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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SEIC 사업단, ‘2025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성과공유회 성료

전국 150개교 지원으로 목표 대비 115% 달성···학교 현장 디지털 전환 견인
교사 AI·디지털 활용 자신감 56%에서 91% 상승…‘SCORE UP 2.0’ 전략 효과 입증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철민)이 주관하는 SEIC 사업단은 지난 28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2025년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에서 추진해 온 디지털 교육 혁신 성과를 공유했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는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업은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맞춰 학교 현장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교실 수업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더나은내일교육연구소, 해오름사회적협동조합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서울, 부산, 영남, 호남 등 전국 단위의 컨설팅을 수행해 왔다.

사업단은 올해 당초 목표인 130개교를 넘어 전국 150개 학교를 지원하며 115%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총 3,223차시에 걸쳐 진행된 컨설팅은 학교 현장의 체감 만족도에서 평균 4.8점(5점 만점)을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교원 역량 측면에서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났다. 사업 참여 전 55.8%에 머물렀던 교사들의 AI· 디지털 활용 자신감 지수는 컨설팅 이후 91.6%로 약 36%p 상승했다. 이는 ‘SCORE UP 2.0’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모듈식 연수가 교사들의 실제 수업 전문성 향상에 효과적으로 기여했음을 보여준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남 광주 문흥중앙초등학교의 변화 사례가 대표적인 우수 사례로 소개됐다. 문흥중앙초는 전 교원이 이 사업에 참여해 모든 만족도 지표에서 5.0 만점을 기록했으며, 교사·학생·학부모가 함께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문화를 구축해 나간 ‘성장의 지도(변화 여정 보고서)’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공병진(진영금병초), 김원유(서울답십리초) 교사를 비롯해 우수 코디네이터 15명과 우수 강사 15명 등 총 30명이 포상을 받았다. 이들은 전체 코디네이터가 ‘교실혁명 선도교사’로 구성된 사업단의 핵심 인력으로서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며 현장과 사업단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사업 총괄 책임자인 서경대학교 김상훈 교수는 인사말에서 “거창한 구호보다는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겪는 실제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고자 했던 노력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다”며, “일회성 연수에 그치지 않고 학교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자생적 변화 모델을 정착시키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단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도출된 우수 사례와 노하우를 노션(Notion) 기반의 통합 시스템을 통해 전국 학교에 지속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차년도 사업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 업무 자동화 등 보다 정교한 현장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3/06/2026030602767.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09682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6797774058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0740

E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279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80301?ref=naver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310_0003542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