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수 서경대 금융정보학과 교수 칼럼: [서기수 교수의 성공투자 법칙⑩] 리포트를 읽기 위한 필수 용어
<지난 호에 이어서> 여기 삼성증권이 2022년 11월 21일 발표한 ‘2023년 글로벌 경제전망’이라는 리포트의 한 내용을 소개한다. 최근 글로벌 경기 사이클이 코로나 펜데믹 이전과 다른 부분들을 설명하면서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의 시사점을 지역별로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는 보고서다. 이 리포트의 앞부분에 전체적인 내용을 요약해서 결론을 먼저 소개하는 내용이다. 하지만 몇 몇 용어들은 많이 들어봤지만 우리가 쉽게 이해하고 전체적인 문장의 의도나 예상을 하려고 하면 걸어갈 때 발에 걸리는 돌부리처럼 걸리는 부분이 몇 군데 있을 것이다. 우선 첫 문장부터 ‘연착륙’이라는 표현이 나온다. 이 단어만 보면 넘어갈 듯도 하지만 갑자기 그럼 ‘경착륙’은??? 그건 뭐지? 얘하고 어떻게 다르지? 이런 생각이 들지 않을까? 경제나 주식시장 전망 리포트나 보고서 등을 볼 때 가장 많이 등장하는 표현이 바로 경착륙(hard landing)과 연착륙(soft landing)이 아닐까 싶다. 경착륙은 항공기가 급격히 고도를 낮추면서 활주로에 진입하거나 착륙하는 의미이고 연착륙은 비행기나 우주선이 기체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활주로에 서서히 착륙/진입하는 기법을 가리키는 우주·항공 용어다. 경제나 주식, 부동산 등 투자시장의 관점에서 본다면 이러한 특징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경착륙은 마치 놀이기구의 롤러코스트를 타듯이 급격한 변화나 이슈가 발생하면서 시장의 분위기가 냉각되고 주식이나 부동산 시장이 폭락하고 실업자가 급증하는 현상을 말한다. 이러한 의미 때문에 경착륙은 경기 동향의 급격한 변동을 일컫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이에 비해 연착륙은 경제나 시장상황이 고점에서 갑자기 하락하지 않고 급격한 경기침체나 실업증가 등이 발생하지 않으면서 천천히 안정기에 접어드는 현상을 말한다. 무엇이건 너무 갑자기 상황이 변하거나 분위기가 바뀌면 투자자들이 당황하거나 혼란스러울 수 있다. 따라서 정부나 관련 기관에서는 갑작스러운 위험이 닥쳐도 시장에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대응하는 정책이나 제도가 필요하겠다. 미국 연준이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물가 상승을 잡기 위해서 금리를 인상하고 있는데 최대한 연착률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의미로 보면 된다. ‘QT’란? 다음으로 ‘QT’라는 영어 축약어가 나오는데 알 듯 알 듯 고개가 갸우뚱해진다. 하지만 이를 풀어서 놓으면 여러 번 들어보고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일 것이다. ‘QT’는 Quantitative tightening의 약자로 보통 ‘양적긴축’이라고 부른다. ‘QT’를 알기 위해서는 반대 표현인 ‘QE(Quantitative easing)’도 알아야 하는데 중앙은행이 경제가 어려워지고 침체를 우려해서 궁극적으로 금리하락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경제전망과 정책 금리에 대한 불확실성을 낮추고 자본조달비용이 낮아지니 기업이나 가계가 돈을 쉽게 빌리고 투자를 하고 소비를 해서 경제를 살리기 위한 정책이라고 보면 된다. 이러한 ‘양적 완화’의 반대가 바로 ‘양적 긴축’이 된다. 이는 중앙은행이 가지고 있는 국채나 회사채, 주식 등의 매도를 통해서 시중의 유동성(통화량)을 회수한다는 의미다. 그럼 시중에 돈이 귀해지고 돈의 가치가 올라가게 되면서 물가가 안정화되는 효과가 발생한다. ‘양적 완화’ 즉 돈을 시중에 공급하는 정책과 ‘양적 긴축’ 즉 시중의 돈을 회수하는 정책 사이에 ‘테이퍼링’이라는 용어가 등장하는데 이는 중앙은행이나 연준이 시중에 돈을 공급하는 자산매입의 규모를 점차로 축소하는 정책의 개념이다. 유동성은 어느 정도 유지가 되지만 돈의 공급속도가 점차로 줄어든다는 개념으로 시장의 충격을 완화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기간 프리미엄’이란? 위의 리포트에는 생소한 영어표현이 나오는데 바로 ‘기간 프리미엄’이라고 불리는 Term premium이 그것이다. 의미를 살펴보면 장기 채권 보유자에게 해당 만기까지 금리 불확실성에 대해 추가로 지불하는 가치를 의미한다. 각국 중앙은행의 정책적인 가치를 상징하는 의미로 주로 사용되는데 한 정부의 부채는 중앙은행이 찍어낸 돈으로 충분히 대체가 가능하다고 인식되고 있는데 채권금리 역시 일반적으로 중앙은행이 설정하는 예상이 기대치를 따라가게 되어 있다. 하지만 이것이 정확하게 일치하지는 않는데, 이런 차이를 시장 수급 여건을 반영하는 기간 프리미엄으로 본다. 만약에 기간 프리미엄이 0에 가깝다는 것은 시장 수요와 공급보다는 중앙은행의 정책적인 영향력이 그만큼 크다고 볼 수 있다. 우리가 흔히 채권에 대해서 알아볼 때 위험의 크기가 동일한 자산이라도 만기가 다른 경우 수익률에 차이가 나는데 이를 기간스프레드(term spread)라고 하고 장기자산의 수익률은 일반적인 단기 내지는 기본 수익률에 기간에 대한 가산 수익을 추가로 제공하게 된다. 예를 들어, 국고채 5년물의 수익률은 국고채 3년물의 수익률에 기간 프리미엄을 더한 것으로 공식은 ‘장기자산 수익률=단기자산 수익률+기간 프리미엄’이라고 할 수 있다. ‘명목금리’란 사례 리포트에서 알듯 말듯해서 애매한 ‘명목금리’가 있다. 앞에서 판서로 간단히 설명은 했는데 기획재정부의 ‘경제배움e’의 설명을 참고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명목금리는 화폐 1단위를 일정 기간 빌리는 대가로 지불한 화폐액으로, 이자를 원금으로 나눈 값으로 계산한다. 명목금리의 상대적인 표현으로 실질금리가 있는데 이는 인플레이션을 감안하기 위해 명목금리에서 인플레이션율을 뺀 값으로 이자의 실질 구매력을 나타낸다. 명목금리와 실질금리의 관계는 피셔(I. Fisher) 효과에 의해 설명된다. 즉, 명목금리는 실질금리와 인플레이션율의 합계로 결정된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인플레이션율은 사람들이 예상하는 인플레이션율로, 실제 인플레이션율과 다를 수도 있다. 만일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1년간 자금을 빌려준다고 할 때 실질금리가 2%이고 예상 인플레이션율이 3%라면 명목금리를 5%로 할 때 서로 만족하며 거래를 하게 된다. 만일 1년 후에 인플레이션율이 예상보다 낮은 2%에 머물게 되면 실질금리는 3%가 되어 대출자는 이득을 얻고 차입자는 손해를 보게 되는 반면, 인플레이션율이 예상보다 높은 4%로 상승하게 되면 실질금리는 1%가 되어 대출자는 손해를 보고 차입자는 이득을 얻게 된다. ‘Valuation multiple’란? 