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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교육부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선정 AX 융합 인재 양성 본격화

문화·예술·스포츠 기반의 대규모 AX(AI 전환) 실전 인재 양성 가속화
공연예술, 패션, 디자인, 빅데이터 융합 교육 체계 구축
마케팅·미디어·스포츠 분야 청년 재도약 지원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2026년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의 ‘실전인재형’ 주관대학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18일 밝혔다.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일자리 밖 청년(미취업자 및 비재학생 청년)에게 단기 집중 직무 교육을 제공하고 사회진출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정부 대형 재정지원사업이다. 서경대학교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오는 2028년 2월까지 약 1년 6개월간 맞춤형 실전 인재 양성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에 서경대학교가 지정받은 ‘실전인재형’은 문화·예술·서비스 등 다양한 비이공계 분야 직무에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 기술을 융합하는 혁신 유형이다. 서경대학교는 마케팅, 미디어, 스포츠 직무 분야를 중심으로 문화·예술·디지털·스포츠를 망라하는 최고의 학내 인프라를 바탕으로, 산업계 수요를 긴밀히 반영한 다각적인 ‘AX 융합 트랙’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사업을 총괄하는 부트캠프 사업단장 김호현 교수는 “이번 사업 선정은 우리 서경대학교가 자랑하는 실무 중심 문화예술 인프라와 첨단 AI 기술의 결합 가능성을 정부로부터 공인받은 쾌거”라며, “참여 학생들에게 산업계 현장과 연계된 몰입형 교육과 취업 다리를 제공해 청년 고용 창출의 거점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서경대학교 부트캠프 사업단은 학제 간 장벽을 허물고 강력한 ‘공동 교수진 융합 교육 체계’와 산업체 연계형 세부 실전 트랙을 확정했다. 특히 각 트랙은 국내 유수의 전문 기업들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실무 현장성을 극대화했다.

 

본 사업의 주관학과인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의 노은영 교수는 의상 및 패션 비즈니스 현장에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AI 패션뷰티 브랜드 실전 트랙’을 이끈다. 본 트랙에는 (주)오르디자인하우스, 금단제가 참여하여 현장 맞춤형 브랜드 기획 실무를 공동 전개한다.

 

여기에 가상·증강현실(AR/VR) 기반의 몰입형 콘텐츠 기술을 더하기 위해 융합대학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 김두범 교수와 디자인&영상대학 디자인학부 이가영 교수가 합류하여 ‘AX 문화예술 콘텐츠 실전 트랙’의 시각 테크놀로지 교육을 전담한다. 해당 트랙은 글로벌 ICT 및 콘텐츠 기업인 (주)KT, (주)로커스가 함께 참여하여 차세대 미디어 콘텐츠 분야의 실무 역량을 배양한다.

 

또한 신체 빅데이터와 바이오 헬스케어 영역으로 범위를 넓히고자 융합대학 스포츠앤테크놀로지학과의 임희성 교수와 이영성 교수가 참여하여 디지털 디바이스 연계 및 개인화 맞춤 솔루션을 탐구하는 ‘스마트 웰니스 서비스 실전 트랙’ 지도를 책임진다. 본 트랙은 (주)케이스포짐, (주)디캐릭이 결합하여 테크 기반의 웰니스 서비스 실무를 전격 지원한다.

 

특히 비이공계 청년들의 가장 큰 진입 장벽인 IT 및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미래융합대학 AI 빅데이터전공의 이지영 교수가 참여, AI 알고리즘의 비즈니스 적용과 빅데이터 마케팅 분석을 아우르는 데이터 분석 핵심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설계·운영한다.

 

이와 더불어 사업단은 참가 청년들이 직무 기술에 치우치지 않고 사회 진출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전공 교육 전후로 ‘AX 공통 기초 교육’과 ‘교양 교육 프로그램’을 전격 전개한다. 생성형 AI 활용법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등 AX 리터러시를 다지는 기초 단계부터 금융·생활법률, 비즈니스 스피치, AI 면접 가이드를 포함한 생활 문해력 및 취업 소양 교양 과정까지 탄탄한 단계별 프로세스를 운영해 교육 수료율과 취업 성공률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김범준 서경대학교 총장은 “우리 대학은 전통적인 예술·학문 도메인에 머물지 않고 끊임없이 AX 혁신을 시도해 왔다”며,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를 통해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사회에 전면 개방하고, 유수 기업들과 연계하여 실업난에 지친 청년들에게 고부가가치 직무로 도약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7451289248(새 창 열림)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93769(새 창 열림)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22_0003678518(새 창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