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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학생홍보대사 ‘온빛’ 2·3기 활동 마무리ⵈ단장 한준성 학우 인터뷰

서경대학교 학생홍보대사 ‘온빛’은 2025학년도에도 학교를 대표하는 얼굴로서 맡겨진 역할을 활발히 수행하며, 서경대학교의 가치와 매력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전파했다. 2·3기는 창설 1기가 다져놓은 기반 위에 활동 범위와 수준을 더욱 확장, 향상시키며, 교내외에서 자신들의 위상과 입지를 다지는데 집중했다.

2월에는 신입생 환영회를 통해 새내기들에게 ‘온빛’을 소개하며 서경대학교의 첫 인상을 함께 만들어갔고, 5월 대동제에서는「나에게 서경은 [ ]이다」라는 참여형 이벤트와 “캐치! SKON ; 스콘이를 찾아라”로 캠퍼스 어딘가에 숨겨진 스콘 스티커 찾기 이벤트, 귀여운 스콘 부채 증정 이벤트 등을 진행해 축제 현장에 활력을 더했다. 단순한 홍보를 넘어, 학생들이 직접 학교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전국 각지에서 학교를 방문한 다양한 배경의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캠퍼스 투어를 통해 서경대학교의 교육 환경과 캠퍼스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했으며, 10월 22일 개교 78주년을 맞이해 진행한 ‘서경대 생일카페’ 이벤트는 아이돌 생일카페 콘셉트를 차용해 구성원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내며 캠퍼스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온라인에서도 꾸준한 활동이 이어졌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한 해 동안 40개의 게시물을 업로드하며 학교 소식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알렸고, 그 결과 팔로워 수가 약 1,900명이나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온빛’이 단발성 홍보를 넘어, 일상 속에서 서경대학교를 자연스럽게 알리는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이처럼 2·3기 ‘온빛’은 교내 행사, 대외 홍보, 온라인 소통을 아우르며 서경대학교의 이미지를 보다 우호적이며 친근하고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성과는 앞으로 이어질 ‘온빛’ 활동의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며, 서경대학교를 온 세상에 비추는 빛으로서의 역할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온빛’ 2·3기의 활동이 마무리되면서, 2026년에는 ‘온빛’ 4기가 활동을 앞두고 있다. ‘온빛’ 2·3기 활동을 마치며 ‘온빛’ 2·3기 단장을 맡았던 디자인학부 비주얼디자인전공 23학번 한준성 학우를 만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어봤다.

□ 인터뷰: ‘온빛’ 2·3기 단장 디자인학부 비주얼디자인전공 23학번 한준성 학우

– 안녕하세요.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홍보단 2·3기 단장이자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 비주얼디자인전공 23학번 한준성입니다.

– 서경대학교 학생홍보대사 ‘온빛’은 어떤 단체인지, 그리고 주로 어떤 역할과 활동을 하고 있는지 소개해 주세요.

저희 학생홍보대사 온빛은 서경대학교를 사랑하는 학생들이 모여 학교를 널리 알리고 빛내는 역할을 하는 단체입니다.

2·3기의 온빛은 더욱 발전되고 다양한 모습으로 학우분들을 찾아뵈었으며, 크게 SNS 관리 및 출연, 각종 교내 행사 진행, 캠퍼스 투어 등의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 ‘온빛’에 지원하게 된 계기와, 단장으로 활동하게 된 과정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저는 디자인학부 전공자로서, 하나의 소재를 시각적으로 설득력 있고 매력적으로 표현해 사람들의 반응을 이끌어내는 것에 큰 흥미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리 학교에도 학생홍보대사가 생긴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제가 가진 디자인 역량을 살려 서경대학교를 더욱 매력적으로 알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1기 활동 당시에는 부단장으로서 디자인 전반의 과정에 참여했고,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후 단장이라는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 2025년 한 해 동안 ‘온빛’ 2·3기가 진행한 주요 활동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나요?

2025년 한 해 동안 온빛은 신입생 환영회, 대동제, 캠퍼스 투어, 개교기념일 생일 카페 운영, 공식 인스타그램 관리, 공식 유튜브 ‘SKU 서포터즈’ 출연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 단장으로 활동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였나요?

