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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수시특집] '미용/공연예술에서 미래융합까지' 서경대 1013명(79.8%) 모집.. 논술전형 교과반영 폐지 '논술100%'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 논술/교과 ‘신설’

서경대는 올해 논술우수자전형의 반영방법을 기존 교과10%+논술고사90%에서 논술고사100%로 전환한다.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는 그동안 실기고사를 반영했으나 올해부터 실기고사를 폐지하고 논술우수자전형과 교과우수자 특별전형으로만 모집한다.’

 

모집인원 조정도 있다. 자유전공학부는 80명에서 84명으로 4명 늘었고, 군사학과는 40명에서 30명으로 10명 줄었다. 메이크업디자인학과는 30명에서 40명으로 10명 늘었다. 무대패션전공은 수시 18명에서 15명으로, 정시는 7명에서 10명으로 조정됐다. 모집단위 명칭도 일부 바뀐다. 디자인학부 VD_비주얼디자인은 VD_비주얼디자인전공으로, LF_라이프스타일디자인은 LF_라이프스타일디자인전공으로 명칭이 변경된다.

 

전형요소별 반영비율 역시 학과별 특성을 반영해 조정됐다.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는 기존 수시 교과60%+실기40%, 정시 수능60%+실기40%에서 수시는 논술100% 또는 교과100%, 정시는 수능100%로 변경돼 학업역량 중심 평가가 강화됐다. 광고홍보영상학과는 수시 교과40%+실기60%, 정시 수능40%+실기60%에서 수시 교과60%+실기40%, 정시 수능60%+실기40%로 교과와 수능 비중이 높아지고 실기 비중은 축소됐다.

 

서경대는 올해 수시에서 정원내 기준 1013명을 모집한다. 수시 세부전형별 모집인원은 논술우수자 214명, 교과우수자 112명, 교과균형 204명, 사회기여자 12명, 실기우수자 419명, 군사학과 30명, 기회균형① 22명이다.

서경대는 2027수시에서 정원내 1013명을 모집한다. /사진=서경대 제공
서경대는 2027수시에서 정원내 1013명을 모집한다.

<교과전형.. 교과균형/기회균형① ‘수능최저 적용’>

 

서경대의 교과100% 전형은 교과우수자 교과균형 사회기여자 기회균형①로 나뉜다. 교과우수자는 2019년2월 이후 국내고 졸업(예정)자로 반영교과 80학점(단위) 이상을 이수하고 서경대 전형기준에 부합하는 학생부가 있는 자가 지원할 수 있다. 수능최저는 적용하지 않으며 국어 영어 수학 사회/과학/한국사 전과목을 각 25%씩 반영한다.

 

교과균형은 수능 응시 예정인 고교 졸업(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으며, 국수영탐(1과목) 중 2개합 8이내로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반영교과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과학/한국사 상위3과목씩 각 25%다.

 

사회기여자는 군인 경찰 소방 교정직 보호직 공무원으로 15년 이상(원서접수 시작일 기준) 재직 중인 자의 자녀가 지원할 수 있으며, 수능최저 없이 전과목을 반영한다. 기회균형①은 국가보훈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지원할 수 있다. 수능최저는 2개합 9등급 이내로 교과균형보다 완화됐고, 반영교과는 상위3과목이다.

 

<논술우수자 214명.. 논술100% ‘수능최저 미적용’>

 

논술우수자전형은 미래융합학부1 미래융합학부2 자유전공학부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 4개 모집단위에서 214명을 모집한다. 올해부터 논술고사100%로 선발하며 수능최저는 적용하지 않는다. 국어 4문항, 수학 4문항 총 8문항으로 문항당 10점씩 배점해 국어40점+수학40점(환산 800점)에 기본점수 200점을 더해 총점 1000점을 산출한다. 인문/자연 계열 구분 없이 공통문제로 치러진다.

 

출제범위는 국어가 문학/독서, 수학이 수학Ⅰ/수학Ⅱ다. 국어는 제시문의 핵심 내용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표현, 문항에서 요구하는 조건에 충실한 서술 및 파악을 평가하며, 수학은 문제에 필요한 개념과 원리에 대한 정확한 서술 및 파악, 정확한 용어/기호 사용을 평가한다. 고사시간은 60분이다. 수능을 준비한 학생이라면 응시 가능한 수준의 약술형 논술로, 별도 사교육 없이 학교 수업과 EBS 수능연계 교재로도 준비할 수 있다는 게 서경대 측 설명이다. 논술고사는 11월1일 실시한다.

