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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하 서경대학교 교수, ‘한국문화기술기획평가원(KCTEP)’ 초대 원장 취임···문화기술 R&D 새 출발

한국문화기술기획평가원장
김명하

안녕하십니까.
한국문화기술기획평가원 원장 김명하입니다.
한국문화기술기획평가원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날 문화기술은 인공지능, 데이터, 실강기술 등과 융합하여 K-컬쳐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자, 국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미래 성장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제 문화, 체육, 관광 분야의 연구개발은 기술 개발 자체에 머무르지 않고, 산업과 현장, 그리고 국민의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가치로 이어져야 합니다.

한국문화기술기획평가원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문화기술 연구개발을 보다 체계적으로 기획하고 공정하게 평가하며, 연구성과가 현장과 산업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기관이 되고자 합니다.
특히 AI 기반 문화기술 혁신, 현장 중심의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설 문화체육관광기술진흥센터가 지난 2026년 4월 1일부로 ‘한국문화기술기획평가원(KCTEP)’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이에 따라 서경대학교 미래융합학부2 인텔리전트컴퓨팅전공 김명하 교수가 초대 원장으로 취임하며, 국가 문화산업 발전을 견인할 핵심 기관의 수장을 맡게 됐다.

 

김명하 원장은 그동안 문화체육관광기술진흥센터장으로 재임하며 K-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적 기반을 공공히 다져왔다. 이번에 출범한 한국문화기술기획평가원은 기존의 단순 예산 지원을 넘어, 산업 현장의 기술 수요를 해소하고 대·중견·중소기업 간 상생 생태계를 구축하는 고도화된 연구개발(R&D) 전문 기관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김 원장은 ‘K-컬처 300조 원 시대’를 실현을 위한 핵심 동력으로 문화기술(CT) R&D 투자 확대를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그 결과, 2026년 문화기술 R&D 예산은 전년 대비 대폭 증액된 역대 최대 규모인 1,499억 원으로 편성됐으며, 이 가운데 692억 원이 신규 과제에 집중 투입된다. 이는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 속에서 대한민국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로 평가된다.

 

특히, K-콘텐츠 산업 전반의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K-컬처 AI 산소공급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산업 AX(인공지능 전환), 소버린 AI, 공공 AX, 고급 인재 양성을 핵심 축으로 삼고 있으며, 한국어 및 한국 문화 맥락을 정교하게 이해하는 거대언어모델(LLM) 개발과 문화 시설 내 AI 접목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효성 높은 성과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김명하 원장은 현재 서경대학교 미래융합학부2 인텔리전트컴퓨팅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경대학교는 문화기술과 인공지능 융합 분야에서 특화된 교육 및 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폭넓은 진로와 학문적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강점은 향후 국가 문화산업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다.

 

새롭게 출범한 한국문화기술기획평가원(KCTEP)의 주요 R&D 사업 안내 및 관련 정보는 공식 포털(https://rnd.kocca.kr/inform/index.do)에서(새 창 열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