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개최
2월 26일(목) 오후 2시 교내 수인관서
신입생 1,598명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장학증서 수여, 환영사, 보직교수 및 학과장 소개,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
전체 수석 김보경(수시, 미래융합학부2), 김지유(정시, 자유전공학부) 학생 장학증서 받아

서경대학교는 2월 26일(목) 오후 2시 교내 수인관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16개 학과(부), 33개 전공의 신입생 1,598명과 보직 교수, 대학 관계자, 학과장, 총학생회회장단, 학과(계열)대표 학생, 신입생 가족과 지인 등이 참석했다.
이날 입학식은 개식사,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장학증서 수여, 환영사, 보직교수 및 학과장 소개, 교가 제창, 폐식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전체 수석 입학자로 김보경(수시, 미래융합학부2), 김지유(정시, 자유전공학부) 학생이 장학증서를 받았다.

김범준 총장을 대신해 신입생 환영사를 전한 이철민 연구산학부총장은 먼저 “서경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당히 이 자리에 선 여러분은 우리 대학의 큰 기쁨이자 자랑”이라며 “자녀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정성으로 뒷바라지해 주신 학부모님들께도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철민 부총장은 이어 “서경대학교는 여러분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든든한 요람”이라며 “올해로 개교 79주년을 맞이하는 우리 대학은 1947년 문을 연 이래 4만여 명의 인재를 배출했으며, 사회 곳곳에서 리더로 활약하는 선배들처럼 이제 서경은 여러분의 앞날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우리 대학은 여러분의 성장을 위해 다음 세 가지를 약속한다”며 “첫째,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전문 지식은 물론, 지성인의 품격을 기를 수 있는 37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무 역량과 따뜻한 인성을 겸비한 교육을 제공하고, 둘째, 빅데이터를 활용한 역량 분석과 세밀한 취업 지원을 통해, 학생 개개인에게 집중하는 맞춤형 진로 지도를 실시하며, 셋째, 현대적인 교육 시설부터 대학로 공연예술센터까지, 여러분이 대학 생활의 낭만을 즐기며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캠퍼스 환경을 보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철민 부총장은 “이곳 ‘서경의 전당’에서 여러분의 멋진 꿈과 희망이 반드시 결실을 맺길 바란다”며 “우리 대학의 모든 구성원은 여러분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