마지막으로 ‘Valuation multiple’의 의미는 주가순이익비율(PER), 주가순자산비율(PBR) 같은 지표들은 모두 ‘valuation multiples’에 속한다고 보면 된다. ‘주식 가치 지표’의 의미로 쓰이고 있다. 흔히 ‘multiple’이란 회사의 재정 상황을 나타내는 지표 두 가지를 서로 나눠준 것으로 정의하고 대다수의 지표들은 두 가지 값 사이의 비율 값(ratio)으로 제시되고 있다. 이러한 지표들이 만들어진 이유는 당연하게도 회사 혹은 주식의 가치를 쉽고 빠르게 평가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사례 리포트에서 Valuation multiple을 기대할 수 없다는 표현은 개별 기업의 다양한 가치를 판단할 수 있는 지표인 PER이나 PBR, EV/EBITDA1) 등의 지표개선 기대가 쉽지 않다는 의미로 보면 된다. 상기 지표들에 대한 설명은 ‘주식투자’ 편에서 자세하게 다룰 예정이다. 지금까지 하나의 리포트에 대한 사례 몇 줄만 봤는데도 이렇게 우리가 알아야 할 경제용어나 관련 내용들이 내포되어 있다. 본 도서의 분량상 모든 리포트의 용어들에 대한 설명이나 내용을 다루기는 어렵고 본 장을 통해서 ‘아, 내가 공부할 게 참 많구나’, ‘내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주식투자나 경제뉴스를 보고 있구나’라는 생각만 든다면 필자의 목표는 이루었다고 할 수 있다. 1) EV/EBITDA는 투자자가 어느 기업을 시장가격(EV, Enterprise Value)으로 매수했을 때 그 기업이 영업으로 벌어들인 이익(EBITDA, Earnings Before Interest, Tax,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을 몇년만에 회수할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지표다. EV/EBITDA가 낮을수록 그 회사의 주가가 기업가치에 비해 저평가되었다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EV/EBITDA가 2배라면 그 기업을 시장가격에 매수했을 때, 그 기업이 영업으로 벌어들인 이익(EBITDA)을 2년간 합하면 투자원금을 회수할 수 있다는 의미다. EV/EBITDA가 마이너스이면 그 기업이 주식시장에서 거저나 다름없는, 극도로 싼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는 뜻이다. EV의 계산방법은 다음과 같다. * EV=시가총액+순차입금(총차입금-현금과 예금) EBITDA는 이자비용, 법인세비용, 감가상각비용을 공제하기 전의 이익을 뜻한다. 이는 기업이 자기자본과 부채를 이용해 어느 정도의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EBITDA를 실무에서 계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EBITDA=영업이익+감가상각비(무형자산 감가상각비 및 유형자산 감가상각비) EV/EBITDA가 낮다는 것은 주가가 낮으면서도, 영업력이 좋고, 재무구조가 우량하다는 뜻이다. [프로필] 서기수 서경대학교 금융정보공학과 교수 (현)한국금융연수원 겸임교수 (현)서울시민대학 사회경제분야 자문교수 (전)한미은행, 한국씨티은행 재테크팀장 <원문출처>조세금융신문 https://www.tfmedia.co.kr/news/article.html?no=152701
서경대학교 연구정보 환경보건센터, ‘2023 제1회 서경대학교 환경보건센터 세미나’ 개최
‘환경보건 현안 해결을 위한 생체 연구정보 생산과 활용전략’ 주제로11월 17일(금) 오후 3시, 서울스퀘어 베를린룸서 서경대학교 연구정보 환경보건센터(센터장 이철민 교수)는 11월 17일(금) 오후 3시 서울스퀘어 베를린룸에서 ‘환경보건 현안 해결을 위한 생체 연구정보 생산과 활용전략’이라는 주제로 ‘2023년 제1회 서경대학교 환경보건센터 세미나’를 개최했다.생체 연구정보의 필요성을 알리고 활용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세미나에서는 조용민 서경대 교수가 ‘환경보건정책 현안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생체데이터 생산의 필요성’을 주제로, 김정웅 중앙대 교수가 ‘생체 데이터 대량생산 기술의 현 위치와 활용’이라는 제목으로, 임호섭 스마티브 대표가 ‘환경보건정책 지원을 위한 환경보건 바이오모니터링의 최신 기술’을, 김기태 서울과학기술대 교수가 ‘화학물질 노출·질환발생 규명 연구를 위한 패러다임 전환’에 대해 잇따라 주제발표를 하였으며, KISTEP의 이일환 센터장, KEITI 의 호문기 책임연구원 등 전문가 패널과 참석자들의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이철민 서경대 연구정보 환경보건센터장은 “우리 센터는 다양한 환경보건 연구정보의 활용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생체 연구정보 활용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관련기사>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11/20/2023112001762.html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8659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12429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80515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82294
서경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불어전공 학술제 ‘La vie en Rose’ 성황리에 열려
11월 6일(월) 오후 7시 교내 본관 8층 컨벤션홀서 서경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불어전공 학술제가 ‘La vie en Rose’(장밋빛 인생)라는 주제로 지난 11월 6일(월) 오후 7시 교내 본관 8층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코로나 19 이후 처음 열린 이번 불어전공 학술제는 불어를 활용한 연극, 시 낭송, 국가 합창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었으며, 학과 학생들과 타 과생, 교수님 등 여러 관객들이 모여 다채로운 행사가 됐다.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불어전공 학생회는 학술제 행사 개최에 앞서 개최 장소에 오는 방법, 예고편, 관람 인증 이벤트, 미니게임과 다양한 경품 등을 사전 공지해 더욱 관심을 끌었다. 학술제는 불어전공 학생회 회장단 김윤서(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불어전공, 21학번)와 유정연(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불어전공, 22학번) 등의 주도 하에 기획됐다. 