 위원장)는 지난 3일 ‘다문화 가족’ 대신 ‘이주 배경 주민’(약칭 이주민) 사용을 제안했다. 아시아와 유럽의 8개국에서 온 남녀 8명을 만났다. 그들이 한국과 한국인, 한국 정부 등을 어떻게 보고 느끼는지 궁금해서다. 영국 폴 카버(47·프리랜서 번역가), 일본 나가이 코시로(永井宏志郎·33·서울 후쿠시마 현인회장), 중국 장중이(張忠義·55·연세대 연세차하얼연구소장), 네팔 케이피 시토울라(55·네팔관광청 한국사무소장), 튀르키예 코찬 세나누르(25·TRA미디어 근무), 베트남 원옥금(47·이주민센터 '동행' 대표), 러시아 잔나 발로드(50·서경대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조교수), 핀란드 루스테트 니나(25·성균관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석사 과정)가 함께했다. 유학·결혼·취업 등으로 한국과 인연 -한국에서 살게 된 동기가 있다면. ▶나가이 코시로=학창 시절 미국·중국·한국에서 각각 유학한 경험이 있는데 많은 친구를 사귀어 추억이 많고 가장 살기 좋은 곳이 한국이었다. ▶케이피 시토울라=대학 시절 네팔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는데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한국의 발전상을 보면서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했다. ▶코찬 세나누르=한국 드라마를 보면서 한국을 더 알고 싶어 한국 문학을 전공했고, 한국 정부 초청 장학생으로 숙명여대 미디어학부에서 석사 과정을 마친 뒤 한국에서 취업했다. ▶루스테트 니나=한국어를 배우고 싶어서 고교 시절 교환학생으로 온 것이 인연이 됐고, 심리학·한국학을 복수 전공하고 성균관대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잔나 발로드=1991년 모스크바 언어대학에서 한국어를 전공했다. 한·러 수교 이후 북한 교수님들이 모두 떠나는 바람에 한국어를 더 잘 배우기 위해 연세대 대학원에 입학해 남편을 만났으니 운명이다. ▶장중이=1992년 신화사 초대 서울 특파원으로 근무하며 한국인 아내를 만났다. 아들은 한국에서 군 복무를 마쳤고 딸과 아들 모두 한국 국적을 선택했다. ▶원옥금=베트남 직장에서 만난 남편을 따라 결혼해 1997년부터 한국에 살고 있다. 베트남 출신 이주민의 고충을 상담해주고 있다. 한국에 사는 남녀 이주민들이 지난 9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자리를 함께했다. 한류의 비약적 발전은 상상 초월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나. ▶장중이=김영삼 정부의 금융실명제 등 부패 척결 노력 덕분에 지난 31년간 한국은 투명하고 청렴한 사회로 바뀌고 있다. 한류 문화의 비약적 발전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다. ▶케이피 시토울라=한국에 와서 '하면 된다'를 좌우명으로 삼았다. 한국인의 성실함과 책임감을 배울 수 있어서 감사하다. ▶원옥금=이주 초기와 달리 20여 년이 지나서 보니 요즘은 외국인에 대한 거부감이 많이 완화된 듯하다. ▶코찬 세나누르=한국은 편안한 나라라고 생각했는데, 살다 보니 대학과 직장에서 경쟁이 얼마나 치열한지 체감했다. ▶잔나 발로드=1997년 이후 한국사회의 변화를 지켜봤는데 요즘엔 길거리에 외국인이 늘어나 익숙해져 그런지 한국인이 아무렇지 않게 대하는 무관심이 오히려 마음에 든다. 한국에 사는 남녀 이주민들이 지난 9일 서울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자리를 함께했다 값싸고 편리한 대중교통 장점 -한국 생활의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있다면. ▶폴 카버=편리하고 가성비 좋은 대중교통과 자전거 도로망 같은 인프라가 가장 좋다. 근무 시간은 길고 휴일은 짧고, 물가 대비 연봉이 낮은 것은 아쉽다. ▶나가이 코시로=효율적인 디지털 행정, 새로운 도전을 잘 받아들이는 기업 문화가 한국의 큰 장점이다. 매력적인 옛 골목이 재개발로 사라지고 개성 없는 동네가 많아져 안타깝다. ▶장중이=장애인 편의시설은 물론 여름철 건널목 대형 그늘막 등 공공시설이 인상적이다. 택시와 버스의 난폭 운전이나 야간의 택시 승차거부는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코찬 세나누르=한국은 굉장히 안전한 나라라고 느낀다. 원하는 시간에 어디든지 이동할 수 있고 식당·카페에서 휴대전화와 가방을 자리에 놔둬도 걱정이 없다. 오토바이를 거칠게 몰고 길바닥에 침을 뱉는 행동은 충격적이었다. ▶루스테트 니나=핀란드도 안전하지만, 서울이 더 안전한 것 같다. 