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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미래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우선협상’‘교육국제화역량 우수 인증’ 대학 선정

서경대학교   서경대는 대학 내 학습·취업 종합서비스센터 ‘CLC ZONE’을 만들어 취업과 창업에 관련된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서경대학교는 최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4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우선협상대학’에 선정됐다. 서경대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5년간 매년 약 3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대학 내 각종 취업 지원 인프라 및 서비스 전달체계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대학의 청년 특화 고용서비스 지원 역량 강화를 통한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정부의 주요 청년일자리사업 전반에 대한 홍보 등 고용서비스 전달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진로취업 인프라 강화 ^통합연계 상담서비스 체계화 진로취업지원 프로그램 다양화 ^졸업생 및 지역청년 고용지원 서비스 지역 청년지원 유관기관 협업 강화 등의 지원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또한 올해 2월에는 교육부가 주관한 2023년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인증대학’에 선정됐다. 서경대는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9년 연속 인증대학에 선정되면서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및 대학의 국제화 역량 제고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이와 함께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3년 소프트웨어전문인재양성사업에도 선정됐다. 소프트웨어전문인재양성사업은 기업현장의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갖춘 개발자 양성을 위해 대학과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서경대는 ‘서경 SW아카데미’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문교육기관인 ㈜비트컴퓨터, 30여 개 SW전문기업과 함께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빅데이터·AI, 클라우드·백엔드, 코딩 등의 교육을 하고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실무역량을 키우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 School) 대학연합과정에도 뽑혀 2023학년도부터 재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데이터분석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서경대는 대학과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체제를 ‘산학협력 친화형’으로 개편했다. 학사제도는 물론 교원인사제도에서도 산학협력 실적을 반영해 교수들의 산학협력 활성화를 유도했다. 또한 특성화 분야 기술개발 및 창의형 융합인재 양성 교육을 통해 산업 발전 및 취업률 제고에 힘을 쏟는 등 대학의 무게중심을 산학협력으로 옮겼다. <원문출처>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1404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 ‘2024년 입주경진대회’ 예비 창업자 및 초기창업팀 모집

60개 팀 내외 선발, 창업지원금 및 창업프로그램 등 지원 예정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단장 이철민)은 IT·AI·신기술·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는 예비 창업자(팀) 및 초기창업 기업을 발굴·육성하고자 2024년 입주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캠퍼스타운 입주경진대회를 통해 총 60개 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창업지원금 최대 2천만 원, 사무공간 무상 지원을 비롯하여 창업 교육, 멘토링,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 시장분석과 판로개척, 투자유치 등 다양한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독창적이면서 구현 가능성이 높은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만 39세 이하 예비 창업자(팀) 또는 초기창업기업(업력 7년 이내)이며,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 과정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 이철민 단장은 “「동북권 기술 융합 K-컬처 창업타운 조성」을 목표로, 지역 내 우수한 청년창업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문화·예술 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서경대학교의 강점을 살려 입주기업의 성공적인 시장 진출과 지역 내 창업 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년 입주경진대회 참가 신청을 위한 제출 서류 양식은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홈페이지  (https://campustown.skuniv.ac.kr)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2월 26일(월)부터 3월 15일(금)까지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 e-메일(skucamta@skuniv.ac.kr)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02/26/2024022601138.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1172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95257 이뉴스투데이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4312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16483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02525?ref=naver

서경대학교, 고용노동부 ‘2024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우선협상대학’ 선정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우선협상대학’에 선정됐다. 서경대학교는 고용노동부 주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선정으로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매년 3억원 가량의 예산을 지원받아 대학 내 각종 취업 지원 인프라 및 서비스 전달체계를 활용하여 대학의 청년 특화 고용서비스 지원 역량 강화를 통한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정부의 주요 청년일자리사업 전반에 대한 홍보 등 고용서비스 전달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진로취업 인프라 강화 △통합연계 상담서비스 체계화 △진로취업지원 프로그램 다양화 △졸업생 및 지역청년 고용지원 서비스 △지역 청년지원 유관기관 협업 강화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서경대학교 허성민 진로취업지원센터장은 “서경대는 신입생부터 졸업생들까지 다양한 진로취업 지도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설정 및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며 “2024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선정으로 재학생들은 물론 지역 청년들에게 진로 및 취업 통합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하여 청년들의 원활한 고용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02/22/2024022202121.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1404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94957 이뉴스투데이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3406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02218?ref=naver

2024학년도 ‘S-Learning Contest’(’우수강의 수필 공모전‘, ’프레젠테이션 뽐내기 공모전‘) 개최···‘대상’ 수상자 2인 인터뷰