 

<실기우수자 419명.. 전공별 실기고사, 단계별/일괄합산 병행>

 

실기우수자전형은 미용예술대학 헤어디자인학과/코스메틱뷰티매니지먼트학과/메이크업디자인학과, 공연예술대학 연기전공/모델연기전공/뮤지컬전공/연출전공/무대기술전공/무대패션전공/실용음악학부/무용예술학부/음악학부, 디자인&영상대학 디자인학부/영화영상학과/광고홍보영상학과, 융합대학 스포츠앤테크놀로지학과에서 총 419명을 모집한다.

 

전형방법은 모집단위별로 다르다. 헤어디자인학과B와 무대기술전공(무대/조명)은 1단계 실기100%로 선발한 뒤 2단계에서 각각 교과60%+실기40%, 교과20%+실기40%+1단계40%를 반영한다. 헤어디자인학과A 메이크업디자인학과 영화영상학과 연기전공 모델연기전공 무대패션전공 뮤지컬전공 실용음악학부 실용무용전공 스포츠앤테크놀로지학과는 1단계 실기100%로 일정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교과20%+실기80%를 반영한다. 연출전공 광고홍보영상학과 무대기술전공(공연기획및운영)은 교과60%+실기40%를 일괄합산하며, 코스메틱뷰티매니지먼트학과는 교과40%+실기60%, 한국무용전공 음악학부 VD_비주얼디자인전공 LF_라이프스타일디자인전공은 교과20%+실기80%를 일괄합산한다. 실기고사 성적이 모집단위별 기준점수 미만이면 모집인원과 관계없이 불합격 처리하는 과락제를 적용한다.

 

<군사학과 30명.. 학생부70%+면접20%+체력10%, 신체검사/인성검사 별도>

 

군사학과는 국내고 졸업(예정)자로 서경대 전형기준에 부합하는 학생부가 있고, 군인사법 제10조 결격사유에 저촉되지 않는 2003년1월1일생부터 2010년12월31일생까지 출생자가 지원할 수 있다. 남녀 모두 지원 가능하며 군복무를 마친 자도 나이 조건을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다.

 

전형방법은 교과70%+면접20%+체력고사10%로 합산해 1000점 만점으로 선발하며, 신체검사와 인성검사는 합격/불합격 판정으로만 활용한다. 면접고사는 전공소양(자기소개/외형) 70점, 기본소양(가치관/국가관/안보관) 70점, 공통소양(학업계획 및 임관 후 진로플랜) 60점으로 200점을 배점한다. 체력고사는 윗몸일으키기와 팔굽혀펴기(각 2분 기준)를 등급별로 채점하며, 남자는 윗몸일으키기 82회 이상/팔굽혀펴기 72회 이상이 1급, 여자는 윗몸일으키기 67회 이상/팔굽혀펴기 35회 이상이 1급이다. 면접/체력/신체검사/인성검사 중 1종목이라도 미응시하거나 부정행위를 하면 불합격 처리한다.

 

<정원외 계약학과 채용조건형 253명.. 헤어디자인학과 6개 업체, 코스메틱뷰티매니지먼트학과 2개 업체>

 

정원외 전형인 계약학과 채용조건형은 헤어디자인학과에서 준오뷰티78명 피엔제이40명 뷰티끄레아30명 미창조20명 커커20명 브이오지코리아20명 등 208명을, 코스메틱뷰티매니지먼트학과에서 블리비홀딩스30명 뷰티라운지15명 등 45명을 모집해 총 253명이다. 업체별 복수지원은 가능하지만 헤어디자인학과와 코스메틱뷰티매니지먼트학과 간 교차지원은 불가하다.

 

전형방법은 교과20%+산업체매칭80%로 합산하며, 산업체매칭은 산업체 관계자가 참여하는 실기고사로 진행돼 산업체 브랜드별 헤어 트렌드 또는 코스메틱 테크닉 관련 분석 및 질의응답이 이뤄진다. 기준점수 미만이면 모집인원과 관계없이 불합격 처리하는 과락제를 적용한다. 협약 산업체는 등록금의 50% 이상을 지원하며, 졸업 후 즉시 채용을 원칙으로 하고 의무근무기간은 1년이다.

 

<미용예술/공연예술 중심 특성화 경쟁력>

 

올해로 개교 79주년을 맞은 서경대는 ‘실용과 혁신’을 핵심 가치로 삼아 실용 중심의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1947년 ‘한국대학’으로 출발해 ‘국제대학’을 거쳐 오늘의 서경대로 성장하기까지 대학은 시대 변화 속에서도 실용 중심 교육 철학을 이어왔다. 현재는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특성화’를 기반으로 새로운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서경대의 대표적인 특성화 분야는 미용예술이다. 세계 최초 4년제 미용예술 단과대학으로 출범한 미용예술대학은 K-뷰티 산업과 연계한 교육을 운영하며 국내외에서 높은 인지도와 지명도를 확보하고 있다.