채식주의에 대한 인식이 아직 부족하고, 완전 식물성 음식을 찾기가 힘들다. ▶잔나 발로드=한국사회의 안전함과 자유로움이 특히 마음에 든다. 다만 이중언어 프로그램과 러시아어 교사가 크게 부족해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원옥금=한국에서 배울 장점은 민주주의와 시민정신이다. 외국인을 출신 국가에 따라 차별하는 인식은 문제다. ▶케이피 시토울라=빨리빨리 문화가 빠른 경제성장을 이뤘지만,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성향은 고치면 좋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10월 1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민통합위원회 만찬에서 김한길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한동훈 법무부 장관 등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외국인에 대한 존중 점차 늘어나 -외국인에 대한 태도는 어떤가. ▶폴 카버=19년 동안 살면서 보니 한국인은 더 개인화되고 있다. 외국인에게도 더 개방적으로 변하고 있다. 반면 출신 국가별로 좀 다르게 대하는 것 같다. ▶나가이 코시로=과거엔 지하철에서 "일본어로 말하지 말라"는 핀잔을 들은 적이 있지만, 최근엔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다만 외국인 차별과 재외동포를 아래로 보는 듯한 인식이 남아 있다. 이를 개선하지 않으면 인구 감소 시대를 넘기가 어렵다. 한국인도 다문화 공존을 목표하지 않는가. ▶루스테트 니나=사람마다 다른 것 같다. 한국인은 서양사람을 하나로 묶어서 말하는 경향이 있는데, 같은 서양도 나라마다 문화 차이가 있음을 존중해주면 좋겠다. ▶케이피 시토울라=최근 저출산으로 외국인 인력 수요가 커지고 한국 민간단체들의 노력 덕분에 이주민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한국 정부의 외국인 정책은 어떤가. ▶폴 카버=외국인이 급증하는데도 관련 프로그램 예산이 증액되지 않는 것은 개선할 점이다. ▶코찬 세나누르=비자정책이 변경될 때마다 절차가 복잡하다. 출입국사무소 방문 예약, 외국인 등록증 발급에 한두 달이 걸려 불편하다. ▶원옥금=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쿼터 확대 등 다양한 제도를 운용하면서도 외국인을 수단으로 보는 것 같다. 내년도 외국인 이주노동자센터 지원 예산이 삭감돼 활동이 위축될까 걱정이다. ▶루스테트 니나=유학비자로 대학에 다니다가 잠시 휴학하면 비자가 자동으로 만료된다. 귀국하지 않아도 되도록 비자 정책을 개선하면 좋겠다. ▶잔나 발로드=법무부가 다문화가정 자녀의 복수국적 문제를 오랫동안 방치하고 있다. 출신 국가에 따른 비자 차별을 개선해야 한다. ▶장중이=영주권 취득 후 3년이 지나면 지방선거 투표권을 주고, 의료보험에 가입한 외국인에게도 정기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좋은 제도다. 한국에 사는 남녀 이주민들이 지난 9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자리를 함께했다. 속지주의로 가야 외국 인재 몰려와 -한국 사회에 건의할 것이 있다면. ▶폴 카버=외국인을 차별하지 못하도록 '평등법'을 제정하길 바란다. 전국 어디서나 일관성 있는 외국인 지원 서비스를 해줄 컨트롤 타워로 '이민청'을 만드는 데 찬성한다. ▶나가이 코시로=일본보다 빠른 한국의 인구 감소 해법은 출산율 높이기, 이민 확대, 1인당 생산성 증대밖에 없어 보인다. 이민정책을 조율할 기관을 만들면 도움이 될 것이다. ▶코찬 세나누르=이민자에게 무조건적 혜택이 아니라 책임과 의무를 부여해야 한국 국민이 공감하는 이민법과 정책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원옥금=이민청은 이주민 체류 통제에 집중하는 법무부 산하에 두는 것보다 독립 부처로 만들거나 행정안전부 소속으로 두면 좋겠다. 다양성을 갖춘 건강한 다문화 사회로 견인하는 역할에 집중하길 바란다. ▶장중이=기숙사를 갖춘 외국인 학교를 많이 신설해야 외국인 인재를 더 잘 유치할 수 있을 것이다. ▶케이피 시토울라=인력 부족이 심각하다면서 외국인 전문인력의 배우자 취업을 제한하는 비자 정책은 이해할 수 없다. 한국 국적법은 혈통을 중시하는 속인(屬人)주의를 근간으로 하고 있지만, 대다수 선진국은 속지(屬地)주의를 따른다. 속지주의를 인정하면 더 많은 글로벌 인재가 몰려와 대한민국이 더 발전하고 번영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이민법학회(회장 문재완)가 지난 3일 프레스센터에서 한국법제연구원, 한국외대 법학연구소와 공동 주최한 학술대회 장면. <원문출처>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6712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 생활문화디자인전공 제29회 졸업작품전시회’ 성황리에 개최