<1> 우수강의 수필 공모전 ‘대상’ 공공인재학부 김현우 학우 <2> 프레젠테이션 뽐내기 공모전 ‘대상’ 물류시스템공학과 김아현 학우 서경대학교 교수학습원(원장 이지나 교수)이 1월 한 달 동안 학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S-Learning Contest’가 동계방학기간 중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수준 높은 작품들이 대거 출품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교수학습원은 창의융합 실용인재 양성을 위해 정기적으로 다양한 공모전을 주최해 오고 있으며, 이번 ‘S-Learning Contest’는 우수강의 수필 공모전과 프레젠테이션 뽐내기 공모전으로 진행됐다. 우수강의 수필 공모전은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4편 등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프레젠테이션 뽐내기 공모전은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1편 등이 선정됐다. 우수강의 수필 공모전은 올해 수강했던 강의 중 가장 인상적이고 감명 깊었던 강의, 혹은 교수님의 열정과 독창적인 교수학습방법을 소개할 수 있는 강의 등을 주제로 내세웠으며, 공모전 주제를 반영하여 자기 경험과 수업 사례를 내용으로 담도록 했다. 1인 1강좌로 원고 분량은 A4 기준 3~4쪽이었다. 프레젠테이션 뽐내기 공모전은 전공, 교양, 문화, 사상, 자유주제 등을 주제로 내세웠으며, 발표자료 원본과 발표자료를 토대로 프레젠테이션 하는 모습을 10분 내외로 촬영한 영상을 제출하도록 하여 이를 심사했다. ‘S-Learning Contest’ 우수강의 수필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공공인재학부 김현우 학우와 프레젠테이션 뽐내기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물류시스템공학과 김아현 학우를 각각 만나 수상 소감과 함께, 작품에 관한 이야기, 공모전 준비 과정 등을 들어보았다. <1> 우수강의 수필 공모전 ‘대상’ 공공인재학부 김현우 학우 - 안녕하세요, ‘대상’ 소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선 인터뷰에 앞서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서경대학교 공공인재학부 16학번 김현우입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처음, ‘대상’ 수상 소식을 접했을 때 기분이 어떠셨나요? 수상 소감이 궁금합니다. 사실 큰 기대는 하지 않았던 터라 수상 소식을 메일로 접했을 때 매우 놀라웠고 기뻤습니다. 제가 회사를 다니다 보니 구정 전 까지 일이 너무 많아 정신이 없었는데, 소감을 되뇌이는 지금에서야 수상이 실감 나네요. ‘다문화주의와 이민’은 제가 평소 관심있어 하던 인구절벽과 이민정책 분야에 대한 강의였는데, 이 강의에 대해 솔직하게 써내려갔던 글이 수상에 까지 이를 수 있었던 이유는, 김종우 교수님의 수업이 너무나 알찼고 인상 깊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종우 교수님과 공모전을 준비해 주신 교수학습원 직원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 이번 ‘S-Learning Contest(Best Lecture Sharing)’는 어떤 경로로 알게 되었고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저는 1학년 때부터 우수강의 수필 공모전에 참가했었습니다. 당시에는 우연히 학교 공지사항을 살펴보다가 이런 공모전도 있구나 하며 지나치려 했으나, 한 학기 동안 가장 마음에 들었던 강의를 고르고 이 강의가 어떤 점에서 좋았는지, 그 와중에도 아쉬웠던 점이 있었는지 넋 놓고 쓰다보면 어느새 분량을 아슬아슬 하게 넘기는 원고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도 우연히 다른 일로 교내 공지사항란에 들어갔다가 이 공모전을 접했습니다. 저도 4학년까지 이 공모전과 인연이 이어질 줄은 몰랐습니다. 개인적으로 항상 어떤 주제를 놓고 글을 쓰는 것이 남들보다 말주변이 없는 저에겐 더 부담이 적었던 터라 자신이 있었다는 점도 우수강의 수필 공모전에 참가한 이유였습니다. - 김종우 교수님의 ‘다문화주의와 이민’을 주제로 수필을 작성해 공모전에 참여하셨어요. 김 교수님의 강의를 주제로 선정하신 이유와 작성하신 내용에 대한 소개 간략히 부탁드립니다. 김종우 교수님의 강의를 선택한 이유는 주제가 인상 깊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가 뉴스를 통해 간접적으로 듣게 되는 출산율 감소와 인구절벽의 문제는 생각보다 막연하고 추상적인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기획기사를 통해 최근 독일 내에서 심각한 문제로 급부상한 인구 감소 문제와 이를 타개하기 위한 독일 정부의 이민정책이 오히려 부작용을 만들어내며 실패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 때부터 이민정책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는 대체로 통계자료에 기반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이민가정 수와 지역별 분포, 경제적 상황 등에 대한 객관적인 지표를 통해 다문화가정 유입 현황에 대해 배우면서, 막연하게 나마 느끼고 있던 인구감소 문제, 그리고 이제는 필연적인 미래가 될 다문화 사회에서 우리나라가 겪게 될 갈등에 대해 명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 ‘다문화주의와 이민’은 머지 않아 우리가 겪게 될 미래에 대한 중요한 어젠다를 학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우들에게 추천하는 강의이기도 하지만, 자칫하면 무거울 수 있는 사회문제를 부담없이 가볍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교수님의 배려있는 강의 스타일도 감명 깊었습니다. -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겪었던 어려움이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었나요? 이번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크게 어려웠던 부분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오랜만에 지원한 공모전이라 정해진 분량이 있는 것을 간과한 채 글을 써내려 갔고, 이후에는 분량을 맞추기 위해 사족들과 몇가지 주제에 대한 내용을 지워가며 고민했던 부분에서 시간이 걸렸습니다. 개인이 수업을 듣고 느낀 그대로의 후기와 이 강의에 대한 장점을 논하는 과정이었기 때문에 다른 학우분들도 기회가 된다면 쉽게 준비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이전에 공모전이나 학술대회에 참가한 경험이 있나요? 이번에 제가 졸업을 위해서 되게 오랜만에 복학한 후로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참여한 공모전이었습니다. 과거에는 나름 많이 참여한다고 했는데요…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우수강의 수필 공모전과 이전에 존재했던 learning-know how 수필 공모전, 그리고 학술정보관에서 주관했던 독서서평대회에 참여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운이 좋게도 매번 수상자 명단에 오르게 되었는데 이것이 계속 도전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 것 같습니다. - 공모전 ‘대상’ 수상 경력자로서 입상을 꿈꾸는 서경대학교 학우들에게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어떤 노하우가 있거나 기획이나 필력 등 개인적인 능력이 남달라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자세’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교내 온라인 공지사항란에 들어와 공모 일정이 있는지 확인하고, 관심이 있거나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라면 시간을 좀 투자해서 솔직한 마음으로 글을 끄적이는 것 만으로도 절반은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공모전에 지원하지 않는 사람보다 더 부지런할 자신이 있다면 충분히 입상 그 이상의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앞으로의 계획이나 목표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많은 일들을 막연하게 그리기만 해서 구체적으로 계획한다거나 목표하는 걸 말씀드리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분명한 건, 여태까지 제가 해왔던 것을 하는 동시에, 하지 않았지만 할 수 있는 다른 것들을 도전할 생각입니다. <2> 프레젠테이션 뽐내기 공모전 ‘대상’ 물류시스템공학과 김아현 학우 - 안녕하세요, ‘대상’ 소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선 인터뷰에 앞서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물류시스템공학과를 전공한 김아현입니다.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처음, ‘대상’ 수상 소식을 접했을 때 기분이 어떠셨나요? 수상 소감이 궁금합니다. 처음 수상 소식을 접했을 때에는, 얼떨떨한 기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프레젠테이션 뽐내기 공모전에 출전할 때에 ‘어떤 상이라도 수상만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대상이라는 큰 상을 주시니 얼떨떨하기도 하고 기쁘기도 했습니다. - 이번 ‘S-Learning Contest(프레젠테이션 뽐내기 공모전)’은 어떻게 접하게 되었고, 참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사실 S-Learning Contest(프레젠테이션 뽐내기 공모전)을 재학 중인 4년 동안 학교 공지사항란에서 꾸준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공모전을 도전할 당시, 졸업과 취업 준비를 앞두고 마음이 많이 불안했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불안한 마음을 환기시키고, 저의 강점을 찾아내 보고자 이번 프레젠테이션 뽐내기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것 같습니다. - ‘나의 차별화 요소로, 나의 강점을 만드는 법.’ 