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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학교, 광복 80주년 기념 문화제에서 국내창작뮤지컬 ‘<영웅> 주요 넘버’ 선보여


    다시 찾은 빛으로, 성북의 밤 만세를 외치다문화제 무대 장식

    뮤지컬 전공 학생들 무대에 올라 광복절의 역사와 의미 음악극으로 표출, 뜨거운 호응 얻어

    서경대학교, 광복 80주년 기념 문화제에서 국내창작뮤지컬 ‘영웅 주요 넘버’ 선보여.jpg

    광복 80주년 기념 문화제 다시 찾은 빛으로, 성북의 밤 만세를 외치다참여 사진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센터장 최은정 교수)가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와 성북문화원(원장 김영일)이 공동 주최한 광복 80주년 기념 문화제 다시 찾은 빛으로, 성북의 밤 만세를 외치다에 참여해, 한국의 대표 창작 뮤지컬로 오랜 시간 사랑 받아온 영웅(에이콤, 2009)’의 대표 넘버를 무대에 올리며 행사의 의미를 더하는 공연을 선보였다.

    814일 성북구청 앞 성북천 수변활력거점에서 펼쳐진 이번 공연은 공연예술학부 황태율 교수(뮤지컬전공 주임)와 김삼일 교수(연출)의 지도 아래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무대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을 바탕으로 뮤지컬 영웅의 단지동맹’, ‘장부가’, ‘그날을 기억하며를 통해 광복의 의미와 독립운동 정신을 관객에게 전달해 역사의식과 예술성을 접목한 대학 중심 문화교육 사례로 주목받았다.

    서경대학교 뮤지컬전공 재학생 20(김지우, 김예진, 김현석, 구동욱, 노강민, 류태규, 박민교, 박수현, 유기웅, 윤혜정, 이상철, 이승언, 이원호, 이정우, 이채림, 장윤서, 장하윤, 조하나, 채은샘, 황성익)이 출연해 청년세대가 중심이 되어 광복절의 역사와 의미를 뮤지컬을 통해 문화적으로 전달한 사례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문화제는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예술계, 교육기관이 함께 연대하는 문화의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서경대를 비롯, 고려대, 국민대, 한성대, 성북국악협회 등이 참여해 시민참여형 축제로 진행됐다.

    최은정 서경대 문화예술센터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우리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시대정신을 나누는 자리에 설 수 있어 뜻 깊었다, “예술인의 역할뿐 아니라 한 시민으로서의 책무도 함께 배우는 무대를 지역과 함께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사회적 가치를 담은 예술교육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원문출처>

    천지일보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305912

    <관련기사>

    헤럴드경제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553065?ref=naver

    신아일보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9131

    서울신문 

    더팩트 https://news.tf.co.kr/read/life/2233750.htm

    문화일보 https://www.munhwa.com/article/11525758?ref=naver

    CNB저널(문화경제) https://weekly.cnbnews.com/news/article.html?no=186379

    지이코노미 https://www.geconomy.co.kr/news/article.html?no=305014

    쿠키뉴스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508130155

    여성신문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6271

    국제뉴스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49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