10월 25일(수)부터 10월 29일(일)까지 5일간, 대학로 서경대 공연예술센터서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학부장 김지인 교수) 생활문화디자인 전공의 제29회 졸업작품전시회가 10월 25일(수)부터 29일(일)까지 5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학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지하 1층 skon galler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졸업작품전시회가 열린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는 실용적이면서 창의성을 살린 다양한 졸업작품들을 관람하기 위해 서경대 학우들과 일반 방문객들로 연일 북적였다. 이번 디자인학부 생활문화디자인전공 졸업작품전시회는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를 주제로 기획되었다. 구르는 돌처럼 내면의 원동력이 있는 사람은 뒤처지지 않고 발전한다는 의의로 이번 졸업 작품 전시는 이끼가 끼지 않는 구르는 돌처럼 살아온 졸업생들의 열정이 담겼다. 돌은 저마다 모양과 쓰임새가 다르듯 각자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 또한 다르다고 생각하여 ‘돌’의 사물로 관찰자에게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졸업작품전시회에서는 ‘FLORIST’(김정인), ‘출발!’(한영지), ‘SEEART’(나현석, 조민혁), ‘ARTISLOW’(김도연), ’MARGIN‘(배수아), ’HAPPICNIC’(김현진), ‘BaekJe MyeongGa Jujo’(윤정연), ‘UNBIRTHDAY’(박현주), ‘melting point’(하예림), Weeny(유하루), ‘NOKUM’(이규리, 유가현), ‘Risue’(김서경), ‘乾坤坎離’(최아진), ‘Aprin’(나민지), ‘The Comic Haus’(전혜림), ‘GYEOUL’(윤지영),‘knittycity’(최지원),‘Baenarmusil’(박시온),‘NAVI’(김채원),‘warmwarmth’(박미르), ‘koo’(김경은), ‘PERSMO’(이수빈), ‘Babyblue’(류주영), ‘花亂’(전현주), ‘XARDEN’(정예빈) 등 다양한 주제로 톡톡튀는 개성과 감각있는 작품들이 전시됐다.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 생활문화디자인 전공은 새로운 공간을 창출하고 생활문화 트렌드를 이끌어 갈 경쟁력 있는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것을 교육목표로 하여 브랜드를 설립할 수 있는 기획력을 갖춘 디자이너, 프로젝트 수업과 현장성이 강화된 실무형 융·복합적 디자이너를 양성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특성으로 하고 있다.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졸업작품전시회를 기획하고 준비한 생활문화디자인 전공 졸업준비위원장 한영지 학우를 만나 전시회에 관한 소개를 부탁했다. 아래는 인터뷰 전문이다. - 안녕하세요,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서경대학교 디자인&영상대학 디자인학부 생활문화디자인전공 제29회 졸업작품전시준비위원회 위원장 19학번 한영지입니다. 제 29회 졸업작품전시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전시회를 준비하고 개최하기 까지 생활문화디자인전공 학우들과 함께 전시회 기획부터 예산편성, 일정관리, 전시 디스플레이, 홍보, 편집 작업, 전시회 오픈 등 전 과정을 총괄하여 진행했습니다. - 이번 졸업작품전시회에 대해 간단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 생활문화디자인전공 제29회 졸업작품전시회는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라는 주제로 기획하였습니다. 