주제로 출품작을 제출하셨어요. 이 주제를 선정하신 특별한 계기나 이유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제가 올해 졸업을 하면서, 취업 준비에 대한 부담이 컸습니다. 때마침 올해 S-Learning Contest(프레젠테이션 뽐내기 공모전)의 공지사항을 확인하게 되었고, 복수전공을 했던 경영학부에서 습득한 STP 전략이 머리를 스쳐갔습니다. ‘STP 전략을 꼭 기업에만 적용하는 것이 아닌, 나에게 적용해서 취업 시장에서 나의 강점을 찾아볼까?’ 하는 마음으로 공모전을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 앞서 말씀해 주신 주제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여러 노력을 기울이셨을 것으로 보여요. 제출하신 프레젠테이션의 어떤 점이 수상에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다고 생각하시나요? 학교에서 습득한 지식을 나의 상황에 대입해보고 적용해 보고자 노력했다는 것이 수상에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실행이 중요하다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데, 지금까지 배워온 이론이나 지식들을 습득해 저의 상황에 대입해보고 방법을 찾아보는 것을 긍정적으로 봐주셨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는 저의 이러한 가치관과 주제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제가 마주한 어려움을 가감없이 표현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취업 준비라는 개인적인 어려움을 공모전에 참여해 표현한다는 것이 조금 민망하기도 했지만, 저의 어려움에 살을 더하거나 빼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전달해 저에게 적합한 전략을 찾아내고자 집중했습니다. 어떠한 어려움에 마주했는지, 그 어려움을 어떠한 방식으로 극복할 수 있을지 STP 전략에 근거해 저만의 전략을 수립했고, 이를 실행의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는 것이 중요하게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겪었던 어려움이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었나요?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발표 영상을 촬영했던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더 효과적인 발표를 위해서는, 발표 내용과 더불어 눈빛과 손짓, 말의 표현 방식 등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청중으로 하여금 신뢰를 이끌어낼 수 있는 말투를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영상을 촬영하면서 긴장을 해서 그런지 말을 계속 버벅여 몇 번을 재촬영한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하도 촬영을 오래해서 입이 바짝바짝 말랐던 것이 정말 인상 깊은 경험이었습니다. - 이전에 공모전이나 학술대회에 참가한 경험이 있나요? 저는 S-Learning Contest(프레젠테이션 뽐내기 공모전) 전에도 공모전에 참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사실 수상까지는 가지 못했지만, 교내외 지인들과 팀을 구성해 데이터 분석 및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에 참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함께 아웃풋을 내는 경험을 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뜻 깊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공모전 대상 수상 경력자로서 입상을 꿈꾸는 서경대학교 학우들에게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먼저 제가 누군가에게 조언을 드릴 만큼의 위치가 아니기 때문에, 제가 드리는 말씀 중 마음에 와 닿는 부분만 쏙쏙 뽑아서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저는 실행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분야에 실행을 더하면 그것이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잘 알고 있는 분야에 실행을 더하면 그것이 적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많은 학우들이 지금 할 수 있는 더 많은 실행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 실행에 도전하다 보면, 한 두 번 이렇게 좋은 결과가 찾아오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 앞으로의 계획이나 목표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아무래도 취업 준비에 매진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S-Learning Contest(프레젠테이션 뽐내기 공모전)를 준비하면서 얻은 경험과 가치관들을 잘 활용해, 저의 가치를 높이고 저의 목표를 달성 및 발굴하고자 노력할 것 같습니다. <홍보실=박유정 학생기자>

[인천일보 인천본사 시민편집위원회] “'의정비 인상 추진' 화두…의정 심층 보도를”

'소방관 위험수당' 등 월요기획 호평 의대 증원 적정선 등 다양한 시각 필요 공공의대·이민청 유치 당위성 전달을 'KBS 인천' 촉구-UAM 시대 준비를 '5년 연속 지발기금 우선 지원사' 축하 '허식 전 시의장 법정공방' 현장 잘 묘사 삼바 부지 확보 어려움…대책 고심을 총선 후보 활동 너머 현안·정책 소개를 ▲ 이준한 인천일보 인천본사 시민편집위원회 위원장과 시민편집위원들. 인천일보가 한 달간 보도한 기사를 진단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시민편집위원회가 지난 19일 오후 4시30분 인천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위원들은 '긴급점검-지방의회 품격 추락, 무엇이 문제인가', '월요기획' 등 기획기사를 호평하며 지역신문만이 할 수 있는 아이템 발굴과 주요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보도를 강조했다.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4·10총선 관련해서는 각 지역의 현안과 후보자들이 내놓는 정책들에 대해 깊이 있는 보도를 제안했다. 또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위원들 의견. 성명 가나다순. ▲김광석 서경대학교 교수 공공의대설치와 이민청유치는 인천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지속해서 보도해 중앙에 전달해야 한다. 인천은 재외동포청이 있어 700만 재외동포들과 네트워크가 형성된 도시이고 근대 이민의 역사가 최초로 시작된 곳이다. 또 인천국제공항 소재 등 인천의 특징과 장점을 강조해야 한다. 2월 1일자 '내항보안구역 해제, 같은 문제 다른 시선' 관련, 각 기관 간 시각차가 매우 큰 사항이니 인천시민과 보안 관련 기관 모두 함께 대승적 차원에서 공감대 조성이 우선돼야 한다. 인천일보가 지역의 대표신문으로서 관련 기관의 인터뷰를 실어 보도해주길 바란다. ▲박소영 법무법인 케이앤피 대표변호사 행정구역 개편, 제물포르네상스, 뉴홍콩시티 등 인천 주요 현안들을 시민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잘 보도해줬다. 현재 '의료대란'을 두고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 단순히 전공의와 정부의 대립으로만 바라볼 게 아니라 분석하는 보도를 해줬으면 한다. 정부가 2000명을 증원한다고 발표했는데 이 규모가 적정한 것인지, 전공의는 2000명이 과도하다고 하는데 산출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등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이 상황을 판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각에서 기사들을 써주길 바란다. ▲이선택 전 선진화시민행동 사무국장 인천의정비 인상 추진 보도가 기억에 남는다. 의정비심의위원회를 열고 의정 활동비 인상 여부를 논의하고 있던데, 군·구도 같이 편성해서 올려달라고 하는 상황이다. 이 기사의 연장 선상에서 감시 역할을 해야 하는 시의원들이 제대로 하고 있는지 짚어보면 좋겠다. 정책이나 민원, 예결산을 올바르게 집행하는지 평가를 해봤으면 한다. ▲이완식 H&J산업경제연구소 소장 지난달 월요기획을 지속 보도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이달 2건이나 나와 인상 깊다. 다만 제목을 잘 뽑았으면 좋겠다. 제목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데 이건 편집기자만의 몫이 아니라 편집국 차원에서 논의가 필요해 보인다. 또 기관을 잘 알기 위해서는 기관장 인터뷰만큼 효과적인 게 없는데 인천일보에서 기관장 릴레이를 지속 보도해주고 있어 굉장히 좋았다. 끝으로 인천시민들을 위한 기사들이 많이 나왔으면 한다는 걸 강조하고 싶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지난 1일 보도된 '5년 연속 지발기금 우선 지원사 '쾌거'' 보도를 보고, 지켜보는 입장에서 기뻤다. 지난달 태영건설 부도 관련한 인천 사례도 있으면 취재를 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는데, 바로 기사가 나와서 굉장히 반가웠다. 최근 보도된 ''5·18 폄훼 논란' 허식, 법정공방 시작' 기사 보도가 무척 인상 깊었는데, 생동감이 있을 뿐 아니라 핵심과 현장 묘사를 잘 전달했다. 또 '긴급점검-지방의회 품격 추락, 무엇이 문제인가' 기획은 입체적으로 보도한 점이 돋보였다. 앞으로 인천일보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관심을 갖고, 대책 마련을 고민했으면 한다. 