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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3월 개막…유회승-김희재-송은혜 캐스팅

프랑스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이 오는 3월 라이선스, 외국 작품 판권을 사서 국내에서 제작하는 방식의 공연으로 개막한다고 공연제작사인 엠스텐이 오늘(5일) 밝혔습니다.

셰익스피어의 동명 희곡을 바탕으로 로미오와 줄리엣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이 뮤지컬은 2001년 프랑스 파리에서 초연했고 국내 라이선스 공연으로는 2009년 처음 선보였습니다.

작품 삽입곡인 ‘사랑한다는 것’과 ‘세상의 왕들’은 2001년 프랑스 음악 차트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로미오 역에는 5인조 밴드 엔플라잉의 메인 보컬인 가수 겸 배우 유회승과 뮤지컬 ‘모차르트’와 ‘4월의 너의 거짓말’ 등에서 활약한 ‘미스터 트롯’ 출신 김희재, 다국적 보이그룹 더보이즈의 뉴, 스타쉽의 보이그룹 크래비티 출신의 우빈이 맡았습니다.

줄리엣 역에는 ‘오페라의 유령’과 ‘팬텀’ 등에서 가창력을 인정받은 팝페라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송은혜와 뮤지컬 ‘팬텀’, ‘웃는 남자’, ‘베르사유의 장미’ 등에 잇따라 출연한 성악가겸 뮤지컬배우 장혜린이 나섭니다.

벤볼리오역에는 뮤지컬 배우 박민성과 보이그룹 ‘클릭비’ 출신 오종혁이, 머큐시오 역에는 이재진 배우가, 레이디 캐퓰릿 역엔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의 심은진이 캐스팅됐습니다.

뮤지컬 ‘쓰릴미’, ‘딜쿠사’ 등을 연출한 이종석 서경대 교수가 연출을, 제14회 한국뮤지컬대상 음악상을 수상한 이나영 서경대 교수가 음악감독을, 정소연 단국대 교수가 안무를 책임집니다.

한편 프랑스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은 오는 3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됩니다.

<원문출처>

KBS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