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청소년음악센터, 지연 연계 사업 '오아시스' 성료...창작 음원 발매 지원

시립청소년음악센터가 서울 지역 청소년·청년 음악인을 대상으로 한 지역연계사업 ‘오아시스’를 마무리하고 라이브 영상 제작 및 창작 음원 발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아시스’는 서울 4개 권역 청소년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진행된 청소년 음악 지원 사업이다. 센터 측은 지난 여름방학 기간 밴드 지원 프로그램인 ‘달려라 밴드, RUN TO YOU’와 창작곡 제작 프로그램인 ‘알쏭달쏭 Song캠프’를 운영했다.
‘달려라 밴드’ 프로그램에는 청소년 밴드 이연호(ANDOVER), 부레옥잠, Kiddin’이 참여했으며, 김늑밴드가 멘토로 나섰다. 참가팀은 멘토링과 워크숍을 거쳐 라이브 영상을 제작했으며, 해당 콘텐츠는 센터의 공식 유튜브 채널 ‘소리지음’을 통해 공개 중이다.
‘알쏭달쏭 Song캠프’에서는 참가 청소년들이 전문가와 함께 데모곡 편곡 및 가사 구체화 과정을 진행했다. 캠프를 통해 완성된 창작곡은 현재 후속 녹음과 음원 제작 단계를 거치고 있으며, 완성을 마친 뒤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순차 발매될 예정이다.
심해빈 시립청소년음악센터장은 “청소년 음악인들이 지역과 소속의 경계를 넘어 교류하고 음원을 완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향후에도 청소년들의 음악 창작과 제작 활동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가 설립하고 서경대학교가 수탁 운영하는 시립청소년음악센터는 청소년 음악 교육 및 공연, 창작 지원,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원문출처>
마이데일리 https://www.mydaily.co.kr/page/view/2026091815075029542(새 창 열림)
<관련기사>
공감신문 https://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879029(새 창 열림)
이코노미사이언스 https://www.e-scienc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792(새 창 열림)
비건뉴스 https://www.vegannews.co.kr/news/article.html?no=386361(새 창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