인천은 바이오산업을 키우려고 하는데, 정작 삼바가 인천을 떠나면 인천 전체의 브랜드 가치가 떨어질 뿐 아니라 일자리도 줄고, 소득도 줄어드는 등 굉장히 큰 타격이 있을 것이다. ▲임희정 노사발전재단 중부지사 인천중장년내일센터 소장 한 해 동안 인천일보 시민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인천의 이모저모를 깊게 알 수 있었다. 부산에서 태어난 제가 인천일보의 기획기사들을 통해 인천 지역 역사를 알게 됐다. 앞으로도 인천지역의 귀와 눈이 돼 주길 바란다. 그리고 중장년 관련 정책을 놓치지 않고 보도하면 좋겠다. 관련 기관들에 대한 관심을 갖고, 보도해줬으면 한다. ▲정지홍 인천주니어클럽 수석부회장 인천일보가 KBS인천방송국이 설립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해야 한다. 지역균형발전과 정체성 확립을 위해서는 KBS방송국 설립이 꼭 필요하다. 하지만 정부하고 지역 정치권에서는 굉장히 미온적인 것 같다. 언론에서도 방송 설립 관련해서 굉장히 냉소적인데 각성을 촉구하는 보도를 해주길 바란다. ▲조강희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장 의정활동비 인상이 전국적으로 화두다. 인천일보도 꾸준히 보도했고, 사설에서 의정활동비 인상이 적절치 않다고 했다. 한 번 더 인천일보에서 의정활동비 관련해서 심층적으로 보도했으면 한다. 이번 인상 건을 주민들이 모르고 추진돼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조부현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장 인천일보는 총선 관련해서 후보자들의 활동과 적합 여부 등을 앞서 나가 보도했다. 다만 현안에 대해서 정책들이 어떻게 실현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구조가 없어서 보완해줬으면 한다. 사후 보도들도 지속해서 이뤄져야 한다. 최근 현대제철 가스 노출 사건 관련해서 단순히 사건 보도에 그치는 게 아니라 대책과 향후 정책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점검할 필요가 있다. 인천일보가 주요 정책을 잘 짚어주고 있지만 시민들이 하는 상황은 뒤로 밀리는 것 같다. 시민들이 하는 활동들을 부각해주면 시민과 인천일보가 함께하고 있다는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다. ▲홍재형 남동구체육회 부회장 2월15일자 '인천~서울 UAM군선 경기도 관통급선회' 기사 내용이 획기적이었다. 신개념 교통시스템인 UAM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인천과 서울을 잇는 노선이 먼저 개통되고 경기도 시흥시 광명을 관통한다는 내용과 향후 인천~잠실 간 25분만에 갈 수 있다는 기사 내용이 눈에 띄었다. 도심과 도심 간의 운영계획도 중요하지만 168개 섬의 천혜 관광자원이 있는 인천은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UAM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수립해야 한다. ▲ 19일 인천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인천일보 시민편집위원회의'에 참석한 인천일보 편집국 관계자들과 시민편집위원들이 한 달간의 인천일보 지면 내용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본문출처> 인천일보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5092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가 문화예술교육의 확대 및 질 제고와 사업의 전문성 및 경쟁력 강화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전문인력 육성 사례 기획 시리즈 <1> 본교 출신 ‘문화예술교육사’ 박상훈 연구원

인터뷰: 박상훈 연구원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센터장 최은정 교수)는 재학생과 지역사회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서의 다각적인 성장 및 함양을 위한 체계적인 문화예술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건전한 사회인으로서의 지도적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진리의 탐구와 새로운 사회적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전인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에서는 지역사회 협력, 학교예술교육, 문화예술교육, 문화사업개발 등의 주요 활동 및 사업을 벌이고 있다.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에서는 최근 이같은 사업을 확대, 강화하고 교육의 질을 제고하며 센터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문화예술 전공자나, 문화예술교육사를 영입, 육성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문화예술교육사는 예술가로서의 전문성과 교육가로서의 역량 및 자질을 갖춘 관리자, 지역전문가, 기획자로 융복합 문화예술교육의 기획과 실행, 문화예술행정 등 다양한 역할과 역량을 가지고 활동한다.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가 센터의 사업 확장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전문인력 육성 사례를 기획시리즈로 마련, 소개하고자 한다. 그 첫 번째 순서로 본교 출신 ‘문화예술교육사’ 박상훈 연구원을 소개한다. 박상훈 연구원을 만나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문화예술교육사란 어떤 직업이고 무엇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지, 갖춰야 할 역량과 덕목은 무엇인지, 그리고 문화예술교육사는 어떤 매력이 있는지 등에 대해 물어보았다. - 자신을 소개해 주십시오. 안녕하세요. 본교에서 음악학부를 시작으로 예술경영 석사를 취득한 졸업생이자, 현재는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 소속으로 근무하고 있는 박상훈 연구원입니다. 좋은 기회로 후배분들에게 저의 경험을 나눌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 현재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 예술교육팀에서 ‘인생나눔교실’ 사업을 담당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생나눔교실’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중장년 세대가 삶의 경험을 통해 서로 다른 세대와 소통하고 교류함으로써 세대 격차를 해소해 나가는 인문정신문화사업입니다. 이 외에도 센터 내에서 문화예술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어떠한 경로로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나요?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전문성 강화에 대한 목마름이 있었는데, 마침 ‘문화예술교육사’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되었고 업무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취득을 결심했습니다. 조금 더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예술 관련 분야에서 제가 도전해볼 수 있는 국가자격증이라는 매력에 더욱 끌린 것 같습니다. - 문화예술교육사가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처음에는 자격증 유무 활용도에 의문이 있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제가 자격증 취득에 관심을 가지던 시기에는 문화예술교육사를 준비하던 많은 분들이 자격증 활용에 대해 문제점을 제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생각과 달리 활용도가 굉장히 높았습니다. 제가 경험한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의 활용은 첫째, 문화예술분야 운영·연구사업 등을 지원할 때,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소지자의 사업참여 여부가 가산점으로 적용된다는 점이었습니다. 분야의 특성상 공모 형식의 사업제안서를 작성하고 지원하는 경우가 많은데, 많은 공모에서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개발비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공모전도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으니 체감되는 활용도가 더 크다고 느껴집니다. 둘째, 관련 기관 채용입니다. 다수의 기관에서 문화예술교육사 역량강화 지원사업 등을 통해 자격증 소지자만을 꾸준히 채용하고 있고, 국공립 문화기반 시설에서는 문화예술교육사를 의무적으로 배치하도록 법령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관에 취업을 희망하시는 후배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연구원님과 같이 문화예술을 전공하고 계속해서 관련된 일을 하려면 어떠한 방법이 있을까요? 