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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 학생들이 제작 및 방송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직업방송의 생방송 ‘취업이 보인다 X 청년기획단이 간다!’ 31회차 방송분 ‘조향사’ 편, 10월 8일(월)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방영


    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운영위원장 방미영 교수, 이하 청문단’) 학생들이 제작 및 방송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직업방송의 생방송 취업이 보인다 X 청년기획단이 간다!’ 프로그램(아나운서 조서연’, PD ‘한아름’)31회차 방송분 조향사편이 지난 108() 오전 11시부터 약 1시간 동안 방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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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에서는 청문단 A(문화콘텐츠학과 16학번 김은지, 박하연, 17학번 최하영 양)이 강미선 조향사를 만나 인터뷰한 후 스튜디오에 출연해 조향사에 대한 정보와 소감 등을 전했다. 조향사는 여러가지 향기를 조합하여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향수뿐만 아니라, 일상 속의 향부터 음식의 향까지 만드어 내는 일을 한다. 청년기획단은 강미선 조향사의 도움을 받아 직접 향을 제조하며 향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함께했다. 또한 조향사 직업 체험 후 어떤 향을 만들었는지, 무엇을 느꼈는지 등의 소감과 조향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역량과 자격증, 취업팁 등을 소개했다.

     

    2부에서는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최수영 교수와 강미선 조향사가 출연해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전해 주었다. 조향사 직업 내에 퍼퓨머와 플레이버리스트의 차이를 소개하고 조향사가 되기로 결심한 이유를 들려 주었다. 최수영 교수는 조향사가 언제부터 생겨났는지 역사 속 권력(권력자가 되기 위해 향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등)과 연관 지어 설명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강미선 조향사는 조향사라는 직업을 갖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등 취업준비생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 방송은 유튜브에서 다시 볼 수 있다. <홍보실 = 김현지 학생기자>

     

    취업이 보인다 311부 다시보기

    https://youtu.be/piz64dacN_8

     

    취업이 보인다 312부 다시보기

    https://youtu.be/AfEEACpZH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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