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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센터·대학·특성화고 협력…‘청년이루다’로 진로교육 선순환

서경대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서울북부고용센터 및 서울문화고등학교(교장 이상배)와 연계해 진행한 ‘서울북부 청년이루다(I-RuDA)’ 프로그램을 지난달 30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북부고용센터 및 관내 직업계고등학교와 함께하는 연계·협력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특히 대학이 보유한 우수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관내 고교에 지원하여 고교 재학 단계에서부터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진로 교육을 제공하는 선순환 고용서비스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서울문화고등학교 1,2학년 학생 21명은 E-Disc 성격행동유형검사를 통해 객관적인 자기 데이터를 확보했다. 서경대 소속 진로교육 전문강사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행동유형과 강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개인별 진로 방향 탐색과 고교 3년 간의 진로·역량 개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특강을 진행했다.

 

문화·콘텐츠 분야 특성화 교육을 선도하며 △스마트행정과 △광고마케팅과 △엔터테인먼트과 △영상크리에이터과 △스마트소프트웨어과 △콘텐츠디자인과 등 총 7개 학과를 운영 중인 서울문화고등학교(교장 이상배)는 이번 서경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학생들의 진로 전문성을 한층 고도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1984년 개교 이래 ‘실력과 인성을 쌓아 글로벌 미래인재의 산실이 되는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를 목표로 달려온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성민 서경대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센터-대학-관내 직업계고등학교가 청년 고용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뜻을 모은 실질적인 협업 사례”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이와 같은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역 청년들의 진로 설계 및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서경대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2026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수행기관으로 대학 내 각종 취업 지원 인프라 및 서비스 전달체계를 활용하여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정부의 주요 청년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홍보 등 고용서비스 전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서경대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인스타그램(@seokyeong_job)과 카카오채널(채널명 :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를 개설하여 다양한 홍보와 함께 1:1 카카오톡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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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9815854365(새 창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