관련 분야의 직무를 계속해서 희망하고 계시거나 서경대학교 학생이라면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취득을 우선적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말씀드렸던 다양한 이점이 있지만, 특별히 서경대학교에서는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필수 교과목 중 하나인 ‘문화예술교육개론’ 수업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교내에서 이루어지는 수업으로 별도의 시간과 비용을 소비하지 않고도 이 과목에 대한 이수가 가능하여 자격증 인증 자격을 준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역량적인 측면에서는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문화예술의 흐름과 감각을 잃지 않으려는 꾸준한 탐구와 문화예술 현장 경험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 감각을 잃지 않으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 문화예술교육사로 개인이 갖추어야 할 덕목은 무엇인가요? 문화예술분야 관련 직무를 희망하는 분이라면, ‘유연한 사고’를 유지하는 것이 스스로를 가치 있게 만들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문화예술교육사의 역량은 자신이 가진 전문적인 예술 능력을 어떻게 활용하여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끌어가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저의 경우, 업무 초기에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과정에서 하고 싶은 것이 많았으나, 고려해야 하는 현실적인 문제들에 계속해서 부딪혔습니다. 그러다 보니 점점 의지가 꺾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한 도전보다는 현실과 타협하게 되더라고요. 시간이 지나면서 안정성만을 추구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니 스스로 문화예술교육사라고 할 수 있는지 부끄러웠습니다. 물론, 이상적인 것만 좇아 현실성을 무시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문화예술교육사라면 그 속에서 균형을 찾고 ‘유연한 사고’를 바탕으로 문화예술의 가치와 본질성을 잃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문화예술교육사를 한마디로 표현해 주세요. ‘예술인 국가인증 마크’라고 생각합니다. 국가에서 상품의 품질 등을 보증하는 의미로 ‘KC마크’를 붙여 신뢰도를 높이곤 하잖아요. 예술분야에서는 유일무이한 국가공인자격증인 ‘문화예술교육사’가 그 의미와 역활을 대신하는 거죠. 이런 생각이 결국 예술인으로서 스스로 자부심을 높일 뿐만 아니라, 예술 현장에서 책임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후배님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상처 입은 굴이 진주를 만든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미래에 대해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 시기에 실패가 무서워 고민만 하지 마시고, 끊임없이 도전하고 부딪히면서 깨지다 보면 반드시 내 안에 진주가 품어져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어쩌면 당연하면서도 꼰대스러운 이야기를 늘어놓은 것 같은데, 문화예술 현장에서 먼저 경험하고 있는 선배이자 또래의 조언으로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진로를 준비하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서경대학교, 9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 ‘우수 인증대학’ 선정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는 교육부가 주관한 '2023년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인증대학’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서경대는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9년 연속 인증대학에 선정되는 새로운 기록을 갖게 됐다. 올해 우수 인증대학으로 인증을 받은 4년제 일반대학은 전국 108개교 중 15개교 뿐으로 서경대를 비롯해 건국대, 경북대, 계명대, 덕성여대, 동국대, 부산대, 서울시립대, 서울신학대, 성신여대, 이화여대, 중앙대, 포항공대, 한양대, 홍익대 등이다. 우수 인증대학 인증기간은 2025년 2월까지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는 대학의 국제학생 유치 및 관리 역량을 평가해 우수 대학에 인증을 부여함으로써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및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다. 평가지표로는 불법체류율, 중도탈락률 등의 기본지표와 외국인 유학생 등록금 부담률, 의료보험 가입률, 공인 언어능력, 유학생 만족도 등의 각종 세부 지표 등이 있으며 교육부에서 매년 모니터링해 평가한다.   우수 인증대학의 선정 목적은 우수한 대학을 선정하여 추가적인 혜택을 부여하고 대학의 자율적인 질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서이다. 우수 인증대학은 인증기간 동안 '비자발급 절차 간소화' '대학원 외국인 유학생 선발 자율화' '정부초청장학생(GKS) 수학대학 선정 가산점 부여'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참여 우대' 등의 혜택을 받는다. 또 교육부 공식 사이트 및 언론, 법무부, 외국정부에 공개돼 유학생들이 대학 선택 시 공신력 있는 정보로도 활용된다. 또, 서경대는 이번 평가에서 학위과정 인증과 함께 어학 연수과정 인증 대학으로도 선정됐다. 어학연수과정의 경우 학위과정 인증대학이거나 학위과정 인증대학에 신청한 대학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우수 인증대학 요건으로는 해당 과정 유지 및 운영 경력, 불법체류율을 비롯한 학위 · 어학연수과정 사업계획 및 인프라, 학생 선발 · 입학 적절성, 등록금 부담률 등 전체 평가항목 중 90% 이상 통과한 대학에 자격이 부여된다. 서경대 관계자는 "앞으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와 국제화 지표, 재정 건전성 향상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서경대는 현재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과정, 교환학생 프로그램, 복수학위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국제화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국제협력 프로그램 개발 및 외국 대학과의 교류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02/16/2024021601193.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29625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01747?ref=naver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9596 이뉴스투데이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0921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94171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16241

‘제74회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수석 졸업자 릴레이 인터뷰 <2> 이공대학 컴퓨터공학과 수석 이지원 학우 · 예술대학 실용음악학부 보컬전공 수석 조현서 학우 · 미용예술대학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수석 주용석 학우

서경대학교는 2월 15일(목) 오전 11시 교내 문예관 문예홀에서 ‘제74회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내빈, 보직교수 및 학교 관계자, 졸업생 학부모와 지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졸업생들을 향한 축하와 격려가 끊이지 않았다. 이날 김범준 총장은 졸업생 1,285명 중 각 학과별 수석 졸업생 총 26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수석 졸업생 26명은 학위수여식에 참여해 호명되는 순서대로 단상 위로 올라가 장학증서를 직접 수여받았다. 우수한 성적으로 4년간의 대학생활을 마치게 된 아동학과 안인해 학우(인문과학대학), 경영학부 이서현 학우(사회과학대학), 컴퓨터공학과 이지원 학우(이공대학), 실용음악학과 보컬전공 조현서 학우(예술대학),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주용석 학우(미용예술대학) 등 학과 수석 졸업생 5인을 만나 수석을 차지한 소감과 함께 공부나 학교생활을 어떻게 했는지, 학점관리, 취업준비 등을 하는데 특별한 비법은 없는지 등 졸업예정자와 재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여러 가지 얘기를 들어봤다. ■ 이공대학: 컴퓨터공학과 수석 졸업생 이지원 학우 - 수석 졸업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기분이 어땠나요? 졸업식 일주일 전에 교무처에서 보낸 문자를 보고 학과 수석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접했을 당시에는 많이 얼떨떨했고 믿기지 않았습니다. 기분이 많이 좋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저에게 너무 과분한 영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2020년 입학부터 2024년 졸업식까지의 기억들이 하나둘씩 떠올랐습니다. 사실 컴퓨터공학과는 어릴 때부터 컴퓨터 앞에 앉아 이것저것 해보는 게 좋았던 제가 오랫동안 꿈꿔왔던 전공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첫 학기에 정말 열정적으로 공부를 했었고, 난생 처음으로 1등을 하고 많은 축하를 받았었습니다. 그때 ‘나에게도 잘하는 것이 있었구나’하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으며 이후 학과 공부와 더불어 눈앞에 있는 모든 것들에 도전하고 열심히 살아왔던 것 같아요. 