첫 순서로 불어전공 최내경 교수님의 인사말이 있었다. 최 교수는 “안녕하세요. 서경대학교 한불문화예술연구소 소장 최내경입니다. 코로나 19 펜데믹 때에는 비대면으로 수업이 진행돼 학술제를 볼 수 없었던 것이 큰 아쉬움으로 남아있었기에 코로나 19 이후 올해 열리는 프랑스어 원어 연극, 샹송 등 학술제는 더욱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밤을 거치지 않고는 누구도 새벽을 맞을 수 없다’(Nul ne peut atteindre l’aube sans passer par le chemin de la nuit)라는 말처럼 학술제를 위한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력의 시간이 큰 의미를 가졌으리라고 봅니다. 학술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시 한 번 더 축하하며, 여러분 모두가 이 기회를 통해 프랑스와 프랑스어의 진가를 느끼고 누리길 바랍니다.”라고 말하며 3년만에 개최되는 학술제의 포문을 열었다. 관람 에티켓을 안내한 후 학우들이 준비한 첫 무대는, 18명의 불어전공 학우들과 1명의 영어전공 학우로 구성된 합창단이 부른 ‘La Marseillaise’였다. 'La Marseillaise’는 프랑스 국가로, 학우들은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 내며 화려하고 웅장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정바다(국제비즈니스어학부 불어전공 21학번) 학우의 지휘 아래 모두가 하나가 되어 합창하는 모습에 관객들은 감탄했다. 두 번째로 시 낭송을 진행했다. 불어로 된 유명한 시를 외운 학우들이 각각 무대에 올라와 시를 멋지게 낭송했다. <Les Nouvelles révélations de l'Etre>, <PS’il est un charmant gazon>, <La filante>, <Le Jardin>, <Chanson d’automne>, <Je suis comme je suis> 등 모두 6편의 작품이 소개됐다. 학우들의 유창한 발음과 시가 지닌 의미가 잘 어우러져 관객들은 큰 박수로 화답했다. 학술제를 진행한 불어전공 학우들은 시 낭송에 이어, 구진모(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불어전공 23학번) 학우와 이동훈(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불어전공 19학번) 학우가 미니게임을 진행해 관객들과의 화합을 이끌어 냈다. 다음 순서로 불어전공 학우들이 이번 학술제를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패러디한 연극이 준비되어 있었다. 연극 ‘스물다섯, 스물하나’에는 불어전공 학생 5명이 참여했다. <말도 안 되는 고백 후 희도는 이진을 피하기 시작하는데 불가피한 상황으로 맞닥뜨린 둘. 자신을 계속 피하는 희도에게 이진은 이유를 물어보고, 희도는 자신의 복잡한 마음을 고백한다. 기자인 이진은 보도를 위해 급하게 전화를 찾던 중 희도의 집에 들어가게 되고, 둘의 관계에 대해 물었던 이진에게 희도는 새롭게 정의하는 관계라고 말하며 친구의 연인도 지인도 아닌 새로운 단어를 생각해 본다. 자신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라 말하고 가려는 이진을 희도가 붙잡아 이진에게도 물어본다. 이진은 희도에게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은 사랑이라고 고백한다. 다섯 사람은 의미 있는 여행을 하고, 희도는 이 순간이 영원할 것만 같다고 한다. 졸업을 앞두고, 학교 옥상에서 다 함께 불꽃놀이를 즐긴다. “인생은 길고 불꽃놀이는 짧으니까” – 백이진 “고마워, 오늘 같은 오늘을 선물해 줘서” – 나희도 > 이와 같은 줄거리를 담은 멋진 패러디 연극을 완성했다. 연극 공연을 끝으로 ‘La vie en Rose’는 행사를 준비한 학우들과 학술제에 참가한 관객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다 같이 단체 사진을 찍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불어전공 학생회장 김윤서(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불어전공 21학번)와 유정연(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불어전공 22학번)은 “안녕하세요. 불어 전공 정 학생회장 김윤서, 부 학생회장 유정연입니다. 일단 저희 불어 전공 학술제 ‘La Vie En Rose’는 불어전공 학생회 학우들과 함께한 올해 불어 전공의 마지막 행사였습니다. 마지막 행사였던 만큼 저희 회장단은 학생회 학우들뿐만이 아닌 학술제를 즐기러 오신 분들 모두에게 대학 생활에 대한 낭만과 즐거움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물론 힘든 점도 많았지만, 준비하는 모든 학우들의 많은 아이디어와 협력을 통해 정말 좋은 결과를 이뤄낼 수 있었던 것 같아 이 자리를 빌려 불어전공 학생회 학우들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던 불어 전공 교수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 학술제 이름 ‘La Vie En Rose’는 ‘장밋빛 인생’이라는 뜻입니다. 학술제를 함께했던 분들 모두에게 아름다운 낭만을 선물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끝마친 소감을 전했다. ‘La Vie En Rose’에서 국가 합창과 연극에 참여한 남지현(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불어전공 23학번) 학우는 “몇 년 만에 다시 개최된 학술제에 참여하게 되어 너무 기뻤고 행복했습니다. 학술제 준비를 하며 힘들었던 부분도 있었지만 다 함께 추억을 쌓다 보니 재밌었던 기억들로만 남았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도 또 학술제를 열었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여자 이동훈(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불어전공 19학번) 학우는 국가 합창, 시 낭송과 미니게임 사회를 진행했다. 그는 “코로나 19로 인해 단절되었던 불어전공 학술제가 이번 연도부터 재개되어 매우 큰 기쁨을 느낍니다. 또한 같은 전공 학우들과 학술제를 꾸며나갈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프랑스 하면 자유, 평등 이런 소재들도 있지만 저희 불어 전공에서는 낭만이라는 소재를 메인 주제로 잡아서 진행했습니다. 시 낭송 자체가 불어 전공 학술제에 있어서 전통이 깊은 콘텐츠라고 선배들께 익히 들어왔기 때문에 다시금 재개된 학술제에서 시 낭송을 읊을 수 있음에 기뻤습니다. 