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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재학생들, ‘2026 IUDC 국제콩쿨’서 ‘대상’ ‘특상’ ‘금상’ ‘은상’ 등 대거 수상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재학생들이 지난 5월 16일(토) 서울시 종로구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IUDC 국제콩쿨 주최로 열린 ‘2026 IUDC 국제콩쿨’에 참가해 ‘대상’, ‘특상’, ‘금상’, ‘은상’ 등을 대거 수상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먼저, 4학년 김소영, 전유림 학생은 대학부 전통 단체 부문에 ‘이매방류 승무’로 출전해 ‘대상’을 수상했다. 같은 학년 길수빈 학생은 ‘이매방류 살풀이‘로 ‘특상’을, 김민성 학생은 ‘이매방류 승무’로 ‘금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이로운 학생은 창작부문에서 ‘경화수월 鏡花水月’로 ‘대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3학년에서는 심여리 학생이 ‘최현류 여울’로 조현채 학생이 ‘설장고’로 각각 전통부문 ‘특상’을 수상했으며, 김하연 학생은 창작부문 ‘결코 잊지 않으리’로 ‘특상’을 받았다.

 

2학년 박예인 학생은 ‘최현류 여울’로 전통 부문 ‘특상’을, 최미르 학생은 창작 부문 ‘풍전등화’로 ‘특상’을 수상했다.

1학년에서도 수상 소식이 이어졌다. 김가온 학생(‘이매방류 승무’), 우정진 학생(‘이매방류 살풀이’)이 각각 ‘금상’을 수상했으며, 전지원·한주원 학생은 ‘한영숙류 태평무’로 ‘은상’을 받았다. 또한 김찬휘 학생은 ‘나를 찌르는 가시’로 ‘특상’을, 이연재(‘그리움 담아 그 길에 뿌려두고…’), 이혜진(‘백야, 고요에 스민 숨결’), 조한설(‘애심’) 학생은 각각 ‘금상’을, 김지희 학생은 ‘나를 찌르는 가시’로 ‘은상’을 수상했다.

 

IUDC 국제콩쿨은 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 등 다양한 장르에서 차세대 무용가들이 기량을 겨루는 권위 있는 국제 대회로, 유치부부터 일반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가한다. 세계적인 교수진과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공정하고 수준 높은 평가가 이루어지며, 수상자에게는 해외 연수, 스칼라십,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국제적 기회가 제공된다. 이 콩쿨은 무용가로서 성장할 수 있는 경험과 국제적 네트워크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특별한 무대이며, 예술적 성취와 미래의 가능성을 함께 열어주는 대회다.

 

이번 성과는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의 교육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대학의 위상과 사회적 평판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학생들은 대회 참가와 수상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무용가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갚은 경험을 쌓았다.

 

전순희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학부장은 “우리 학생들이 전국 유수의 무용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회 준비와 참가 경험을 통해 전문 무용수로서의 기량은 물론 인성 함양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고 밝혔다. 이어 “무용경연대회 출전은 학생들이 진로 탐색과 취업 결정에 중요한 경력이 되며, 서경인으로서 자부심을 높이는 의미 있는 경험”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