단장으로 활동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대동제 행사를 진행했던 날입니다. 오랜 시간 단원들과 회의하고 조율하며 준비한 행사였고, 처음으로 대동제에 참여하는 자리였기에 학우분들께서 얼마나 좋아해 주실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대동제 당일, 그러한 걱정이 무색할 만큼 많은 학우분들이 참여해 주셨고, 행사가 조기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단원들 모두가 큰 뿌듯함과 행복을 느끼며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던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이후 온빛에 대한 학우분들의 관심도 눈에 띄게 늘어나 더욱 감사했던 순간이었습니다.

– 올해 공식 인스타그램의 분위기가 눈에 띄게 변화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배경이나 운영 비결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공식 인스타그램 관리는 제가 가장 많은 신경과 정성을 쏟았던 활동이었습니다. 학교 공식 계정을 운영한다는 점에서 부담과 책임감이 컸고, 그만큼 더 욕심을 갖고 임하게 되었습니다.

전공과 연관 지어 꾸준히 공부하고 조사한 내용을 운영에 반영했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기준은 ‘좋아요를 누르고 싶은 게시물인가’였습니다.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교내 콘텐츠를 넘어, 주변 맛집 소개나 학생들의 이야기를 라디오 형식으로 풀어내는 등 친근하고 트렌디한 콘텐츠를 제작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목표였던 팔로워 1,000명 증가를 넘어 약 1,900명 이상의 팔로워가 늘어나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 ‘온빛’ 활동을 통해 개인적으로 가장 크게 성장했다고 느낀 부분은 무엇인가요?

온빛 활동 이전에는 단체의 장을 맡아본 경험이 없었습니다. 처음 해보는 단체 활동에서 부단장과 단장을 맡게 되어 걱정과 기대가 동시에 컸습니다.

어떤 단체가 좋은 단체인지, 어떤 분위기가 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 고민하며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그 덕분인지 3기 신입 단원들이 부담 없이 온빛에 잘 스며들 수 있었던 것 같아 더욱 뿌듯했습니다.

리더로서의 경험과 함께, 단체의 이름을 걸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많은 배움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 2·3기 활동을 마무리하며 느낀 소감과 함께, ‘온빛’이 서경대학교 안에서 어떤 존재로 남았으면 하는지 말씀해 주세요.

온빛은 기존의 교내 단체들과는 또 다른 차별점을 지닌 단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를 사랑하고 알리는 것을 기반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다양한 미디어에서 활동한다는 점이 온빛만의 특징입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자유롭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트렌디하고 차별화된 행사와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단체로 남아, 온빛만의 확고한 색깔을 가진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온빛’에 참여하고, 2·3기를 이끌어온 단장으로서, 앞으로 활동을 이어갈 ‘온빛’ 4기 학생홍보대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1기때는 단원으로, 2·3기 때는 부단장과 단장으로 온빛과 함께하며, ‘10년 뒤 이 단체는 어떤 모습일까’, ‘후배들은 어떤 방식으로 이 단체를 이끌어갈까’라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4기 학생홍보대사 단원들은 그 미래를 만들어 갈 첫 출발선에 서 있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저와는 또 다른 색깔과 방식으로 서경대학교를 빛내 주시길 바라며, 온빛에서 본인이 원하는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길 응원합니다.

– 마지막으로 ‘온빛’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우분들과 이 기사를 읽고 계신 학우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온빛은 제가 많은 애정을 가지고 함께해 온 단체입니다. 그만큼 성숙하고 진보적인 단체로 자리잡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워크숍에서 랜덤 플레이 댄스와 젠가를 즐기고, 회의가 끝난 뒤에는 술 대신 떡볶이로 회식을 하는 등 귀엽고 매력적인 분위기의 단체이기도 합니다.

온빛과 함께한다면, 서경대학교와 학우들에 대한 애정과 소속감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학교생활 속에서 특별한 추억과 성취감을 쌓고 싶다면 온빛에 도전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앞으로도 온빛의 다양한 활동과 콘텐츠에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홍보실=임다현 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