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경대학교

서경 TODAY

SKU Today

서경대학교의 새로운 소식과 이벤트를 매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시립청소년음악센터, 말레이시아 청소년과 ‘글로벌 스테이지’ 10월 결실

▲ 2026년 온라인 사전수업 운영 사진
▲ 2026년 온라인 사전수업 운영 사진

서울시 산하 시립청소년음악센터가 말레이시아국립대학교(UKM)와 함께하는 국제문화교류 프로그램 ‘글로벌 스테이지’의 온라인 사전수업을 마무리하고, 10월 대면 교류와 공연으로 이어진다.

 

7~9월 온라인 수업…10월 방한해 대면 프로그램

 

지난 7월 5일부터 9월 20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사전수업에는 말레이시아 청소년들이 참여해 K-POP 보컬과 댄스를 익혔다. 보컬 수업은 강사와 실시간 소통 방식으로, 댄스 수업은 현지 연습 영상을 국내 강사가 피드백하는 형태로 운영됐다.

 

이에 이어 10월 13~16일 말레이시아 청소년 17명이 시립청소년음악센터를 방문해 대면 교류활동에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인절미 티라미수·불닭 핫도그 등 K-푸드를 만드는 베이킹 수업과, 온라인에서 배운 내용을 보완하는 K-POP 보컬·댄스 수업으로 구성된다.

 

10월 17일 서울청소년페스티벌서 공연·문화부스도

 

이번 교류의 결실은 10월 17일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리는 ‘2026 서울청소년페스티벌’ 무대에서 선보인다. 말레이시아 청소년들은 K-POP 보컬·댄스 공연과 함께 자국 전통춤을 발표하고, 말레이시아국립대학교 및 말레이시아 문화를 소개하는 홍보부스도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심해빈 시립청소년음악센터 센터장은 “말레이시아 청소년들이 한국 음악·문화를 경험하고, 그 결실을 서울 청소년들과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국경을 넘는 청소년 음악 문화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시립청소년음악센터는 서울시가 설립하고 서경대학교가 수탁 운영하는 국내 최초 청소년 음악 특화시설로, 음악교육·공연·창작 지원 및 지역사회 연계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기사>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2_0003811782(새 창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