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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미래다] 진로 설계·해외 취업 전 과정 책임지는 ‘청년 성공 로드맵’ 구축

서경대학교가 무전공 지원부터 글로벌 연수 프로그램까지 다각도로 운영하며 차별화된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해 가고 있다.
서경대학교가 무전공 지원부터 글로벌 연수 프로그램까지 다각도로 운영하며 차별화된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해 가고 있다.

서경대학교가 진로 설계부터 해외 취업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청년 성공 로드맵’을 구축해 취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단순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지는 전주기 커리어 관리 시스템을 완성했다는 평가다.

 

서경대 진로취업처는 대학 인재상인 ‘창의적 실용 인재’와 ‘융복합 문제해결 역량’을 기반으로 한 경력개발 모델 ‘SKU P.A.S.S.’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취업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진로탐색(Plan) 진로설정(Aim) 역량개발(Spec-up) 취업지원(Support)으로 이어지는 4단계 로드맵은 입학부터 취업까지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진로와 취업 기능을 통합한 원스톱 시스템을 통해 학생은 물론 지역 청년까지 지원하는 실질적 고용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무전공 신입생을 위한 선제적 지원이 돋보인다. 2025학년도부터 운영 중인 FYP(First Year Program) 프로그램 ‘진짜 나를 찾아줘!’는 전공 탐색과 진로 설계를 연계해 학생들이 입학 초기부터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도록 돕는다.

 

실전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체계적이다. 대표 행사인 ‘진로취업박람회’는 대기업·공기업 재직 동문 멘토링, 이력서 클리닉, 모의 면접, 유관기관 협업 프로그램 등을 한자리에서 제공해 매년 높은 참여율과 호응을 얻고 있다.

 

대외적으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서경대는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수행 기관으로서 진로·취업 지원 인프라 고도화 청년 특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지역 청년 고용 거버넌스 구축 등 주요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또한 한국장학재단 ‘취업연계중점대학’ 사업에도 7년 연속 선정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2026년 기준 약 11억9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 300여 명의 학생에게 실무 경험과 장학금, 취업 연계 기회를 동시에 제공 중이다. 여기에 ‘현장실습학기제’로 전공 기반 실무 경험을 강화하며 취업 성공률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글로벌 취업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서경대는 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연수사업인 ‘신청해진대학’ 과정을 2026년부터 단독으로 운영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총 600시간의 집중 교육과 해외 어학연수를 통해 미국 비즈니스 실무 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게 된다.

 

<원문출처>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48995(새 창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