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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화장지·콘택트렌즈에도 있는 그것...만성 질환 유발

이른바 '사라지지 않는 화학물질'로 불리는 과불화화합물.   과불화화합물은 탄소와 불소를 결합해 만든 물질로 물이나 기름, 열에 강해 표면 코팅제에 주로 쓰입니다.   인공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자연에서 분해되지 않고 한 번 몸속에 들어오면 쉽게 빠져나가지도 않습니다. 이런 과불화화합물이 오랫동안 음식 포장재나 화장품, 기능성 의류에 이르기까지 생활 곳곳에 사용되면서 인체에 주는 영향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두루마리 화장지에서 나오는 과불화화합물이 하수를 오염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화장실에서 쓴 화장지가 원인인데, 한 사람이 1년에 최대 80㎍의 과불화화합물을 하수에 배출한다는 통계입니다. [수잔 피니 / 신시내티대 환경유전학 교수 : 지금 오염된 물을 마시고 있다면,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입니다. 이 물질은 몸에 축적되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노출되는 속도로는 제거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흔히 쓰는 콘택트렌즈도 과불화화합물 노출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콘택트렌즈를 사용한 사람의 경우 사용하지 않은 사람보다 혈중 과불화화합물 농도가 1.2배 더 높았는데, 이로 인해 건강에 영향을 받을 확률도 3배 이상 높았습니다. [조용민 / 서경대 나노화학생명공학과 교수 : 다양한 제품에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하루 종일 생활하는 동안 알게 모르게 굉장히 많은 노출에 처할 수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제품들을 목록화하고 이를 통합으로 규제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과불화화합물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갑상선 질환과 같은 호르몬 관련 질환이나 고혈압, 당뇨 등의 만성 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 몸속에 쌓여 간이나 신장 등 여러 장기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습니다. <원문출처> YTN https://www.ytn.co.kr/_ln/0134_202401202006355043

