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제76회 2025학년도 전기(2026년 2월) 학위수여식’ 개최
박사 29명, 석사 148명, 학사 1,104명 등 총 1,281명의 인재 배출

서경대학교는 2월 10일(화) 오전 11시 교내 문예관 문예홀에서 ‘제76회 2025학년도 전기(2026년 2월)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을 통해 서경대는 박사 29명, 석사 148명, 학사 1,104명 등 총 1,281명의 인재를 배출했다.
학위수여식에는 내빈, 보직교수들과 학교 관계자, 졸업생 및 학부모 등이 참석해 사회를 향해 함찬 발걸음을 내딛는 졸업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학위수여식은 개식사, 국민의례, 학위증 수여, 상장 수여, 공로상 수여, 축사, 교가 제장, 폐식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전체수석 졸업자에게 수여되는 최우수상 이사장상은 미용예술대학 메이크업디자인학과 로싱렁 학생이, 그리고 단과대학 수석졸업자에게 주어지는 우수상 총장상은 인문과학대학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이주연, 사회과학대학 경영학부 조영인, 이공대학 도시공학과 임혜지, 공연예술대학 공연예술학부 김지윤, 디자인&영상대학 디자인학부 김다현, 미용예술대학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강유나, 키티 툥 학생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학은 학위증, 수상자의 상장 및 상품 등을 10일부터 학과 사무실에서 개별적으로 지급하고 있다.
김범준 서경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피어난 봄꽃처럼 인내와 열정으로 학문의 결실을 맺은 여러분이 오늘의 주인공”이라며 “자녀를 위해 헌신하신 학부모님과 제자들을 사랑으로 이끌어주신 교수님, 직원 선생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김범준 총장은 이어,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졸업생들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꺾이지 않는 마음’을 가지라”며 “사회라는 거친 바다에서 때로는 시련을 맞이할 수도 있지만 가장 찬란한 진주는 거친 물살을 견딘 조개 속에서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깊이 인식하고 교정에서 쌓은 실력과 지혜를 믿고 ‘하면 된다’는 확신으로 여러분의 길을 당당히 걸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장은 이와 함께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따뜻한 리더’가 되라”며 진정한 지성인은 강자에게 굴하지 않는 정의로움과 약자를 보듬는 겸손함을 동시에 지닌 사람이며 여러분의 전문성에 ‘사람을 이롭게 하는 마음’이 더해질 때 우리 사회는 더욱 밝은 미래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총장은 또, “언제 어디서나 ‘자랑스러운 서경인’임을 기억하라‘며 ’캠퍼스에서의 우정과 가르침을 소중한 자산으로 삼아 앞으로 나아갈 때 여러분이 써 내려갈 성공의 기록이 곧 서경대학교의 역사이자 긍지가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김 총장은 “개교 79주년을 맞이한 모교 또한 AI 시대를 선도하는 명문 대학으로 성장하며 여러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여러분의 앞날에 늘 행운과 영광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