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AI 융합으로 K-콘텐츠 창업 리드…실무 인재 양성 ‘올인’

서울시 성북구 정릉동에 있는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가 학생과 교수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래 실무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경대는 ‘교수자의 교육역량 강화’와 ‘학습자 맞춤형 지원’을 양대 축으로 삼아, S-T(Seokyeong-Teaching) 교수지원 프로그램과 S-L(Seokyeong-Learning)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교수지원 부문에서는 S-T 연수지원, S-T 교수법 특강, S-T 혁신교수법 연구, S-T 멘토링 등을 통해 교수자들이 최신 교육 트렌드를 반영한 교수법을 개발하고 상호 피드백을 주고받는다. 특히 S-T 포트폴리오 연구와 S-T 컨설팅은 수업 개선을 도와, 교육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
학습자 지원 영역에선 S-L 학습법 특강, S-L 기초영어캠프, S-L 서경튜터링 등 학습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또 교수와 학생이 공동으로 학습하는 S-L 학습연구모임, 전공 맞춤형 S-L 메이저 서포트 프로그램은 실질적 전공 역량을 강화하는 사례다.

신입생 대상 ‘FYP(First Year Program)’는 무전공으로 입학한 1학년 학생들이 1년간 다양한 전공과 진로를 탐색하며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공 탐색형 제도다. 이외에도 학생자문단, Major Design Camp, Rookie Festa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나에게 맞는 전공과 진로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주도적 역량을 기른다.
‘지식재산권·해외취업’ 잡고 만족도 높여
서경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교육 품질, 진로·취업 역량면에서도 실질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전공맞춤형 진로탐색 프로그램에는 7개 전공, 293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평균 만족도 4.57을 기록했다. 학생 주도의 진로설계를 돕는 진로동아리 프로그램 역시 4.64의 만족도를 보였다. 공연예술학부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Immersive Theatre Project’를 통해 13건의 창작물을 제작하고 11건의 저작권을 등록하는 성과를 냈다. 또 3D 프린터 기반 실습교육과 창의교수인증제, S-Teaching Mentoring을 통해 교수법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진로취업처가 운영하는 전공실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에는 12개 전공, 1,096명이 참여하며 평균 만족도 4.72를 기록했다. 예술대학 주도의 공연예술 창의융합 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640건의 창작 콘텐츠, 80건의 지식재산권을 출원하는 결과를 보였다. 이어 국제화 프로그램인 Global CORE Project를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주제로 해외 현장을 탐방하고 글로벌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를 중심으로 정부 주요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통합형 지원 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2024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선정돼 향후 5년간 연 3억 원의 국고를 지원받으며, 진로 설계, 직무 멘토링, 해외 취업설명회 등을 통해 실질적인 고용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 K-Move School 해외취업 연수과정에서 2023년 S등급을 획득하며 미국 현지 산업체 맞춤형 비즈니스 데이터 분석 교육을 통해 매년 20여 명의 연수생이 해외 취업에 성공하고 있다.
K-콘텐츠 창업 허브 대학으로 도약
서경대는 문화예술과 AI, XR, 메타버스 기술을 융합한 ‘K-콘텐츠 창의융합 창업 허브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정릉캠퍼스에 창업 공간을 구축해 교내외 창업 인재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전형 창업 교육을 진행 중이다.
특히 ㈜엑스온스튜디오와 협력한 생성형 AI 기반 XR 뮤지컬 「물꽃」, 「모태솔로 구해줘」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우수 사례로 선정됐으며, 그래픽 전시회 ‘SIGGRAPH ASIA 2024’에 공식 초청되었다. 이와 함께 문화예술 IR 피칭, AWS 클라우드 실습 등 실습형 창업교육을 통해 학생과 입주기업의 실질적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서경대는 ‘열린 교육·평생학습 대학’을 표방하며 서울시의 위탁을 받아 북부여성발전센터,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서울시정비사업아카데미, 찾아가는 교원 디지털 전환 연수, 늘봄학교 연계 프로그램 등 세대·계층 통합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여성·지역 주민 모두가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원문출처>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07911(새 창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