저에게 공부하는 보람을 알게 해주시고 항상 열심히 지도해 주신 컴퓨터공학과 교수님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높은 학점을 받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나요? 분명 수업을 들을 땐 이해가 잘 됐던 것 같은데, 공부하려고 책을 펴면 뭔가 처음 보는 것 같고 너무 어려워서 포기하고 싶었던 경험이 다들 있으셨으리라 생각해요. 곰곰이 생각하니 강의 시간에 교수님들께서 쉽게 풀어서 설명해 주시는 그 예시들을 까먹는 것이 원인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강의를 들을 때 설명에 사용된 비유들을 필기 노트에 전부 적어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하니까 까먹을 일도 없고 기억에 더 잘 남았습니다. 이런 노력 외에도 과제로 부여되지 않아도 수업 중에 궁금한 게 생기면 혼자서 구현해 보고, 방학 중엔 서점에 가서 전공 분야 코너에서 제일 흥미로워 보이는 책을 사서 공부하기도 했었습니다. 또 학기 중에 배웠지만 더 깊이 공부해 보고 싶은 과목이 있으면 온라인 강의 플랫폼에서 찾아 수강하기도 했었습니다. 이런 경험들이 어떤 한 분야의 깊은 지식뿐만이 아니라 새로운 기술을 쉽게 터득할 수 있는 능력 자체를 키워줬던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고학점을 받은 본인만의 학점 관리 노하우가 있나요? 저학년 때는 언제 어떤 과목에서 과제가 생길지 모르고, 저 스스로 과제를 수행하는 데 대략 얼마 만큼의 시간이 필요한지 파악하기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뭐든 해야 할 일이 생기면 바로 시작해서 미리 완성을 해두고, 남는 시간에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한 공부를 진행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지식도 많이 쌓이게 되어 시험공부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시험 기간에는 동기들이랑 각자 이해가 잘 된 부분은 가르쳐 주고, 모르는 부분은 물어보면서 같이 공부했던 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학년 때 학점을 많이 챙겨 놓은 덕분에 고학년 땐 공모전, 인턴, 경진대회, 토익 공부 등 스펙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따로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토익 공부는 장학금을 받기 위해 더 열심히 했었습니다. 공부하면서 받은 어학성적향상장학금과 글로벌인재장학금으로 토익 교재, 시험 응시료 등 금전적인 비용을 해결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 글을 보는 후배님들도 교내 장학금 제도와 학습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시고 학습 전략을 짜보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 앞으로의 진로 계획이나 최종적인 목표가 있나요? 목표가 있다면 목표로 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준비해 왔고 또, 앞으로 어떻게 준비할 계획인가요? 저는 학부 졸업 이후에도 컴퓨터비전 분야를 더 공부하고 싶어서 대학원 진학 준비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영어 공부도 더 열심히 하고, 제가 원하는 분야의 연구실을 알아보고, 원서 제출을 위한 자기소개서를 미리 작성해 봤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분들의 스펙과 비교했을 때 저는 깊은 지식이 부족하다는 점을 알게 되어 이를 보완하고자 관련 논문도 많이 읽고, 직접 연구한 내용을 바탕으로 논문도 쓰고 학술 대회도 나갔습니다. 서류 합격 후 면접 준비를 할 때는 지원한 대학교의 기출 질문들과 그동안 배웠던 모든 지식들을 통째로 암기해서 말로 또박또박 전달하는 연습을 했었습니다. 현재는 최종 합격을 해서 연구실 생활을 시작한 상태고, 앞으로는 대학원 졸업까지 많은 연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 지금까지 학교를 다니면서 보람찬 경험이나, 반대로 아쉬운 점이 있을까요? 부끄럼을 많이 타는 성격이라 낯선 사람들 앞에서는 긴장하고 말도 잘 못하는 제 자신이 정말 싫었습니다. 그래서 1학년 땐 학과 모임에 나가서 먼저 말도 걸어보고, 2학년 땐 학생회, 3학년 땐 교내 동아리, 4학년 땐 연합 동아리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원활히 소통하기 위한 나름대로의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단점을 고치게 된 것은 물론, 좋은 사람들을 많이 알게 된 것을 저는 대학 생활 동안의 최고 보람찬 경험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다양한 나라에 가보지 못한 것과 책을 더 많이 읽지 않았던 것을 뽑고 싶습니다. 4학년이 되어서야 첫 해외여행으로 일본을 가보고, 책 읽는 습관을 들이면서 세상을 알아가는 재미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조금 더 일찍 배우게 되었다면 더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 학교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제가 수석이라고 해서 대학교 4년 동안의 모든 시험에서 100점을 맞고, 1등을 해왔던 것은 절대 아닙니다. 항상 열심히 공부해서 어느 정도의 기준을 넘겨 A+를 받고, 그것이 쌓이고 쌓여 학과 수석이라는 자리를 만들어줬죠. 저도 언젠가 열심히 공부했던 시험도 망쳐보고, 공모전 입상에 두 번이나 떨어져 힘들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도전 자체에 대한 후회는 전혀 남지 않았고, 공부 방향을 바로잡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제 경험을 토대로 실패해도 괜찮으니 겁내지 말고 도전해 보라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목표를 위해 노력하다 보면 결국엔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노력은 평가 대상에서는 제외되지만, 그 자체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 ) “오늘의 날 살아가 내일의 내가 행복하게 마지막 날 미소가 가득 담겨 있게”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가사처럼 후배님들이 대학 생활 동안 보람찬 하루하루를 보내다 활짝 웃으며 졸업하시길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 예술대학: 실용음악학과 보컬전공 수석 졸업생 조현서 학우 - 수석 졸업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기분이 어땠나요? 교무처를 통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에도 제가 수석졸업자일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남들이 정한 기준이 아닌 제가 세운 기준에 맞추고자 열심히 노력해온 시간들이 헛되지 않았었다는 생각에 감사했습니다. - 높은 학점을 받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나요? 내세울 만한 특별한 비법은 없었습니다. 그저 출결관리를 꼼꼼히 하고,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마지막까지 남아 질문을 하며 관련 전공 및 교양 지식을 완벽히 익히고자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 고학점을 받은 본인만의 학점 관리 노하우가 있나요? 제가 끈기가 부족하다는 점을 잘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의욕이 넘치던 1, 2, 3학년 때 학점을 최대한 채워서 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한 예상대로 3~4학년이 되자 대외활동에도 관심이 많이 생기고 하고 싶은 것들, 해야 하는 것들이 많이 생겨 1~3학년에 열정으로 수업을 많이 들어둔 것이 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런 점도 제게는 학점 관리의 노하우가 되었네요. - 앞으로의 진로 계획이나 최종적인 목표가 있나요? 목표가 있다면 목표로 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준비해 왔고 또, 앞으로 어떻게 준비할 계획인가요? 실용음악학과의 특성상 모두 가는 대체적인 길이나 가야만 하는, 가기 쉬운 길은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제가 하고 싶은 일들을 중심으로 저만의 진로와 목표를 세워나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우선 2024 하반기 앨범 발매를 준비중에 있으며, 다양한 공연과 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지금까지 학교를 다니면서 보람찬 경험이나, 반대로 아쉬운 점이 있을까요? 졸업을 앞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보람차다고 느낍니다. 대학 생활을 하며 때로는 지치는 순간들 또한 많았고 회의감도 느꼈으나 졸업식을 앞둔 지금, 수석 졸업 소식을 접하며 그간의 고민들과 버텨낸 끈기가 분명히 가치 있었다고 말해주는 것만 같아 성취감을 누리고 있습니다. - 학교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학교에서 제공하고 지원해 주는 것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고 권유하고 싶습니다. ■ 미용예술대학: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수석 졸업생 주용석 학우 - 수석 졸업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기분이 어땠나요? 