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재학생들, '2026 제21회 보훈전국무용경연대회'서 대상·금상·은상 등 대거 수상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재학생들이 지난 3월 21일(토) 서울 영등포아트홀에서 사단법인 보훈무용예술협회 주최로 열린 ‘2026 제21회 전국보훈무용경연대회’에 참가해 대상, 금상, 은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 대상부터 동상까지… 전 학년에 걸친 고른 성과

먼저, 4학년 원소현 학생은 대학부 명작 부문에서 ‘최현류 비상’으로 출전해 ‘대상’을 수상했다.


같은 학년의 이다영 학생은 전통 부문 ‘이매방류 승무‘로 ‘금상’을, 김나현 학생은 창작 부문 ‘그리움…그 끝’으로 ‘은상’을 수상했다.



3학년에서도 우수한 성과가 이어졌다. 조현채 학생은 명작 부문 ‘설장고’로 ‘금상’을, 김하연 학생은 창작 부문 ‘결코 잊지 않으리’로 ‘동상’을 받았다. 홍민서 학생은 전통부문 ‘강선영류 태평무’로 ‘동상’을 수상했다.

2학년 박예인 학생은 명작 부문 ‘최현류 여울’로 ‘대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1학년에서도 다수의 수상자가 배출됐다. 강지원 학생은 창작 부문 ‘바다 나비’로 ‘대상’을, 김시현 학생은 ‘白番‘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김지민 학생은 창작 부문 ’나븨, 봄을 탐하니‘로 ’금상‘을, 심승현 학생은 창작 부문 ’부름이 들리지 않게 하소서‘로 ’은상‘을, 황이현 학생은 창작 부문 ’손 닿지 않을 끝에 청하노니‘로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 전통과 창작을 아우르는 무용 경연대회
사단법인 보훈무용예술협회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민의 호국, 보훈 의식과 애국정신 함양을 위해 설립된 단체다.
’보훈전국무용경연대회‘는 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을 본래의 가치에 맞게 보전·전수하고, 무용 보급과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대회는 유치부, 초등부, 고등부, 일반부 등 다양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 “전문 무용수로 성장하는 값진 경험”
이번 대회에서의 대거 수상은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의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또 한 번의 계기가 되었으며, 서경대학교의 위상과 대외적 평판을 한층 높이는 성과로 이어졌다.
또한 학생들은 대회 참가와 수상 경험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고, 실전 무대에서의 값진 경험을 쌓는 기회를 가졌다.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학부장 전순희 교수는 “우리 학생들이 전국 규모의 유수 무용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다.”며, “대회 준비와 참가 과정은 학생들의 기량 향상뿐 아니라 인성 함양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무용경연대회 출전은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 중요한 경력이 되며, 서경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갖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