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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학교 광고홍보콘텐츠학과, 경찰청이 주관하는 ‘제3회 올바른 112 신고 공모전’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


    직관적이고 분명한 메시지로 올바른 112 신고 메시지 전달

    

    서경대 광고홍보콘텐츠학과 경찰청 주관 공모전 수상(1).jpg

    서경대학교 광고홍보콘텐츠학과(학과장 김문기 교수) 3학년 이인애, 장민선, 김윤진, 이진솔 학생이 경찰청이 주관하는 올바른 112 신고 공모전에서 각각 최우수상’(이인애, 장민선)우수상’(김윤진, 이진솔)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12() 오전 서울 서대분구 경찰청 본청에서 ‘112 창설 66주년 기념식과 함께 열렸으며, 기념식에는 3회 올바른 112 신고 공모전수상자와 112 신고 대응 우수 경찰관, 경찰·소방·해경·행정안전부 긴급신고 공동 대응 유공자 등이 참석했다.

     

    공모전은 영상, 포스터 분야로 나눠져 진행됐으며 총 2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중 무려 4명의 학생이 서경대학교의 이름을 빛내 눈길을 끌었다.

     서경대 광고홍보콘텐츠학과 경찰청 주관 공모전 수상(3).jpg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인애, 장민선 학생은 올바른 112 신고 공모전의 세부 주제 중 하나인 외국인 통역 서비스의 함축된 의미를 포스터에 담아냈고, 우수상을 수상한 김윤진, 이진솔 학생 역시 허위 신고 근절이라는 주제의 절제된 메시지를 포스터에 투영시켰다. 두 작품 모두 직관적이고 분명한 메시지로 올바른 112 신고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김문기 교수가 강의하고 있는 전공 수업인 광고제작실무과목에서 광고제작 실습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서경대학교 광고홍보콘텐츠학과 학생들은 위와 같은 공모전에서 꾸준히 서경대학교의 이름을 빛냄과 더불어 각종 공모전에서 꾸준한 수상 실적을 내고 있다. 평소에도 학과장 김문기 교수는 공모전에서의 수상 경력이 광고인으로서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스펙임을 학생들에게 강조해 왔다.

    서경대 광고홍보콘텐츠학과 경찰청 주관 공모전 수상(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