제가 선택했던 시는 자크 프레베르의 ‘나는 이런 사람’이라는 시였는데 먼저 시를 선택함과 동시에 저를 표현하기에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렇게 프랑스어를 통해서도 누군가에게 나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는 자체가 굉장히 매력적이었습니다. 시 낭송의 마무리를 맡아서 조금 부담되었지만 그만큼 시의 선정과 배경음악 선정에 있어서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시 낭송이 끝나고 분위기 전환을 위해 미니게임이라는 요소를 학술제 순서에 끼워 넣고 진행 MC를 맡아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남들 앞에 서서 얘기하는 것이 처음은 아니었지만, 분위기 전환을 하고, 많은 사람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자리는 처음이었기 때문에 부담이 되기도 했지만, 막상 현장에서 많은 관객들의 호응을 받다 보니 그 자리 또한 매우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불어 전공 학술제가 재개되어서 굉장히 기쁘고 내년 또 내후년 학술제 또한 후배들이 잘 꾸며 대학 생활 추억 중 하나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홍보실=이세인 학생기자>
“건축은 소멸위기 지역 되살리는 가장 좋은 수단”
양진석 서경대 도시공학과 초빙교수가 최근 본지와 인터뷰하면서 지난 9월 충북 충주 수안보에 문을 연 고급 온천호텔 ‘유원재’ 설계 과정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그는 “건축이 지역을 바꿀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진 건축주와 함께 오랜 고민과 대화를 거쳐 만들었다”고 했다. “공기업만 내려 보낸다고 지역 경제가 살아날 수는 없습니다. 지역별로 차별화된 ‘브랜딩’을 한 뒤 그에 걸맞은 건축과 도시 계획이 따라가야 성공적인 지역 재생이 가능하죠.” 최근 서울 한남동에서 만난 양진석(58) 서경대 도시공학과 초빙교수(와이그룹 대표 건축가)는 “전국 지자체가 지역 관광을 살린다는 취지로 수천개의 박물관·기념관을 지었지만 방문하는 사람이 드물다”며 “브랜딩에 대한 고민 없이 쉬운 길을 택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000년대 초 TV프로그램 ‘러브하우스’로 대중에 이름을 알린 양 교수는 그동안 건축으로 지역 경제를 살리는 일에 집중해 왔다. 2014년 문을 열어 서울 종로 거리의 부활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 그랑서울 ‘청진상점가’와 강원도 양양을 서핑 애호가들의 성지에서 전국에서 찾는 가족 휴양지로 변모시킨 고급 리조트 ‘설해원’이 그의 작품이다. 지난 9월 충북 충주 수안보에 문을 연 고급 온천호텔 ‘유원재(留園斎)’도 그가 설계를 맡았다. 양 교수는 “소멸 위기에 처한 지역을 되살리기 위해 가장 좋은 수단이 건축”이라며 “다만 무조건 보기에 멋진 건물을 짓는 게 아니라 지역의 특색을 살린 ‘브랜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양 교수는 지자체로부터 도시 계획이나 관광 콘텐츠 등에 대해 자문 요청을 받을 때가 많다. 그때마다 던지는 첫 질문이 있다. ‘여기에 사람들이 와야 하는 이유가 뭐냐’는 것이다. 그는 “그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며 “대답을 하더라도 ‘물 좋고 경치 좋고’ 정도에 그친다”고 했다. 양 교수는 해외 관광객들이 한국에 와서 갈 곳이 서울밖에 없다는 사실이 안타깝다고 했다. 그는 “일본만 해도 도쿄뿐만 아니라 후쿠오카, 나고야, 오사카, 홋카이도, 오키나와 등 다양한 지역이 각자 경쟁력을 살려 해외 관광객을 빨아들이고 있다”고 했다. 양 교수는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일본 홋카이도 ‘니세코 빌리지’를 들면서 “매끄럽고 부드러운 설질(雪質)과 많은 적설량이라는 자연환경에 지역색을 가미하기 위해 일본 정서를 담은 5·6성급 호텔을 대거 유치해 유럽과 캐나다 휴양객들의 ‘스키 성지’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에 충주 수안보의 온천 호텔 ‘유원재’를 설계할 때도 ‘한국에 수질 좋은 천연온천이 있는데, 왜 다들 일본으로 갈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했다. 유원재가 들어선 수안보는 한때 단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던 국내 대표 관광지였지만, 1990년대 들어 전국에 온천 개발붐이 불어 관광객이 분산된 데다 시설이 노후화하면서 쇠락의 길을 걸었다. 양 교수는 “건축이 지역을 바꿀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진 건축주와 함께 오랜 고민과 대화를 거쳐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99칸 한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에 동남아 풀빌라나 일본 료칸에서 누릴 수 있는 ‘올 인클루시브’(all-inclusive·숙박료에 식사·부대시설 이용료가 모두 포함됨) 서비스를 접목시켰다. 객실마다 50평 규모의 개별 정원과 노천탕이 딸려 있어 온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양 교수는 “외국의 주요 관광도시를 보면 하이엔드(최고급) 리조트로 시작해서 낙수효과로 주변에 크고 작은 리조트가 들어서고, 맛집도 생기면서 도시 전체에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며 “유원재도 수안보 부활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원문출처> 조선일보https://www.chosun.com/economy/real_estate/2023/11/20/7DUOZLHL7FEQPNKBIOKYNKW52Y/?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2023 대한민국 무용대상, 대통령상 향방 가린다