[단독] [2025대입잣대] ‘취업의 질’ 취업유지비율 성대 69.3% ‘최고’.. 서강대 한대 고대 시립대 톱5

4차 유지취업률 서강대 시립대 성대 고대 서울대 톱5 2022년 취업 후 직장 유지 여부를 고려한 취업유지비율(유지취업률 반영 취업률, 이하 취업유지비율)을 분석한 결과 상위15개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가운데 성대가 69.3%로 가장 높았다. 성대는 최초 취업률도 76.5%로 상위15개대 중 가장 높은 대학으로, 4차 유지취업률은 90.6%를 기록했다. 상위15개대에서 성대에 이어 서강대(67.9%), 한대(64.3%), 고대(64%), 시립대(64%) 순으로 톱5다. 가톨릭대 국민대 단국대 세종대 숭실대 아주대 홍익대를 포함한 수도권 소재 주요 22개대로 범주를 넓혀보면 가톨릭대(성의캠)(78.9%), 성대(69.3%), 아주대(68%) 순으로 톱3다. 캠퍼스별로 분리공시된 가톨릭대(성의캠)이 의학계열 중심의 캠퍼스라는 점에서 높게 나타났고, 이 같은 특수성을 배제하고 보면 성대 다음으로 아주대가 높은 취업유지비율을 기록했다. 취업유지비율 순위는 대학알리미가 공시하는 유지취업률(4차)과 취업률을 곱하는 방식으로 산출했다. 대학알리미의 유지취업률 항목은 이미 취업한 졸업자 가운데 취업을 유지한 비율을 공시해 최초취업률을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2022년 기준 취업률과 유지취업률을 분석한 결과다. 유지취업률은 취업통계 조사기준일인 2022년 12월31일 당시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중 일정 기간 경과 후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로 유지되고 있는 비율을 의미하며 총 4차까지 조사한다. 2022년 유지취업률을 반영한 취업률(취업유지비율)을 계산한 결과 상위15개대 중 성균관대의 취업유지비율이 가장 높았다. <취업 질 잣대, 취업유지비율.. 최초취업률 반영한 유지취업률> 유지취업률은 대학 졸업자가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도 취업한 직장에서 계속 근무하고 있는지를 조사한 지표다. 취업의 지속성을 반영하기 위해 도입했다. 취업률이 대학재정지원사업 등에서 중요한 지표로 활용되자 대학이 조사 기준일 직전에 단기 취업프로그램 등으로 일시적으로 취업률을 높이는 부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취업의 질적인 면은 고려하지 않고 양적 측면에만 몰두하는 현상도 방지하고자 했다.   유지취업률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안정적인 직장에 취업했다는 의미다. 유지취업률은 총 4차에 걸쳐 공시된다. 1차 유지취업률은 2022년 12월 건강보험직장가입자 중 2022년 12월과 2023년 3월 모두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를 유지하고 있는 경우를, 2차 유지취업률은 2022년 12월 건강보험직장가입자 중 2022년 12월, 2023년 3월/6월 모두, 3차 유지취업률은 2022년 12월 건강보험직장가입자 중 2022년 12월, 2023년 3월/6월/9월 모두, 4차 유지취업률은 2022년 12월 건강보험직장가입자 중 2022년 12월, 2023년 3월/6월/9월/11월 모두 직장가입자를 유지하고 있는 경우를 기준으로 한다.   취업률은 취업자 수를 졸업자 수로 나눠 100을 곱해 산출한다. 취업자는 2021년 8월과 2022년 2월 졸업자 중 조사기준일 당시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와 해외취업자, 농림어업종사자, 개인창작활동 종사자, 1인 창(사)업자, 프리랜서를 합해 산출한다. 다만 졸업자 중 진학자 입대자 취업불가능자 외국인유학생 제외인정자 등은 제외한다.   취업의 질적인 측면까지 고려한 취업률 잣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유지취업률에 최초취업률을 곱해 다시 계산해야 한다. 바로 취업유지비율이다. 유지취업률이 취업의 질을 판단하는 요소이지만 이미 취업한 졸업자 가운데 취업을 유지한 비율만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최초취업률에 유지취업률을 함께 반영해야 통상 인식하는 취업률에 근접할 수 있다.   <취업유지비율.. 상위15개대 성대 서강대 한대 톱3> 상위15개대 중 2022년 취업유지비율이 가장 높았던 곳은 성대다. 성대는 취업률 역시 상위15개대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취업률 76.5%에 4차 유지취업률 90.6%로 유지취업률을 반영한 취업유지비율이 69.3%다. 지난해의 경우 71.5%로 상위15개대 중 유일하게 70%를 넘겼으나 올해는 70%는 넘지 않았다. 서강대(67.9%) 한대(64.3%) 순으로 톱3다.   톱3에 이어 고대(64%) 시립대(64%) 중대(63.8%) 인하대(63.7%) 연대(62.6%) 서울대(62.5%) 건대(61%) 동대(60.9%) 경희대(59.5%) 이대(56.8%) 외대(54.1%) 숙대(53.9%) 중대(다빈치캠)(50.5%) 순이다.   수도권 소재 주요22개대(가톨릭대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국민대 단국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세종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홍익대)로 범위를 넓혀 보면 가톨릭대(성의캠)(78.9%) 성대(69.3%) 아주대(68%) 서강대(67.9%) 한대(64.3%) 순으로 톱5다. 가톨릭대는 성의캠 성신캠 성심캠으로 분리되며 성의캠은 의학계열 모집단위가 몰려있어 취업률이 높게 나타난다. 아주대의 경우 최초취업률로 봐도 주요22개대 중 2위로 높았다.   톱5에 이어 고대(64%) 시립대(64%) 중대(63.8%) 인하대(63.7%) 연대(62.6%) 서울대(62.5%) 숭실대(62.2%) 건대(61%) 국민대(61%) 동대(60.9%) 경희대(59.5%) 홍대(59.4%) 이대(56.8%) 세종대(56.6%) 단대(54.7%) 단대(천안캠)(54.3%) 외대(54.1%) 숙대(53.9%) 홍대(세종캠)(53.1%) 가톨릭대(51.4%) 중대(다빈치캠)(50.5%) 가톨릭대(성신캠)(0%) 순이다.   이공계특성화대에서는 포스텍이 74.1%로 취업유지비율이 가장 높다. 포스텍은 최초취업률 역시 83.8%로 이공특 가운데 가장 높은 대학이다. 취업률 83.8%, 4차 유지취업률 88.4%다. 유지취업률은 UNIST(64.3%) KAIST(59.3%) DGIST(58.7%) 지스트(42%) 순이다.   교대에서 유지취업률이 가장 높았던 곳은 대구교대다. 대구교대 역시 마찬가지로 10개 교대 중 취업률도 가장 높은 경우다. 취업률 67.8%, 4차 유지취업률 94.1%로 취업유지비율이 63.8%다. 경인교대(경기캠)(61.2%) 춘천교대(59.8%) 광주교대(59.5%) 공주교대(58.7%) 서울교대(56.7%) 부산교대(54.5%) 청주교대(53%) 진주교대(52.7%) 전주교대(49.9%) 순이다.   <캠퍼스 분리공시 220개교 기준, 을지대 가톨릭대(성의) 을지대(의정부) 톱3> 산업대 각종학교(대학)을 제외한 전체 220개교(캠퍼스 분리공시 기준) 중에서 을지대의 취업유지비율이 79.2%로 가장 높다. 취업률 97.9%, 4차 유지취업률이 80.9%다. 가톨릭대(성의캠)(78.9%) 을지대(의정부캠)(75%) 순으로 톱3다.   취업유지비율이 70%를 넘긴 대학은 톱3에 이어 포스텍(74.1%) 한국기술교대(72.1%) 건양대(메디컬캠)(71.3%) 목포가톨릭대(70.1%) 순이다.   60%대 취업유지비율인 곳은 30개교로, 성대(69.3%) 경동대(메디컬캠)(68%) 아주대(68%) 서강대(67.9%) 한국항공대(65.9%) 예수대(65.1%) UNIST(64.3%) 한대(64.3%) 고대(64%) 시립대(64%) 경동대(63.8%) 대구교대(63.8%) 중대(63.8%) 인하대(63.7%) 국립목포해양대(63.5%) 연대(62.6%) 서울대(62.5%) 을지대(성남캠)(62.4%) 서울과기대(62.3%) 숭실대(62.2%) 한국공학대(62.2%) 국립한국해양대(62.1%) 경인교대(경기캠)(61.2%) 명지대(61.1%) 건대(61%) 국민대(61%) 신한대(제1캠-의정부)(61%) 동대(60.9%) 광운대(60.4%) 경운대(60.2%) 순이다.   50%대가 115개교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4차 유지취업률 기준, 상위15개대 서강대 시립대 성대 고대 서울대 톱5> 4차 유지취업률만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상위15개대에서 서강대가 91.9%로 가장 높다. 최초 취업자 10명 중 9명 이상은 취업 상태를 유지했다는 의미다. 시립대가 90.8%, 성대가 90.6%, 고대가 90.3%로 90%를 넘는 4차 유지취업률을 기록했다. 서울대까지 88.9%로 톱5다.   톱5에 이어 한대(88.7%) 인하대(88.3%) 연대(88.3%) 중대(88.1%) 동대(87.4%) 건대(86.5%) 경희대(84.2%) 이대(83.7%) 외대(82.9%) 숙대(81.6%) 중대(다빈치캠)(72%) 순으로 대부분 80%를 넘겼다.   전체 대학 기준으로 보면 공주교대(95.4%) 서울교대(95.1%) 경인교대(경기캠)(95%) 광주교대(94.4%) 청주교대(94.4%) 대구교대(94.1%) 춘천교대(94.1%) 전주교대(93.4%) 진주교대(93%) 부산교대(92.6%) 순으로 교대 중심으로 상위권을 차지했고 이어 한국교원대(92.3%) 서강대(91.9%) 한국항공대(90.9%) DGIST(90.9%) 서울시립대(90.8%) 성균관대(90.6%) UNIST(90.3%) 고려대(90.3%) 아주대(90.2%) 순으로 4차 유지취업률 90%를 넘겼다.   <원문출처>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91666

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 칼럼: 北 총선 개입 공작에 총력 대응할 때다[문화논단]

