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SK Press
서경광장 > 서경대신문
서경대학교 학우들의 소통 매개체인 서경대신문은 한 달에 두 번씩, 1년에 총 12회 발행합니다

서경대신문

서경신문사 및 신문 소개About SKPress

서경대신문

"서경신문사"는 1955년 5월 23일 ‘국가와 민족의 요청에 순응하며 시대적 사명을 다하고 학원의 정화와 대학문화 창달을 위함’을 목적으로 창간되었다.

대학신문이 갖는 아카데미즘과 저널리즘을 표방한 본 사 신문은 창간이래 56대 편집장까지 이어져오며 매년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하고 있다.

신문사는 창간이래 여러 번 재단 이양에 따른 시련을 학우들과 함께 해왔다. 여러 시련속에서 1999년 343호부터 제호를 ‘학보’에서 ‘신문’으로, 사명을 ‘학보사’를 ‘신문사’로 변경했다. 이때부터 지금의 ‘서경 신문사’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서경대신문은 한 달의 두 번씩 발행을 하며 1년의 총 12개의 신문을 발행한다. 우리 대학의 언론기관인 신문사, 방송사, 교지부에서 현재 유일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우리대학과 학우들의 소통의 매개체라고 할 수 있다.

인터넷매체의 발달로 학교 신문에 대한 관심이 줄어 구독자가 줄고 있지만 기자들의 열정만큼은 막을 수 없었으며 기자들은 꾸준히 학교와 학생의 사이에서 소통하려 노력하고 있다.

서경 신문사의 구호인 ‘함께 뛰는 지성언론 사랑받는 신문만들기’처럼 학교, 학우들과 함께 뛰며 발전하는 서경 신문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

SK Press
서경광장 > 서경대신문
서경대학교 학우들의 소통 매개체인 서경대신문은 한 달에 두 번씩, 1년에 총 12회 발행합니다