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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이공대학, ‘2026 이공체전’ 성황리에 개최

518()부터 22()까지 5일간 교내 스콘스퀘어·수인관서 열려

서경대학교 이공대학은 지난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교내 스콘스퀘어와 수인관에서 이공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 이공체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과 간 활발한 교류를 촉진하고 재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력 향상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체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장으로 운영되었으며, 학과와 학년을 넘어 함께 응원하고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형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2026 이공체전’에서는 풋살, 농구, 족구, 피구,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등 총 6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공대 소속 7개 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경기마다 뛰어난 집중력과 팀워크를 선보였다. 특히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학우들을 향한 응원전과 단체 응원 구호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 참가 학생들은 함께 땀 흘리고 호흡을 맞추는 과정 속에서 학업으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활력을 되찾았고, 공동체 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체감했다.

이번 대회 종합우승은 금융정보공학과가 차지했으며, 2위는 토목건축공학과, 3위는 나노화학생명공학과에게 돌아갔다. 종목별 우승으로는 풋살 금융정보공학과, 농구 나노화학생명공학과, 족구 토목건축공학과, 피구 나노화학생명공학과, 줄다리기 금융정보공학과, 이어달리기 전자컴퓨터공학과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체전을 통해 학생들은 단순한 스포츠 활동을 넘어 협동심과 책임감, 소통의 가치를 몸소경험했다. 특히 궂은 날씨 속에서도 끝까지 경기에 임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은 이공대 학생들의 단합된 분위기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여주었다.

 

행사를 주최한 이공대학 학생회는 “이번 이공체전은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었던 뜻깊은 행사였다”며 “5일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준 모든 학우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서경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재학생들이 보다 활기차고 의미 있는 대학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홍보실=최다희 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