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 前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 2018년 영국에서 출간돼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스파이와 배신자’는 냉전 당시 소련의 국가보안위원회(KGB) 스파이였지만 영국 정보기관인 MI6에 협조한 올레크 고르디옙스키(1938∼ )의 일대기를 다루었다. 여기엔 KGB가 1983년 영국 총선에서 눈엣가시 같던 ‘철의 여인’ 마거릿 대처 총리의 재선을 막기 위해 어떻게 개입했는지가 담겨 있다. 결과적으로는 고르디옙스키로부터 이 정보를 입수한 MI6에 의해 공작이 무산되고 재집권함으로써 ‘영국병’ 치유에 성공하고 미국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과 손잡아 소련을 무너뜨리는 데 기여했다. 북한은 새해 벽두부터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대한민국을 제1의 적대국으로, 불변의 주적으로 확고히 한다”며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완전히 점령·평정·수복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는 등 공공연히 도발하고 있다. 이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이 도발해 온다면 몇 배로 응징할 것”이라고 강경 대응 원칙을 분명히 했으며, 정부도 북한의 움직임이 4·10 총선을 겨냥한 ‘남남분열’ 심리공작일 가능성에 주목하며 대응팀을 꾸렸다고 한다. 선거철마다 부는 ‘북풍(北風)’에 잔뜩 긴장하는 모양새다. 북한의 선거 개입은 어제오늘이 아니다. 1987년 KAL-858기 폭파, 1992년 강원 철원 무장공비 침투, 1997년 부부간첩 사건, 2010년 천안함 폭침 등은 선거를 앞둔 대표적인 도발 사례다. 1997년 ‘총풍 사건’은 남북이 선거판을 흔들기 위해 함께 공작한 흑역사다. 통일부는 2012년 대남 선전전, 2016년 위성항법장치(GPS) 교란, 2020년 탄도 미사일 연쇄 발사 등을 총선 개입 선전활동으로 꼽는다. 김정은이 2012년에 내놨던 ‘대남명령 1호’나 2011년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이틀 앞두고 발표된 “남조선의 진보애국 역량은 강력한 투쟁으로 보수패당(한나라당)의 독재통치의 집권연장 기도를 저지·파탄시켜야 한다”는 ‘우리민족끼리’의 사설 등은 아예 노골적이었다. 북한 대남 심리공작이 우리 정치에 끼치는 영향을 지표·지수화한 자료는 아직 없다. 하지만 최근 미국과 프랑스, 독일 등에서는 적성국의 선거 개입 특징과 그 파급력을 정량화한 ‘영향력 공작·확대 지표’를 발표한다. 미 의회는 선거 개입 예상 국가로 러시아·중국·이란과 더불어 북한을 지목, 정보 제보자에 대한 포상금을 지급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겉으로 드러나는 도발과 심리전보다 더 무서운 것은 대남 침투 공작원들이다. 북한은 2000년대 초반을 기점으로 직파 간첩이 줄어든 반면, 자생 및 토착 간첩을 육성하는 신규 공작으로 바꿨다. 이들은 확신범을 가장해 반국가활동을 하기 때문에 심증은 가지만 물증 확보가 어렵다. 합법적인 신분으로 국회 등 정치권에 접근하는 직장인 스타일이다. 이들이 이번 총선에 어떤 장난을 칠지는 가늠키 어렵다. 냉전 당시 MI6가 KGB에 심어놨던 고르디옙스키 같은 존재가 있다면 좋겠지만, 그나마 지난 정부의 정보사 공작관들에 대한 무리한 수사 등으로 대북 휴민트가 붕괴돼 우려가 크다. 국정원 대공수사권 복원이 해법이겠으나 그럴 겨를이 없다. 정파적 이해를 따질 일이 아니다. 국방부와 통일부·경찰·검찰·방첩사·정보사·국정원 등 대공 전선이 총결집해야 한다. 소련의 대처 총리 제거 공작이 성공했다면 KGB의 끄나풀이나 다름없던 노동당 당수가 총리가 됐을 것이고, 역사는 뒷걸음쳤을 것이란 가정은 총선을 앞둔 지금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 前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 <원문출처> 문화일보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16872?sid=110

“월급 루팡 중” 출장신청 내고 카페 돌아다닌 새내기 공무원… 징계받을까

 ‘허위 출장’ 논란 9급 공무원…출근 일주일 차 수습 양주시 “허위 출장 및 출장비 부정 수급 아니다” 2023년 9월 근무 중 음주한 공무원…견책징계 받아 한 9급 공무원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출장 신청서 사진을 올리며 식당, 카페 등을 돌아다녔다고 밝혀 많은 누리꾼 공분을 사고 있다. 이에 양주시는 15일 해당 공무원에 대한 입장문을 냈다. 시는 글을 올린 공무원이 허위 출장과 출장비 부정 수급은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다만 지방공무원법 위반에 해당하는지 조사할 예정이다. 해당 공무원이 8일부터 출근한 시보(수습 직원)인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그의 처분에 관한 관심도 커지는 모양새다. ▲공무원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해 논란이 된 게시물. 유튜브 채널 'PPKKa' 갈무리 논란의 시작은 자신을 9급 공무원이라고 소개한 A씨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출장 신청서 화면을 촬영한 사진을 게재하면서다. 출장 신청서에는 A씨가 양주시청 건축과에 소속된 것으로 나와 있다. 지난 12일 오전 10시부터 관내 출장을 가겠다고 신청한 것으로 되어 있다. 그런데 그는 사진과 함께 “월급 루팡 중”, “출장 신청 내고 주사님들이랑 밥 먹고 카페 갔다가 동네 돌아다님”이라며 마치 허위 출장을 간 것처럼 썼다. 또 A씨는 개발제한구역 내 건축 사안과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공문도 촬영해 올렸다. A씨는 ‘보내는 이’가 양주시청으로 돼 있는 문서들과 함께 “짓지 말라면 좀 짓지 마라”며 “왜 말을 안 듣는 것인가. 굉장히 공들여 지어놓은 것들 어차피 다시 부숴야 하는데”라고 했다. 이어 그는 “아니 무슨 맨날 회식을 하느냐”며 팀 회식 안내문을 찍은 사진도 올렸다. 이 안내문에는 ‘받는 사람’의 소속과 실명이 그대로 노출됐다. 허위 출장에 따른 근무지 이탈과 출장비 부당 수령 등이 사실일 경우 징계가 가능한 사안이다. 사진은 온라인상에서 급속도로 확산했고, A씨는 ‘고졸 특채’로 지난 8일 공무원에 신규 임용돼 출근한지 일주일밖에 되지 않은 시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양주시는 입장문에서 “A공무원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허위 출장이라고 충분히 오해할 만한 게시글로 성실하게 공무 수행하는 직원들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시 공무원 전체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산되는 결과를 초래한 것은 지방공무원법 위반에 해당하는지 철저히 조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시는 출장비 부정 수급 의혹에 대해선 “허위 출장 및 출장비 부정 수급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A씨가 이날 오전 10시쯤 같은 팀 선임 B공무원과 민원 관련 현장 확인 목적으로 출장수행에 동행했다는 것이다. 이후 점심시간인 11시35분쯤 인근 출장 중인 다른 공무원 2명과 만나 식당 및 카페를 이용하고, 12시58분에 출발해 13시23분에 시청에 도착했다고 부연했다. 누리꾼 반응은 냉담했다. 이날 보도가 나간 뒤 기사 댓글 가운데는 “시보 기간이니 바로 잘라라”, “본인 앞길을 본인이 엉망으로 만든 것”이라는 비판이 있었다. 한 누리꾼은 “해당 직원이 철없는 것도 맞지만 선임들에게 월급 루팡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 같다”며 “신입은 그게 잘못인 것조차 파악 못하고 눈치 없이 SNS에 올린 것”이라고 비판했다. 반면 출근 일주일밖에 안 된 해당 공무원에 대해 “신입이라 몰라서 그랬다는데 그만하자”라며 옹호하는 의견도 있었다. 성봉근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한국행정법학회 총무이사)는 “해당 공무원은 아직 시보공무원으로 공무원으로서 엄중한 책임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과 (선임 공무원 등) 감독 책임 부분도 애매한 점을 고려해 징계 수위가 조금 낮춰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성 교수는 “사회가 변하고 시민 의식도 변하기 때문에 과거 사례를 그대로 적용할 수 없다”며 “시민 의식, 공직사회 기강 등 사회 분위기에 따른 객관적 상황을 고려해 징계가 결정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지난 2023년 9월 한 8급 공무원이 자신이 근무하는 행정복지센터에서 맥주 캔을 찍어 올린 사진을 올려 징계를 받았다.   공무원이 게시한 SNS 게시물을 두고 ‘공무원 기강 해이’가 논란이 된 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9월 한 8급 공무원이 자신이 근무하는 행정복지센터에서 맥주 캔을 찍어 올린 사진을 올렸다. 해당 공무원은 근무 중 음주 논란에 휩싸였고 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견책 징계를 받았다. 지방공무원 법령에 따르면 공무원 징계 종류는 파면·해임·강등·정직·감봉 및 견책으로 구분한다.   <원문출처>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117512067?OutUrl=naver

