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예술 꿈 키운다”…청소년 30명 서경대서 진로체험

시립청소년음악센터(센터장 심해빈)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연예술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센터장 최은정)가 위탁 운영하는 시립청소년음악센터는 지난 7일 둔촌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 30명을 초청해 서경대학교에서 공연예술 분야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대학의 문화예술 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공연예술 관련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서경대학교의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공연·교육 시설을 둘러보는 캠퍼스 투어에 참여했다.
이어 진행된 체험 활동에서는 공연예술 분야 실습 프로그램과 함께 뮤지컬 멘토와의 만남이 마련됐다. 멘토링 시간에는 뮤지컬 산업의 직업 구조와 공연 제작 과정,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청소년들이 진로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심해빈 시립청소년음악센터장(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 부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대학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공연예술 분야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체험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을 발견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립청소년음악센터는 앞으로도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청소년 대상 문화예술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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