비단 졸업생 뿐만 아니라 전시회의 관객들도 자신을 움직이게 하는 내면의 원동력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전시의 한 공간을 채움으로써 함께 만들어가는 졸업작품전시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끼가 끼지 않는 돌로 살아왔고, 살아가고자 하는 28명이 모여 29번째 졸업작품전시를 진행합니다. - 학생들은 이번 졸업작품전시회를 위해 4년간 배운 전공 지식을 어떻게 응용할 수 있었을까요? : 이번 전시회는 전공 내 세부 특성에 따라 제품 스타일링 & 디스플레이 디자인, 텍스타일 제품 디자인 & 코디네이션, 상품기획 & 브랜드 디자인 등으로 나뉘어 구성하였습니다. 학생들은 4년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다양한 생활문화용품의 개발과 표현 방법으로 졸업작품을 기획하며 제작하는 실무 프로젝트 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 - 이전에 개최되었던 디자인학부의 졸업작품 전시회와 달리, 이번 졸업작품 전시회만이 가진 특별한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이번 졸업작품전시회는 학기가 시작되기 전, 1월부터 전공 특성에 맞춰 컨셉을 기획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그 결과 전시회를 진행하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라는 주제로 전시회가 기획되었습니다. '구르는 돌' 이라는 키워드에 어우러지도록 전시 포스터, 도록, 굿즈, SNS 컨텐츠를 디자인하였고, 전시장의 포토존 또한 모티브로 활용된 소품들을 이용해 공간 디스플레이를 하였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룹핑을 통한 협동작업을 진행하고 전시에서도 그룹별로 공간을 나누어 디스플레이 했다는 점에서 차별점이 있습니다. 혼자만의 작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다 함께 협동하며 작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실무적인 부분에서의 좋은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참여형 전시공간을 기획하여, 작품을 제작하는 저희 뿐만 아니라 관람객들또한 각자의 원동력에 대해 생각해보고 참여하는 전시를 진행하였습니다. - 졸업작품전시회를 준비하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오랜 준비 끝에 졸업작품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신 소감이 어떠신가요? 많은 인원을 대표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 처음이라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달려온 것 같습니다. 처음 졸업작품 전시를 기획하고 진행함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을 때 마다, 각 부서 부장들과 학우들이 힘이 되어주고 저보다 더 열정적으로 임해주었기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초반의 기획 과정에서는 막막할 때도 있고 고민도 많았는데 후반에는 전시설치를 진행하면서 즐거움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두 번 다시 해보지 못할 값진 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 마지막으로 이번 졸업작품전시회를 준비하며 고마웠던 분들께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전시회를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함께 고생한 학우들과 졸업전시회에 방문해주신 많은 동기, 선·후배님들, 졸업전시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저희를 믿고 준비과정을 지도해주신 김지인 졸업전시회 담당 교수님, 학생들에게 졸업작품에 대해 지도를 아낌없이 해주신 윤수인 교수님과 박혜신 교수님, 그리고 페이퍼하우스에서 페이퍼 작업을 전적으로 지원해 주신 배민호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졸업작품전시준비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면서 부족했던 부분들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믿고 도와준 졸업작품전시준비위원회 위원분들과 학우들 덕분에 무사히 졸업작품전시회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4학년 두 학기 동안 모두들 고생 많으셨고, 졸업 이후에도 각자 원하시는 바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홍보실=최대한 학생기자>