서기수 서경대 금융정보학과 교수 칼럼: [서기수 교수의 성공투자 법칙⑫] 환율의 변동 요인과 종류

<지난 호에 이어서> 한 나라의 환율은 경제펀드멘털(Fundamental)이나 거시경제흐름과 정책, 시장심리, 경상수지나 물가수준 등에 의해서 수요와 공급이 결정되고 궁극적으로 가격변화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게 된다. 이번에는 한국은행의 경제금융 자료를 참고해서 환율 변동의 요인과 흐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환율변동 요인 흐름 -경제펀더멘털(중장기 요인) -거시경제정책(중장기 요인) 금융거래에서의 환율의 종류 일반적으로 환율의 구분에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명목환율과 실질환율이 그것인데 그 의미를 각각 알아보도록 하자. 우선 명목환율(nominal exchange rate)이란 한 나라의 화폐가 외국의 화폐와 교환되는 비율을 말하며 자국 화폐로 표시한 외국 화폐의 상대적인 가치라고 말할 수 있다. 명목환율이 상승한다는 것은 자국 화폐의 가치가 외국 화폐보다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실질환율(real exchange rate)은 한 나라의 상품이 외국의 상품과 교환되는 비율을 말한다. 즉, 자국 화폐로 측정한 외국 상품의 상대적인 가치라고 할 수 있다. 실질환율이 상승한다는 것은 자국 상품의 가격이 외국 상품보다 상대적으로 떨어져, 수출경쟁력이 상승함을 뜻한다. 굳이 하나 더 구분하자면 실효환율이라는 것도 있다. 실효환율(effective exchange rate)은 여러 통화 사이에서 어떤 통화의 가치가 상승하였는지, 하락하였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사용되는 지표다. 실효환율의 변화율은 교역 비중으로 가중 평균한 환율의 변화율로 산출할 수 있다. 금융거래에서도 환율의 구분이 필요한데 금융거래의 목적에 따라 적용하는 환율이 다르기 때문에 환전이나 송금 등 외환거래 시 참고해야 하겠다. 금융거래에서 구분해야 할 환율 중에 첫 번째는 ‘매매기준율’이 있다. 매매기준율이란 매매 기준이 되는 환율로써 달러의 ‘원가’이며, 조달 시기 등이 다르기 때문에 약간씩 다르다. 현찰 매도율이란 환율은 우리가 원화를 팔고 외화 현찰을 살 때 환율을 말하며 은행 입장에서는 외화를 매도하는 것이므로 현찰 매도율이라 한다. 현찰 매입율은 반대로 우리가 외화 현찰을 팔고 원화를 살 때 환율을 말하며, 은행 입장에서는 외화를 사는 것이므로 현찰 매입율이라 한다. 전신환 매도율(T/T Selling)은 원화계좌에서 외화 통장에 입금할 때, 즉 송금 보낼 때 환율을 전신환 매도율이라 한다. 은행 입장에서 전산상으로 달러를 파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전신환 매입률(T/T Buying)은 외화 통장에서 원화계좌로 입금할 때, 즉 송금 받을 때 환율을 전신환 매입률이라 한다. 은행 입장에서 전산상으로 달러를 사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다음 호에 계속됩니다> [프로필] 서기수 서경대학교 금융정보공학과 교수 (현)한국금융연수원 겸임교수 (현)서울시민대학 사회경제분야 자문교수 (전)한미은행, 한국씨티은행 재테크팀장  <원문출처> 조세금융신문 https://www.tfmedia.co.kr/news/article.html?no=156356

서경대, 서울 4년제 주요 대학 중 취업률 ‘3위’ 달성

서경대학교가 17일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시된 2022년 졸업생 취업률이 72.6%를 기록하며, 서울지역 4년제 주요 대학(학생 수 3,000명 이상 규모 대학) 중 '3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대비 1.4% 상승한 것이며 전국 평균 취업률 66.3%보다 6.3% 높은 수치다. 대학알리미가 공시한 '2022년 졸업생의 취업현황'은 2021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집계됐으며, 2021년 8월, 2022년 2월 졸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서경대는 입대자, 진학자 등을 제외한 2022년 졸업생 1,383명 가운데 870명이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지역 4년제 주요 대학(학생 수 3,000명 이상 규모 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취업률을 기록한 대학은 성균관대로 76.5%였으며, 서강대 73.9%에 이어 서경대가 ‘톱3’에 랭크됐다. 그 밖에 한양대 72.5%, 중앙대 72.4%, 서울과기대 71.5%, 숭실대 71%, 고려대 70.9%, 연세대 70.9%, 경희대 70.7%, 건국대 70.5%, 국민대 70.5%, 서울시립대 70.4%, 서울대 70.3%, 동국대 69.7%, 삼육대 69%, 한성대 69%, 홍익대 68.5%, 광운대 68.2%, 동덕여대 68%, 이화여대 67.9%, 세종대 67.9%, 서울여대 67.2%, 명지대(제2캠퍼스) 67.2%, 경기대(제2캠퍼스) 67.1%, 숙명여대 66.1%, 한국외대 65.3%, 상명대 64.5%, 성신여대 62%, 덕성여대 61.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 칼럼:[시론]정보요원과 외교관은 역할이 다르다