(사)대한무용협회(이사장 조남규 상명대학교 교수)가 주최하는 2023 대한민국무용대상 결선이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12월 8일 열린다. 결선 진출작은 최상철 현대무용단의 '그들의 논쟁'과 휴먼스탕스의 '돌'이다. 최상철 현대무용단(안무:최상철)의 '그들의 논쟁'은 춤에 대한 모든 고정관념에 논쟁 걸기로, 무대에 대한, 이야기에 대한, 비유와 상징에 대한, 몸과 춤의 관계에 대한 논쟁을 무대 위에서 표현한 작품이다. 휴먼스탕스(안무:조재혁)의 '돌'은 자연의 이치를 따른 돌에 인간을 투영하며 인간 자아 스스로를 하나의 돌이라 생각하는 삶의 철학을 전달한 작품이다. 휴먼스탕스 '돌' [사진 대한무용협회] 두 작품은 지난 7월 22일 있었던 본선 경연 결과에 따라 결선에 올랐다. 본선에 참가했던 10분 작품을 30분으로 확장하고 무대 구성, 조명, 영상, 무대장치, 소품 등을 정비해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대통령상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의 향방을 가리는 열띤 경연을 펼친다. 최상철 현대무용단 '그들의 논쟁' [사진 대한무용협회] 이날 '2023 대한민국무용인'의 밤도 함께 개최된다. 2017년부터 시행된 대한민국무용인의 밤은 무용계 발전을 위해 크게 이바지한 무용가들을 선정해 “대한민국 최고무용가상”, “Creative Artist” 그리고 “김백봉상”을 각각 수여한다. “대한민국 최고무용가상”은 우리나라 무용사에 지대한 업적을 남긴 무용가 중에서 선정하는 상으로 김화숙 (무용교육혁신위원회 명예위원장, 원광대학교 명예교수)이 수상한다. 김화숙 선생은 무용 분야 50년 염원인 ‘무용교사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도록 주된 역할을 한 실천적 예술가이자 학자다. 현대무용의 정착에 이바지하고 ‘현대무용을 오늘의 우리 춤’이라 주장하며 50여년 동안 93편의 작품을 발표하는 등 오늘날까지 쉼없이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reative Artist”“는 탁월한 창의성으로 호평받은 무용가를 선정하는 상으로 전순희 여울무용단 예술감독인 전순희(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학부장) 안무가가 수상한다.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젊은 무용수에게 주어지는 “김백봉상”은 강민우 (유니버설레단 수석무용수)와 박혜지 (국립무용단 단원)가 수상한다. 그밖에 무용인은 아니지만 무용 활성화 및 대중화에 기여한 인사에게 주는 '대한민국무용대상 특별상'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인 배현진, 유정주 의원에게 돌아간다. <원문출처>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8122
[서경패션콜⑥] 마담엘레강스, 우아한 여성의 품격
마담엘레강스가 지난 5일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아시아오픈컬력션의 축하무대 ‘서경스콘패션쇼’에 참가해 우아한 여성의 품격을 빛냈다. 이번 컬렉션은 고전적인 아름다움과 세련된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모던룩’으로 주목받았다. 마담엘레강스는 러스틱적인 감각에 트렌디를 입혀, 소박하면서도 깔끔한 그렇기에 더욱 매력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다. 컬렉션의 주제를 ‘아름다운 순간’으로 명명하고 싶을 정도, 마담엘레강스의 이번 스타일은 우아한 여성의 품격을 드러내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경대학교 예술원 모델학전공ㆍ시니어모델과정 모델들도 우아하고 기품 있는 워킹으로 마담엘레강스의 패션철학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서경대 모델들은 표정과 손짓까지 세심하게 연출하며, 마담엘레강스 컬렉션의 아름다움을 한껏 살렸다. 슈퍼모델 김태연(서경대 교수ㆍSBS슈퍼엘리트모델대회 준우승)은 무대연출과 모델지도를 통해 패션쇼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다. 쇼를 관람한 한 관객은 “마담엘레강스의 컬렉션은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이 돋보였다”며 “서경대 모델들의 워킹은 컬렉션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객은 “서경대 모델들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 패션 모델로서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했다. 서경대+마담엘레강스의 이번 패션쇼는 이처럼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 거품을 철저히 배제한 진정한 여성미 마담엘레강스는 허세, 허영, 과장 등을 배제하고 옷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보기드문 브랜드이다. 그런 만큼 기나긴 전통 속에 살아 숨쉬는 장인들의 힘을 존중하고, 이를 가장 잘 녹여낸 고품격 부인복 브랜드이다. 지적이고 아름다운 여성들이 오후의 티타임을 가지면서 드러나는 풍요로운 자연미, 그 자긍심에 어울리는 ‘품격 있는 우아함’,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빛나는 아름다움을 갖춘 패션브랜드이다. <원문출처> 무비스트 https://www.movist.com/movist3d/view.asp?type=77&id=atc000000010216
서경대학교, ‘2023년 대학혁신지원사업 Global CORE Project(Program B, C)’ 성료
11월 8일(수)~10일(금), 15일(수)~17일(금) 일본과 제주도서 잇따라 진행 재학생 대상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 과제 수행, 해결방안 도출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는 지난 11월 8일(수)부터 11월 10일(금)까지 일본 도쿄에서 2023년 대학혁신지원사업 Global CORE Project - Program B(Broaden Your View)를 진행한 데 이어, 11월 15일(수)부터 11월 17일(금)까지 제주도에서 Program C(Create Your Solution)를 잇따라 진행했다. 2023년 Global CORE Project는 2022년에 진행되었던 글로벌 실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학생 니즈를 반영하여 해외 현장과 지역사회 방문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 방안을 주제로 주어진 과제들의 해결을 위한 글로벌 사례 분석과 단계별 교육 등을 현장 체험형 프로젝트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지난 8월 31일부터 이틀간 여의도에서 진행된 Program A에서 선발된 학생팀이 제시했던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다양한 과제를 일본과 제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관찰하며 결과를 도출해 나가는 Program B, C가 진행됐다. Program B(Broaden Your View)는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글로벌 기업인 오라클 재팬을 방문하여 데이터베이스 기반으로 과제 해결에 대한 교육을 받고 학생들의 현지 활동 적용 방안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였으며, 학생활동 중간 점검을 위한 멘토링을 제공하고 팀별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관련된 과제를 수행했다. 