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 2026년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코디네이터·강사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대구·경북권 1차 워크숍에 이어 서경대학교에서 2차 워크숍 진행
학교 현장 맞춤형 AI·디지털 수업 혁신 지원을 위한 운영 전문성 강화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2026년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컨소시엄은 지난 5월 30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1차 코디네이터 및 강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 데 이어, 6월 20일 서경대학교에서 2차 코디네이터 및 강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본격적인 학교 모집과 연수 운영에 앞서, 사업에 참여하는 코디네이터와 강사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워크숍은 대구·경북권 활동 인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차 워크숍은 경기 및 세종 권역 담당 코디네이터와 강사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두 차례 워크숍을 통해 사업단은 학교별 수요 진단, 프로그램 매칭, 컨설팅 운영 절차, 연수 운영 기준, 성과관리 및 결과보고 체계 등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구축했다.
2026년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업은 학교별 여건과 요구를 진단해 맞춤형 컨설팅과 교원 연수를 제공함으로써 , AI·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한 일회성 연수를 넘어, 학교 수요조사부터 프로그램 매칭, 코디네이터·강사 배정, 연수 운영, 성과관리,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형 지원 모델을 지향한다.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본 사업의 주관기관으로서 해오름사회적협동조합, 더나은내일교육연구소, 컴퓨팅교사협회, 에듀니티랩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각 기관은 학교 현장 운영, 교육과정 개발, 현직 교사 기반 컨설팅, 연수 운영 및 성과관리 등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하며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사업책임자의 인사말과 함께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의 이해’를 주제로 한 공통강의가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2024년~2025년 사업 성과와 2026년 추진 방향, 학교 맞춤형 컨설팅의 필요성, 코디네이터와 강사의 역할, AI·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 지원 방향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아울러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 담당자와의 소통 방법, 연수 일정 조율, 수요 확인 절차, 강사 배정 및 연수 준비, 현장 운영 지원, 결과보고 및 증빙자료 제출 기준 등에 대한 구체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구글 대시보드 기반의 통합 운영관리 체계를 공유해 학교 모집부터 연수 운영, 성과관리까지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안내했다.
사업단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코디네이터와 강사가 동일한 운영 기준 아래 협업할 수 있도록 하고, 학교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역할 간 협업 구조를 강화해 학교 현장의 요구에 보다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책임자인 서경대학교 김상훈 교수는 “2026년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업은 단순한 AI·디지털 도구 활용 연수를 넘어, 학교 현장의 실제 수업 변화를 지원하는 맞춤형 컨설팅 사업”이라며 “코디네이터와 강사는 학교와 사업단을 연결하고, 변화를 이끄는 핵심 주체”라고 강조했다.
이어 “컨소시엄은 2024년과 2025년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디지털 수업 혁신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변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2026년에는 ‘SCORE UP AS’ 전략을 통해 수요 진단부터 사후 지원, 우수사례 확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SCORE UP AS’는 컨설팅 이후에도 학교가 스스로 AI·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후관리형 운영 체계다. 사업단은 실천 중심 연수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교사의 수업 적용 역량을 깅화하고, 학교 단위의 자생적 디지털 혁신 교육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향후 참여 학교 모집과 학교별 수요조사를 본격화하고, 권역별 코디네이터 및 강사 배정을 통해 학교 맞춤형 컨설팅과 교원 연수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연수 결과와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관리·확산해 학교 현장의 디지털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6/24/2026062402053.html(새 창 열림)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39492(새 창 열림)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06933(새 창 열림)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8902506456(새 창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