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 “미국엔 영원한 적도 영원한 친구도 없다. 오직 국익만이 존재할 뿐이다.” 냉전 시기 미·중 수교와 미·소 데탕트를 이끈 ‘외교의 거목’ 헨리 키신저(1923~2023)가 생전에 했던 명언이다. 그는 “우호적인 국가는 있어도 우호적인 정보기관은 없다”는 금언도 남겼다. 2018년 영국에서 출간돼 베스트셀러에 오른 『스파이와 배신자』는 역시 냉전 종식을 앞당기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 소련 KGB와 영국 MI6의 이중 스파이 올레크 고르디옙스키(86)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담고 있다. 직업으로서 외교관과 스파이는 국가안보와 국익 수호라는 궁극적 목표는 일치하지만, 활동 방식은 전혀 다르다. 신임 국정원장, 조직 안정 시급 국가정보기관 위상 재정립하고 대공수사권 이관 공백도 메워야 고대 그리스 도시국가에는 ‘손님의 벗’을 뜻하는 프록세녹스(Proxenos)가 존재했다. 겉으로는 자신의 출신 도시에서 온 방문객들을 보살피는 일을 맡았지만 실제로는 그곳 정세를 고국에 전달하는 스파이 역할을 했다. 상주 외교관의 기원은 근세 초기 이탈리아 도시국가에서 찾을 수 있는데, 이들의 주요 임무도 외교 활동 못지않게 주재국의 동향을 은밀히 파악해 본국에 보고하는 것이었다. 외교와 스파이 활동에 구분이 생기기 시작한 것은 근세 유럽 국가에서 비밀 첩보기관이 생겨나면서부터다. 영국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의 비밀첩보대, 프랑스 루이 13세의 ‘샹브르 누아(Chambre noir·암실)’ 등이 대표적이다. 19세기에 근대국가가 형성되고 1, 2차 세계대전과 냉전 시대를 거치면서 국가 차원의 정보조직이 제 모습을 갖춰나갔다. 그 과정에서 각국 대사관에도 외교관 신분이지만 실제로는 정보기관에서 파견된 ‘화이트(White)’ 정보 요원이 생겼다. 냉전 시절 미·소 동서 진영에서는 적성국 외교관 중에 누가 스파이인지를 가려내는 일에 사활을 걸었다. 정상적 외교 관계를 유지하는 국가 간에도 정보 협력을 목적으로 화이트가 교차 파견됐고, 그런 전통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대한민국 국가정보기관인 국정원이 김규현 원장에 이어 같은 외교부 출신인 조태용 신임 원장을 맞이하게 됐다. 1980년 외무고시(14회)로 외교관이 된 이후 외교부 1차관, 주미대사, 국가안보실장 등을 거치며 외교·안보 분야에서 충분한 경력을 쌓고 능력을 인정받았으니 굳이 전문성을 따질 필요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냉혹한 국제관계 속에서 외교관과 스파이의 역할은 분명히 차이가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 외교부는 합법적이고 공개적으로 임무를 수행하지만, 정보기관의 활동은 베일에 싸여 있고 화려하지도 않다. 외교관은 외교적 수사에 익숙하지만, 정보 요원은 공작 마인드로 무장하고 있다. 전임 원장이 조직 장악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은 이런 차이 때문인지도 모른다. <원문출처>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22767

전규열 서경대 교수, 길음사회복지관 올해 첫 기부

전규열 서경대 경영학부 경임교수(오른쪽)가 서울 성북구 길음사회복지관 장민균 관장에게 상품권을 전달하고 있다. 전규열 서경대 경영학부 겸임교수(공감신문 대표이사)는 17일 서울 성북구 길음종합사회복지관 장민균 관장에게 올해 첫번째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날 후원은 소외계층 청소년이 대학생 멘토들과 학습멘토링시 활용할 수 있는 100만원 상당 상품권을 전달한 것이다. 길음사회복지관은 전 교수가 홍보 자문위원으로 활동중인 곳으로, 특히 지난해에는 입시에서 학습멘토링 청소년이 서울시내 대학에 합격하는 성과를 내기도 하였다. 전 교수는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꿈을 이루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고 밝혔다. <원문출처> 공감신문 https://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749555