2023 서경대학교 동문과 함께하는 진로취업박람회 개최 안내

□ 공지사항 링크 https://www.skuniv.ac.kr/index.php?mid=notice&document_srl=238436

[서경대 MFS] "분할과 분산" 투자는 뻔한 게 답입니다 [MZ+]

더스쿠프 대학생 기사취조단 서경대 '금융투자연구회'의 MZ세대 실제 투자 보고서 건전한 투자 위한 지침서 '멘토' 서기수의 投資一針 투자자에겐 혹독한 시절이 왔다. 대내외적 악재에 주식시장은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 기준금리, 인플레이션 등 어느 하나 안정적인 게 없다. 이럴 때 투자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 항상 그렇듯이 답은 가까운 곳에 있다. 분할매수로 대응하고, 분산투자로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다. 대내외 악재의 영향으로 투자시장의 불확실성이 매우 높아졌다. # 잊을 만하면 날아오는 SMS(문자)가 하나 있다. "교수님, 삼성전자를 지금이라도 매수할까요?" SMS를 전송한 이는 필자가 10여년 전 진행했던 투자 강연회에 참석했던 수강생이다. 그는 10년째 삼성전자를 매수해야 하는지 묻고 있다. 10년 전만 해도 이런 물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삼성전자의 주가가 박스권에 갇혀있었으니, 그럴 법도 했다. 하지만 계속 그런 건 아니었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상승세를 타기 시작해 2017년 11월 1일 최고가인 286만원을 기록했다. 그가 필자에게 처음 투자 여부를 물었던 2013년에 주식을 매수했다면 적지 않은 수익을 올렸을 것이다. 이후에도 기회는 있었다. 2018년엔 50대 1의 액면분할을 단행해 주가가 5만원대로 떨어지면서 투자자의 접근성이 높아졌다. 하지만 그 이후로도 그는 기회만 엿볼 뿐 투자를 단행하진 않았다. # 최근엔 이런 질문을 많이 받는다. "코로나19가 끝났으니 화장품주가 제일 먼저 올라가야 하는 것 아닌가요?" 맞는 말이다. 엔데믹(풍토병·endemic) 시대가 열리면 큰폭의 상승세를 기록할 종목으로 꼽힌 게 여행·레저·화장품·항공 관련주였다. 그런데 화장품 주는 상승은커녕 되레 하락하고 있다. 대표적인 화장품주인 LG생활건강의 주가는 올 1월 20일 77만2000원에서 지난 10월 30일 31만1000원으로 떨어지며 반토막이 났다. 아모레퍼시픽의 사정도 비슷하다. 같은 기간 이 회사의 주가는 14만8500원에서 11만3800원으로 23.4% 하락했다. 매출 비중이 컸던 중국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게 주가 하락의 원인이다. 기대와 달리 다른 악재가 터진 셈이다. 삼성전자와 화장품주 두 사례를 언급한 것은 투자의 두가지 원칙을 얘기하기 위해서다. 첫째는 '실천하는 투자'다. 지금 '9만 전자'에 물려 있는 투자자가 많은 건 사실이다. 하지만 이는 분할매수를 통해 충분히 해소할 수 있다. 주가가 떨어질 때마다 조금씩 매수하는 '실천투자'에 나섰다면 나름의 수익을 거뒀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둘째는 '분산투자'의 중요성이다. 기대감만 갖고 화장품주에 올인했다면 큰 손실을 떠안았을 게 분명하다. 화장품 관련주만 그런 게 아니다. 최근 급등 후 가파른 하락세를 기록 중인 2차전지주도 분산투자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사실 분산투자는 고수익을 추구하는 투자방법이 아니다. 투자 리스크로 발생할 수 있는 원금 손실을 최소화하는 투자방법이다. 분산투자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투자 리스크를 높이는 요인이 워낙 많아서다. 무엇보다 미국과 중국의 패권경쟁이 수년째 이어지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끝나지도 않은 시점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마스 간 전쟁도 격화하고 있다. 시장에선 이-팔 전쟁이 미국과 이란의 분쟁으로 확산하면 국제유가가 배럴당 150달러에서 200달러 이상까지 상승할 것이란 암울한 전망이 쏟아진다. 국내 상황이 좋은 것도 아니다. 올해 한국경제를 괴롭힌 가계부채와 경기침체 리스크는 내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이런 시기엔 안정성과 수익성에 투자기간, 투자성향까지 감안한 분산투자가 필요하다. 위험을 최소화하고 시장평균 이상의 수익률을 추구할 수 있는 방법은 그것뿐이다. 누군가는 '너무나 당연하고 이론적인 조언 아니냐'고 말할지 모르지만, 필자는 되묻고 싶다. 