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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 ENVEX 2026서 실내 생물학적 위해요인 통합 관리 플랫폼 선보여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 부스 전경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26)에 참가해 실내 공기 질 개선과 환경성 질환 예방을 위한 혁신적인 환경보건 관리 플랫폼 기술을 선보였다.

 

지난 2004년 8월 발족한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연구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다양한 국책사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며 인류 공영의 이상사회 구현에 기여하는 대학의 건학이념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산학협력단 산하 THE환경보건안전연구소가 주도하는 환경유해인자 통합 관리 체계를 전면에 내세웠다. 소장인 서성철 교수가 이끄는 이 연구소는 환경유해인자 노출에 따른 건강 영향을 평가하고,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연구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연구소가 이번 전시에서 소개한 핵심 성과는 환경유해인자와 건강 영향 간의 연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환경 요인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고안된 플랫폼 연구다. 특히 실내외 공기 중에 존재하는 세균 및 곰팡이 등 생물학적 유해인자를 주요 대상으로 삼아 관련 데이터를 정밀하게 축적한다.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내외 공기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은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위해요인들을 통합적으로 제어하고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완성했다.

 

이 플랫폼은 기술의 현장 적용성과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제 생활 공간에서 검증을 거치는 리빙랩 방식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연구실 내에서의 이론적 성과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가치를 발휘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다각도로 검증했다는 점에서 전문가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 부스 전경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인류 공영의 이상사회 구현이라는 건학이념 아래 실내 공기 중 생물학적 위해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플랫폼 연구에 매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요인을 통합 관리하는 기술을 고도화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호흡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ENVEX 2026(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 & 그린에너지전)은 1979년 국내 최초로 개최된 환경산업·탄소중립 기술 전문 전시회로, UFI(국제전시협회) 및 산업통상자원부 국제전시회 인증을 획득한 글로벌 전시다. 재참가 기업 비율 75%, 4회 이상 참가 기업 비율 45%에 달하는 등 참가기업이 인정한 신뢰도 높은 전시회로, 환경정책·탄소중립 세미나 등 부대행사와 함께 매년 4만여 명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환경산업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원문출처>

에이빙뉴스 https://kr.aving.net/news/articleView.html?idxno=1811229(새 창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