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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학풍에 기반한 '작지만 강한 대학' 지향 영향


실용음악학과 보컬전공 150.201, 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 62.471, 디자인학부 생활문화디자인 전공 29.901, 영화영상학과 12.301, 문화콘텐츠학과 6.941, 나노융합공학과 6.891, 경영학부 6.731,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6.331 등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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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는 2019학년도 정시 신입생 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700명 모집(정원 내)7,326명이 지원해 평균 10.47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중앙대 10.241, 삼육대 8.181, 홍익대 8.121, 경기대 7.56대 1, 가천대 7.46대 1, 상명대 7.431, 한양대(에리카) 7.181, 건국대 7.621, 동덕여대 7.551, 인하대 7.031, 명지대 6.41대 1, 서울여대 6.21, 경희대 6.121, 국민대 5.691, 서강대 5.981, 한국외대 5.851, 인천대 5.83대 1, 단국대 5.81, 동국대 5.731 등으로 서울지역 4년제 대학 중 1위다.

2018학년도 정시에서도 754명 모집(정원 내)8,463명이 지원, 11.221의 경쟁률을 기록해 2년 연속 최상위권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모집 인원은 작지만 실용학풍에 기반한 사회수요 맞춤형 학과들이 많고 예술대학의 경우 교육 인프라가 우수한 데다 현장실무형 프로덕션 시스템을 교육과정에 도입하는 등 독특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교육과정 및 수업방식의 혁신, CREOS 인증제 도입, 교육성과 관리 시스템 구축, 미래형 학교발전 모델 개발 등 2010년 이후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것도 경쟁률 상승을 가져온 요인으로 분석된다.


지난 1229일부터 진행된 정시모집에서 가군은 81명 모집에 2,533명이 지원해 31.271, 나군은 14명 모집에 349명이 지원해 24.931, 다군은 605명 모집에 4,504명이 지원해 8.42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과는 가군의 실용음악학과 보컬 전공으로 5명 모집에 751명이 지원해 150.20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실용음악학과 싱어송라이터 전공이 104.001, 연주작곡 전공이 77.001, 디자인학부 생활문화디자인 전공이 29.901, 시각정보디자인전공이 13.851, 공연예술학부 모델연기전공이 11.171, 무대기술전공이 7.801을 나타냈다

나군의 뮤지컬학과는 14명 모집에 349명이 지원해 24.931을 기록했다.

 

다군에서는 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이 19명 모집에 1,187명이 지원해 62.471을 기록했으며 음악학부 관현악 관악(트럼펫)전공이 24.001, 영화영상학과 12.301, 문화콘텐츠학과 6.941, 나노융합공학과 6.891, 토목건축공학과 6.891, 경영학부 6.731,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6.331, 아동학과 6.141, 국제비즈니스어학부 5.941, 전자공학과 5.761, 도시공학과 5.741, 화학생명공학과 5.651, 컴퓨터공학과 5.531,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 5.401, 공공인적자원학과 5.251, 산업경영시스템공학과 5.221, 소프트웨어학과 4.971, 금융정보공학과 4.371, 군사학과 3.111을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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