 

헤어디자인, 메이크업디자인, 피부미용, 뷰티테라피 등 세분화된 교육과정은 학생들에게 산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제공한다.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의 지도를 통해 졸업 후 산업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산업체 협력 기반의 프로젝트 수업과 국제 대회 참가, 현장 실습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교육 환경은 매년 높은 입시 경쟁률로 이어지며 미용예술대학의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공연예술대학 역시 서경대 특성화 전략의 또 다른 축이다. 연기, 연출, 모델연기, 무대기술, 무대패션, 뮤지컬 등 세분화된 전공 체계를 운영하며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구축하고 있다. 이론과 실습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교육과정은 학생들이 실제 공연 제작 과정에 참여하도록 설계돼 있으며, 다양한 무대 경험을 통해 현장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공연 제작, 콘텐츠 기획, 무대 연출 등 전 과정에 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실무형 프로젝트 시스템을 비롯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졸업 이후 산업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있다.

 

이 같은 강점을 바탕으로 공연예술대학 역시 매년 높은 지원율을 기록하며 문화예술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실용음악/영화영상/공공 분야까지 특성화 확대>

 

서경대의 특성화는 미용과 공연예술에만 머물지 않는다. 실용음악학부는 보컬/기악/작곡/싱어송라이터 등 전공 전반에서 전국 최상위권 경쟁률을 기록하며 음악 산업 분야의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영화영상학과는 ‘1인 1작품 제작 시스템’을 통해 기획부터 연출, 제작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게 해 학생들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공공/경찰행정 전공과 군사학과는 체계적인 시험 대비 프로그램과 실무 중심 교육, 다양한 지원 제도를 바탕으로 높은 합격률을 유지하며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광고홍보영상학과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 변화에 맞춘 콘텐츠 기획/제작 교육을 통해 브랜드 전략 수립부터 영상 콘텐츠 제작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산업체 협업과 프로젝트 기반 수업을 통해 현장 적응력도 높이고 있다.

 

디자인학부 역시 비주얼디자인/라이프스타일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를 기반으로 창의성과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프로젝트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을 통해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문화예술과 기술이 융합된 디자인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이처럼 각 학과의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은 ‘학과 경쟁력이 곧 대학 경쟁력’이라는 흐름에 맞춰 대학의 특성화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IT/금융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 강화 >

 

서경대는 문화예술 분야를 넘어 IT와 금융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컴퓨터소프트웨어, AI빅데이터, 인텔리전트컴퓨팅, 인텔리전트디바이스 전공 등은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며 실무형 인재 양성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파이낸스앤테크 전공 역시 금융과 IT를 융합한 교육을 운영하며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이론 교육뿐 아니라 프로젝트 기반 학습, 산학협력, 현장 실습 중심 교육을 함께 운영한 결과로 평가된다.

 

<미래융합학부/자유전공학부 신설.. 학사구조 개편>

 

서경대는 2025년을 기점으로 학사 구조를 전면 개편하며 또 한 번의 변화를 추진했다. 핵심은 미래융합학부 1/2, 자유전공학부의 신설이다. 이들 대학에는 이공계와 인문사회과학을 아우르는 첨단 학과와 전공이 집중 배치됐다. 글로벌비즈니스, 인텔리전트비즈니스, AI빅데이터, 컴퓨터소프트웨어, 파이낸스앤테크, 아트/스포츠앤테크놀로지 등 신산업 수요를 반영한 전공들이 대표적이다.

 

미래융합학부와 함께 신설된 자유전공학부는 학생이 입학 후 다양한 전공을 탐색한 뒤 자신의 진로에 맞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된 유연한 학사제도다. 1학년 동안 기초 교양과 전공 탐색 프로그램을 이수하며 적성과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고, 이후 원하는 전공으로 진입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자기주도적 학습과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교육 모델이다. 또한 도시/환경/토목건축, 공공행정, 군사, 아동청소년 등 사회 밀착형 전공을 함께 강화해 균형 잡힌 교육 체계를 구축했다.

