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전공 체험부터 댄스 경연까지… ‘서경 WEEK’ 열려
서경대학교가 전공 탐색과 캠퍼스 문화를 한자리에 담은 행사 ‘2026 서경 WEEK’를 지난 29~30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제54대 총학생회 CO:RE가 주관했다. 학과별 전공 체험·홍보 부스와 학교 굿즈 판매, 댄스 퍼포먼스 경연대회 등을 마련해 재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전공 고민에 답하는 학과 부스
첫날인 29일 스콘스퀘어에서는 자유전공학부와 미래융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과별 전공 체험 및 홍보 부스가 열렸다.
각 학과는 전공의 특성을 소개하고 관련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재학생 선배들이 학과 생활과 진로에 관한 질문에 답하는 상담도 이어졌다.
참가한 학생들은 평소 궁금했던 전공 정보를 얻고,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에 맞는 진로를 구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었다. 행사 측은 단순 홍보를 넘어 타 학과를 이해할 기회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굿즈 판매에도 학생 발길
학교 홍보단 온빛은 같은 날 서경대 로고와 정체성을 담은 티셔츠·후리스 등 굿즈를 판매했다.
특히 후리스는 준비된 수량이 모두 판매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학교 상징 굿즈는 학생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캠퍼스 정체성을 일상에서 접할 계기를 만든 것으로 평가됐다.

댄스 경연에 경품 추첨까지

둘째 날인 30일에는 문예홀에서 ‘2026 DANCE ON SKON’ 댄스 퍼포먼스 경연대회가 열렸다.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솔로와 팀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관람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무전공 신입생에게는 FYP 포인트 5점, 학부 재학생에게는 비교과 포인트 3점이 지급됐다. 현장에서는 빕스 상품권, JBL 블루투스 스피커, 배달의민족 상품권 등 경품 추첨도 진행됐다.
포인트 수령을 위해서는 QR코드를 작성한 뒤 문예관 로비에서 인증 절차를 마쳐야 했다.
서경대 관계자는 “학과 탐색부터 공연과 굿즈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우들이 서로 소통하고 새로운 경험을 쌓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캠퍼스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보실=최다희 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