기본도 지키지 않는 투자자가 얼마나 많은지 알고 있느냐는 것이다. 이런 원칙을 알고 있는 것과 투자를 단행하는 건 또다른 문제다. 올바른 투자가 이뤄지고 있는지 매번 점검해야 하는 이유다. 그렇다고 투자를 뒷전으로 미루라는 건 아니다. 투자업계에서 30년간 일했던 필자가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그때 투자할 걸…'이란 후회다. 침체 뒤엔 반드시 회복세가 찾아오니 지금은 리스크를 줄이는 투자에 초점을 맞추는 게 좋다. 실천투자와 분산투자가 지금 딱 맞는 방법이다. MZ세대도 예외일 순 없다. <원문출처> 더스쿠프 https://n.news.naver.com/article/665/0000001927

[서경대 MFS] MZ의 MZ를 위한 MZ에 의한 '나만의 투자일지’

더스쿠프 대학생 기사취조단 서경대 '금융투자연구회'의 MZ세대 실제 투자 보고서 건전한 투자 위한 지침서 MZ세대 투자전략 괜찮을까 서기수 서경대 교수(가운데)와 금융투자연구회 학생들. # 20대 청년층이 빚에 허덕이고 있다. 오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신용회복위원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3만4859명이었던 20·30세대 채무조정 확정자 수는 지난해 4만2948명으로 23.2% 늘어났다. 올해 상반기 채무조정을 통해 갚아야 할 빚(원금)을 감면받은 20대는 4654명으로 2018년(2273명) 이후 최고치(상반기 기준)를 기록했다. # 청년들이 빚을 진 이유는 다소 충격적이다. 채무조정 확정자 중 빚이 생긴 이유로 '재테크'를 꼽은 20대가 2018년 90명에서 지난해 1243명으로 14배 가까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연체가 발생한 이유로 '주식 등 투자실패'를 꼽은 20대도 같은 기간 11배(2018년 96명→2022년 1062명) 늘었다. 무리한 영끌을 통해 '빚투'를 단행한 게 '독毒'으로 작용했다는 거다. # 더 심각한 건 투자 실패로 빚에 허덕이는 청년이 더 늘어날 공산이 크다는 점이다. 시장에 몰아친 투자 열풍으로 증시뿐만 아니라 가상화폐시장까지 뛰어든 청년이 적지 않아서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를 실제로 이용한 사람(558만명) 중 20대는 134만명으로 전체의 24%를 차지했다. 20대에서 불고 있는 투자 열풍을 두고 포모증후군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참고: '포모증후군(FOMO·Fearing Of Missing Out)'은 어떤 현상에 소외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심리를 의미한다.] # 그렇다고 20대 청년이 모두 투자 '포모증후군'을 겪고 있는 건 아니다. 시장을 철저하게 분석한 다음 신중하게 투자를 단행하는 20대도 적지 않다. 학내에 '투자연구회'를 만들어 지원하는 대학교도 있다. 서경대의 금융투자연구회가 대표적이다. 서경대는 지난 3월 금융투자연구회를 조직하고 9명의 학생과 '투자일지'를 만들고 있다. 이 연구회를 조직해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는 서기수 서경대(금융정보공학) 교수는 "올바른 투자문화는 물론 주식·원자재·ETF(상징지수 펀드) 등 다양한 투자처를 공부하고 있다"며 "연구회에서 만들어진 투자일지를 통해 20대 청년에게 올바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게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그럼 서경대 금융투자연구회 학생들의 노트엔 어떤 게 담겼을까. 더스쿠프(The SCOOP)가 '다같이 다가치-대학생 기사취조단'에서 하나씩 소개하겠다. 'MZ세대의 투자일지', 그 첫장을 연다. <다음편에서 계속> <원문출처> 더스쿠프 https://n.news.naver.com/article/665/0000001926

서경대학교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KT&G 상상유니브 지원 퍼퓸디자인 프로젝트 ‘2nd 스코블레(skobblé) perfume & cosmetics 전시회’ 성료

