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Today
서경광장 > 서경 TODAY
서경대학교의
새로운 소식과 이벤트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 교육부 주최, 성북문화재단 미래창창 성북청소년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공동 주관

- 730() 교내 본관 8층 컨벤션홀서

- 5일 동안, 공연예술과 실용음악, 뷰티메이크업 분야에 관심 있는 서울시 관내 청소년 대상, ‘미래와 예술에 대한 정보 제공하고 진로체험 및 직업탐색 기회 가져


포스터.jpg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730() 교내 본관 8층 컨벤션홀에서 ‘2018년 지역특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교육부(장관 김상곤)가 주최하고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센터장 김범준)와 성북문화재단 미래창창 성북청소년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센터장 유재선)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금번 진로체험 행사는 730일부터 83일까지 5일간 ‘4차 산업혁명과 예술이라는 주제 아래 심화형 진로캠프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예술과 실용음악, 뷰티메이크업 분야에 관심 있는 서울시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의 도래와 함께 다가올 미래사회에 대비하여 예술을 통한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소통과 협동력을 함양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미래와 예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진로체험 및 직업탐색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짜여져 있다.


행사 첫날에 있은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서경대 실용음학과 재학생들이 후배들을 위한 공연이 이루어졌으며, 공연예술학부(김용준 교수), 미용예술학과(신세영 교수), 실용음악학과(권미경 교수)의 담당교수와 함께 각각 교육장소로 이동해 캠프기간 동안 진행될 교육일정과 강사진 소개, 학교 교육시설 안내 등이 있었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분야별로 결과물을 발표하는 공유발표회도 예정되어 있다.


이번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준비한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의 한정섭 교수(서경대 공연예술학부)“4차 산업혁명과 예술은 창의성 발현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미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획일화된 스펙쌓기가 아닌 세상에 없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창의력이 중요한데, 이번 심화형 진로캠프를 통해 학생들에게 예술적으로 사물과 현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형성은 물론 미래역량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행사를 함께 진행하는 성북문화재단 미래창창 성북청소년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의 유재선 센터장은 여름방학 기간에 지역의 우수한 대학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미래사회에 요구되는 창의·융합적 사고와 핵심역량을 길러주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서경대학교는 향후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을 통해 성북구와의 연계를 확대하여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예술교육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대학의 사회적 역할과 역량을 선도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 기사>


쿠키뉴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572436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318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004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2851600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80801143209490412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0214407436802

유스라인 http://www.usline.kr/news/articleView.html?idxno=11634

List of Articles
Lis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즈미 지하루 서경대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교수 칼럼: 요절한 남편 평생 사랑, 이중섭의 아내[이즈미 지하루 한국 블로그] file 홍보실 2022-10-07 41213

[진세근 서경대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 칼럼] 홍콩 넘은 상하이, 이제 뉴욕으로 간다 file

중앙일보 특파원 부임 차 1998년 2월5일 홍콩 카이탁(啓德) 국제공항에 내렸다. 헌데 기저귀 찬 막내까지 식구 다섯 모두가 공항 청사에 갇혔다. 부친 짐이 나오지 않은 탓이다. 발을 구르며 이리저리 헤매다 카트 위에 올려 ...

블록버스터 미국드라마 채널 'AMC', '코믹콘 2018' 참여하여 다양한 이벤트 펼쳐 file

<사진제공-SB미디어> 블록버스터 미국드라마 채널인 'AMC'가 지난 5일 성황리에 종료된 ‘2018 서울 코믹콘’에 참가하여 올레tv와 함께 세계최초로 ‘피어 더 워킹 데드'(Fear the Walking Dead)의 신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

[구병두 서경대 교수의 교육칼럼] 빅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원유 file

서경대학교 인성교양학부 교수 (사)한국빅데이터협회 부회장 4차 산업혁명은 세계경제포럼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 회장이 2016년 세계경제포럼의 주제로 정한 뒤,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주력 산업...

[이즈미 지하루 서경대 국제비즈니스어학부 교수의 한국 블로그]한국×일본, 어떤 화학작용이 일어날까 file

 이즈미 지하루 일본 출신 서경대 국제비즈니스어학부 교수 한국과 일본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지혜를 모아 펼치는 아이돌 육성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이 화제다. 내가 근무하는 대학에는 중국, 대만, 러시아 등에서 온...

[청소년 진로 매거진 MODU] 실용학문으로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는 서경대학교 file

글로벌 실용교육 중심 대학으로 도약하는 서경대학교는 창의적이고 현장경험이 풍부한 ‘크레오스(CREOS)형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단과대학 규모로는 세계 최초로 미용예술대학을 신설했으며,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중 ...

[진세근 서경대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 칼럼:漢字, 세상을 말하다] 弔問<조문>

조문은 죽은 자를 찾아 명복을 비는 일이다. 문상(問喪)이라고도 한다. 중국에서는 조문 대신 조언(吊唁) 혹은 조상(吊丧)이란 표현을 더 많이 쓴다. 弔는 吊의 이체(異體)다. 글자 모양은 다르지만 같은 뜻이란 얘기다.중국의 장...

[인터뷰] 김낙순 한국마사회장 "힐링 승마 등 馬 콘텐츠 늘릴 것… 렛츠런파크에 놀러오세요" file

“한국마사회가 지금의 이미지를 갖게 된 건 결국 우리 탓이 큽니다. 마사회는 ‘공기업’입니다. 국민을 위해 우리가 공헌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두가 느낄 수 있도록 변화하겠습니다.” 경기 과천시 한국마사회 본관 접견실에서...

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 학생들이 제작 및 방송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직업방송의 생방송 ‘취업이 보인다 X 청년단이 간다!’ 17회차 방송분 ‘실내인테리어디자이너’ 편, 6월 25일(월)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방영돼 file

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운영위원장 방미영 교수, 이하 ‘청문단’) 학생들이 제작 및 방송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직업방송의 생방송 ‘취업이 보인다 X 청년기획단이 간다!’ 프로그램(아나운서 ‘조서연’, PD ‘한아름’)...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 ‘2018년 지역특화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최 file

- 교육부 주최, 성북문화재단 미래창창 성북청소년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공동 주관 - 7월 30일(월) 교내 본관 8층 컨벤션홀서 - 5일 동안, 공연예술과 실용음악, 뷰티메이크업 분야에 관심 있는 서울시 관내 청소년 대상, ‘미래와...

서경대학교 예술종합평생교육원 주최 ‘2018년 제5회 서경 미용&모델 하계 진로체험’ 성료 file

7월 27일(금) 유담관 14층서, 미용과 모델에 관심 있는 전국의 고등학생 대상 헤어 · 메이크업 · 모델 분야 신청한 132명의 참가자, 대학에서 배우는 수업 미리 참관하고 직업탐색 및 진로체험 기회 가져 서경대학교 예술종합...

Today
서경광장 > 서경 TODAY
서경대학교의
새로운 소식과 이벤트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