생각지도 못한 수석 졸업이었기에 연락을 받고도 믿지 못했습니다. 그간 학교생활을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마지막에 수석 졸업 소식을 들으니 그래도 열심히 학교를 다니긴 다녔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 높은 학점을 받기 위해 어떤 차별적인 노력을 했나요? 기본적인 출결 관리 및 학습 태도에 가장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학점 관리 목적도 있겠지만, 모든 강의가 연결성을 갖고 있기에 결석을 지양하고 매시간마다 집중하려 노력했습니다. 그렇다 보니 성적을 잘 받을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 고학점을 받은 본인만의 학점 관리 노하우가 있나요? ‘그날 배운 내용은 당일에 마무리한다’라는 마음가짐으로 학기를 진행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벼락치기에 대한 부담감이 있어 최대한 하루하루 쌓아가는 형식의 공부 방법을 선호하였고, 그렇기에 강의를 들은 당일의 강의 내용은 최대한 그 날에 완전히 이해한다는 목표를 잡고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 앞으로의 진로 계획이나 최종적인 목표가 있나요? 목표가 있다면 목표로 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준비해 왔고 또, 앞으로 어떻게 준비할 계획인가요? 미용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위해 연구하고 교육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공부 못해서 미용을 선택한 것이 아닌 하나의 학문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사람들의 인식 변화 및 미용 교육의 변화에 힘쓰는 것에 목표를 잡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대학원 진학 후 꾸준히 연구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지금까지 학교를 다니면서 보람찬 경험이나, 반대로 아쉬운 점이 있을까요? 봉사활동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과 특성을 살려 아로마 마사지를 관광객들에게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이야기를 들으며 여러 생각이 들었고, 김장 지원, 어르신 영정 사진 봉사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듣고 고민을 했던 것이 학교 생활 중 가장 보람찬 경험이었습니다. - 학교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다양한 경험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굳이 인턴 활동, 대외 활동과 같은 자신의 스펙을 채울 수 있는 경험뿐만 아니라 날 새서 드라마 정주행 하기, 하루 종일 누워있기, 친구들과 편의점 노상에서 밤새보기 등 남들이 봤을 때 시간을 낭비한다는 경험도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젊기에 시간을 가치 있게 활용해야 하는 것도 맞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젊으니까 시간을 낭비할 가치도 분명히 있으니까요. <홍보실=박유정 · 최대한 학생기자>

‘제74회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수석 졸업자 릴레이 인터뷰 <1> 인문과학대학 아동학과 수석 안인해 학우 ·사회과학대학 경영학부 수석 이서현 학우

서경대학교는 2월 15일(목) 오전 11시 교내 문예관 문예홀에서 ‘제74회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내빈, 보직교수 및 학교 관계자, 졸업생 학부모와 지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졸업생들을 향한 축하와 격려가 끊이지 않았다. 이날 김범준 총장은 졸업생 1,285명 중 각 학과별 수석 졸업생 총 26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수석 졸업생 26명은 학위수여식에 참여해 호명되는 순서대로 단상 위로 올라가 장학증서를 직접 수여받았다. 우수한 성적으로 4년간의 대학생활을 마치게 된 아동학과 안인해 학우(인문과학대학), 경영학부 이서현 학우(사회과학대학), 컴퓨터공학과 이지원 학우(이공대학), 실용음악학과 보컬전공 조현서 학우(예술대학),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주용석 학우(미용예술대학) 등 학과 수석 졸업생 5인을 만나 수석을 차지한 소감과 함께 공부나 학교생활을 어떻게 했는지, 학점관리, 취업준비 등을 하는데 특별한 비법은 없는지 등 졸업예정자와 재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여러 가지 얘기를 들어봤다. ■ 인문과학대학: 아동학과 수석 졸업생 안인해 학우 - 수석 졸업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기분이 어땠나요? 제 학점에 만족은 하고 있었지만, 수석 졸업은 예상하지 못했기에 더욱 기뻤고, 가족들도 자랑스러워 하여 저의 기쁨이 배가되었습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대학생 청춘 시절을 알차게 잘 보냈다는 뿌듯한 기분도 들었습니다. - 높은 학점을 받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나요? 교수님들의 강의를 참 좋아했습니다. 교수님들의 이론강의를 듣고 공부하며 그 이론을 실생활에도 적용하여 분석해 보고자 하였고, 친구들에게 설명해줄 때 흥미를 느꼈습니다. 또한 강의 중간에 들려주시는 교수님들의 일화도 너무 재밌어서 기억에 오래 남다보니 일화와 함께 교수님께서 전달해 주고자 하시는 이론들도 함께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공부하는 과정에서는 이론을 저의 언어로 풀어서 이해하고 반복해서 설명하고 외우고자 노력했습니다. 또한 교수님들의 출제 스타일을 염두해 두고 시험에 출제될 만한 부분들을 정리하고, 외워서 다시 써보는 방식의 공부를 반복했습니다. - 고학점을 받은 본인만의 학점 관리 노하우가 있나요? 매 순간 열심히 살아가는 것입니다. 1학년 때는 학점관리에 소홀할 수도 있는데, 저는 노는 것도 열심히 놀고, 강의도 열심히 듣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그때부터 쌓아온 학점과 습관이 졸업 때까지 이어져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습니다. 할 땐 하고, 놀 땐 놀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고 학점 관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 앞으로의 진로 계획이나 최종적인 목표가 있나요? 목표가 있다면 목표로 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준비해 왔고 또, 앞으로 어떻게 준비해 나갈 계획인가요? 단기적인 목표로는, 유능하신 교수님들께로부터 배운 아동학을 보육현장에 적용하여 보육교사로서 저를 만나는 모든 아이들이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장기적으로는, 저의 노력으로 조금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하고싶습니다. 그러기 위해 저는 앞으로도 저의 가치관을 잃지 않으며 끊임없이 발전하고자 공부하고 적용하며 보람을 느끼는 삶을 살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 지금까지 학교를 다니면서 보람찬 경험이나, 반대로 아쉬운 점이 있을까요? 해외연계 활동을 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대학생일 때 더욱 견문을 넓히고 도전해보고 부딪혀볼 걸 하는 아쉬움이 많이 들지만, 저의 대학생활에서 좋은 인연들을 많이 만나고, 많은 경험을 하고, 많이 배울 수 있었으므로 후회는 없습니다! - 학교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 순간이니, 매순간을 감사하며, 열심히 살아가다 보면, 그 하루 하루가 쌓여서 더욱 나은 나 자신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후배님들의 대학생활도 보람차고 찬란한 시기가 되길 응원합니다! ■ 사회과학대학: 경영학부 수석 졸업생 이서현 학우 - 수석 졸업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기분이 어땠나요? 수석 졸업이라는 소식을 교무처 문자 메시지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 그 순간 꿈을 꾸고 있는 건가 싶었습니다. 재학 기간 동안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노력한 시간들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부모님께 이 소식을 전해 드리면 좋아하실 것을 생각하니 더욱 기뻤습니다. 자랑스러운 딸로 한 걸음 나아간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 높은 학점을 받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나요? 시험 문제는 결국 교수님께서 직접 출제하시는 것이기에 교수님 말씀을 중시하였습니다. 수업 시간에 교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한마디도 허투루 흘려듣지 않고 집중하여 들었습니다. 장난식으로 이야기하신 내용도 책 한쪽에 적어 두었습니다. 보는 순간 ‘이 개념에 대해 설명하시다가 이런 얘기도 하셨지.’라는 생각이 들다 보니 자연스럽게 수업 내용이 연계되어 떠올랐습니다. 다음으로, 예습과 복습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수업 이틀 전 예습’과 ‘당일 복습’을 습관화했습니다. 