10월 30일(월)부터 11월 3일(금)까지 5일간, 서경대 5층 뷰티아트센터서···센츠바이스코블레(scents by skobblé) 퍼퓸, 디퓨저, 룸&패브릭미스트 시제품 12종 출시, 전시기간 2차 완판 수익금 전액 학과발전기금으로 기부, 세번째 스코블레 전시 준비하는 후배 후원키로 서경대학교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학과장 김은숙)는 KT&G 상상유니브 지원 퍼퓸디자인 프로젝트(기획 및 지도 김주연 교수) 성과 공유를 위해 10월 30일(월)부터 11월 3일(금)까지 5일간 ‘향몽(香夢)'을 주제로 한 ’2nd 스코블레 perfume & cosmetics 전시회‘를 교내 유담관 5층 뷰티아트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2nd 스코블레 perfume & cosmetics 전시회‘는 KT&G 상상유니브(서울운영사무국)가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재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재정 지원을 통해 제작된 프로젝트로, 전공교과목인 향료학(1학기)과 뷰티캡스톤디자인(2학기)을 통해 1년간 준비하여, 제작된 퍼퓸디자인 결과물을 공개하는 것으로 3학년 재학생 17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퍼퓸, 디퓨저, 룸&패브릭 미스트 12종을 기획, 개발하고, 시제품 「센츠바이스코블레(Scents by skobblé)」를 론칭하였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팀별로 제작한 제품 컨셉트에 맞추어 기획보드, 오브제, 시향카드, 영상 등을 제작, 활용하여 전시물을 시각적으로 연출(VMD), 시제품과 함께 선보였는데, 교내 재학생과 교수님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반향에 힘입어 전시기간 동안 준비했던 제품은 1차 완판되어, 다시 추가 주문제작에 들어갔으며 2차 제작된 제품도 완판되었고, 현재는 예약 주문 받은 제품의 수량을 추가 제작에 들어간 상황이다. 전시 및 시제품 제작에 도움을 준 KT&G 상상유니브 서울운영사무국과 소량생산이지만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기꺼이 제품제작을 도와준 아인코스메틱 대표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이번 전시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은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후배들이 세번째 스코블레 퍼퓸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학과 발전기금으로 기부하여 스코블레 전시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원할 예정이다. 스코블레(skobble)는 「Seokyeong + Bubble」의 합성어로 화장품을 좋아하는 서경대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만든 브랜드를 의미하며 이번 퍼퓸디자인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향제품 카테고리로 센츠바이스코블레(scents by skobblé) 브랜드를 만들어 퍼퓸, 디퓨저, 룸&패브릭 미스트 12종을 론칭하였다. 스코블레 두 번째 전시의 주제를 향몽(香夢)으로 선정한 이유는 ‘향을 통해 꿈을 꾸다’라는 의미로 두 번째 스코블레 전시에서 는 사람과 경험을 중심으로 시대와 공간, 시간을 초월하여 스코블레만의 다양한 스토리로 펼쳐지는 특별한 퍼퓸 전시를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퍼퓸 디자인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향료학 수업에서는 향료의 이해, 향료 올팩션(olfaction), 이미지를 향료로 표현하는 향료기획 등을 학습하고, 팀별 테마를 정해 하나의 주제를 완성하기 위해 팀원들이 한 가지씩 향을 기획하여 스토리텔링을 하였고,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하기 위해 top, middle, base note를 구성하는 향료를 어코드하여 포뮬러를 완성하였다. 뷰티캡스톤디자인에서는 팀별로 기획된 향을 실제로 현실화 하기 위해 기존에 기획된 4개의 향에서 2개의 향으로 압축, 선별하여 스토리를 기획, 제작해 이번 전시에 선보이게 되었다. 학생들은 시제품 출시를 위해 퍼퓸, 디퓨저, 룸&패브릭미스트 등의 품목을 결정하였고, 제작에 필요한 용기, 부자재, 라벨, 단상자 등을 구매 시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발품을 팔아 가장 저렴하면서도 질 좋은 용기, 부자재 등을 찾아 단가를 낮추기 위한 노력을 하였고, 문안 작성, 소비자가격 결정 등 일체를 직접 선정, 제작해 완성하였다. 