둘째 날인 11월 9일(목)에는 김범준 서경대 총장이 직접 학생활동 현장을 찾아 지도교수와의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청취하고 문제 해결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으며,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 활동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Program C(Create Your Solution)는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제주에서 팀별 과제수행 결과를 어떻게 반영하고 적용하여 실현시킬 수 있을지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팀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하여 구체적인 결과물을 도출하기 위한 전문가의 교육을 받고 팀별 아이디어 적용 방안과 솔루션 제시를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했던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4학년 황유림 학생은 행사 종료 후 가진 인터뷰에서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학생들과 만날 수 있었으며, 그들의 경험과 가치관을 듣고 배우며 자신 또한 새로운 비전을 꿈꾸게 되었고, 글로벌 기업 방문과 교육을 통해 해외 취업을 목표로 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가자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1학년 문서윤 학생은 “ESG, 사회적 가치 실현, 도시발전 등의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주제와 내용을 가지고 실제 체험을 통해 새로운 것들을 알아갈 수 있어서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며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연결시키는 방법에 대해 교육을 받고, 창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높아진 것 같다.“ 고 느낀 바를 전했다. 이석형 서경대 전략사업&예산처장(대학혁신추진사업단장)은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가지고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실제 지역사회에 적용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과정이 사회적 가치 실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팀원 간 협력과 소통을 통해 팀별 과제에 맞는 해결방안을 스스로 모색하고 구체화하는 과정이 학생들의 글로벌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11/17/2023111702083.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8050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12334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81981
서경대학교, 동문과 함께하는 진로취업박람회 ‘2023 SKU JOB FIESTA’ 개최
11월 30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교내 유담관 L층서, 대기업 및 공기업 등 우수기업 현직 동문 초청, 직무 컨설팅 및 취업정보 제공 등 지원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는 동문과 함께하는 진로취업박람회 ‘2023 SKU JOB FIESTA’를 오는 11월 30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교내 유담관 L(로비)층에서 개최한다. 진로취업지원센터와 산학협력단, SW전문인재양성사업단, 새싹in캠퍼스사업단이 공동 주최 및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대기업과 공기업 등 우수기업에 재직 중인 서경대학교 동문 선배를 대거 초청하여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맞춤형 진로 및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에 대한 고민과 해결책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IT개발, 생산관리, 금융, 마케팅 직무 등 40여 개 부스로 꾸려지는 이번 박람회는 동문 선배가 직무내용 및 현실적인 취업준비 과정을 알려주는 「직무 ZONE」, 인사담당자가 제공하는 채용설명 및 취업상담이 이뤄지는 「채용 ZONE」, 청년고용지원정책, 해외취업, 진로/취업 및 심리지원 프로그램 등의 정보 제공 및 이력서/자소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홍보 및 컨설팅 ZONE」, 각종 다양한 부대행사를 제공하는 「이벤트 ZONE」 등 4개의 ZONE으로 구성, 운영될 예정이다. 퍼스널 컬러 진단, 이미지 메이크업, 취업타로, 인생네컷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비롯해 행사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며, 부스 방문 Stamp Tour를 통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서경대학교 재학생 전 학년 및 졸업생과 지역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허성민 서경대 진로취업지원센터장은 “이번 동문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저학년은 체계적인 진로설정의 방향성을 잡는 계기가 되고, 고학년은 산업군 및 직무 이해를 통해 필요역량을 재점검하고 취업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11/17/2023111701116.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8050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12321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907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81867
