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초·중·고 AI 교육 활성화 위한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AI 교육과정 및 콘텐츠 공동 개발, AI 교육 전문 인력 양성 및 교원 연수 지원 본격화

서경대학교는 초·중·고등학교 인공지능(AI) 교육 활성화를 위해 AI융합교육연구회, 해오름사회적협동조합, 더나은내일교육연구소, 21세기교습및상담기법연구회 등 교육연구기관과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격한 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교육과정과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연계해 미래형 디지털·AI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AI 교육과정 및 콘텐츠 공동 연구·개발 △AI 교육 전문 인력 양성 및 교원 연수 지원 △학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인프라 공유 △지역사회 연계 및 사회적 가치 실현 △AI 교육 세미나·포럼 개최 등 학술 교류와 성과 확산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각 기관 실무 책임자들이 참여하는 ‘AI 교육 활성화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세부 협력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경대학교는 이번 협력 체계의 중심 기관으로서 대학의 연구 역량과 현장 중심 교육 경험을 결합해, 초·중·고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형 AI 교육 모델을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철민 서경대학교 연구산학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연구기관, 사회적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밀착형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학생들이 AI를 단순 기술이 아닌 문제 해결과 창의적 사고를 확장하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상훈 서경대 SEIC 사업단장(미래융합학부1 컴퓨터소프트웨어전공 교수)은 “AI 역량은 이제 모든 학생이 갖추어야 할 필수 소양”이라며 교원 연수부터 학생 맞춤형 교육, 지역 연계 프로그램까지 연계하는 지속 가능한 AI 교육 생태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경대학교는 ‘찾아가는 학교 연수 사업’, ‘제주지역 전통특화산업 디지털전환(DX)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 등 다양한 AI 기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지역·대학이 연계된 디지털 혁신 체계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2/19/2026021902305.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05708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98610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154686101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58077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89996
주간한국 https://week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7150664
이뉴스투데이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95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