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P 캐스팅 콩쿠르’ 수상자 발표…대상에 이홍섭
신인 뮤지컬 배우를 대상으로 열린 ‘KAMP 캐스팅 콩쿠르’의 수상자가 발표됐다.
(사)한국뮤지컬제작사협회가 주최·주관한 ‘KAMP 캐스팅 콩쿠르’는 지난 6일 티켓링크 1975씨어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콩쿠르는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가창과 연기를 통해 실력을 선보였다. 심사는 뮤지컬 제작 및 캐스팅 분야 관계자들이 맡아 가창력과 연기력, 장면 이해도, 개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전체 대상은 대학·일반부 이홍섭(프리랜서 배우)이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트로피, 상금 200만 원이 주어졌다.
대학·일반부 최우수상은 안서원(졸업자), 우수상은 임하영(졸업자)이 각각 차지했다. 장려상은 김도언(졸업자), 윤다예(서경대 4학년), 장여랑(명지대 4학년)에게 돌아갔다.
중·고등부에서는 김도윤(국립전통예중 2학년)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은 김하랑(리라아트고 3학년)이 수상했으며, 박이든(국립전통예술중 3학년), 구민솔(신현중 2학년), 김다은(샘물고 2학년)은 장려상에 이름을 올렸다.
초등부 최우수상은 김해나(서울왕북초 4학년)가 수상했다. 김태이(서울화랑초 6학년)는 우수상을 받았으며, 배이지(서귀북초 6학년), 안시윤(덕정초 2학년), 김사홍(고양동산초 4학년)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피비(서울하늘초 2학년)는 라이징스타상을 받았다.
협회는 이번 대회의 입상자들을 ‘2026 KAMP ACTORS’로 선정하고, 향후 회원 제작사와의 연계 등을 통해 실제 작품의 오디션과 캐스팅 과정에서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승원 한국뮤지컬제작사협회 회장은 “무대 위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보여준 모든 참가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신인 배우들이 실제 뮤지컬 제작현장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KAMP 캐스팅 콩쿠르’는 한국뮤지컬제작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정화예술대학교와 티켓링크가 후원했다.
<원문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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