[서경대 MFS] Atom Bank(영국)에 관하여
▲ Atom Bank의 로고 서경대학교 MFS(Mobile Financial Service) 연구회는 금융정보공학과 서기수 교수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연구모임으로 세계적으로 급변하는 핀테크시장의 흐름과 동향파악을 통해서 국내 금융시장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핀테크 시장의 핵심 분야인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해서 로보어드바이저, 주식, 대출, 뱅킹, 지급결제, 중국 및 제3국가들의 모바일 앱 등 서비스 종류와 지역별로 분석해서 정리한 콘텐츠를 본 조세금융신문을 통해서 공유하고자 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분야별 앱이나 회사를 설립 때부터 지금까지의 과정과 주요 서비스와 회원가입 절차 및 메인화면의 구성 등을 분석했으며 관련 분야의 국내 경쟁 앱이나 회사도 함께 정리했다. <편집자주> 1. Atom Bank의 서비스 개시일 & 간단한 역사 Atom Bank는 영국 최초의 모바일용 은행으로, 지점 없이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용으로 설립된 소매은행이다. 또한 앱을 중심으로 라이선스를 취득한 최초의 디지털 전용 ‘챌린저 뱅크’라는 것과 더불어 핀테크 경상 계정 지분에 앞서 나가고 있다. 챌린저 뱅크란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소매 금융을 디지털화하고 간소화하며, 디지털 유통 채널을 사용하여 당좌예금 및 저축계좌, 대출, 신용카드 등 경쟁력 있는 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면 영업을 위해 물리적 지점을 운영하는 기존 은행과는 달리 챌린저 뱅크는 모바일 및 데스크톱 플랫폼 기반의 디지털 우선 접근 방식을 사용한다는 차이점이 존재한다. Atom Bank는 Anthony Thomson과 Mark Mullen이 2013년 7월 설립하였다. 2015년 6월에는 은행 라이선스를 부여받아 규제 은행이 되었고, 2016년에는 4월에 고정 예금 계좌와 영국 중소기업을 위한 대출을 확보하는 서비스를, 12월에는 모기지를 시작하였다. 그 결과, 최신 연차 보고서에 의하면 2023년 사상 첫 연간 영업 이익 4m 파운드를 달성함과 동시에 IOS 및 Android 앱 스토어와 Trustpilot 모두에서 별 5개 등급의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는 성과를 보이기도 했다. Atom Bank는 시장의 핵심 차별화 요소로서 비즈니스 모델 효율성을 개발하는 데 계속 집중하고 있다. 2. Atom Bank 메인 화면 이미지 ▲ Atom Bank의 메인화면 이미지 [사진 출처: 당사 유튜브 채널] 3. Atom Bank 전체 메뉴 항목 Atom Bank의 앱은 다른 앱들과 달리 상품 위주의 간단한 화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앱의 하단 바에 payment, card 등 아이콘으로 구성된 다른 뱅킹 앱들과 달리 Atom Bank 앱은 로그인 이후 보이는 화면에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해당 앱의 자산 종류와 현황에 대하여 확인할 수 있다. 추가로 우측 상단의 세 줄 아이콘을 선택하면 비교적 간단한 메뉴를 전부 포함하고 있다. 차례로 ‘My Details’, ‘Vault’, ‘Browse Products’, ‘Help&Support’, ‘How to complain’, ‘Feedback’의 메뉴를 볼 수 있는데, 이 중에서도 ‘Brower Produducts’에 접속하면 Atom Bank가 다루고 있는 상품들을 조회하고 가입할 수 있다. 4. Atom Bank 회원가입 과정(계좌 개설 과정) Atom Bank 앱에서 계좌를 개설하기 위해서는 우선 앱 스토어 등에서 앱을 다운로드하고 T&Cs (이용약관) 동의를 진행한 후, 메일 주소와 휴대폰 번호를 등록한다. 이후 등록한 메일로 로그인 코드가 전송되며, 그 코드를 앱 내에 입력하면 가입과 로그인이 완료된다. 이후, 간편 로그인을 위한 Face ID 등록 절차는 선택적으로 진행하면 된다. 계좌(고정 저축 계좌)를 개설하는 방법으로는 Atom Bank 내의 상품들 중 가장 적합한 고정 기간을 찾아 보안을 설정하고, 신분 확인을 진행하면 되는데 개인 정보와 주소, 세금과 시민권, ID 확인이 그 절차이다. 이 절차를 거치고 나면 Instant Saver에서 직접 또는 다른 은행이나 주택 조합에서 전자 이체를 통해 몇 분 안에 계좌를 개설하고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된다. 5. Atom Bank 주요 서비스와 서비스의 내용 및 특징 Atom Bank에서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들은 크게 저축계좌, 모기지 상품, 기업 대출 이 세 가지로 볼 수 있다. 1) 저축계좌 Instant Saver는 뛰어난 유연성과 번거로움 없이 원할 때마다 저축할 수 있도록 한 저축 계좌 상품으로 £0로 계좌 개설이 가능하며, 무제한 인출과 간편결제, 즉시 출금, 앱을 통한 연중무휴 24시간 현금 이용이 가능하다. 18세 이상이어야 하며 기기에 Atom Bank 앱을 다운로드해야 하며, 영국 현재 계정이 본인 이름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고정금리 저축은 6개월에서 5년 사이의 기간 안에서 이용 가능하며 고정금리로 일정 기간 동안 저축할 수 있는 계좌 상품으로 필요할 때 찾을 수 있는 상품은 아니지만 해당 기간 동안의 요율이 어떻게 될지 정확히 알 수 있으므로 미리 쉽게 계획을 세울 수 있고, 모든 작업이 앱에서 이루어지므로 지점에서 처리할 필요가 없어서 더욱 경쟁력 있는 고정 금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저축 계좌에는 최대 잔액 한도가 적용되어 모든 고정 예금에 총 £100,000까지 입금할 수 있다. 2) 모기지 상품 재담보대출(재모기지)는 현재 부동산에 머물면서 새로운 모기지 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의미한다. 신규 구매 담보 대출과 첫 구매자 모기지는 새 집을 구입하기 위한 모기지를 의미하며, 이전에 자신의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사람, 처음 구입하는 사람을 위한 모기지로 최초 구매자 모기지는 캐시백, 수수료 할인 또는 보증금 감소와 같은 인센티브와 함께 제공되는 경우가 많다. 3) 기업 대출 복구 대출 제도(RLS)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경제가 회복됨에 따라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2022년 8월에 영국 중소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할 때 금융에 대한 접근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었다. RLS는 차용자에게 제공되는 조건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대출기관이 더 나은 조건으로 대출을 제공할 수 있도록 목표를 세우고 있다. 