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현직자 특강·컨설팅 연계 포트폴리오 프로그램 운영
IT 개발·마케팅 분야 중심…재학생·졸업생·지역청년 참여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현직자 특강과 맞춤형 컨설팅을 연계한 포트폴리오 제작 프로그램을 오는 11월 9일부터 20일까지 운영한다. IT 개발과 마케팅 분야를 중심으로 실무 중심의 취업 준비를 지원한다.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 2학기 직무 맞춤별 포트폴리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포트폴리오 작성법 안내를 넘어 현직자 직무 특강과 실제 포트폴리오 컨설팅을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지원 직무에 맞는 결과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프로그램은 IT 개발과 마케팅(BM·콘텐츠 마케팅) 분야를 중심으로 ‘현직자 연계 Two-Track’ 방식으로 운영된다. 직무별로 요구되는 역량과 포트폴리오 구성 방향이 다르다는 점을 반영해 차별화된 준비 과정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OT를 시작으로 직무별 온라인 특강, 컨설팅 신청 및 선발, 직무별 포트폴리오 컨설팅 순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특강에서는 현직자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직무 역량과 포트폴리오 작성 전략을 소개한다. 이후 컨설팅에서는 참가자가 제출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직무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
IT 개발 분야는 1대1 개별 컨설팅으로 학생별 포트폴리오를 세밀하게 점검한다. 마케팅 분야는 최대 5명이 한 조를 이뤄 조별 과제와 2회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직무 특성에 맞춰 운영 방식을 달리한다.
서경대 재학생과 졸업생뿐 아니라 지역청년도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단계별 참여에 따라 비교과 포인트도 제공된다.
허성민 서경대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직무와 연결해 구체적인 결과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현직자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객관적으로 점검·보완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2026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수행기관으로, 대학 내 취업 지원 인프라와 서비스 전달체계를 활용해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본부는 인스타그램(@seokyeong_job)과 카카오채널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를 통해 프로그램 홍보와 1대1 카카오톡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