[2025대입잣대] 15개 상위대 취업률 성대 76.5% ‘7년 연속 최고’.. 서강대 한대 인하대 중대 톱5

이공특 진학률 지스트 64.7% ‘최고’ DGIST 포스텍 KAIST UNIST순 2022년 2월(2021년 8월 포함) 졸업생의 취업률이 전년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알리미가 17일 공시한 ‘졸업생의 취업현황’ 자료에 따르면 상위15개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의 평균 취업률은 70.7%로 전년 69.7%보다 상승했다. 상위15개대 중 2022년 취업률이 가장 높은 대학은 성대로 76.5%다. 전년 78.5%보다는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취업률이다. 서강대 73.9%, 한대 72.5%, 인하대 72.2%, 중대 72% 순으로 톱5다. 대학알리미가 공시한 2023 ‘졸업생의 취업현황’은 2022년 12월31일 기준이다. 2021년 8월, 2022년 2월 졸업자가 조사 대상이다. 대학알리미의 정보공시 자료는 한국교육개발원 소속 국가교육통계센터의 교육통계서비스를 기반으로 산출한 취업률과 수치가 대동소이하지만, 대학알리미 자료는 수시로 수정이 가능해 추후 변동될 여지가 있다. 이공계특성화대의 경우 졸업 후 곧장 취업 전선에 뛰어들기보다는 대학원 진학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 고급 이공계 인력을 양성한다는 설립목적을 두고 보면 취업률보다는 진학률을 살펴보는 것이 설립목적에 보다 부합한다고 볼 수 있다. 2022년 진학률이 가장 높았던 곳은 지스트로 64.7%였다. DGIST 63.9%, 포스텍 63.7%, KAIST 54.5%, UNIST 41.4% 순이다. 초등교사가 될 목적으로 진학하는 교대의 평균 취업률은 61%로 전년 62.5%와 비교하면 하락했다. 2016년 84.5%, 2017년 72.9%, 2018년 68.8%, 2019년 63.8%, 2020년 61.4% 순으로 계속해서 하락세였다가 2021년 62.5%로 반등했으나 다시 2022년 61%로 하락했다. 대학별로 보면 대구교대가 67.8%로 취업률이 가장 높다. 전체 대학으로 범위를 넓히면 각종학교(대학) 산업대를 제외한 일반대 교대 이공계특성화대 합산 206개 대학 평균은 66.3%로 전년 199개 대학 평균 64.1%와 비교해 상승했다. 캠퍼스는 본교와 통합해 산출했다. 상위15개대 중 2022년 취업률이 가장 높았던 곳은 성균관대다. <상위15개대 평균 취업률 70.7%.. 성대 76.5% ‘최고’ 서강대 한대 인하대 중대 톱5> 상위15개대 평균 취업률은 70.7%다. 전년 69.7%보다 소폭 상승했다. 2017년 66%, 2017년 66%, 2018년 68.5%, 2019년 69.7% 순으로 상승세를 이어오다, 코로나가 본격화한 2020년 68%로 하락했으나 2021년, 69.7%, 2022년 70.7% 순으로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전체 5만9564명의 졸업자에서 취업률 미산정지표 1만2566명을 제외한 4만6998명 중 3만3216명이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15개대 중 2022년 기준 취업률이 가장 높은 곳은 성대다. 성대는 76.5%로 전년 78.5%보다는 하락했지만 7년 연속 톱이다. 2016년 76.4%, 2017년 75.1%, 2018년 77%, 2019년 78.6%, 2020년 76%, 2021년 78.5%, 2022년 76.5% 순으로 매년 80%에 육박하는 취업률이다. 성대에 이어 서강대 73.9%(취업자 1017명/졸업자(미산정 지표 제외) 1376명), 한양대 72.5%(2146명/2960명) 순으로 톱3다. 평균 취업률이 가장 높은 성대의 학과별 취업률을 살펴보면 졸업자 규모 자체가 10명 미만으로 적은 모집단위를 제외하고 의학과가 97.5%로 취업률이 가장 높고, 반도체시스템공학이 95.7%로 뒤를 이었다. 서강대의 경우 미국문화전공의 취업률이 93.1%로 가장 높았다. 사회학전공이 85%로 뒤를 이었다. 한대는 졸업자 10명 미만의 모집단위를 제외하면 정보융합전공이 94.5%로 취업률이 가장 높았고 의학과 94.4%, 응용시스템전공 93.1% 순으로 높았다. 톱3대학에 이어 인하대 72.2%(2552명/3535명), 중대 72%(3626명/5036명), 고대 70.9%(2438명/3440명), 연대 70.9%(2344명/3308명), 경희대 70.7%(3710명/5249명), 건대 70.5%(2217명/3144명), 시립대 70.4%(1253명/1779명), 서울대 70.3%(1633명/2324명), 동대 69.7%(1865명/2676명), 이대 67.9%(2138명/3151명), 숙대 66.1%(1511명/2286명), 외대 65.3%(2238명/3428명) 순이다. 취업률에 산정되지 않는 진학자 비율은 소위 SKY로 불리는 서울대 고대 연대에서 많은 편이다. 서울대는 졸업자 3330명의 27.7%에 달하는 924명이 진학해 상위15개대 중 가장 비중이 크다. 이어 고대 18%, 연대 17.4% 순이다. <이공특 '취업률보단 진학률' 평균 진학률 53.6%.. 지스트 64.7% ‘최고’> 이공계특성화대는 학부 졸업자가 대학원으로 진학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취업률 산정에 활용되는 모수 규모 자체가 작은 편이다. 설립 목적 자체가 고급 과학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함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취업률보다는 진학률이 설립목적과 부합하는 지표라 볼 수 있다. 2022년 진학률이 가장 높은 곳은 지스트로 64.7%다. 졸업자 167명 중 108명이 진학했다. 취업보다는 대학원 진학을 선택한 경우가 더 많았던 셈이다. DGIST 63.9%(진학자 85명/졸업자 133명), 포스텍 63.7%(202명/317명), KAIST 54.4%(374명/688명), UNIST 41.4%(232명/561명) 순으로 뒤를 잇는다.   취업률로 따져보면 포스텍 UNIST KAIST DGIST 지스트 순이다. 5개교 평균 취업률은 70.4%로 전년 68.5%보다 상승했다. 졸업자 1866명 중 취업률 미산정 지표인 1122명을 제외한 744명 중 524명이 취업했다. 포스텍 83.8%(93명/111명), UNIST 71.2%(208명/292명), KAIST 67.4%(161명/239명), DGIST 64.6%(31명/48명), 지스트 57.4%(31명/54명) 순이다. <교대 평균 취업률 61%.. 대구 경인 춘천 톱3> 교대는 졸업 후 임용고시에만 합격하면 교사로 취업하기 때문에 취업이 보장된 학교로 여겨졌지만 최근 임용고시 선발인원이 줄어들면서 취업률도 하락세다. 2022년 평균 취업률은 61%로 전년 62.5%에서 하락했다. 017년 72.9%, 2018년 68.8%, 2019년 63.8%, 2020년 61.4% 순으로 낮아지다가 2021년은 소폭 반등한 62.5%였으나 다시 2022년 61%로 하락했다. 초등교육과로 모집하는 이화여대 제주대와 종합교원양성대인 한국교원대는 제외했다. 교대 중 취업률이 가장 높은 곳은 대구교대다. 졸업자 396명에서 취업률 미산정 지표인 11명을 제외한 385명 중에서 261명이 취업해 67.8%를 기록했다. 