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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서경대학교 해오름제', 4월 2일 SKON SQUARE에서 성황리 개최

중앙운영위원회·각 단과대학 운영위원회·자치기구· 24개 학과 회장단 등 참석

 

‘2026학년도 서경대학교 해오름제’가 지난 4월 2일(목) 오후 6시 30분, 교내 SKON SQUARE에서 다수의 재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해오름제에는 중앙운영위원회인 총학생회를 비롯해 각 단과대학(이공대학, 사회과학대학, 인문과학대학, 예술대학, 미래융합대학) 학생회, 자치기구(신문사, 총동아리연합회), 그리고 각 학과(부) 회장단과 단과대학 소속 국장 및 수습부원, 일반 학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해오름제는 대학 구성원들이 한 해의 안녕과 무사를 기원하며 결속을 다지는 행사로, 향후 진행될 다양한 교내 행사의 안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무대 중앙에 제사상이 마련됐으며, 돼지 머리를 포함한 제물 앞에서 참석자들이 두 차례 절을 올리고 막걸리를 나누는 순서로 진행됐다.

 

제사는 총학생회를 시작으로 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이공대학, 예술대학, 미래융합대학, 자치기구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해오름제는 교내 주요 학생 대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활동의 안전을 기원하는 취지로 진행됐으며, 총학생회의 제사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해오름제를 주관한 서경대학교 제54대 ‘CO:RE’ 총학생회 총학생회장 구진모(불어전공 23학번) 학우는 “2026년 새 학기를 맞아 진행된 해오름제를 통해 교내 모든 구성원들이 뜻하는 바를 이루고, 앞으로 이어질 다양한 행사 또한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진행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다가오는 대동제 역시 즐겁고 뜻깊은 축제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사회과학대학 제28대 학생회 ‘여정’ 학생회장 유아영(군사학과 23학번) 학우는 “먼저 동아리 알림제와 해오름제를 위해 힘써준 총동아리연합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정 사회과학대를 비롯해 경영학부, 공공인재학부, 군사학과, 아동청소년학과 등 모든 단위 학과 학생회가 올 한 해 동안 사고 없이 안전하게 활동하며, 각자의 목표를 잘 이루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미래융합대학 제2학생회 ‘영원’ 학생회장 정채윤(공공인재전공 23학번) 학우는 “새롭게 시작하는 한 해인 만큼 모든 학우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학내 활동과 행사 속에서 서로 협력하고 배려하며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일정이 안전하게 진행되고, 학우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학생회 역시 학우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 나은 학교생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해오름제는 새 학기의 시작을 알리며 학우들의 단합과 안전을 기원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앞으로 이어질 다양한 교내 행사 또한 모든 구성원의 참여 속에서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진행되길 기대한다.

 

<홍보실=최다희 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