대출기관은 모든 신청자에 대해 표준 신용 및 사기 조사를 수행해야 한다. 은행, 주택조합, 보험사 또는 재보험사(보험중개인 제외), 공공 부문 기관, 주에서 자금을 지원하는 초등 또는 중학교는 신청할 수 없으며, 당사의 대출 정책에 따라 £250,000~£2,000,000 사이에서 빌릴 수 있으며 최대 6년의 대출 기간과 RLS 대출에 대한 보안이 보장된다. 대출금은 사업 투자, 기존 부채 재융자, 현금 흐름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담보대출은 가치 있는 자산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서비스로 비즈니스의 경우 일반적으로 부동산이나 건물이 해당되고 변동금리와 고정금리 담보대출 중 선택 가능하다. 간단한 담보 기업 대출 및 대출 기준, 숨겨진 수수료가 없는 투명한 가격이라는 장점이 존재한다. 6. Atom Bank 서비스 관련 기사 글로벌 인터넷전문은행의 대표적 성공사례로 꼽혔던 영국의 '아톰뱅크'가 저금리 대출 영업 등으로 연이은 적자를 내고 있다. 국제금융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아톰뱅크는 지난 2014년 설립된 이후로 지속적인 적자를 기록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톰뱅크의 당기순손실액은 지난 2017년 4천184만파운드(약 615억원)에서 2019년 8천15만파운드(약 1천200억원)으로 확대됐다. 순이자손실도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각각 87만파운드(약 12억원), 563만파운드(82억원), 200만파운드(29억원) 등을 기록했다. 이처럼 수익성이 낮아진 데에는 저금리 대출을 위주로 한 영업행태가 영향을 미쳤다. 은행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가격 프로모션 차원의 저금리 대출을 지속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8년 7월 기준 아톰뱅크는 5년 만기 정기예금에 2.5%의 금리를 제공했지만, 같은 5년 만기의 주택담보대출은 1.89%의 금리를 적용하면서 큰 폭의 역마진이 발생하기도 했다. 예수금 증가 속도가 대출 증가 속도에 미치지 못한 가운데 대출 재원을 은행채 발행이나 중앙은행 차입 등에 의존하면서 조달 비용이 증가한 것도 한 원인이다. 고질적으로 영업 비용이 지나치게 큰 규모를 차지한 것도 적자를 낸 요인으로 작용했다. 7. Atom Bank 경쟁 기업 영국의 챌린저 뱅크인 Atom Bank의 경쟁 기업으로는 비슷한 영국의 챌린저 뱅크 Monzo Bank와 독일의 챌린저 뱅크 Fidor Bank로 볼 수 있겠다. 2014년 설립되어 모바일 기반 중소기업, 소매금융 등을 주요 비즈니스로 삼는 Atom Bank와 달리 독일의 Fidor Bank는 2009년 설립되어 암호화폐, P2P 대출, 페이스북 Like 금리 보상을 주요 비즈니스로 삼으며, 2015년 설립된 영국의 Monzo Bank는 선불카드, 크라우드 펀딩 등을 주요 비즈니스로 삼고 있다. 8. 참고문헌 https://www.independent.co.uk/money/current-accounts-fintech-personal-banking-options-coconut-monzo-triodos-atom-a7703176.html https://blog.hectodata.co.kr/challenger_bank/ https://www.atombank.co.uk/newsroom/annual-report-atom-bank-22-23/ https://youtu.be/xGH0UsMoyLk?si=UO6XTH6XG5EqZsib https://www.atombank.co.uk/instant-saver/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3370 http://m.g-enews.com/article/Finance/2019/08/201908091532136405da878e5c53_1# <원문출처> 조세금융신문 https://www.tfmedia.co.kr/news/article.html?no=153502
[서경패션콜] 스타시카, 2024패션 트렌드 제시
스타시카가 지난 11월 5일,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오픈컬렉션의 일환으로 열린 서경대학교 스콘패션쇼 별경에서 2024년 새로운 패션 트렌드를 제시했다. 이번 컬렉션에서 스타시카는 비비드한 컬러와 다양한 텍스쳐 그리고 강렬하면서 드레시한 의상 및 아이템이 섞여 기묘한 섹시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고급스러움과 스트리트패션의 유니크한 요소 등이 살아나 펑키한 분위기를 잃지 않는다. 런웨이에는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의상들이 등장했다. 싱그러운 녹색, 화려한 보라색, 강렬한 빨간색 등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레이스, 시스루, 프린팅 등 다양한 텍스쳐를 사용해 의상에 입체감과 생동감을 더했다. 특히 실키한 소재의 드레스와 원피스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스트리트 패션의 요소를 더한 펑키한 아이템들을 매치해 독특한 매력을 강조했다.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원 모델학전공ㆍ시니어모델과정 모델들도 자신감 넘치는 여성들의 모습을 런웨이에 표현했다. 무대 연출 및 모델 지도를 맡은 슈퍼모델 김태연(서경대 교수)도 스타시카의 컬렉션을 이해시키는 독특한 무대를 창조했다. 한 관람객은 “스타시카의 제안이 빛났다. 여성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의상들이 눈에 들어왔다”며 “스카시카가 앞으로도 여성들의 패션 욕구를 어떻게 충족시켜갈지 기대된다”고 평했다. ■ 기묘한 섹시함과 고급스러움 그리고 로맨틱 펑키의 조화 스타시카 STARSICA는 최근 급부상한 고급 여성복 브랜드로, 감각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로 주목받고 있다. 스타시카의 이승익 디자이너는 2017년 런던컬렉션 신인 패션 디자이너 4인방중 한 명으로 선정돼 유명세를 떨쳤다. 공상과학적인 상상력의 가정에서 출발하는 그의 디자인은 신비로우면서도 로맨틱하게 느껴진다. 현재 이승익은 새로운 패션 트렌드의 제시자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어가고 있다. <원문출처> 무비스트 https://www.movist.com/movist3d/view.asp?type=77&id=atc000000010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