경인교대 64.4%(431명/669명), 춘천교대 63.5%(190명/299명), 광주교대 63%(206명/327명), 공주교대 61.6%(218명/354명), 서울교대 59.6%(229명/384명), 부산교대 58.9%(216명/367명), 진주교대 56.6%(188명/332명), 청주교대 56.2%(164명/292명), 전주교대 53.4%(156명/292명) 순이다. <206개교 평균 66.3%.. 포스텍 국립목포해양대 목포가톨릭대 톱3> 산업대 각종학교(대학)를 제외한 전체 대학 206개교 평균 취업률은 66.3%다. 졸업자 34만3159명에서 취업률 미산정 지표인 4만3235명을 제외한 29만9924명 중 19만8852명이 취업했다. 캠퍼스는 본교와 통합해 산출한 기준이다. 취업률이 가장 높은 곳은 83.8%의 포스텍이다. 국립목포해양대 81.6%(425명/521명), 목포가톨릭대 81%(98명/121명), 한국기술교대 80.3%(685명/853명), 경동대 80.1%(1312명/1637명) 순으로 80%를 넘는 취업률이다. 70%대 취업률인 곳은 59개교로 전년 35개교보다 크게 늘었다. 가톨릭꽃동네대 79.8%(95명/119명), 을지대 79.2%(901명/1138명), 칼빈대 77.8%(21명/27명), 건양대 77.7%(1257명/1617명), 한국체육대 77.2%(407명/527명), 성균관대 76.5%(2528명/3306명), 국립한국해양대 75.8%(1015명/1339명), 호원대 75.6%(924명/1223명), 아주대 75.4%(1620명/2148명), 예수대 75.2%(97명/129명), 부산장신대 75%(27명/36명), 차의과학대 74.9%(355명/474명), 한세대 74.7%(390명/522명), 루터대 74.6%(44명/59명), 선문대 74.3%(1166명/1570명), 부산가톨릭대 74.1%(649명/876명), 남부대 74%(464명/627명), 서강대 73.9%(1017명/1376명), 한국공학대 73.6%(1115명/1515명), 김천대 73.1%(511명/699명), 서울장신대 73.1%(38명/52명), 인천가톨릭대 72.9%(105명/144명), 중원대 72.7%(504명/693명), 서경대 72.6%(870명/1199명), 한국항공대 72.5%(573명/790명), 한양대 72.5%(2146명/2960명), 한국성서대 72.2%(143명/198명), 인하대 72.2%(2552명/3535명), 중앙대 72%(3626명/5036명), 경운대 72%(703명/977명), 유원대 71.9%(544명/757명), 창신대 71.8%(295명/411명), 연세대(미래) 71.7%(1121명/1564명), 화성의과학대 71.6%(78명/109명), 서울과기대 71.5%(1564명/2188명), 한양대(ERICA) 71.3%(1347명/1890명), UNIST 71.2%(208명/292명), 경주대 71.1%(113명/159명), 초당대 71%(441명/621명), 숭실대 71%(1879명/2648명), 고신대 70.9%(434명/612명), 중부대 70.9%(1066명/1504명), 고려대 70.9%(2438명/3440명), 연세대 70.9%(2344명/3308명), 극동대 70.9%(525명/741명), 가야대(김해) 70.7%(370명/523명), 경희대 70.7%(3710명/5249명), 인천대 70.6%(1932명/2735명), 제주국제대 70.6%(156명/221명), 순천향대 70.5%(1567명/2222명), 건국대 70.5%(2217명/3144명), 국민대 70.5%(2271명/3222명), 청운대 70.5%(962명/1365명), 서울시립대 70.4%(1253명/1779명), 한서대 70.4%(924명/1312명), 서울대 70.3%(1633명/2324명), 우송대 70.2%(1292명/1840명), 신한대 70.2%(980명/1396명), 강서대 70%(203명/290명) 순이다. <취업률 어떻게 산정하나> 대학알리미가 공시한 2023 ‘졸업생의 취업 현황’은 2022년 12월31일 기준으로, 2021년 8월, 2022년 2월 졸업자가 조사 대상이다. 취업률은 졸업자 인원에서 취업률 산정에 포함하지 않는 인원을 제외한 숫자 중 취업자 인원이 차지하는 비율이다. 취업자는 건강보험직장가입자 해외취업자 농림어업종사자 개인창작활동종사자 1인창(사)업자 프리랜서가 해당한다. △건강보험직장가입자는 조사기준일 당시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를 뜻한다. 단 대학의 재정(교비, 산학협력단 회계 및 정부재정지원금 등 대학의 모든 회계를 포함)으로 인건비(4대 보험료 포함)의 일부 또는 전부를 지원받아 한시적으로 취업한 졸업자는 취업자로 인정하지 않는다. △해외 취업자는 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아닌 자 중 해외 국가에서 주당 15시간 이상 일하며 91일 이상 고용계약한 사람을 뜻한다. △농림어업종사자는 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아닌 자 중 농림어업에 종사하는 자를 의미한다. 농림어업종사자는 농업인확인서발급규정(농림축산식품부 고시)에 의거해 농업인확인서 발급이 되거나,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자로서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농업인용), 어업경영체 등록확인서(어업인용), 어업허가내역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농업경영체등록여부 조회화면 캡처 자료, 기타 법령에 근거하여 국가 및 지자체에서 발급한 확인서 또는 공문을 제출한 자다. △개인창작활동 종사자는 졸업 이후부터 조사기준일까지 개인작품 창작활동 실적이 있는 자를 의미한다. △1인 창(사)업자는 국세청DB에서 2022년에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고, 2022년 연간 사업소득액의 합계가 685만원 이상이 확인된 자 또는 2022년 사업자등록이 되어있고,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하는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주관기관이 대학인 경우)에 선정되어 참여한 자다. △프리랜서는 국세청DB에서 2022년 원천징수 대상 사업소득이 574만3320원 이상인 것으로 확인된 자를 뜻한다. 취업률에 반영하지 않는 경우는 진학자 입대자 취업불가능자 외국인유학생 제외인정자다. △진학자는 학위취득을 목적으로 고등교육법에서 인정하는 교육기관 또는 그 밖에 다른 법률에서 인정하는 교육기관으로 진학한 자를 의미한다. 조사기준일 당시 2023년 입학허가서를 받은 진학예정자는 진학자로 인정하지 않는다. 해외 어학연수자, 학점은행제 및 고용노동부 산하 직업 훈련기관, 평생교육원 등 특정 학점인정기관 입학자는 제외한다. △취업불가능자는 조사기준일 당시 수형자이거나 사망자, 해외이민자, 6개월 이상 장기입원자를 의미한다. △외국인유학생은 외국국적 재외동포를 포함해 외국국적을 가진 유학생을 뜻하며 진학 및 취업 등 졸업 후 상황과 관계없이 졸업자 중 외국인 학생수 모두를 의미한다. △제외인정자는 의료급여 수급자, 여자군인 중 임관 전 훈련생, 항공종사자 전문교육기관 교육대상자, 종교지도자 양성관련학과 졸업자, WFK사업 참여자 등 건강보험 직장가입대상자가 아니어서 취업대상자에서 제외되는 자를 뜻한다. 기타 및 미상은 조사기준일 당시 취업 진학 입대 취업불가 제외인정자 등에 해당되지 않거나 졸업 후 상황을 파악할 수 없는 자로 취업률 산정에서 제외된다. <원문출처>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91416