프로젝트 성과물을 전시하기 위해 기획보드를 작성하고, 주제 이미지에 맞는 다양한 오브제를 찾고, 시향카드 제작, 이에 맞는 영상과 음악을 담아 QR코드로 영상과 음악을 들으면서 향을 올팩션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현장에서 원하는 제품을 실제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VMD 전시작업을 한 것이 이번 전시의 특별함이라고 할 수 있다.           퍼퓸 디자인 프로젝트 출품작은 총 5개 팀 12종으로 쥬데프리즈팀-Dawn Breeze(던브리즈)/디퓨저, 룸&패브릭미스트 2종(이수민 팀장, 추민서, 한효정, 이예빈), 칼롭시아팀-애증/디퓨저, 룸&패브릭미스트 2종(신희은 팀장, 조민주), 푸무스팀-블루로터스, 올리바넘/ 향수 2종(김민지 팀장, 정민영, 이은진, 장진), 헤이븐팀-what is love? Dream High/룸&패브릭미스트 2종, 향수2종(문아현 팀장, 남채린, 오태희), 한울-타오름달0815, 하늘연달1009/ 향수 2종(김희주 팀장, 김예인, 조유진, 김도연) 등 다양한 컨셉으로 기획된 제품을 선보였다. 스코블레는 10월 26일(목) 남산 크레스트 72에서 진행한 2023 상상패션런웨이 플리마켓에 초대되어 출시된 시제품을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 전시회를 참관한 퍼퓸 코스메틱 관계자는 “향은 눈에 보이지 않아 표현하기 어려운 작업인데, 컨셉기획, 오브제, 영상, 음악, 디스플레이, 조향 등을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스토리를 향과 무드의 하모니를 잘 이뤄내 참가작품들의 퀄리티가 매우 높다.”고 소감을 밝혔다. 관계자들은 또 “학생들이 재학 중에 제품 론칭을 하게 된 것은 매우 특별한 경험으로 이번 프로젝트가 실제 장업계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스코블레는 화장품브랜드매니저 및 마케터 양성을 위해 제품기획, 개발, 출시 이외에 라이브커머스, 크라우딩 펀딩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며,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제품을 개발, 출시해 나갈 예정이다. 행정안전부 2023년 재도전활짝 라이브커머스 교육방송 서울권 제작방송인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 네이버 채널을 통해 뷰티 MD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HIT THE BEAUTY by 스코블레」 라이브커머스에서 히트예감인 뷰티템을 Pick 하여 선보이는 방송에 참여하기도 하였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뷰티템을 소개하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프로젝트를 기획, 지도한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김주연 교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MZ세대의 감성을 담은 아이디어와 창의력, 성장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내년 스코블레 전시에서는 전시 뿐 아니라 Live 도슨트를 진행해볼 계획이며, 앞으로 퍼퓸전시와 함께 패션, 사진, 음악, 미술 등과의 콜라보 전시 및 콘서트 등의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만의 취업준비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재학생의 강점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국의 향, 서울의 향, 서경대학교 시그니처 향을 학생들과 기획하고 선보일 수 있는 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김은숙 학과장은 “실무현장에서 요구되는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역량을 갖춘 인재양성과 전공의 전문성 확보, 실용중점 및 사회진출 역량강화 교육과정의 장점을 살린 차별화된 뷰티테라피&메이크업분야의 독자적인 교육을 통해 대내외적 경쟁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11/09/2023110901695.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6104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11931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79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