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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수시]서경대, 논술 비율 '100%' 전환…전공명·전형요소 개편

정원 내 1013명 선발…9월 7일부터 접수
계약학과, 산업체 매칭 비율 80%로 확대
[서울=뉴시스] 서경대학교 전경. (사진=서경대 제공) 2026.08.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경대학교 전경.

서경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총 1013명을 모집한다.

 

이번 수시모집에서 서경대는 일부 전공 명칭과 모집 인원, 전형 방법, 지원 자격, 전형 요소 반영 비율 등을 개편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전공 명칭 및 모집 인원 변동

 

디자인&영상대학 디자인학부의 세부 전공인 ▲VD비주얼디자인 ▲LF라이프스타일디자인의 명칭을 각각 ▲VD비주얼디자인전공 ▲LF라이프스타일디자인전공으로 변경해 선발한다.

 

모집인원도 일부 조정한다. 미래융합학부1 및 미래융합학부2에서 각각 300명에서 298명으로 소폭 줄이고, 군사학과는 40명에서 30명으로 감축한다. 반면 메이크업디자인학과는 30명에서 40명으로 확대한다.


전형 방법 및 지원 자격 변동

 

전형 인원과 방법에도 변화가 있다. 공연예술대학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은 기존 수시 18명, 정시 7명 선발에서 수시 15명, 정시 10명으로 선발한다.

 

논술우수자전형은 기존 ‘교과 10%, 논술고사 90%’에서 벗어나 논술고사 100%로 평가한다.

 

지원 자격도 한층 완화한다. 계약학과 채용조건형 전형 지원 자격을 기존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검정고시 합격자’에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법령에 따라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로 확대한다.


학과별 특성 반영해 전형요소 비율 조정

 

전형요소별 반영비율 역시 학과별 특성에 맞춰 재조정한다.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는 기존 수시 ‘교과 60% 및 실기 40%’ 구조를 논술 100% 또는 교과 100%로 변경한다. 정시의 경우 기존 ‘수능 60% 및 실기 40%’에서 벗어나 수능 100%로 평가한다.

 

특히 광고홍보영상학과는 ▲수시 ‘교과 60%, 실기 40%’ ▲정시 ‘수능 60%, 실기 40%’로 개편해 교과와 수능 비중을 높이고 실기 반영 비율은 줄인다.

 

무대기술전공(공연기획및운영)은 수시 2단계 전형을 폐지하고 교과 60%와 실기 40%를 일괄 반영해 전형 절차를 간소화한다. 무대패션전공은 수시와 정시 모두 실기 반영 비율을 기존 70%에서 80%로 확대해 실기 역량 평가에 집중한다.

 

계약학과 채용조건형 전형은 교과 비중을 기존 70%에서 20%로 낮추는 대신, 산업체 매칭 비율을 80%로 확대해 산업 수요 기반의 선발 방식을 강화한다.

 

실기고사 단계별 전형 선발비율도 일부 조정한다. 무대패션전공 수시 1단계 선발 비율을 기존 2배수에서 3배수로 확대한다.

 

2027학년도 서경대 수시모집 원서 접수는 오는 9월 7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진학사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서울=뉴시스] 서경대 최창열 입학처장. (사진=서경대 제공) 2026.08.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경대 최창열 입학처장.

<원문출처>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824_0003760211(새 창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