강의 계획서를 참고하여 다음 수업일 이틀 전에는 강의 주제에 해당하는 페이지를 읽으며 예습하였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나서는 그날이 지나가기 전에 배운 부분을 한 번이라도 훑어보는 방식으로 복습을 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해가 가지 않거나 궁금한 내용이 있으면 자투리 시간에 추가적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전공 서적은 그 특성상 용어가 난해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단 눈에 익히는 것을 습관화했습니다. 머리가 익숙하다고 받아들일 수 있을 때까지 관련 영상이나 논문 등을 찾아보며 공부했습니다. - 고학점을 받은 본인만의 학점 관리 노하우가 있나요? 높은 학점을 위해서 출석, 과제, 시험 모두 철저히 관리하였습니다. 첫째로 출석 점수는 절대 놓쳐서는 안 될 부분이라 생각하여, 지각이나 무단 결석 없이 매 시간 성실히 출석하였습니다. 수업에는 성적에 대한 A부터 Z까지가 담겨 있기 때문에 하나라도 놓친다면 진도를 따라가기 힘들 수 있습니다. 둘째로 과제를 함에 있어서는 제출 기한까지 시간적 여유를 두고 시작하였습니다. 시간 엄수는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감 기한이 다 되어 시작한다면 분량이나 형식 등 요구 사항을 지키지도 못한 채 제출 시간을 마주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시험 같은 경우에는 성적의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최소 2주 전부터 준비했습니다. 단순 암기보다는 이해 위주의 방식으로 접근했습니다. 객관식이나 서술형 문제를 대비할 때는 교수님께서 강조하신 부분에 대해서 스스로 예상 문제를 내 보기도 하며 완벽히 이해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논술형 문제에 있어서는 서론-본론-결론의 형식을 반드시 지켜 연습했습니다. 서론에서 문제를 제기한 후, 본론에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결론에서는 자신의 의견을 반영하여 마무리하는 형식입니다. 이처럼 출제 유형을 사전에 알고 연습해 두는 것도 학점 관리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앞으로의 진로 계획이나 최종적인 목표가 있나요? 목표가 있다면 목표로 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준비해 왔고 또, 앞으로 어떻게 준비해 나갈 계획인가요? 초반부터 진로의 방향을 잡지는 못했으나 3학년 때부터 회계 분야에 대한 관심이 특별히 커져 세무회계 쪽으로 진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세무회계 법인에서 3년 이상 근무하며 업무 커리어를 쌓아 일반 기업 회계 팀에서 안정적으로 일하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재학 기간 동안에 경영과 회계 관련 자격증을 취득해 왔습니다. 세법은 사회 흐름에 따라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변화하는 세법에 맞추어 실무에서 적용할 줄 아는 역량이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관련 자격증을 추가적으로 취득하면서 대외 경험을 쌓음으로써 세무회계에 대한 공부를 쉬지 않으려고 합니다. - 지금까지 학교를 다니면서 보람찬 경험이나, 반대로 아쉬운 점이 있을까요? 처음으로 성적 우수 장학금을 받았을 때가 가장 보람차고 기억에 남습니다. 장학금 대상자 명단에 이름이 포함되어 있어 기분이 날아갈 듯 좋았습니다. 열심히 공부한 노력의 대가로 받은 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벅찼습니다. 이는 그 이후에 학교를 다니는 데 자양분이 되어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노력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재학 당시 아쉬웠던 점은 흔히 말하는 코로나 학번이라서 대학 생활의 절반 이상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끝내 교내 동아리에 가입하지 않고 졸업한 것이 후회가 됩니다. 다양한 학우들과의 교류가 있었다면 그만큼 얻는 점이 많았을 텐데 그러지 못한 점이 많이 아쉽습니다. - 학교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라는 명언이 있습니다. 현재에 충실하게 살되, 인생의 순간순간을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싶은 교내외 활동이 있다면 마음에만 담아 두지 말고 한번 도전해 보길 바랍니다. 이 글을 읽으실 후배님들은 자신을 위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이를 행동으로 옮길 줄 아는 분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실패를 겪는다고 한들 뭐가 되었든 피가 되고 살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일단 도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홍보실=박유정 · 최대한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제74회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박사 22명, 석사 122명, 학사 1,141명 등 총 1,285명의 인재 배출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는 2월 15일(목) 오전 11시 교내 문예관 문예홀에서 ‘제74회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을 통해 서경대는 박사 22명, 석사 122명, 학사 1,141명 등 총 1,285의 인재를 배출했다. 학위수여식에는 내빈, 보직교수들과 학교 관계자, 졸업생 및 학부모 등이 참석해 사회를 향해 함찬 발걸음을 내딛는 졸업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전체수석 졸업자에게 수여되는 최우수상 이사장상은 사회과학대학 군사학과 최요셉 학생이, 그리고 단과대학 수석졸업자에게 주어지는 우수상 총장상은 인문과학대학 국제비즈니스어학부 김다미, 사회과학대학 공공인적자원학과 이예빈, 이공대학 컴퓨터공학과 이지원, 예술대학 영화영상학과 황서연, 미용예술대학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주용석 · 응웬짜우뚜에안 학생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학은 학위증, 수상자의 상장 및 상품 등을 15일부터 학과 사무실에서 개별적으로 지급하고 있다. 김범준 서경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오늘 영광스러운 학위를 받게 된 것을 서경가족 모두와 함께 축하드리며 정성껏 가르쳐주신 교수님과 도움을 주신 직원 선생님, 그리고 물심양면으로 뒷바라지해 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김범준 총장은 이어, “졸업은 새로운 시작이며 우리 앞길에는 기쁘고 즐거운 날도 있겠지만 때로는 힘들고 어려운 날도 적지 않을 것”이라며 “그러나 여러분이 설정한 목표와 꿈을 향해 계속 나아간다면 결국 목표에 도달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라는 믿음을 갖고 역경의 순간에도 좌절하지 말고 ‘하면 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전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장은 이와 함께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어려운 시간을 땀과 눈물로 이긴 사람들이며 어려움이란 멋진 결과를 성취한 사람들이 거치는 필수과정이라며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고 강조했다. 김 총장은 또, “강자 앞에 비굴하지 않고, 약자에게 교만하지 않으며 널리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사람이 되어 달라”며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으로 우리 대한민국이 여러분 세대에 세계적으로 모범적인 선도국가가 되도록 노력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그동안 맺어진 동급생, 선후배간의 우정과 인간관계, 학교에 대한 사랑을 잊지 말고, 학교를 떠나더라도 지도해 주신 교수님과 계속 연락해서 배움을 이어가고 후배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모교 발전에 기여하는 전통을 계승해 가고, 여러분이 졸업을 해도 우리 대학의 역사와 긍지는 졸업생 여러분이 만들어 나간다는 사실을 명심해 달라.”면서 “올해로 개교 77주년을 맞이하는 우리 서경대학교는 지구촌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4만여 명의 동문들과 함께 오늘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부단히 노력하여 글로벌 시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견인하는 명실공히 세계적인 명문 실용대학으로 성장,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이날 졸업식에서는 참석한 졸업생들이 착용한 새 학사복이 참석자들 사이에서 눈길을 끌었다.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 무대의상연구소(소장 박은정 교수) 학생들이 새로 디자인해 제작한 새 학사복은 개교 76주년을 자랑하는 서경대의 전통과 역사의 상징 소나무(교목)에서 영감을 받은 '서경 GREEN'과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성을 의미하는 '서경 GOLD'컬러에 스카프에는 진주를 직접 박아 한 땀 한 올 정성스럽게 만들어졌다. 졸업생들은 구학사복과 신학사복 가운데 선택해 착용하도록 했는데 졸업생들 대부분은 새 학사복을 대여해 입었다. <홍보실=박유정 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