서경대학교 학생증 디자인 공모전 ‘대상’ 수상 공연예술학부 무대기술전공 김수호 학우 인터뷰

서경대학교 대학혁신추진사업단(단장 이석형 교수)이 주최한 ‘2023학년도 서경대학교 학생증 디자인 공모전’은 재학생 의견 수렴 및 반영을 통한 소속감 및 만족도 향상을 위하여 운영되었다. 해당 공모전의 수상작 디자인은 추후 서경대학교 학생증 디자인 변경 시 우선 적용하기로 되어 있어 대학생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공모기간은 23년 11월 14일(화)부터 12월 3일(일) 오후 6시까지였으며, 신청방법은 공모 프로그램 신청서와 함께 출품할 디자인 원본 파일을 메일로 제출하는 형식이었다. 학생증 디자인은 세로 형태가 원칙이며, 제출 규격은 85mm x 55mm 사이즈에 CMYK color, 300dpi 이상이었다. 출품작은 1차 평가와 2차 평가를 거쳐 선정되었다. 1차 평가를 통해 총학생회, 교직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우수 작품을 선정하였으며, 선정된 다섯 가지 학생증 디자인를 대상으로 2차 평가를 실시하여, 서경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투표가 진행되었다. 서경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2차 투표는 23년 12월 13일(수)부터 12월 18일(월) 오전 9시까지 진행되었다. 참여 방법은 포스터 내 QR코드 혹은 공지사항에 게재된 참여 링크를 통해 투표를 진행할 수 있었다. 공모전 개최 결과, 공연예술학부 무대기술전공 김수호 학우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그밖에 ‘최우수상’에 메이크업디자인학과 엄태형학우, ‘우수상’에 디자인학부 박미르 · 장근찬 학우가 수상하였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40만 원, ‘최우수상’ 수상자는 30만 원, ‘우수상’ 수상자(2명)에게는 각각 15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공연예술학부 무대기술전공 김수호 학우을 만나 수상 소감과 함께 전반적인 준비과정과 출품한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 인터뷰: 공연예술학부 무대기술전공 김수호 학우 인터뷰 - 안녕하세요, 먼저 ‘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우선 인터뷰에 앞서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공연예술학부 무대기술전공 졸업 예정인 김수호라고 합니다. - 공모전에 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번 학생증 디자인 공모전은 말 그대로 기존의 학생증 디자인을 리뉴얼하기 위한 디자인 공모전입니다. - 학생 커뮤니티에서 많은 주목을 받은 공모전인 만큼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감회가 새로울 것 같습니다. 처음 수상소식을 접했을 때 기분이 어떠셨나요? 학교에서 수상을 한 것은 처음이기도 하고 그래서 더 신기한 기분이었습니다. 더불어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작업과정1> - 출품한 디자인의 어떤 점이 수상에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시안을 크게 2가지 정도로 뽑아놓고 생각을 많이 했었던 것이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트렌드에 맞추어 최대한 심플하게 디자인하려고 하였고, 그 안에서 다양한 색감으로 목업 이미지를 제작하여 어느 것이 본선에 올라가기 적합한지 고민을 많이 하였던 것이 본선에 올라갈 수 있었던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상의 결정적인 요인은 디자인은 아무래도 호불호가 있을 수밖에 없는데 그 호불호를 그나마 가장 줄일 수 있는 심플한 디자인을 한 것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카드의 규격 및 신한카드 학생증 뒷면의 배치 등을 파악하여 완성도를 높였던 것이 결정적인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 학생증 공모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과정이 궁금합니다. 해당 공모 프로그램을 어떻게 접하셨고, 어떤 계기로 참여하게 되었나요? 졸업을 앞두고 뭔가 흔적 하나쯤은 남기고 싶었습니다. 평소 학교 홈페이지 공지게시판을 자주 보는 편인데 마침 공모전 공고가 올라 와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학교생활을 하는 동안 무대디자인 외에도 다양한 디자인 작업을 해 보았었고, 학부에서 배웠던 것들을 통해 충분히 지원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작업과정2> - 공모전의 전반적인 준비과정과 기간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시안을 뽑는 과정은 먼저 학교 상징에 대한 리서치와 카드의 전체적인 규격 그리고 타 대학신한카드 학생증 뒷면의 배치 등을 파악하여 완성도를 높이는 것을 우선순위로 하였습니다.기간은 따로 생각하진 않았지만 시간 나는 대로 틈틈이 작업하였고, 마감 전날 최종적으로 한 가지 시안을 픽스하여 마무리 작업 및 목업 이미지 제작 후 제출하였습니다. <최종이미지> - 서경대를 대표하는 색상과 상징물이 다양한 만큼 그에 대한 결정도 어려우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학생증 디자인의 색상과 상징물은 어떤 과정을 통해 결정하셨나요? 우리 학교 교목인 소나무의 색상을 참고하여 전체적인 색감은 다크그린으로 설정하였습니다. 그 외 화이트 , 블랙의 색상과도 비교하였고, 상징적인 의미로 다크그린 색상이 적합하다고 판단하여 최종 선택하였습니다. 그 외 제 생각으로 캠퍼스의 영향인지 서경대는 노란색이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 글씨 색의 경우 노랑 계열의 베이지 톤을 활용하여 포인트를 주고자 했습니다. 학생증엔 학교의 로고를 활용하였습니다. 나뭇잎 자체가 다크그린 색채와 잘 어울려지기도 하고 무엇보다 딱딱할 수 있는 학생증의 곡선의 요소가 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학교를 나타내기에 가장 직관적이기에 고민이 크게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번 공모전에 참여하면서 느낀 점을 말씀해 주세요. 마지막 학교생활이 될 텐데 상을 하나 받을 수 있어서 너무 뿌듯합니다. 항상 그렇지만 끝나고 보면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무대를 디자인해도 공연 당일엔 미처 신경 쓰지 못했던 부분이 눈에 들어와 아쉽고, 영화를 찍어도 미술적으로 맘에 들지 않았던 부분은 계속 생각이 나는 것 같습니다. 이번 학생증도 막상 제출하고 보니 로고가 좀 작았던 게 아닌 건지 색을 더 낮출 걸 하는 생각 그리고 다른 시안으로 제출할 걸 그랬나 하는 아쉬움 이미 제출했음에도 계속 생각났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욕심이 있었기 때문이겠죠? 나름 애착도 생긴 것 같아요. 대단하거나 특별한 디자인을 한 것은 아니었지만 제가 노트북으로 토닥거리던 것들이 나중에 실물이 되어 학교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모습을 본다면 수상보다 더 큰 기쁨일 것 같습니다.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너무 재미있었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서경대 학우분들도 공모전이 있다면 참가하셔서 꼭 성취감을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홍보실=박유정 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