 

이 같은 학사 개편은 단순한 조직 변화를 넘어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설계됐다. 학생들이 전공 간 경계를 넘어 다양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신설 학부와 전공들은 높은 관심을 받으며 입시 경쟁력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교육-현장실습-취업-창업 잇는 통합 지원체계>

 

서경대는 교육 혁신과 함께 산학협력과 취업, 창업을 연계한 통합 지원 시스템도 구축했다. 진로취업처, 산학연구처, 창업지원단,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 다양한 조직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학생들에게 ‘교육-현장실습-취업-창업’으로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정부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서울 지역 대학 가운데 취업률 최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학생들이 졸업 이후 사회에 적응하고 자신의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선택과 집중’ 기반 특성화.. 미래융합 교육으로 확장>

 

서경대의 주요 경쟁력은 ‘선택과 집중’에 기반한 특성화 전략이다. 미용예술과 공연예술을 중심으로 특성화 브랜드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IT/금융/공공 분야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여기에 미래융합대학 신설과 첨단 전공 확대를 통해 변화하는 산업 구조에 대응하며 ‘실용형 미래 대학’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서경대는 높은 입시 경쟁률과 취업 성과를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외 인지도도 높이고 있다.

 

서경대는 AI와 디지털 혁신, 글로벌 경쟁 심화 등 대학을 둘러싼 환경 변화에 대응해 실용교육과 첨단 분야 교육을 강화하며 미래 인재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학 관계자는 “각 분야의 특성화를 더욱 강화하고, 융합형 교육과 산학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미용예술과 공연예술에서 시작된 서경대의 특성화는 미래융합 교육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대학은 변화하는 산업과 교육 환경에 맞춰 학생의 성장을 중심으로 특성화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수시 원서접수 9월7일부터 11일까지>

 

올해 수시 원서접수 기간은 9월7일 오전10시부터 11일 오후6시까지다. 제출서류는 9월7일부터 16일 오후4시까지 접수한다. 실기고사 일시 예약은 실용음악학부/미용예술대학/군사학과가 9월19일 오전10시부터 낮12시까지, 공연예술학부/무용예술학부/디자인&영상대학/스포츠앤테크놀로지학과가 9월20일 같은 시간에 진행되며, 실기고사 세부일정은 9월23일 오후4시 이후 발표된다. 논술고사는 11월1일 실시한다. 합격자 발표는 12월18일 오후5시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다.

최창열 서경대학교 입학처장.
최창열 서경대학교 입학처장.

<최창열 서경대 입학처장 “일부 전공 전형방법, 지원자격 변경 체크”>

– 올해 서경대 입시의 특징을 소개한다면

 

올해 전형에서는 일부 전공 명칭과 모집 인원, 전형 방법, 지원 자격, 전형 요소 반영 비율 등이 전년과 비교해 변경됐다. 먼저 디자인&영상대학 디자인학부 VD_비주얼디자인과 LF_라이프스타일디자인이 각각 VD_비주얼디자인전공, LF_라이프스타일디자인전공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모집인원도 일부 조정됐다. 미래융합학부1과 미래융합학부2가 각각 300명에서 298명으로 소폭 감소했으며, 군사학과는 40명에서 30명으로 10명 줄었다. 반면 메이크업디자인학과는 30명에서 40명으로 확대됐다.

 

전형 인원과 방법에도 변화가 있다. 공연예술대학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은 기존 수시 18명, 정시 7명 선발에서 수시 15명, 정시 10명 선발로 조정됐다. 또한 논술우수자전형은 기존 교과 10%와 논술고사 90% 반영 방식에서 논술고사 100% 반영으로 변경됐다.

 

지원자격도 일부 완화됐다. 계약학과 채용조건형 전형은 기존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검정고시 합격자’에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법령에 따라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로 확대됐다.

 

전형요소별 반영비율 역시 학과별 특성을 반영해 조정됐다.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는 기존 수시 교과 60%+실기 40%, 정시 수능 60%+실기 40%에서 수시는 논술 100% 또는 교과 100%, 정시는 수능 100%로 변경돼 학업역량 중심 평가가 강화됐다. 광고홍보영상학과는 수시 교과40%+실기 60%, 정시 수능 40%+실기 60%에서 수시 교과 60%+실기 40%, 정시 수능 60%+실기 40%로 교과와 수능 비중이 높아지고 실기 비중은 축소됐다.

 

무대기술전공(공연기획및운영)은 수시 2단계 전형을 폐지하고 교과 60%와 실기 40%를 일괄 반영하는 방식으로 간소화됐다. 무대패션전공은 수시와 정시 모두 실기 비중이 70%에서 80%로 확대돼 실기 역량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계약학과 채용조건형 전형은 교과 비중이 70%에서 20%로 낮아지고 산업체 매칭 비율이 80%로 크게 확대돼 산업 수요 기반 선발 방식이 강화됐다.

 

실기고사 단계별 전형 선발비율도 일부 조정됐다. 공연예술대학 실용음악학부 보컬 및 싱어송라이터 전공은 정시 선발 비율이 700%에서 400%로 축소됐으며, 무대패션전공은 수시 선발 비율이 200%에서 300%로 확대됐다.

 

<원문출처>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23432(새 창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